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8.27. 아들을 낳았더라
ampbull열왕기하 4:8-17
ampbull김양재 담임목사님
8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에 한 귀한 여인이 그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9 여인이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10 청하건대 우리가 그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만들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두사이다 그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에 머물리이다 하였더라
11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에 이르러 그 방에 들어가 누웠더니
12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여인을 부르매 여인이 그 앞에 선지라
13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너는 그에게 이르라 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세심한 배려를 하는도다 내가 너를 위하여 무엇을 하랴 왕에게나 사령관에게 무슨 구할 것이 있느냐 하니 여인이 이르되 나는 내 백성 중에 거주하나이다 하니라
14 엘리사가 이르되 그러면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까 하니 게하시가 대답하되 참으로 이 여인은 아들이 없고 그 남편은 늙었나이다 하니
15 이르되 다시 부르라 하여 부르매 여인이 문에 서니라
16 엘리사가 이르되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하니 여인이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17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지난 본문에서 기름 한그릇의 기적을 보았습니다. 지난 주는 사랑부 통합예배에서 많이 울었습니다. 오늘부터는 부자인 수넴여인입니다. 과부는 가난하나 아들이 2있지만, 수넴여인은 부유하나 아들이 없네요. 누가 더 불행할까요? 큐티를 해보니 수넴여인이 훨씬 많은 지면을 할애합니다. 무조건 더 힘들었으리라 싶습니다.
이 세상 가장 쉬운 고난은 가난인 듯 합니다. 그당시 법은 아들이 없으면 죽고난 후 재산이 몰수당한다고 합니다. 두 가정 모두 결핍을 겪게 하시므로 가난하나 부유하나 주님이 필요함을 보여줍니다. 결핍을 겪는 사람들이 이스라엘이고, 주인공입니다. 열왕기하고 엘리사는 장기전으로 들어가, 일상적/가정/빈곤/병고 침 의 기적을 다룹니다. 가정사역은 정말 회오리바람 사역이라, 정말 갑절의 영감이 필요함이 맞습니다.
성경에서 계속 불임의 아픔을 다루면서 아브라함 이삭 야곱 유다 예수씨를 이어가는 것을 보여줍니다. 결국 구원은 아들 낳는 것 같습니다. 아들을 낳아야겠죠!?
0.거룩을 경험으로 알아야합니다. (8절)
우리도 먹고 살기 시작하면 자기 말씀으로 안 들리기 시작합니다. 선지자가 배척당해도 말씀을 들고수내 사역을 마치고 갈멜로 올라갈 때 항상 수넴이라는 곳이 거칩니다. 은혜를 많이 받은 귀부인은 엘리사에게 자기 집에서 식사하자고 간절히 부탁합니다. (강권했습니다)
9-10
9 여인이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10 청하건대 우리가 그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만들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두사이다 그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에 머물리이다 하였더라
식사대접만 하다가 아예 엘리사를 위해 게스트 하우스를 짓자고 합니다. 그 짓겠다라는 이유는, 엘리사가 엘리야의 후사다, 요단강을 반으로 갈랐다, 기름그릇이 복사되는 기적을 베풀었다 ampbullampbullampbull 도 있겠지만, 9절,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인 줄 내가 압니다' 입니다. 여기 나온 [야다] 동사는, 부부 간의 은밀한 즐거움을 안다 에서 오는 단어입니다. 그정도로 엘리사를 안다고 하네요.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은 세상에서 하나님께 구별된 사람입니다. 그 당시 아합/아하시야의 길이 아니라 하나님의 길을 걷는 가치를 아는 분입니다. 그렇게 엘리사를 알아봅니다.
거룩을 경험하다? 이것은 태양을 경험하는 것입니다. 이후에는 촛불에 관심이 없지요. 저절로 이 세상 헛된 영광/즐거움으로부터 돌이킵니다. 왕들은 백성을 도와주는 게 아니라 왕때문에 망하게 생겼어요. 그런데 예루살렘에 가면 남으로 갈까봐 막습니다. 행복이 갈급한 심령을 채워주지는 않아요. 그래서 예배를 가도 행복을 외치니까 불행해지고 갈급함이 채워지지 않습니다. 그렇게 거룩을 점점 모르는 사람이 많아집니다.
*** 팀장이 되서 물질이 채워지니 당장 큐티를 게을리한다는 나눔을 올립니다. 아들 딸이 예배를 안나오니 교회에 수치라고 합니다.
열왕기상 1장에, 다윗 말년, 가장 심히 아름다운 처녀를 데려다놓고 보기만 합니다. 다윗의 가장 약점인 여자를 끊어내고 천국갑니다. 전쟁중에도 후궁을 얻어 자녀들이 계속 문제를 일으켜도 못 끊어낸 문제였습니다. 결국 자기 후궁들을 압살롬이 백주에 동침함을 보고 아악 소리를 내고 끊어냅니다. 마지막에 다윗이 그 심히 아름다운 아비삭을 아들들도 달라고 할 정도였습니다. 그 시중드는 여인을 지체로서 사랑합니다. 자긴 떠날텐데, 한번이라도 몸을 대면 어떻게 그 영이 되겠습니까. 배려하는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수넴여인도 외갓남자의 집을 세워준다는 게 이상합니다. 영으로 알아봤기 때문에, 사랑으로 강권합니다. 구체적인 기도 제목으로 육적 기도제목 나열하지만, 나를 깨닫게해줄 배우자를 위해 기도해야하고 첫째입니다. 그 목적만 확실하면 결혼해서 망했다/바람피우다/때렸다고 이혼하지 않아요. 내가 태양을 봤는데 그 까짓 촛불의 시련은 감사할 뿐입니다.
*** 지난 주 남자친구가 30분마다 전화로 보고하라는 나눔. 여자친구는 기다려주다가, 드디어 남친이 병원에 가겠다는 변화를 보고 기뻤다는 나눔.
결혼 전에는 병원도 가라, 뭘 하라고 해야합니다. 결혼 후에는 잘 안가요. 이렇게 아파도 이상해도 이혼을 안합니다. 우리는 조금만 이상해도 헤어져가 세상의 결론인데, 우리들교회는 목적이 확실하니까 반대로 갑니다.
우리들교회가 아픈 사람 없는 사람 다 결혼했는데, 이혼이 없는 이유가 바로 이것입니다. 비교적 그런 사람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인생의 목적이 이것인 이유가, 온통 우리나라가 그렇게 흘러갑니다. 이혼이 아주 밥먹듯합니다. 우리나라 인구로는 인구절벽으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한편, 게스트하우스를 지어달라고 했는데 10절에서, 3개의 미완료형 동사는 간접 의문문을 짓습니다. 만들고 두사이다, 머물리이다 이것은 청하건데까지 합치면 - 간절한 소망을 나타냅니다. 너무 간절하면 거절못하는 명령같죠? 임시거처가 아니라 담이있고 벽이 있는 다락방이자 연구거처를 만들라고 청합니다. 구비될 물품으로는 침상/책상/의자/촛대 등은 기본적이면서도 엘리사의 필요한 세심한 쉼터입니다. 수넴여인은 성전의 의미로 이 다락방을 건축하고 드렸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으로, 애통함이 있는 엘리사 한 사람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이 들어, 그 곳을 성전으로 짓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사마리아 여인처럼 대단한 성전 개념을 가졌습니다. 꼭 성전에 가서만 예배를 드리는 시절에도, 여기서도 저기서도 말고 [영과 진정으로 예배할 지니]의 마음을 가진 것이에요. 그렇다고 우상처럼 생각한 게 아닙니다. 그 여인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성전인 줄 아는, 왕을 넘어서는 남은 자예요. 근근히 이 남은 자를 보고 보호하시고 지켜가시는 하나님입니다. 우리도 암담한 인생에서 막막해보이지만 우리가 가는 길이 성전이 가는 것으로 이해해야합니다. 성령께서 동행함을 잊지 말기 바랍니다.
절망되는 나라를 보십니까, 성전이 되는 그 한 사람이 나라 학교 직장에 소망이 됨을 믿습니다. 저는 태양을 봤기 때문에 촛불에 속지도 않고, 태양을 알리게 됩니다. 내 힘이 아니라 믿음으로 얻고 입으로 말해 구원을 얻습니다.
*** 목자님이 처갓집에 휴가를 다녀왔는데, 손 붙잡고 예수님 전했고 강원도 형님댁에서 ampbullampbullampbull 원주 큰 누님 댁에서ampbullampbullampbull (그 누나는 너나 잘 믿으라고) 작은누나네, 매형에게. 형 누나에게 가서 기도해주는 것을 예전에는 엄두도 못 냈는데, 지금은 막내지만 예수를 담대하게 전하는 용기를 주셨다는 나눔.
이런 분은 태양을 본 사람입니다. 어딜가든 믿는 것을 밝히고 복음을 전한다고 합니다. 이 분은 부도가 났습니다. 하나님의 거룩을 경험한 것입니다.
인생에 가치관이 구속사로 바뀌기 바랍니다. 인생에서 좋은 스펙이 축복이 아니에요. 사명을 못 깨달으면 촛불끼리 경쟁할 뿐입니다.
⚠️ 여러분은 거룩을 경험했습니까? 이론으로 알고만 있어요?
⚠️ 사람을 만날때 관심있게 보는 것
⚠️ 외모 말 분위기 직업 학벌입니까? / 나한테 믿음은 몇번째?
⚠️ 나는 거룩을 점수로 매기면 난 몇점짜리
⚠️ 내가 성전인 것이 믿어집니까?
0.세심한 배려를 해야합니다. (11-12절)
11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에 이르러 그 방에 들어가 누웠더니
12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여인을 부르매 여인이 그 앞에 선지라
10-11절, 사이에 게스트하우스가 벌써 지어졌네요? 누워있습니다. 게하시에게 여인을 불러오라 합니다. 본성과 세상의 방식과도 구별되는 게 거룩입니다. 엘리사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이라, 여인의 세심한 배려가 오직 주의 일을 위함이며 구원과 거룩을 위함임을 압니다. 그래서 배려받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고, 오히려 귀부인을 상대로 조심합니다. 그래서 직접가지 않고 비서를 보냅니다. 예전 대감집에서, 아무개 대감왔다고 여쭈어라 하면, 대감님이 왔다고 여쭈랍십니다. 없다고 여쭈라하라! 하면 있어도 없다합니다. 요즘 생각으로는 대화를 할 때 매개가 있으면 좋습니다.
수넴여인이 관심이 다른데 있다면 엘리사 행동이 얼마나 섭섭했겠어요? 그러나 구원에 관심이 있어 넘어가집니다. 내가 너를 위하여 무엇을하랴?
13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너는 그에게 이르라 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세심한 배려를 하는도다 내가 너를 위하여 무엇을 하랴 왕에게나 사령관에게 무슨 구할 것이 있느냐 하니 여인이 이르되 나는 내 백성 중에 거주하나이다 하니라
세심한 배려에 히브리적 문자적의미는 두려워 떠는 것을 의미합니다. 세심한 배려는 강자가 약자를 돕는 배려가아닙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면 - 너무 좋은 사람을 만나면 떨리듯이 - 세심한 배려는 잔소리가 아닙니다만, 구원은 디테일입니다. 수넴여인은 정말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엘리사를 대접했다는 말입니다. 엘리사가 진심으로 무언가 해주고 싶나봅니다. 여인 입장에서는 얼마나 좋은 기회입니까? 욕심내던 일은 아니지만, 왕에게 부탁해주겠다는데요. 왕도 어려워하는 엘리사를 통해 기회가 생긴 것이에요.
여러분이라면 무엇을 구하시겠어요? 여자는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다만 나는 내 백성 중에 거주하나이다 하니라] 합니다. 필요한게 없는 게 아니라 내 백성 중에 거주한다는 말이 무엇일까요? 귀부인은 자랑하지 않고 저는 백성에게 덕을 입고 살아가는 존재라고 하네요.
정말 기이한 믿음의 겸손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배반하는 백성을 거룩한 그녀는 사랑합니다. 엘리사도 하나님을 배반하는 백성을 사랑해요. 그렇게 맞아떨어집니다. 둘이 맞아 떨어지려면 서로 이타적이어야합니다. 이기적인 것은 보기에는 매력있어 보이지만 날이갈수록 아닙니다. 엘리사와 수넴여인의 만남은 전 세계를 변화시킵니다. 만남이 참 중요해요. 말을 어떻게 이쁘게하나요? 백성에게 덕을 입고 살아가는 존재입니다. 공동체에서 잘 살아가는 사람은 이미 세심한 배려를 잘 하는 사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금송아지로 얼마나 배반중이에요. 여러분들 목장에는 꼭 있어요. 있는대로 비판할텐데, 목장 옮기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공동체가 너무 좋아 거주한다는 수넴여인이 아닙니다. 그런 목장이 나를 훈련시키기에 덕을 입고 살아가는 거에요. 집에서도 공동체에서도 힘든 사람이 있으면 우리가 깨어있어요. 사명/태양을 본 사람은 깨어있습니다. 촛불에 놀라지 않아요. 그러므로, 믿는 사람은 대단한 신분입니다. 목장을 통과하는 사람은 결혼도 직장도 잘갑니다. 하나님이 지경을 넓히십니다. 대인관계 연습하는 것중에 목장보다 좋은 곳은 없어요. 그러므로 성품이 아닙니다. 이것은 믿음이에요.
수요일 장로님은 한 회사 30년을 있었습니다. 그분은 분노조절장애가 심합니다. 우리는 분노조절장애 있으면 결혼못하잖아요? 이 분은 끈질긴 분노조절장애가 있지만, 어딜 놀러나가도 안가고 자리를 지킵니다.
저도 설교준비때문에 어디도 못갑니다. 스스로 갇혔어요. 이게 나에게 생겨서 그런게 아닙니다. 그래서 식구들에게 너무, 이해가 안되면 얼마나 이상한 엄마겠어요. 그러나 나는 태양을 본 사람이라 이걸 전해야되니까 지금까지 왔습니다. 그 장로님도 대기업에서 분노 조절이 안되다가 여기 와서 목장에가니 정신과를 가라고하니 4년째 다니는 중입니다. 이 집에는 드디어 행복이 찾아옵니다. 분노조절장애 때문에 온 집안이 깨어있잖아요? 아내도 권사님, 자녀들도 목자입니다. 절대적으로 교회를 사랑해요. 성품으로 다녔으면 그런 간절함이 왜 생깁니까? 그래서 우리들교회가 분노조절장애, 조울증이고 살아갑니다. 온 집안이 깨어있습니다. 그래서 이혼을 안해요. 이게 바로 거룩입니다. 세심한 배려입니다. 그런데 31년째 한 회사를 다니면서 장영실 상도 타고, 연구소에 계시며 공동체가 변화를 시켜줍니다. 아픈 사람에게 하나님은 뜻이 있습니다.
*** 목장이 유람선이 아니라 구조선인데, 우리는 유람선 타고 싶다는 나눔을 합니다. 고난의 얘기가 지금와서 피곤하다고 느끼는 내가 참 악하구나 깨닫는 나눔. 이런 얘기를 목장에서 하니까, 공동체를 통해 깨닫게됩니다.
아무리 좋은 배려도 끝에 생색이 있다면 세심하지 않습니다. 스스로 만족하기 위한 연기일 뿐입니다. 이렇게 연기를 하면 힘듭니다. 시간이 가면 지칩니다. 드러날 때가 오고 생색이납니다. 그렇게 힘들면 관둬~ 라는 말에 딱 말을 끊습니다. 그런 집이 한 둘이아닙니다.
난 연기하기 싫어 그만두고 헤어져야되요? 목장에 솔직하게 물어보세요. 나도 속고 남도 속이는 연기했다면서, 수치를 피해야 할 게 아니라 민낯을 드러내어 회개할 시간입니다. 우리 주님도 십자가 수치를 낱낱이 빠지지않고 드러내셨습니다. 우리도 그 예수님 따라 낱낱이 밝히고 민낯을 드러내야합니다. 성경이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고 말씀을 듣는 것 자체가 은혠데, 은혜를 깨닫지 못하니까 은혜를 모르는 만큼 생색이 없어집니다. 은혜를 알아야지, 이제 세심한 배려가 나옵니다. 사람을 살리는 세심한 배려를 우리가 저절로 하게 됩니다. 그래서 은혜를 받아야합니다.
우리는 은혜가 필요합니다.
*** 지난 주, 우리들교회는 한 수치해도 다 내어놓습니다. 경찰이 길거리에 취해 자고있는 남편을 보여주는데, 먼저 생각나는 게 조현병 아버지가 떠올랐다는 권찰님 나눔. 남편이 아니라 조현병 자녀가 무슨 말을 할 자격이 있나 하면서 남편에게 말하지 못한다고 합니다. 말하지 못할 때는 얼마나 괴롭겠어요. 목장에서 이런 나눔을 하면 다들 종류가 달라도 위로를 건넵니다. 우리는 모두의 슬픔에서 자유해집니다.
*** 나를 부르시기 위해 소아장애, 딸의 발달장애까지 주셨다는 나눔. 장애아 가진 할아버지가 정신은 멀쩡한데 4살까지 걷지를 못하니, 아이가 뛰어노는 놀이터를 바라만 본다고 합니다. 사랑부 간증대에 우리 손자가 언제 설라나 부러웠다는 나눔. 그 아이 부모는 수치가 남아있어 남에게 보이기 싫어한답니다. 장애인이 있는 집이 힘들겠어요? 회사가 있는 사람이 힘들겠어요? 버디들이 장애가 있는게 얼마나 힘듭니까. 그러나 하나님이 허락하신 사건으로 해석하고 은혜로 갑니다. 너무 아픈 분이 많아도 잘 지내시니까 감사하고, 겪어갈 것을 생각하니 아파서 마음이 저립니다. 하나님은 영육간의 아픈 사람들에게 기적을 베푸십니다. 우리들 교회 사랑부가 있다는 것에 놀라고, 섬기는 사람들에게 놀랍니다. 휘문도 많이 모이고 판교도 많이 모였어요. 그런데 부모님들은 나을 확률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한계상황에서 하나님만 보고 깨어있습니다. 사랑부 아이들은 아멘아멘 저를 제일 좋아합니다. 어린아이같은 자, 가난한 자가 복이있다고 하나님이 했는데, 육적인 장애가 하나님께로 향하게 하는거에요. 진정으로 내가 육신이 멀쩡하고 천국 못갈 수가 있어요.
거룩은 세심한 배려입니다. 강자가 약자에게 베푸는 생색이 아닙니다
⚠️ 두려워 떨며 생색내는 일은?
⚠️ 주님이 내게 생색을 내신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반응하시겠어요? 세심한 배려를 하고 계세요?
⚠️ 공동체에 거주함을 만족합니까, 불평합니까?
0.믿어야 됩니다 (14-17절)
14 엘리사가 이르되 그러면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까 하니 게하시가 대답하되 참으로 이 여인은 아들이 없고 그 남편은 늙었나이다 하니
15 이르되 다시 부르라 하여 부르매 여인이 문에 서니라
부담스러운 게 목적이라면, 자기가 좋게 여기는 것 줄 수도 있겠죠
세심한 배려에 세심한 배려로 갚고자 합니다.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자합니다. 여인은, 아들애기 한번도 안했어요. 그러나 게하시가 알려줍니다. 아들이 없는 게 얼마나 큰 고난이에요.
아들이 없어 힘들어했던 제 어머니가 그래서 이해됩니다. 첩이 있고 본처가 있고, 온 세상의 드라마는 아들 때문에 써집니다. 그 정도로 무시를 받으니까요. 인생의 근본 문제이자 한계입니다.
사랑부 아이들이 전부 한계를 경험했기에 하나님을 나와 찾습니다. 다 가진 귀부인이었다면 여호람 왕이 아니라 엘리사에게 관심있었겠어요? 왕이 아니라 갈멜산을 바라보겠어요. 고난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에 가치관을 두게 한 것이었어요. 그래서 고난은 축복이에요.
오라가라 하는 데도 여인은 귀찮아하지 않고 순종합니다. 귀부인이 어떻게 이래요. 엘리사가 직접 가도 될텐데 여인은 문에 서있다고합니다. 이렇게 겸손하기 어렵습니다. 믿기 힘든 겸손으로 문 앞에 서 있습니다. 엘리사보는 게 아니라 하나님 보듯 하는것이에요. 동시에 자신감이 있어야 그렇게 됩니다. 이때, 믿기힘든 예언이 16절에 들립니다.
16 엘리사가 이르되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하니 여인이 이르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17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마른 골짜기 개울 파라가 1탄, 빈 그릇을 구하고 기름 구하고 다니라 2탄, 여인에게는 마지막으로, 섬김이 대단하니 아들이 생기니 믿어라 3탄.
할머니가 된 사라가 비웃었죠? 웃었다. 아니다. 그런게 창세기에 나옵니다. 수넴여인이 똑같은 상황입니다. 아주 거룩한 엘리사가 그런 얘길 합니다. 아니로소이다 하지만, No! Never! 이렇게 얘기하는 것이에요.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합니다. 어머나 농담도 예술이시네~ 하는것이에요.
시간이 흘러 17절, 과연 잉태하여 한 해가 지나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성령이 엘리사를 통해 말한 것이죠. 말도 안되는 예언이 현실이됩니다. 말 한마디의 기적이 이뤄집니다. 이 역사적 사건은 구속사를 가르쳐주는 상징이 됩니다. 여인이 아들을 낳은게 인생의 문제가 해결됐네? 가 다가 아닙니다. 우리 모두가 스스로 남에게 말할수도 없는 문제를 이고 지고 삽니다.
예수 믿고 싶어 믿는 사람이 어딨어요? 절망한 채 죽지못해 삽니다. 이것이 죽음이고 지옥입니다. 그래서 이혼하고 자살해야해요? 얼마나 이기적이에요. 내가 태양을 봤으면 촛불보고 이혼해야겠어요? 자살해야겠어요? 그것처럼 이기적인 게 없습니다.
내가 태양을 못 봤다 하지 않고 촛불만 맨날 보고 거기서 내마음대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태양을 봐야 할 사람은 절망 가운데 하나님이 보입니다. 거룩을 믿음으로 받아들입니다.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사람을 곧 섬기러 찾아다닙니다. 말씀대로 섬겨야 하루를 살립니다. 이게 축복입니다. 내가 섬길 수 밖에 없습니다. 큐티로 하루 사는 것이에요. 절망과 슬픔, 순종과 절망을 우리 주님은 다 기억하세요. 하나님은 모르는 게 없어요. 머리털 까지 세신 바 되신 인생입니다.
반면, 성품 좋은 사람 중에 복음 전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 옆에, 내 속에 결핍들이 수고를 합니다. 아무리 잘 살아도 사명 감당하지 않는 가족들은 믿음이 없어서입니다. 앞으로 남고 뒤로 밑져 결국은 지옥을 갑니다. 현호얘기를 들으면서 듣는 우리가 은혜를 받습니다. 성품이 아니고, 잘나서 하는 나눔이 아닙니다.
바랄수도 없는 것이 이뤄지는 기쁨으로 수넴 여인이 얼마나 누렸겠어요. 구원의 기쁨입니다. 제가 얼마나 구원의 기쁨이 컸으면 35년을 한 세월 왔겠어요. 자살하려고, 이혼하려고 했었잖아요? 태양이 다가오니, 전부 참고 나누고 지금 왔는데, 지금도 태양을 전해 믿는 광경을 보면 너무너무 기쁩니다. 이 세월 35년, 45년 전서부터 전공이 힘든 사람얘기 듣는 것이에요. 내일 누가 갑니다, 알아서하세요. 절박하게 오늘 또 누가 왔구나 합니다. 마지막인 사람이 꼭 연락이 옵니다. 그것을, 40년째 한결같이 듣고옵니다.
⚠️ 엄청난 물질의 축복이 온다면 농담도 예술이시겠어요 하며 거절하시겠어요??? 하나님 계속 농담해주세요 하시겠어요?
⚠️ 오늘 주시는 말씀을 믿습니까?
[나눔]
⚠️ 사람을 만날때 관심있게 보는 것
안식
친구들 - 고난을 많이 본다. 고난이 없는 사람의 이야기에 대해 공감도 많이 있었는데, 시간이 갈 수록
고난이 많은 사람들은 얘기도 잘 통하고 좋은데 고난이 없는 사람들은 이타적인 생각을 잘 안한다고 생각이 들며 이야기가 잘 안통한다. 그렇다 보니 그런 사람들을 배려하지 않고 무시하게 된다.
그 사람도 분명 고난이 아예 없는 것이 아니라 오픈을 안한 것일 뿐일텐데 난 그것을 전부로 보고 무시를 하게 된다. 오늘 말씀을 듣고 이런 사람들에 대한 내 생각을 많이 묵상하게 되었다.
이성 - 상대방을 품어주는 가슴을 본다. 지금 여자친구도 고난을 보고 만난 것 같다. 이런 스토리를 살아온 이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하며 살까, 무슨 큐티를 할까 궁금해하며 빠져드는 것 같다. 지금의 여자친구도 고난이 있다보니 생각도 깊고, 배려심도 많다. 상대의 작은 반응에도 걱정해주고 반응하는 여자친구의 모습이 너무 이뻐보인다. 환경에 순종했기에 이런 성격을 갖게 된 것 같아 너무 이뻐보인다.
남영우
이야기가 잘 통하는 사람. 대화하면서 이 사람을 점점 젖어들듯 알아가게 한다. 깊은 얘기, 가벼운 얘기 일상얘기까지 넘나드는 사람. 1시간 정도 대화해보면 거의 알 것 같다. 이야기가 잘 통한다, 2-3시간 얘기가 통한다, 떨어져있어도 통화하고싶다? 그렇게되면 그 사람에 대한 호감으로 이어지는 것 같다.
이성을 볼때도 비슷하다. 친구처럼 대화하다가 갑자기 애교부리는 스타일. 반전있는 있는 여자...☆
그리고 얼굴 많이본다. 눈이 높은 게 아니다. 어떻게 예쁘든 예쁘기만 하면 좋은 것 같다. 매력있는 얼굴.
서인욱
친구들 - 진로에 대한 생각이나, 여자친구들에 대한 생각이나 생각을 안하고 사는 것이 아니라 고민하고 깊이 생각하는 사람들
이성 - 말이나 행동 등을 먼저 보게 된다. 경험이 많은 사람. 고난을 겪어 봤던 사람들. 고난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했고, 어떤 생각을 갖게된 경위 등을 알 수 있기 때문에 좋다.
다른 사람이 나의 어떤 모습을 바라봐줬으면 좋겠는지?
내 노력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내가 그 사람을 대하는 노력, 배려 등을 알아줬으면 좋겠다.
오주완
친구들 - 버릇없거나 예의없는 행동만 안하면 되는 것 같다. 처음에 주변에 그런 애들이 많았다. 그런 애들한테는 사람 취급을 안하고 말도 안건다.
이성 - 조용하고, 착한 성격. 좀 참한 느낌의 여성이 좋다. 어머니가 좀 예민하시고 떽떽거리셔서 그 반대의 성격을 가진 이성에게 끌리는 것 같다.
⚠️ 공동체에 거주함을 만족합니까, 불평합니까?
안식 - 공동체 거의 중독이다. 목장도 너무 좋고, 양육, 목자모임, 친구들도 다 목자다 보니 목자모임 끝나고 또 나눔하러 간다. 목사님이 매주 주시는 나눔 질문으로 매번 나눔하는 것이 좋다.
이런 나도 불평했던 적이 있는데, 목원에 대해 나도 궁금해서 이야기를 듣고있진 않았지만 옆에 목원들이 듣지 않고 핸드폰하고 있고 예의없게 있을 때 불평을 많이 했다. 요즘은 아 이 친구들이 여기가 편해서 그렇구나, 나도 목원일 때 잘 했었나?등의 생각을 하며 체휼이 많이 된다.
서인욱 - 좋아하는 것 같다. 안나오면 그냥 일상이 지나가게 되고, 이번주 내 기분이 어땠는지 등에 대한 생각을 강제로라도 정리하고, 고난을 스스로 고백하며 가는게 너무 좋은 것 같다. 주일 컨디션 따라 공동체가 힘들게 느껴질때도 있었지만 요즘은 좋은 것 같다.
오주완 - 불평합니다. 낯을 많이 가려서 친한 사람들 아니면 불편한 감정이 든다. 그래도 목장에 멤버가 조금씩 고정이 되니 낯도 좀 덜 가리게되고 괜찮은 것 같다.
김지명 - 내가 힘든 사람이란게 인정이 안됐을때는 목장이 필요하다고 생각이 들지 않았다. 공동체에 맨날 나오는 사람을 보며 저 사람은 되게 힘드나보다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올해 상반기 부터 밀려오는 고난에 공동체에 털어놓고 묻고 가니 마음이 편한 것이 많았다. 가족에 대한 죄책감, 행동의 결과에 대한 책임감 등에서 자유로워지고 편해지는 것이 있었다. 오늘도 피곤해서 목장을 안올까하다가 목장을 나와야할 것 같아 이렇게 나오게됐다.
남영우 - 만족해요 ^^ ENFP로서, 기빨릴 때가 있다. 조증수준의 광기. 제 기준, 저 포함 4명이상 있을때다. 목장이 주로 그런 환경일때가 있다. 대부분 고정으로 4명인 이상인 목장만 왔었다. 그런데만 있다보니, 항상 리미트가 있었다. 6시? 넘기면 빡터진다. 저는 가봐야해요 하면서 갔던 때가 많았다. 지명이랑 비슷하게, 요즘은 말씀듣고 붙어가야지 하는 마음이 있다보니, 오늘같은 경우에도 안나오려고 애쓰면 그럴텐데, 교회 가고싶다는 생각이 드니까 자연스럽게 나오게 되는 것 같다. 붙어가려고 하니까 삶의 고난이 없지 않나 싶기도하다.
오늘 말씀듣고 생각든게, 내가 못 나온 때가 출근을 하지 바쁘는건 아닌데, 예배는 충분히 드릴 수 있다. 그래도 안 드리게 된다. 교회 일이나 새로운 지체 만날 때 긴장하거나 해내야겠다 하는 책임감이 한번도 없는데, 어제 대장님 운행 비서 하는 게 엄청 긴장했던 모습이 있었다. 태양을 본 사람이 촛불에 떨리겠냐 하는 말씀에 내모습이 많이 보였다.
⚠️ 엄청난 물질의 축복이 온다면 농담도 예술이네요 하시겠어요하며 거절하시겠어요? 하나님 계속 농담해주세요 하시겠어요?
남영우 - 일단 하나님이 줬다라는 생각을 안하는 편이다. 내 노력,운,성과 결실로 받아들이지. 로또같은거야 하나님이 하셨나? 하겠는데, 교회부터 떠날 것 같다. 내 수준에서의 결실이 나오면 하나님 감사합니다 보다는 영우야 수고했다! 가 먼저나온다.
제일 절실히 하는 기도는 진짜 믿음도 좋고, 돈도 많고, 고난도 다 지나가고, 이쁘고 몸매 좋은 사람과 신교제하는 것이다.
김지명 - 돈 욕심이 많다. 그러다 보니 주면 주실수록 하나님께 계속달라고 할 거 같다.
서인욱 - 기도한게 이루어졌다면 하나님 감사합니다가 나올텐데, 기도 예외의 것이 이루어지면 인욱아 수고했다!가 나올 것 같다.
요즘 제일 절실히 하는 기도는 가족들 모두 다 같이 한 교회에 다니는 것이다. 가족들 모두 공동체를 갖고 잘 나누며 갔으면 좋겠는 기도제목이 있다. 가족들도 다들 각자 나름 힘든 것이 있을 텐데 그게 아쉽다.
오주완 - 돈 많은 백수가 되고 싶다. 그냥 아무 걱정 없이 살고 싶다. 요즘은 대학교를 계속 다녀야하나 자 퇴해야하나 고민이 많이 든다. 세상을 모르는 것도 있고, 하고 싶은게 없는 것도 있고 스스로 답답한 것이 있다. 스스로도 답답한 것이 많다.
안식 - 지금 사사건건 다 나누며 가고 있기 때문에 무엇을 주셔도 하나님이 주셨다 하겠지만, 제일 절실한 건 누나와 형이 신결혼하는 것이다.
누나의 매형은 교회에 나올 사람이지만 누나가 교회에 나오지 않을 것 같아 걱정이다. 누나는 엄마가 내는 십일조 등에 대해 그런 돈을 왜 교회에 내냐며 화를 내는 사람이다. 아침에 누나를 위해 새벽큐티 등을 틀어도 저런 사람들이 말씀 듣는다고 뭐 달라지냐?라며 무시하며 자기 생각을 제일 우선시한다.
어제도 아버지가 곧 돌아오시기 때문에 집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누나와 싸움이 있었다. 누나는 다 계획이 있고 준비하고 있다고 하지만 준비안되어있는 모습을 보니 화가 났고, 이런 누나의 모습을 보니 신결혼이 정말 되지 않을 것 같아 정말 절실히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다. 가족에게 정말 바라는 거 다 내려놓고 다 신앙을 갖게되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안식
1. 맡은 프로젝트 잘 정리하고, 조만간 부서이동할 것 같은데 잘 순종할 수 있게
2. 나만의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일하라는 제안을 받았는데, 내가 회사에 보여줄 것들을 만드는 시간을 잘 보내고 준비할 수 있도록
3. 신결혼할 수 있도록
김지명
1. 이력서를 넣었는데 학원측에서 협의 후 연락을 주겠다고 했다. 좋은 결과를 희망하게 되는데 잘 기다릴 수 있도록
서인욱
1. 누나라도 공동체에 들어올 수 있도록
2. 신교제
오주완
1. 하고 싶은 거 찾기
남영우
1. 신교제하기
2. 큐티하기
3. 세상 여자들이랑 요즘 컨택이 자꾸 몇개 생기는데 잘 참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