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0 / 그리스도 예수의일꾼(롬15:14-21)/ 김성권 목사님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
1. 날 부르신 은혜를 다시 생각하라!
2. 나의 강함이 아닌 약함을 자랑하라.
3. 분별하는 자가 되라.
[설교본문]
14 내 형제들아 너희가 스스로 선함이 가득하고 모든 지식이 차서 능히 서로 권하는 자임을 나도 확신하노라
15 그러나 내가 너희로 다시 생각나게 하려고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로 말미암아 더욱 담대히 대략 너희에게 썼노니
16 이 은혜는 곧 나로 이방인을 위하여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이 되어 하나님의 복음의 제사장 직분을 하게 하사 이방인을 제물로 드리는 것이 성령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받으실 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7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18 그리스도께서 이방인들을 순종하게 하기 위하여 나를 통하여 역사하신 것 외에는 내가 감히 말하지 아니하노라 그 일은 말과 행위로
19 표적과 기사의 능력으로 성령의 능력으로 이루어졌으며 그리하여 내가 예루살렘으로부터 두루 행하여 일루리곤까지 그리스도의 복음을 편만하게 전하였노라
20 또 내가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곳에는 복음을 전하지 않기를 힘썼노니 이는 남의 터 위에 건축하지 아니하려 함이라
21 기록된 바 주의 소식을 받지 못한 자들이 볼 것이요 듣지 못한 자들이 깨달으리라 함과 같으니라
[설교요약]
1. 날 부르신 은혜를 다시 생각하라!
14-15절)왜 바울은 이처럼 선함과 지식이 가득한로마교회 성도들에게 진리를 다시 생각나게 했을까요? 왜냐하면 아무리 지식과 선함이 가득해도 은혜가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지식과 선함으로 안되는 일이 너무 많습니다. 은혜란 무었일까요?은혜에는 두 가지 특징이 있습니다.첫째, 전혀 받을 자격이 없는 자에게 둘째, 값없이 엄청난 호의를 베푸는 것. 바울이 받은 은혜가 무엇일까요? 예수를 핍박하는 일에 앞장섰고 심지어 스데반을 죽였던 자입니다. 그런 살인자를 주님이 구원하시고 부르셔서 복음을 전하는 사도로 만들어 주셨습니다. 바울은 이부르심의 은혜를 죽을 때까지 잊지 않았습니다.16절)일꾼이라는 leitourgoi (레이투레곤/고이/고스/게인)는요, 머슴처럼 집안의 허드렛일을 하는 게 아니라 주인의 마음에 딱 들어서 특별히 뽑혀서 공적인 일을 맡기는 사람이라는 뜻이 바로 일꾼(공복)입니다.주님이 마음에 들어 뽑고 뽑히는 자는 어떤 자일까요? 바로 바울처럼 나의 죄인 됨, 부족, 연약함을주님께 드려서 구원의 약재료로 사용하는 자, 그런 자를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그런 자에게 왕 같은 제사장 직분을주셔서 영혼 구원에 큰일을 맡기십니다. 그 부르심에는 예외가 없습니다. 로마시대에는 이 큰일을 위해서 바울을 부르셨고 오늘날은 저와 여러분들, 그리고 사랑부 장애 버디들. 모두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으로 부르셨습니다. 비록 이땅에서 고된 장애의 삶이지만내 연약한 삶을 통해서 부모, 친척, 또 가족들까지 하나님께로 인도하는 사명을 맡기셨습니다.
2. 나의 강함이 아닌 약함을 자랑하라.
17-18절)세상은 자기를 자랑합니다. 스마트폰만 열면 SNS에서 자기의 재력, 능력, 미모, 몸매를 자랑하죠.그러나 바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일을 자랑합니다. 바울이 기독교 역사상에서 가장 으뜸 되시는 큰일을 하신 분이에요.그런데 그 업적을 자랑하는 대신자신의 수치, 연약함의 대명사인 십자가만,죄패와 수치만자랑했습니다. 왜 그랬을까요? 십자가의 복음은, 나의 강함이 아니라 나의 약함과 수치를 통해서 전파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도는 나의 강함이 아니라 약함을 자랑해야 하는 줄 믿습니다. 하나님은 주의 일꾼에게 성령의 능력을 주시는데 그중 가장 큰 능력은 십자가의 능력입니다.내게 주신 재능, 물질 다 십자가를 지라고 주신 겁니다. 십자가의 능력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밖에 나가서 내 수치를 얘기 하고 안으로 골방에 들어가서 기도하면계속 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십니다. 19절) 일루리곤 지역은유고슬라비아 지역으로 당시는 땅끝으로 여겨졌던 곳입니다.즉 바울은, 예루살렘에서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했다는 거죠.나로부터 시작된 구원이 가족, 직장, 그리고 힘든 원수에게까지 복음이 전해지도록 성령의 능력으로 함께 역사해 주신다는 겁니다. 땅끝이 어디입니까? 아프리카가 아닙니다. 같이 살아도 같은 교회를 다녀도 말씀이 안 들리고 마음을 닫고 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분들이 땅끝이에요. 어찌보면 내 식구들이 돌아오지 않을 때도 있을 겁니다. 그런데 기억하십시오.바울이 죽은 후에도 전 세계, 우리나라에게까지 오지 않았습니까?내가 죽은 후에라도 반드시 가족의 구원을 이루어 주실 줄 믿습니다.그 믿음으로 끝까지십자가잘 지고 가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3. 분별하는 자가 되라.
20절) 이것이 바울의 전도 원칙이었습니다. 아무리 주의 일이라도 사역의 경계를 지키면서 구원을 먼저 생각했던 것이죠. 우리에게 원칙이 이렇게 중요합니다. 21절) 깨달으리라라는 단어는 분별력을 지니고 이해한다는 뜻이 있습니다. 많은 문제, 또 고난 속에서 주의 복음의 구원의 소식을 듣고 해결이 아니라 분별하여 해석 받아서 주님께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바울은 자신의 정체성을 분명히 알았던 자입니다. 살인자, 죄인 중의 괴수 그런 자격 없는 나를 구원하시고 예수 일꾼 삼아주셨다는 것이 바울의 정체성이었습니다. 인생이 어디서 와서 왜 살고 어디로 가는지 분명하게 아는 삶이었습니다. 우리 인생의 푯대가 정확해야 어떤 고난에서도 살아낼 힘이 생깁니다. 여러분 이 자리에 어떻게 있습니까? 나 같은 죄인 오랬동안 참으셔서 하나님의 자녀 삼으신 것 아니겠습니까? 우리가 살다 보면 이해 안되는 일이 참 많습니다. 왜 저 가족이 저 장애, 고난을 겪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될 때가 많습니다. 우리에게도 그런 일이 참 많죠. 그럴 때 기억했으면 좋겠습니다. 그 때내 뜻,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잘 분별하게 되시길 소망합니다.이것을 기억하면서 때마다 시마다 잘 분별하면서하나님의 뜻을 붙들고 예수 그리스도의 일꾼이 되어서 언젠가 저 하늘 주님 품에 안길 그날까지 끝까지 내게 주신사명 잘 감당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적용질문]
1. 날 부르신 은혜를 다시 생각하라!
- 내가 다시 생각하며 마음에 새겨야 할 나를 부르신 은혜의 사건은 무엇인가요?
- 나는 누구의 일꾼입니까? 그리스도 예수의 일꾼입니까? 세상의 일꾼, 쾌락의 일꾼, 돈의 일꾼... 어떤 일꾼입니까?
2. 나의 강함이 아닌 약함을 자랑하라.
- 내가 일어나는 일을 자랑하며 내 공로로 돌립니까?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까?
- 내가 복음을 끝까지 전해야 할 나의 땅끝 일루리곤은 어디입니까?
- 나의 약함을 자랑하며 십자가를 져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3. 분별하는 자가 되라.
- 내가 주의 소식을 전해주어야 할 곳과 복음을 깨닫게 할 사람은 누구입니까?
- 내가 당장 결정하기 전에 말씀 따라 공동체를 따라 분별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여찬 부목자 진행 (휘문고 2층) 여찬, 최준혁, 이한제, 오세영, 정인호, 정우람 (6/14)
[기도제목]
양영수
- 주의 성전인 제 몸 다이어트 잘 할 수 있게도와주세요
- 양교 양육 앞 둔 지체들과 새로 오신 지체들 그리고 앞으로 오실 장결자 지체들 위해잘 쓰여질 수 있는 목자가 되게 해주세요
여찬
- 정시취침, 정시기상, 정시복용, 정시예배, 운동, 그림할 수 있도록.
- 게임 중독의 근원에 소금을 뿌리고서원했던 기도를 이뤄 그리스도의 일꾼으로 홀로설 수 있도록.
- 하나님 안에서 거룩이 우선되는 신교제 할 수 있도록.
박태근
- 디스크 나을 수 있게 해주세요.
- 출장 잘 다녀올 수 있게 해주세요.
채준혁
- 매일 말씀, 기도, 큐티 시간을 통해 제 삶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 신교제, 신결혼을 사모함으로 기도를 놓지 않도록.
- 일터와 가정, 내가 가는 모든 곳에서 주님의 자녀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한제
- 하나님 안에서 변리사 2차 시험 준비 잘 할 수 있게 해주세요.
- 하루하루 하나님 안에서 잘 보낼 수 있게 해주세요.
-할아버지 뇌경색 잘 회복되시고이 일로 가족들이 구원받게 해주세요.
오세영
-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정인호
-행복할 수 있도록.
이호정
- 루마니아 아웃리치의 모든 일정 가운데 체력을 부어주셔서 지치지 않게 하여주시고, 함께하는 지체들에게 피해 끼치지 않고 맡겨주신 파트에 감사함으로 섬길 수 있도록
- 큐티를 통해 마음 속 상처의 파편들이 조금씩 빼내어질 수 있도록 (점차 아물어지고 치유되어질 수 있도록)
- 예배와 부서와 공동체에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이건영
- 하나님 안에서 거룩이 우선되는 신결혼 준비할 수 있게 해주세요.
김동준
-제대로 된 사역자로 거듭날수 있게 해주세요.
- 화성 상가 문제가 해결되어 가족의 근심을 덜게 해주세요.
- 아버지가 주님을 믿게 해주세요.
정우람
- 하나님 안에서 거룩이 우선되는 신교제 할 수 있도록.
[기타사항]
※ 양영수 목자님 집안 사정으로 여찬 부목자가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