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7 / 아들을 낳았더라 생색이 나시나요?(왕하 4:8-17)/ 김양재 담임목사님
[아들을 낳았더라]
1. 거룩을 경험으로 알아야 합니다.
2.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합니다.
3. 믿어야 합니다.
[설교본문]
8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에 한 귀한 여인이 그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9 여인이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10 청하건대 우리가 그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만들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두사이다 그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에 머물리이다 하였더라
11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에 이르러 그 방에 들어가 누웠더니
12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여인을 부르매 여인이 그 앞에 선지라
13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너는 그에게 이르라 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세심한 배려를 하는도다 내가 너를 위하여 무엇을 하랴 왕에게나 사령관에게 무슨 구할 것이 있느냐 하니 여인이 이르되 나는 내 백성 중에 거주하나이다 하니라
14 엘리사가 이르되 그러면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까 하니 게하시가 대답하되 참으로 이 여인은 아들이 없고 그 남편은 늙었나이다 하니
15 이르되 다시 부르라 하여 부르매 여인이 문에 서니라
16 엘리사가 이르되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하니 여인이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17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설교요약]
1. 거룩을 경험으로 알아야 합니다.
아들 낳는 기적은 영적으로는 하나님 나라의 기업을 의미하기에, 성경에서 계속 불임의 아픔을 다루시면서 예수 씨를 이어가게 하십니다. 결국 구원이 아들 낳는 일입니다. 엘리사가 순회 사역을 마치고 갈멜로 올라갈 때, 항상 지나는 길에 수넴이라는 성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수넴에 살던 한 귀부인에게 말씀이 들렸습니다. 그래서 그 귀부인은 엘리사에게 자기 집에서 식사하자고 간절히 부탁을 했습니다. 식사 대접만 하다가 남편에게 엘리사를 위해서 게스트 하우스를 짓게 해달라고 청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 이유가 엘리사가 엘리야의 후계자라고 합니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는, 이 거룩함의 가치를 알았습니다.게스트 하우스를 만들어 달라고 하면서, 임시 거처가 아니라 벽이 있는 영구 거처를 지어달라고 합니다. 그곳에 구비될 물품들로 소개되는 침상, 책상, 의자, 촛대 아주 기본적인 것들로 보이지만, 엘리사에게는 반드시 필요한 견구, 묵상, 쉼터를 위한 세심한 배려로 이것이 필요하다고 한 것입니다. 수넴 여인은 이 다락을 성전의 개념으로 건축하고 엘리사에게 드렸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이스라엘을 안타까워하는 엘리사 한 사람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그곳에 엘리사가 있는 것만으로도 성전이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내가 이동형 성전입니다. 이 성전이 가는 한 그 가정에 교회에 회사에 나라에 소망이 있는 줄 믿습니다.
2.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합니다.
이제 게스트 하우스에 누워 있다가 자기 비서인 게하시에게 그 여인을 불러오라고 합니다. 세심한 배려가 오직 주의 일을 위한 것이며, 구원과 거룩을 위한 것임을 알기에 엘리사는 자기가 배려나 도움을 받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습니다. 수넴 여인은 엘리사처럼 관심이 거룩에 있기 때문에 생색내지 않습니다. 종이 오라 그래도 군말 없이 딱 서는 것입니다.수넴 여인은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엘리사를 대접했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엘리사가 뭔가를 해주려고 합니다. 하지만 여인은 이 좋은 기회를 그냥 떠나보냅니다. 자신은 백성에게 덕을 입고 살아가는 존재라고 겸손하게 말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배반하고 있는데, 그 백성을 거룩한 그녀는 사랑합니다. 엘리사도 백성을 사랑하고 수넴 여인도 사랑합니다. 공동체 생활을 잘하는 사람 자체가 이미 세심한 배려를 하는 사람이에요. 아무리 좋은 배려도 그 끝에 생색이 있다면 이건 세심한 배려가 아닙니다. 그저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스스로 만족하기 위한 연기일 뿐입니다. 거룩은 세심한 배려입니다. 두려워 떠는 섬김입니다. 강자가 약자에게 베푸는 생색이 아닙니다.
3. 믿어야 합니다.
엘리사는 수넴 여인의 배려를 갚고 싶었습니다. 세심한 배려에 본인도 세심한 배려로 갚고자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고자 합니다. 지금까지 이 여인은 한 마디도 아들이 없다는 이야기를 엘리사에게 안 했습니다. 그런데 게하시가 여인에게 아들이 없다고 이야기를 해주는 겁니다. 많은 지위, 재물, 남편, 다 있는데 아들은 기업이 이어지는 것인데, 아들이 없으니까 공허함이 있었습니다. 이 고난이 여인의 관심을 행복이 아닌 거룩에 있게 한 계기였습니다. 그래서 고난이 축복인 겁니다. 그래서 믿기 힘든 겸손함으로 대하니까, 엘리사로부터 믿기 힘든 예언을 받게 됩니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 이것은 '농담도 예술이십니다.' 이렇게 이야기한 겁니다. 엘리사가 예언한 대로 잉태하고 아들을 낳았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머무르면 안 되고 믿음이 자라야 합니다. 태양을 본 사람은 태양을 봤다고 말해야 할 사명이 있는 겁니다. 그러니까 내가 태양을 보아서 다른 사람들을 섬기니까, 드디어 생명을 낳게 하는 겁니다. 구원의 열매가 맺히는 겁니다.
[적용질문]
1. 거룩을 경험으로 알아야 합니다.
- 거룩을 경험했습니까? 이론으로 알고 있습니까?
- 사람을 만날 때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것은 무엇입니까? 외모, 말, 분위기, 직업, 학벌? 믿음과 거룩은 몇 번째 관심사입니까?
-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을 점수로 매긴다면 나는 몇 점짜리입니까?
- 내가 성전인 것이 믿어지십니까?
2. 세심한 배려를 해야 합니다.
- 두려워 떨면서 생색을 내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 주님이 내게 생색을 내신다면 어떻게 될까요?
- 여러분은 세심한 배려를 합니까?
- 공동체 안에 거주하여 만족합니까, 불평합니까?
3. 믿어야 합니다.
- 너무 엄청난 물질의 축복이 온다면 '농담도 예술이십니다.' 하고 거절하겠습니까? '하나님 농담 계속 해주세요.' 하시겠습니까?
- 오늘 주시는 말씀을 믿습니까?
양영수 목자님 진행 (휘문고 2층)양영수, 여찬, 채준혁, 이한제, 정인호, 정우람 (6/14)
[기도제목]
양영수
- 주의 성전인 제 몸 다이어트 잘 할 수 있게도와주세요
- 양교 양육 앞 둔 지체들과 새로 오신 지체들 그리고 앞으로 오실 장결자 지체들 위해잘 쓰여질 수 있는 목자가 되게 해주세요
여찬
- 정시취침, 정시기상, 정시복용, 정시예배, 운동, 그림할 수 있도록.
- 게임 중독의 근원에 소금을 뿌리고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서원했던 기도를 이뤄가는홀로서기 할 수 있도록.
- 수넴 여인의 적용처럼 아들을 낳는신교제를 할 수 있도록.
박태근
- 디스크 나을 수 있게 해주세요.
- 출장 잘 다녀올 수 있게 해주세요.
채준혁
- 매일 말씀, 기도, 큐티 시간을 통해 제 삶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 신교제, 신결혼을 사모함으로 기도를 놓지 않도록.
- 일터와 가정, 내가 가는 모든 곳에서 주님의 자녀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한제
- 하나님 안에서 변리사 2차 시험 준비 잘 할 수 있게 해주세요.
- 하루하루 하나님 안에서 잘 보낼 수 있게 해주세요.
-할아버지 뇌경색 잘 회복되시고이 일로 가족들이 구원받게 해주세요.
오세영
-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정인호
-행복할 수 있도록.
이호정
- 루마니아 아웃리치의 모든 일정 가운데 체력을 부어주셔서 지치지 않게 하여주시고, 함께하는 지체들에게 피해 끼치지 않고 맡겨주신 파트에 감사함으로 섬길 수 있도록
- 큐티를 통해 마음 속 상처의 파편들이 조금씩 빼내어질 수 있도록 (점차 아물어지고 치유되어질 수 있도록)
- 예배와 부서와 공동체에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이건영
- 하나님 안에서 거룩이 우선되는 신결혼 준비할 수 있게 해주세요.
김동준
-제대로 된 사역자로 거듭날수 있게 해주세요.
- 화성 상가 문제가 해결되어 가족의 근심을 덜게 해주세요.
- 아버지가 주님을 믿게 해주세요.
정우람
- 하나님 안에서 거룩이 우선되는 신교제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