제목: 말씀대로 남았더라
본문: 열왕기하 4:8-44
1. 흉년의 때에 말씀의 공동체에 머물러 앉아야 한다.
어떤 흉년을 겪고 있습니까? 흉년을 핑계로 떠나려고 하는 곳은 가정, 교회 어디입니까? 내 역할의 자리에 딱 앉아 있습니까? 어정쩡하게 있습니까? 딴 곳을 바라보며 억지로 서있습니까?
2. 한 사람이 중요하다.
말이 안되는 적용으로 결혼하고 회사 가고 했는데 죽음의 독이 올라옵니까? 죽음 같은 고난에서 말씀 듣고 채소 캐러 가는 한 사람입니까? 말씀의 해독가루로 없애야 할 내 안의 독은 무엇입니까? 이해하기 어려웠지만 말씀하신 대로 독이 없어진 구원을 경험한 일이 있습니까? 모든 관계는 나를 위한 것임이 이해되십니까?
3. 무리에 주어 먹게하라.
예배가 회복된 한 사람이 나인가요? 내가 어찌 이것을 이라며 지체들과 나누지 못하고 있는 것은? (시간, 돈 등) 여러분의 집과 목장을 해독공동체인가요 아니면 갈등 공동체인가요?
나눔들
A: 한국에서 근무했던 병원 사람들 때문에 힘들었었습니다.상사에게 찍힌 후로직장동료가 아무리 열심히 일을 많이 해도계약종료 후 내쳐진것을 보았습니다. 정규직이 되고 싶어 할 수 있는 일들과 시킨 일들은 열심히 다 해서 그것이 말씀에서 나온 순종인 줄 알았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복종이였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코로나 때문에도 일이 많아졌었고, 상사들도 한 분은 거짓말을 많이 하시고, 한 분은 나르시시즘 이셨고, 전공의들은무책임한 행동들을 너무 많이해서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 이 훈련의 사건이 차고 나니 하나님이 병원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으로 이끌어주심을말씀을 보며 느꼈었습니다. 병원을 그만 두고나서 6개월동안 상담을 받았었는데 그동안에 억눌렸던 정신적상태와 감정들을 살필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말씀을 보며 나의 죄를 보게 되었고,이것이 나에게 독인줄 알았는데 많은 사람들을 통해 훈련을 주신 하나님이 허락하신 약이라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B: 전에는 나의 신분에 맞추어 잘 해냈었지만 요즘에는 나의 일들이 힘들고 또 인간관계가 힘든것같습니다. 학교에서 책임져야하는 일들이 있는데 학교의 재정난으로 여러 어려움과 힘든 시기들이 많아지면서인간관계가 아닌 학교 자체의 문제로 인한것이므로 잘 통과하자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상사와의 미팅에서 상사의 학과에 대한 무관심을 보게되며 더욱더 사표내고 싶은 마음이 생기다보니 이 시간들이 힘든것 같습니다.이번학기가 끝나고 남편이 다른곳에 새로운 직장을 찾아 이사하기를 기다리고 있음과 동시에 사표를 내야하나 고민하고 있으며, 그때그때 일하는 것은 기꺼이 일을 하는 것이 아니라 버티는것처럼 느껴져서 기도하며 버티고 있습니다. 잘해내지 못하면 스트레스를 받는 모습을 보며 나에게 완벽주의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문제가 생기면 회피하려는 저의 모습이 생겼었습니다. 이것이 문제라고 느낀것은 내가 어떤 고난을 넘길 힘을 기를만한 시간을 주지 못하고 바로 관두어 버리는 모습이 있기 때문입니다.
C: 지금이 흉년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목장에 와서 쏟아 내는 것이 조금 어려운 것 같습니다. 사건들이 왜 이렇게 이야기하기가 어려울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아마 남들에게는 쉬운 일 일것이일 것 생각이 들어서인 것 같습니다. 해외목장이 생기고 나서 3번째 목장인데 전 목장들에서는 이야기를 다 했었지만 이번목장은아직 낯설어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다보니 목장에 나가기를 꺼려했지만 주일 말씀에 공동체, 목장에 붙어있으라는 말씀을듣고 나누기 어렵더라도 나만의 씨름을 하며 나오고 있습니다. 나의 깊은 곳에 애정결핍이 있다는 것을 발견하고 이것이 나에게 독이 되어있는 것 같습니다. 또, 제 안에 결혼우상이 크게 있었습니다. 딴것은 하나님께 맡길 수 있지만 결혼상대만큼은 내가 고르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나에게 주신 사건들은 하나님에게 회개하고 인정하라는 시간을 주신 것 같습니다.
D: 저는 성향이 되게 인간관계에 중심적이고 그것을 잘 알기 때문에 오히려 의지 하지 않으려 하고 나의 나약한 면이라 생각을하며 극복하려고하지만 혼자 있을 때에 외로움이 찾아오다보니, 새로운 친구를 만들려고 하는것같습니다. 미국에 처음왔을때 초창기라서 눈물을 많이 쏟고 나눔을 깊이 했었지만, 끈끈했던 목장이 흐지부지가 되면서 이제는 애착이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어느순간 보니 그들에게 의지를 했던 것을 인정이 되었습니다. 다름 사람들은 갈길을 잘가지만 나의 나약한 모습이 되게 힘들었었습니다. 인간관계가 중심적으로 살고 있기에 머리로는 끊어내야 된다는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자급자족해야지 하면서 쉽게 끊어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모든 관계가 나를 위한 것이지만 이해를 못하고 있는 상태 인 것 같습니다.
F: 전에는 가족의 흉년이 있었었지만 캐나다로 오고나서부터는 가족과 떨어져 좋았었지만, 이제는 동생의 흉년을 겪고 있습니다. 대학교 major수업이 끝나기 전까지는 학생의 신분으로 자리에 딱 앉아있었지만 이제는 끝나고 들어보고 싶었던 수업들을 들으니 점점 긴장감이 사라지며 딱 앉아있으려 했던 벨트들을 하나씩 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에배가 회복된 한 사람이 나라고 100프로 이야기 하지 못하겠지만, 온라인 예배 초창기때에는 예배를 들이지 않고 목장에 들아가는것이 대다수였고, 큐티도 안하던 나였지만 이제는 예배에 제때 들어가려고 노력을 하며 일주일에 한번씩 큐티를 가족톡방에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G: 요즘 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고, 벌려놓은일들이 많다보니 어떻게 수습을 해야할지몰라 고민중에 있습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큐티책을 펼지지 않고, 이메일 확인을 하고나의 할일들을 보는 것이 더 우선순위가 되고 있습니다.학생의 역할에는 잘 앉아있지만 믿음의 역할에는 잘 앉아있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말씀앞에안나오니 주변 사람들과 목장식구들을 통해 내가 바로 서있어야 하는 이유를 알려주시는 것 같습니다. 목장을 통해 내가 받은것들이 있고, 내 안에 있던 독을 해석했던 일들이 있었기에, 그 경험들을 잘 나누는 것이 하나님이 나에게 또 맡겨주신 자리가 아닌가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독제목:
G: 예배와 말씀의 회복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할 일들보다 큐티를 제일 우선순위로 할 수 있도록, 믿지않은 주변 친구들과 가족들의 구원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C: 사건 잘 해석하고 통과해 갈 수 있도록, 흉년의 때에 말씀 공동체에 잘 붙어갈 수 있도록, 신교제와 신결혼
A: 성공우상, 기복과 팔복의 전쟁을 날마다 치르고 있는데 하루하루 말씀의 은혜를 주셔서 육신과 시간의 한계 안에서 겸손한 하루를 보낼 수 있도록, 불신자이신 아빠의 영혼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선하게 인도하심을 믿고 신뢰할 수 있도록
D: 곧 개강인데 좋은 친구들 잘 사귈 수 있도록, 이전에 다니던 교회를 가게된다면 물질적인 고민없이 잘 다닐 수 있도록, 다른 교회를 가게되면 좋은 교회로 인도하심을, 우리들교회 예배도 잘 드리고 목장에 잘 붙어갈 수 있도록
E: 이번주부터 2과목 새로 시작하는데 다른것에 휘둘리지않고 집중을 허락하셔서 무사히 잘 마칠 수 있도록, 처리해야하는 일들 잘 처리될 수 있도록, 내면을 잘 들여다보고 해석해나갈 수 있도록, 병원예약이 앞당겨질 수 있도록
B: 일자리에 대한 고민을 할 때 말씀이 잘 들릴 수 있도록, 남편의 인터뷰 하나님 뜻대로 잘 이끌어주실 수 있도록, 시댁식구들과 나눔할때 은혜를 더하여주시고 말씀함께 나눌 수 있는 축복을 주시길
F: 한주간 수업과 과제 시간맞춰 제출할 수 있도록, 동생과 한주간도 평화롭게 지낼 수 있도록, 엄마가 목요일날 오시는데 오시기전에 집안정리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