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827 아들을 낳았더라
열왕기하 4:8-17 김양재 목사님
지난 본문에서 <기름 한 그릇의 기적>을 보았고요. 오늘부터는 부자의 여인인 수넴여인에 대해 다룹니다.
과부는 가난하나 아들 둘이 있었고, 수넴여인은 부유하나 아들이 없었어요.두 가정 모두 결핍을 경험하게 하심으로 두 가정 모두 주님이 필요함을 알게 하십니다.
열왕기상에서는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 지진, 불로 사역을 했죠.열왕기하의 엘리사는 장기전으로 들어가서 가정문제, 빈곤, 병 고침의 기적들을 다뤘어요.
이혼을 말리고 가정을 지키게 하는 것은 아들 낳는 것입니다. 결국 구원이 아들 낳는 것입니다.
아들을 낳으려면
1. 거룩을 경험으로 알아야 합니다.
8절 하루는 엘리사가 수넴에 이르렀더니 거기에 한 귀한 여인이 그를 간권하여 음식을 먹게 하였으므로 엘리사가 그 곳을 지날 때마다 음식을 먹으러 그리로 들어갔더라
엘리사는 엘리야 스승을 생각하며 갈멜산을 선교 본부로 삼고, 사마리아, 벧엘, 길갈 등 전국을 다녔는데요. 하나님을 떠난 왕들이 하나님과 백성 사이를 가로막고 있기 때문에 이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직접 찾아가서 전해야 했어요. 사람들이 와서 들으면 얼마나 좋겠어요. 근데 하나님보다 자신을 더 위에 둔 왕이 군림하며 무섭게 다스릴 뿐만 아니라 먹고 사는 문제도 해결해준다고 생각을 하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박해를 받아도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러 움직이지 않아요.
우리도 회사 대표가 아무리 무섭게 해도 먹고 살게 해주면 말씀이 나와 상관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예요. 그럼에도 자기 백성을 살리시려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자 열심으로 이 선지자가 배척을 당해도 말씀을 들고 백성들을 찾아다닙니다.
그렇게 순회사역을 마치고 갈멜로 올라갈때 항상 지나는 길에 수넴이라는 성읍이 있었는데 수넴에 살던 귀부인에게 말씀이 들렸어요. 그 귀부인은 엘리사에게 자기 집에서 식사를 하자고 간절히 부탁했어요.
9절 여인이 그의 남편에게 이르되 항상 우리를 지나가는 이 사람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인 줄을 내가 아노니
10절 청하건대 우리가 그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만들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두사이다 그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에 머물리이다 하였더라
식사대접만 하다 아예 엘리사를 위해 게스트하우스를 지읍시다 합니다. 그런데 짓겠다는 이유가 '엘리사가 엘리야의 후계자에요~ 요단강을 갈라지게 했어요~ 기름 한 그릇으로 한 과부의 가정을 살렸어요~ 그러니 우리 가정에도 좋은 일이 있을거예요~'그런 이유도 있겠지만수넴여인의 이유는 그것이 아니에요. 무엇일까요?
'여보~ 우리 앞을 늘 지나다니는 이 사람은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임을 내가 알아요'
이 '알아요'의 야다 동사는 하나님을 경험해서 아는 것이에요.받은 자만 아는 거예요.경험하지 않으면 몰라요. 그처럼 자기가 엘리사를 안다는 거예요.
하나님께 거룩한 사람은 세상에서 하나님께로 구별된 사람인데요. 그 당시 아합과 아하시야와 여호람의 세상 길을 따르길 거부하고 오직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는 거룩함의 가치를 알았어요. 엘리사와 같은 거룩함의 가치를 가졌기에 이걸 알아보는 거죠. 거룩을 경험한 사람은 태양을 경험했어요. 태양을 봤는데 촛불에 관심이 있겠어요? 이 세상 영광, 헛된 관심에 저절로 돌이키는 것이에요.
왕들은 백성을 도와주는게 아니라 왕때문에 나라가 망하게 생겼어요. 그런데 예루살렘에 가면 백성들이 남으로 갈까봐 북쪽 벧엘과 다메섹에서 금송아지를 하나님으로 하고 예배를 드리게 했지만, 거룩과는 다르게 드리길 강요했어요. 예배가 갈급한 심정을 해결해주지 않아요. 여러분은 계속 행복을 외치기에 인생이 불행한 거예요. 예배를 가도 행복을 외치기에 인생이 불행한 것이에요. 조금만 붙잡을 것이 있어도 말씀이 안 들리니거룩을 경험할수도 없고 경험하기도 싫어요. 그래서 고난이 축복입니다.
다윗이 말년에 심히 아름다운 처녀 아비삭을 데려다 놓고 보기만 했어요.다윗의 가장 약점인 여자를 끊어내는 적용을 하는 것이죠.
다윗은 전쟁 중에도 후궁을 끌어들여 자식들이 계속 문제를 일으키는데도 못 끊어낸 게 여자였어요. 결국 자기 여자인 후궁과 아들 압살롬이 동참하는걸 보고 여자를 끊었습니다.
가슴아픈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거룩을 몰라요.
수넴여인의 수넴은 안식처란 뜻이 있어요. 수넴여인도 엘리사를 인간적으로 좋아해서 외간남자에게 집을 지어달라고 하는 게 아니라 거룩을 경험한 영적지체로서 간권한 것이죠. 아들의 가슴 아픈 일을 경험하지 않으면 하나님의 거룩을 몰라요. 안식처가 되길 바라요.우리가 구체적인 기도제목이라고 육적인 제목을 나열하지만 제일 중요한 건 내가 배우자를 만나서 주님께 가까이 갈 수 있을까. 나를 깨닫게 해줄 배우자, 내가 깨닫게 해줄 배우자를 위해 기도해야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제목이에요. 그 목적만 확실하면 바람피고 때렸다고 이혼하지 않아요. 내가 태양을 봤는데 그까짓 촛불의 시련은 감사한 거죠. 도리어 하나님을 경험하는 것이죠.
그래서 게스트하우스를 지어달라고 했는데 10절을 보면
10절 청하건대 우리가 그를 위하여 작은 방을 담 위에 만들고 침상과 책상과 의자와 촛대를 두사이다 그가 우리에게 이르면 거기에 머물리이다 하였더라
만들고, 두사이다, 머물리이다는세 개의 미완료 동사로 이어져서 간접명령의 의미를 지녀요.거기다 청하건대까지 들어가서 너무 간절히 소망함을 나타내는 거예요. 너무 간절하면 거절할 수 없는 명령으로 들리지 않습니까? 그리고 이 게스트하우스는 임시거처가 아니고 담과 벽이 있는 영구처소를 만들어 달라는거예요. 그 곳에 구비될 물품들로 소개되는 침상, 책상, 의자, 촛대 등은 아주 기본적인 것으로 보이지만 엘리사에게 필요한 연구와 쉼을 위해 배려한 것이에요.
촛대에 해당하는 메노라라는 단어는 성전이나 성막의 물품을 나타낼 때 사용하는 단어였어요. 수넴여인은 이 다락방을 성전의 개념으로 건축하고 엘리사에게 드렸다고 볼수있죠. 당시 가정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물품이었는데 성막에서 금 한 덩어리를 쳐서 만든다는 걸 읽으셨잖아요. 이스라엘이 무너져가는 그 때 하나님의 마음으로 안타까워하는 엘리사 한사람이 나라를 살릴 수 있다고 생각하고 엘리사가 있는것만으로 성전이라고 생각한 거예요.
요한복음 4장에 사마리아 여인처럼 대단한 예배와 성전에 대한 개념을 갖고있었어요. 꼭 성전에 가서만 예배드리는 그 시절에 영과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
그렇다고 교주처럼 엘리사를 본 것도 아니에요. 우리 모두도 성령의 전이잖아요. 우리가 성전이에요.이걸 그 여인이 알아봤다는 것은 왕들을 넘어 남은 자라는 것이에요.
여러분도 앞날이 안보이는 콩가루 집안에 암담한 현실 앞에서 남은 것이 없어보이지만 여러분자체가 성령의 전이기에 여러분 가는 곳곳마다 성전이 가는거에요. 성령이 동행하는 것을 믿으십니까? 나는 태양을 담고있는 성전이에요. 성전이 거처하는 그 한 사람이 있는 한 그 나라, 가정, 학교, 회사에 소망이 있을 줄 믿습니다.
내가 성전이잖아요. 난 태양을 봤기에 촛불 보고 놀라지 않는거죠. 태양은 알려야하는 사명이 있어요. 우리는 태양을 내 힘으로 얻은게 아니고 믿음으로 얻었어요. 입으로 시인하고 구원에 이르니 그러니 태양이 임하는 것이에요.
- 거룩을 경험했습니까? 이론으로 알고 있습니까?
- 사람을 만날 때 가장 관심 있게 보는 것은 무엇입니까? 외모, 말, 분위기, 직업, 학벌? 믿음과 거룩은 몇 번째 관심사입니까?
-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을 점수로 매긴다면 나는 몇 점짜리 입니까?
- 내가 성전인 것이 믿어지십니까?
아들을 낳으려면
2. 세심한 배려를 해야합니다.
11절 하루는 엘리사가 거기에 이르러 그 방에 들어가 누웠더니
12절 자기 사환 게하시에게 이르되 이 수넴 여인을 불러오라 하니 곧 여인을 부르매 여인이 그 앞에 선지라
10절, 11절 사이에 벌써 게스트하우스가 다 지어졌네요. 어느 날 엘리사가 그 게스트하우스에 누워있다가 자기 비서 게하시에게 여인을 불러오라고 했어요. 돈 있는 사람에겐 누구나 잘 보이고 싶잖아요. 엘리사가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이기에 여인의 세심한 배려가 오직 주의 일을 위한 것이며 구원과 거룩을 위한 것임을 알기에 엘리사는 배려나 도움을 받는 사람처럼 행동하지 않고 상대가 귀부인이기에 오히려 조심합니다. 그래서 자기가 직접 가지 않고 비서에게 대신 가서 말하라고 해요. 말을 할 때 조심해야 합니다. 아무 얘기나 막 하는 것보다 말을 한 번씩 걸러하면 조심하게 돼요. 여쭈어라~! 여쭈랍신다~! 수넴여인의 관심이 거룩이 아닌 세상 영광에 있었다면 엘리사의 이런 행동에 얼마나 상처받겠어요. 그런데 여인의 관심 역시 엘리사처럼 태양을 봤기에 거룩에 있고 생색내지 않아요. 게하시가 오라고 하니 '네' 하고 금세 갔어요.
13절 엘리사가 자기 사환에게 이르되 너는 그에게 이르라 네가 이같이 우리를 위하여 세심한 배려를 하는도다 내가 너를 위하려 무엇을 하랴 왕에게나 사령관에게 무슨 구할 것이 있느냐 하니 여인이 이르되 나는 내 백성 중에 거주하나이다 하니라
세심한 배려로 번역한 히브리어의 문자적 의미는 두려워 떠는 걸 의미해요. 세심한 배려란 강자가 약자를 돕는 그런 의미가 아니에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좋은 사람을 만나면 마음이 떨리는 섬김이에요. 세심한 배려는 잔소리가 아니에요. 구원은 디테일이라고 누누이 말했잖아요. 룻기 설교할 때도 배려의 의미를 설명했어요. 그까짓 거가 아니에요. 수넴여인이 하나님을 섬기는 마음으로 엘리사를 대접했다는 말이에요.
엘리사가 진심으로 여인을 위해 뭘 해주려고 해요. 여인 입장에선 너무 좋은기회죠. 자신이 욕심 내던 일은 아니지만 세상에 왕이나 사령관에게 부탁할 일이 없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일생일대의 기회가 분명해요. 여러분은 뭘 구하겠어요?저는 '예배 처소 하나만 주세요. 짓는건 우리가 지을게요. 양심이 있어서 짓는 값까지 하나님께 달라고 하진 않을게요~' 그러고 싶은데.
하지만 여인은 이 좋은 기회를 그냥 떠나보냅니다. '필요한 거 없는데요.' 하지 않고 '나는 내 백성 중에 거주합니다.' 이러잖아요. '나도 귀부인이다. 그래서 필요한 게 없다.' 이렇게 자랑하지 않고 자신은 백성에게 덕을 입고 사는 존재라고.. 정말 귀한 믿음의 겸손을 보여줍니다. 하나님을 배반하는 백성을 거룩한 그녀는 사랑합니다. 엘리사도 하나님을 배반하는 백성을 사랑해요. 둘이 맞아 떨어졌어요. 이타적인 두 남녀의 만남이 가장 매력있어요. 엘리사하고 수넴여인의 만남은 전세계를 변화시킨 것이에요. 만남이 얼마나 중요한지 몰라요. 말을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해요. 겸손하게 말하는것, 겸손한 사람을 내치는 사람은 없어요.
목장이 여러분을 훈련 시키기에 덕을 입고 살아가는 거예요. 목장과 집에 힘든 사람이 있으면 우리가 깨어있어요. 사명, 태양을 본 사람은 깨어있어요. 촛불 보고 놀라지 않아요. 믿는 사람은 대단한 신분인 거예요. 목장을 통과하는 사람은 결혼도 직장도 잘 가고 하나님께서 지경을 넓히시게 되어있어요. 대인관계연습하는데 목장보다 좋은 게 없어요.저 사람 이상해서 같이 못 간다는 건 부부간 이혼하겠다는 것과 똑같아요. 어떤 경우에도목장이 최고공동체 맞습니다.
아무리 좋은 배려도 그 끝에 생색이 있다면 세심한 배려가 아니에요.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스스로 만족하기 위한 연기일 뿐이에요. 연기로 살다 보면 인생이 힘들어요. 지쳐요. 계속할 수 없어요. 그리고 연기라는 게 드러날 때가 오죠. 생색이 터져 나와 연기가 다 드러나게 되면 '이제 더 이상 못하겠어' 그러면서 나가야 됩니까? 아니죠. 그때라도 '내가 지금까지 연기했어요~' 자기 모습을 직면하고 내가 속이려고 했고 나도 속아버린 자기 안의 근본적인 죄악을 보고 지금까지 연기라는 거를 또 나타내면 돼요. 회개하면 돼요. 수치의 시간을 피해야 할 시간이 아니에요. 수치의 시간은 드러난 내 민낯을 보고 회개해야 할 시간인 거예요. 우리 주님도 십자가의 수치를 빠짐없이 다 겪으셨잖아요. 발가벗기고 조롱 당하고.. 그래서 공동체가 역시 필요합니다. 그렇기에 여러분이 믿음 있어서가 아니라 붙어 있으면 수지맞는 거예요. 우리가 그냥 예배 드리고 말씀 들을 수 있는 것자체가 은혜인데 세상은 듣지도 못하고 깨달아지지도 못하니 말씀 듣고 은혜를 경험해야 생색이 안나요. 은혜를 깨닫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청소년 아이들이 가서 방언 받으려하니 은혜가 있어 받은 아이들이 많아요. 그럼 사람 살리는 세심한 배려를 저절로 하게되는 거예요.
버디들이 장애 갖고 태어난 게 얼마나 힘든 일이에요. 그러나 그걸 하나님이 하신 걸로 해석하고 가잖아요. 아픈 분들이 많아도 잘 지내는 걸 보니 감사하고 마음이 저려요. 영육간 아픈 분들이 많이 오시니 하나님이 기적을 베푸시는 걸 느껴요. 우리들교회 사랑부가 있다는 것에 놀라고 섬기는 목사님 선생님에게 감동을 느낀다는 거예요. 그 사랑부 아이들 부모는 한계 상황 끝까지 갔잖아요. 그러니 하나님만 바라보는 거예요.
청소년부 큐페 갔다가 주님 만났다는 아이들도 너무 많았어요. 손녀딸들이 만났다고 하니 팔이 안으로 굽어서 젤 좋더라구~. 특별히 우리들 교회에서 보면 모범생들이 (주님) 만나기 어려운거 같아요. (손녀딸들이) 비교적 모범생인데 만났다고 하니 너무나 감사해요. 하여튼 큐페는 보내야하는 거예요. 방언기도 꼭 넣을거예요.
거룩은 세심한 배려에요. 강자가 약자에게 보이는 생색이 아니에요.
- 두려워 떨면서 생색을 내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 주님이 내게 생색을 내신다면 어떻게 될까요?
- 여러분은 세심한 배려를 합니까?
- 공동체 안에 거주하여 만족합니까, 불평합니까?
아들을 낳기 위해서는
3. 믿어야 합니다.
14절 엘리사가 이르되 그러면 그를 위하여 무엇을 하여야 할까 하니 게하시가 대답하되 참으로 이 여인은 아들이 없고 그 남편은 늙었나이다 하니
엘리사가 그 배려를 갚고 싶은데 배려를 받은 데 대한 어떤 부담을 더는 게 목적이었다면 자기가 좋은 걸 줄 수도 있죠. 그러나세심한 배려에 엘리사도세심한 배려로 갚으려 해요. 필요한 게 무엇인지 알고자 해요. 여인은아들 때문에 엘리사를 섬긴 게 아니에요. 그런데 게하시가 여인에게 아들이 없는걸 알아요. 아들이 없는 것이굉장한 고난인데요. 아들이 없어 힘들었던 어머니를 생각하면 이해가 돼요. 아들이 없으면 바람 피는 게 당연하고..
이 수넴여인이 행복이 아닌 거룩에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던 근본이자 한계였어요. 그래서 나와서 하나님을 찾는거예요. 다 가진 귀부인이라면 여호람왕이 아닌 엘리사에게 왜 관심을 가졌겠어요. 이 고난이 여인의 관심을 행복이 아닌 거룩에 있게 했어요. 그래서 고난이 축복인거에요.
오라가라 하는데도 여인은 귀찮아하지 않고 순종합니다. 믿기 힘든 겸손으로 문에 서있는 거예요. 엘리사 개인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에게 하는 그 마음으로 하는거잖아요. 믿기 힘든 겸손을 보이는 사람은 어디를 가도 리더쉽이 생겨요. 믿기 힘든 겸손으로 비굴하게 하라는게 아니에요. 자신감이 넘치니 문에 설 수 있어요. 엘리사로부터 믿기 힘든 예언이 들립니다.
15절이르되 다시 부르라 하여 부르매 여인이 문에 서니라
오라가라 하는데도 여인은 귀찮아하지 않고 순종해요. 귀부인이 어떻게 그럴 수 있어요? 태양을 봤기 때문에! 엘리사 앞으로 직접 가도 되는데 문 앞에 서서 기다리잖아요. 이거 진짜 하나님 보듯이 하는 거 아니에요? 정말 믿기 힘든 겸손이고,그러니까 그 믿기 힘든 겸손에 믿기 힘든 예언으로 지금 갚아주시는 거죠.
16절 엘리사가 이르되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네가 아들을 안으리라 하니 여인이 이르 되 아니로소이다 내 주 하나님의 사람이여 당신의 계집종을 속이지 마옵소서 하니라
엘리사는 아주 이상한 처방만 골라서 합니다. 마른 골짜기에 개천파라 - 1탄, 빈그릇 많이 빌리라 - 2탄, 내년에 아들 낳으리라 - 3탄
여인에게는 너무 섬김이 대단하니 뭘 하라 하지 않고 믿으라 해요. 할머니 사라에게 아들을 낳는다 하니 웃었어요. 지금 수넴여인의 상황이 똑같아요. 거룩한 엘리사가 가당치 않은 말을 하고있어요. 여인은 아니롭소이다~ 하는데 사실은 'NO, NEVER' 라고 하는 것이에요. 더 나아가서 '어머나 농담도 예술이시네요' 하는 것이에요.
시간이 흘렀어요.
17절 여인이 과연 잉태하여 한 해가 지나 이 때쯤에 엘리사가 여인에게 말한 대로 아들을 낳았더라
말도 안되는 일이 현실이 됐어요. 기름 한 그릇의 기적에 이어 말 한마디의 기적이 일어났어요. 이 사건은구속사의 상징이 됐어요. 순종의 마음으로 살았더니 아들을 낳았네로 머물면 안돼요. 우리 모두가 스스로 남에게 말할 수도 없는 문제를 이고지고 살고 있어요. 예수 믿고 싶어 사는 사람이 어딨어요. 죽지 못해 살잖아요. 그래서 이혼하고 자살해야 합니까? 얼마나 이기적인 거예요. 내가 지금 태양을 봤는데 촛불보고 이혼해야겠어요? 자살해야겠어요? 그것처럼 이기적인게 어딨어요. 내가 지금 태양을 못 봤다 하지 않고 촛불만 맨날 보고 거기서 내 맘대로 생각하면 안되는 거예요.
거룩이 인생의 목적이란 말을 믿음으로 받아들입시다.말씀대로 섬겨야 하루를 살수있는 게 축복입니다. 그 모든 시간과 과정, 절망과 슬픔, 순종과 적용을 우리 주님은 다 알고 계세요.
아무리 성품이 좋아도 성품이 사명이 되진 못해요. 사명 감당하기 위해 내 옆에 내 속에 결핍들이 수고하는 거예요. 아무리 잘 살아도 사명 감당하지 않는 가족들은 말씀이 안들리는 가족들이예요.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결국 구원 영생이 없어요.
바랄수도 없던 생명을 여인이 낳았어요. 얼마나 기쁘겠어요. 구원의 기쁨이 그렇게 큰거예요. 제가 구원의 기쁨이 얼마나 컸으면 35년을 한결같이 왔겠어요. 성령을 은혜 되려고가 아니라 죽지않고 살려고 읽었어요. 태양이 내게 왔어요. 그러니 전도해서 구원받는 사람을 보면 너무 기쁜거예요, 태양을 전했기 때문에.35년 그전에 40년 전했어도 나는 전공이 힘든 사람 얘기 듣는거잖아요. 여러분의 모든 힘든 얘기를 모두 듣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이게 조금만 환경이 좋아도 다 떠나버리는데.. 태양을 본 사람은 바보라서 한게 아니에요.
우리는 각자에게 꼭 맞는 방법으로 부르셨어요.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주님을 각자에게 꼭 맞는 방법으로 부르신 게 하나님의 세심한 배려입니다. 여러분이 오늘 열왕기하 말씀으로 '네가 아들을 낳겠다' 하시면 믿으시면 되는 거예요.우리는 육적으로도 아이를 많이 낳아야해요. 영적으로도 목장에서 아들낳아야해요.
- 너무 엄청난 물질의 축복이 온다면 '농담도 예술이십니다.' 하고 거절하시겠습니까? '하나님! 계속 농담해 주세요' 하시겠습니까?
- 오늘 주시는 말씀을 믿습니까?
여전히 사는게 힘들지만 우리가 하나님께 받은 세심한 배려를 기억하며 아들을 낳기 위해 이번 한 주 모든 일을 넉넉히 감당하시기 바랍니다!
* 기도제목 *
자현
1. 지금 처한 나의 절망, 슬픔의 환경에서도 순종하고 적용할 힘을 주시도록, 그래서 남자친구가 우리들교회로 오는 열매가 맺힐 수 있도록
2. 비록 남자친구가 우리들교회 나오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남자친구를 찾아가 만나주시기를
3. 내 생활도 큐티와 적용으로 영적으로도 육적으로도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기를
수람
1. 이번에 양육 처음 해보는데 동반자분들과 같이 과제하면서 은혜의 10주 보낼 수 있기를
2. 자격증 공부 계획적으로 할 수 있기를
3. 아빠 부부목장 잘 참석하실 수 있기를
4. 섬세한 배려를 할 수 있는 작은 적용 생활에서 실천하기를
예닮
1. 9월부터 원불교재단의 지역아동센터에서 교육봉사를 하는데 왜 이곳에 보내졌는지 해석되고 그 곳에서 믿음의 씨앗을 전하며갈 수 있도록
2. 아빠에게 공동체를 허락하셔서 목장에 속하고 양육 받을 수 있도록 아빠를 호호 불어가며 섬세한 배려를 하는 내가 되길
3. 홀로서기 하는 시간동안 말씀 보며 갈 수 있도록
예지
1. 회사에서 잘 죽어지고 질서순종 잘 할 수 있도록
2. 요즘 일이 너무 많은데 체력 지켜주시고 지혜 주시도록
3. 결혼준비 하면서 손품발품 팔아가며 알아보는 과정 가운데 지치지 않게 해주시고 때에 맞게 필요함 채워주시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