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8.27.(주일) 열왕기하4:8-17 「아들을 낳았더라」
오늘부터 부자인 수넴 여인을 다룹니다.
Q. 앞서 <기름 한 그릇의 기적>에 나온 과부는 가난하나 아들 둘이 있었고, 오늘
수넴 여인은 부유하나 아들이 없었습니다. 누가 더 힘들 것 같나요?
두 가정 모두 결핍을 겪게 하심으로 부자나 가난한 자나 주님이 필요함을 보여줍니 다. 그리고 이 결핍을 겪는 이들이 이스라엘의 주인공들이에요. 엘리사는 장기전으 로 일상의 가정 문제, 빈곤, 병 고침 등의 기적을 다뤘어요. 이혼을 말리고 가정을 지키게 하는 것은 정말 아들 낳는 것으로 회오리바람 사역보다 더 힘들어서 갑절의 영감이 필요한 일이 맞아 보입니다. 아들 낳는 기적은 영적으로 하나님 나라의 기업 을 의미하기에 성경은 계속 불임의 아픔을 다루면서 예수 씨를 이어가게 하십니다. 결국 구원이 아들 낳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들을 낳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거룩을 경험으로 알아야 합니다. (8-10절)
Q. 거룩을 경험했습니까? 이론으로 알고 있습니까?
Q. 사람을 만날 때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것은 무엇이에요? 외모, 말, 분위기, 직업, 학벌? 믿음과 거룩은 몇 번째 관심사입니까?
Q.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을 점수로 매긴다면 나는 몇 점짜리 될 것 같아요?
Q. 내가 성전인 것이 믿어집니까?
2. 세심한 배려를 해야합니다. (11-13절)
Q. 두려워 떨면서도 생색을 내고 있는 거는 뭐예요?
Q. 주님이 내게 생색을 내신다면 어떻게 될까요?
Q. 여러분은 세심한 배려를 합니까?
Q. 공동체 안에 거주하여서 만족합니까, 늘 불평합니까?
3. 믿어야 됩니다. (14-17절)
Q. 여러분 엄청난 물질의 축복이 온다면 '농담도 예술이십니다.' 하고 거절하시겠습 니까? '하나님, 계속 농담해주세요' 하시겠습니까? 오늘 주시는 말씀을 믿습니까?
'거룩을 경험합시다!'
■나눔
[A] 나의 거룩의 점수는 0점이다. 믿음이 밑바닥을 치는 중이다. 오늘 예배는 다행이 늦지 않았는데 오랜만에 늦지 않았다. 말씀도 재밌는 부분이 많아서 이해가 잘됐다. 그동안 엄마한테 10만원, 5만씩 빌려왔었는데 엄마가 다 기록하고 계셨더라. 200만원이 넘는 금액을 갚으라고 하셔서 덮어달라고 애교를 떨면서 말씀드렸는데 완고하셨다. 이번에는 나의 흥청망청 쓰는 버릇을 고치실 생각이신데 돈이 너무 아깝다..
나는 사람을 볼 때 직업을 제일 먼저 본다. 능력이 없으면 연애할 생각도 전혀 생기지 않는 것 같다. 요즘 동생이 삶의 지쳐 워홀을 간다고 했는데 너무 걱정된다. 교회에 나오자고 말했는데 듣지않고 진짜 워홀을 갈까봐 엄마랑 같이 조마조마 하고 있다.
= 엄마에게 돈 갚는 적용은 해야할 것 같다. 적어도 달마다 20만원씩이라도 갚아 나가라. 뭐든 치우치면 안되는 것인데 나같은 경우는 돈을 모으는 것에 치우쳤고 너는 쓰는 것에 치우친 것 같다. 뭐든 한 곳에 치우치는 것은 좋지 않다. 밸런스를 맞춰야 할 것 같다.
매주 목장에 나오는데 믿음의 점수가 0점은 아닐 것이다. 자유함으로 목장에 왔으면 좋겠다.
너랑 어머니가 집에서 바뀐 모습을 보여줘야 동생도 교회에 나오고 싶을 것 같다. 동생의 구원보다 너의 구원부터 먼저 생각하는게 순서인 것 같다.
[B] 내가 두려워 떠는 것은 고등학교를 자퇴한 사실이다. 최근에 어떤 분과 깊게 상담하면서 자퇴사실을 말했는데 나중에 교사를 하면서 학부모가 너의 자퇴, 검정고시를 본 사실을 알게 되면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얘기해주셔서 두려운 상태다. 나의 거룩점수도 0점.
사람을 볼 때 1.직업 2.외모 3. 이타적인 성격
= 자퇴한 사실은 흠은 아니지만 어디서 말하고, 안해야 하는지 분별이 필요하다. 그분도 널 걱정해서 말씀하신거니 두려워 떨 일은 아니고, 세상 사람들한테 목장처럼 다 나누면 안된다는 것을 알아가는 과정 같다. 심지어 나는 같은 공동체에 다니는데 약 먹고, 백수라고 헤어졌다.
[C] 나의 거룩의 점수는 1점. 그나마 요즘 회사를 다니게 되면서 큐티를 하고 있다. 요즘 회사가 어수선하고 입사한뒤 3주가 됐는데 한 두명씩 계속 퇴사를 하고 있어서 다른 직원들이 나에게 괜찮냐? 일 할 수 있겠냐? 등등 물어보는데 전 직장처럼 될까봐 두렵다.
사람을 볼 때 1. 말 2. 분위기 3. 믿음 4. 직업
= 일단 3개월 계약직이니 그때까지는 다녀보고 정 안되겠으면 런하자. 온지 한달도 안됐는데 솔직히 상식적으로 할 수 없는 일이다. 이번 직장도 힘든 여정이 예상되는데 이제는 묻고, 물어 갔으면 좋겠다.
[D] 나의 거룩의 점수는 10점. 100점 만점임/ 이번주는 영어공부를 많이 했다. 나도 언니처럼 원하는 취업직군이 없어서 고민된다. 나는 아예 일 자체를 해본 적이 없어서 더 그런 듯 하다. 집에서 지원을 잘 받고 있어서 취업에 대해 절박함이 없는 것이 문제인 것 같다.
사람을 볼 때 1. 성격 2. 말
= 확실히 부서에 들어간 뒤로 예배에 잘 나오는 것 같다. 취업에 대해서 하나님을 더 찾고 기도를 많이 해야한다. 돌아오는 토요일부터 양교가 시작이다. 내일부터 숙제를 준비하면서 살아가고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으면 좋겠다.
[E] 하나님이 늘 농담해주셨으면 좋겠다. 거짓이어도 좋으니..ㅎㅎ 오늘 말씀을 듣고 나도 거룩한 사람을 알아보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최근 눈여겨보는 사람이 있는데 믿음인지 외모인지 성품인지 분별 되지 않는다. 내가 보는 눈이 없으니 걱정되는데 하나님이 분별 잘 하라고 오늘 말씀을 나에게 주시는 것 같다. 사람을 볼 때 이젠 외모도 보겠다고 하나님께 당당히 기도했다. 1. 믿음. 2. 외모 3. 외모 외모 외모
--
기도제목
[A]
- 아빠와 동생의 구원을 위해서
- 코로나 후유증이 남아있는데 체력 회복시켜주시길
[B]
- 낮밤이 바뀌었는데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 할머니가 치매로 인해 힘드신데 구원과 건강을 위해서
[C]
- 아빠와 동생의 구원을 위해서
- 회사생활을 하는데 지혜 주시실
- 다른 직원들의 말에 신경 쓰지 않도록
- 건강 지켜주시길
[D]
- 취준 열심히 하고 영어공부 잘 할 수 있도록
- 양교 숙제 잘 준비하고 참석할 수 있도록
[E]
- 거룩한 사람을 분별할 수 있는 지혜 허락해주시길
- 진로와 교제 인도해주시길
- 관계의 두려워 떨지 않도록
- 하나님 매일 만나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