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원이형, 동재형, 이 달 형제, 영우, 진수 형제, 종호 형제, 저 이렇게 7명이서 2층에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나눔-
도원이형
-어제 보석상자에 갔다왔다. 차량사고가 내 눈을 뜨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밀수가 개봉하기 전에 촬영할 때와 개봉 후 촬영에 임하는 자세가 달라졌다고 생각한다.
종호 형제
-여자 친구를 교회에 4번 데리고 왔다. 정신과에서 ADHD는 없는데 우울증이 심하다고 해서 약을 처방 받았다. 준비해야할 것들이 많아 요즘 스트레스가 많다.
도원이형
-내가 관심있는 건 종호 여자친구의 전도가 아니다. 종호 너가 말씀 듣고 양육되어지는 것에 관심이 있다.
종호 형제
-여자친구와 여동생에 관한 적용을 했다.
도원이형
-종호 너무 잘하고 있고 잘했다. 정말 엘리사의 적용을 했다고 생각한다.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종호가 거리가 멀어 자주 오지 못하지만 목장에 올 때마다 항상 묻는 게 너무 귀하다. 사실 여기서 종호 만큼 묻는 사람도 없다.
원동훈
-(뜨끔!!)
이 달 형제
-연기를 가르치면서 지내고 있다. 결혼하고나서 여자친구도 우리들 교회에 오기로 했다. 요즘 발렛 파킹 알바도 해야되나라는 생각도 든다.
도원이형
-발렛 파킹 보다는 일단 너의 본업인 연기에 더 집중하는 게 좋을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제가 약속이 있어서 불가피하게 목장 나눔 중에 먼저 나와서 제 나눔을 하지 못하고 영우, 동재형의 나눔을 듣지 못했습니다.ㅠ.ㅠ 그래서 목장 보고서에 제 나눔 조금이라도 올리려고 합니다. 얘기하지 않으면 쌓이기 때문에.^^
원동훈
-요즘 평일엔 똑같이 일-집-일-집이고, 산책하고 책보며 인스타에 틈틈히 소설을 올리고 있다. 금,토 1박 2일 예배팀 엠티를 즐겁게 다녀왔다. 그리고 토요일에 고등학교 동창 결혼식을 다녀왔다. 14년여만에 동창들을 봤다. 친했었던 동창이 뭐라 하더라. '넌 왜 우리를 피하냐, 안 보려고 하냐.' 그래서 내가 자초지종을 설명하고 마지막에 '너네가 보자고 할 땐 내가 너네를 피하다가 이제와서야 너희가 보고 싶다고 연락하려는 게 너무 이기적인 거 같아서 연락할 용기가 없었다.'라고 하니, 동창이 일침을 했다. '야!! 우리가 너 이기적인거 모르냐?' 웃음. 그렇다 난 진짜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사람인데 하나님이 동창을 통해 다시 한 번말씀을 해주신 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내 신앙패턴은 32살 이후로 한결같다. 미지근한 물이다. 여전히 설교가 안 들리고 집중이 안된다. 친목의 의미와 자매들 보러 교회 오는 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받은 사랑으로 섬긴다기보단 결과를 얻기 위해 섬긴다. 그래서 매주 교회 나오고 예배팀 섬기고 십일조 내고(세전으로 에헴) 이렇게 목장 보고서를 쓴다.수고로 엎드려야할 사람은 직장 동료들, 세상 친구들인 거 같다. 그런데 언젠간 해야겠지하면서 미루고만 있다.
-기도제목-
정도원 형
0. 주일 성수 사수하며 촬영할 수 있도록 스케줄 주관해 주시옵소서. 주님 뜻하신 자리에서 삶의 예배를 드릴 수 있게
1. 지금이 새로운 총체적 난국임을 인정하고 주께 간절하게 매달리고 구할 수 있게
2. 사명 감당하도록 영육간 갑절의 은혜 도움 말씀 부어주세요
3. 주어진 자리와 배역을 잘 준비하게 해주시고 생기를 불어넣어주세요
4. 내 죄악의 형벌을 기쁘게 받을 수 있게 해주세요
5. 돕는 베필을 섭리대로 만날 수 있도록 거룩하게 인도해주시고 알아볼 수 있게 해주세요.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6. 영육간 강건하게 해주시고 체력 주세요
7. 차사고를 통해서 하시는 말씀을 구체적으로 해주시고 중고차 구입했는데 잘 관리해서 사고없이 안전하게 타고 사명 감당하게 해주세요
윤성원 형제
1. 말씀이 들리고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도록
원동훈
0. 교회 꼬박꼬박 다니는 독선가지만 내 영혼과 내 친구들의 영혼을 구원시켜주시길
1. 우리 나라와 교회를 지켜주시고 나라와 교회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지 알려주시길
2. 가지고 싶은 모든 것들을 가지고 원하는 모든 것들을 이루는 인생을 살길
3. 신교제
4. 힘든 형제와 자매(다른)가 지금의 상황을 잘 견디고 빠른 시일 내에 해결되길
5. J, C, Y, Y, K모 형제들이 꼭!! 신교제 할 수 있길!!
6. 차별금지법 제정되지 않길
7.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 미혼모 등 소외계층들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길
8. 타인들을 판단, 비난, 정죄, 뒷담화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공감해줄 수 있길
9. 욕하지 않길. (입에 필터를 설치할 수 있길)
------------------------------------------------------------------------------------------------------------
어느덧 9월 중순으로 접어들었네요. 아침, 저녁엔 쌀쌀하고 낮에는 더운 환절기네요. 청년부 지체분들환절기 조심하시고 영적인 눈이 떠지는 한 주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