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4:1-7 (기름 한 그릇의 기적)_김양재 목사님
목장모임(박예랑, 김영민, 위준아, 태현)
1.총체적 난국에서 부르짖어야 합니다.(1-2절)
이제 선지자의 제자들의 아내 중에 한 여인이 이렇게 남편이 빚을 지고 죽었는데 그 빚을 갚지 못해서 빚 준 사람이 자신의 두 아들을 종으로 삼으려 한다고 합니다. 당시 율법에 의하면 채무자가 빚을 갚지 못할 경우, 빚을 진 당사자나 그 자녀를 6년간 종으로 삼을 수 있었습니다.그런데 여인의 남편은 엘리사도 인정할 만큼 하나님께 헌신한 종이었습니다.이 오바댜는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4절에도 보면 선지자 100명을 가지고 50명씩 굴에 숨겨 놓고 떡과 물을 먹였다고 합니다. 그 무서운 핍박 밑에서 선지자 100명을 가지고 50명씩 굴에 숨기고 떡과 물을 먹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토록 하나님을 열심히 섬긴 결론이 본인은 졸지에 죽고, 가정은 빚더미에 앉아 자식의 종으로 이제 끌려갈 판국입니다.그러면 힘든 이때 누가 도와줍니까? 늘 하나님만 의지하고 부르라고 했는데 그것이 안 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남편만 바뀌면~ 아내만 바뀌면~ 해결이 되나요? 도와줄 것 없는데 우리는 이렇게 왕을 좋아 합니다. 내가 원하는 왕은 자녀로~ 돈으로~ 끊임없이 모습을 달리하며 찾아옵니다.우리도 왕이 있으면 잘 살 것 같아서 날마다 왕을 달라고 했지만 그렇게 해서 세워진 왕들은 한결같이 악을 행하고, 백성을 괴롭히는 왕들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때 이 백성을 도와주는 사람은 왕이 아니라 진짜 열왕기상에서는 엘리야, 열왕기하 에서는 엘리사 였습니다. 인간 왕들은 악한데 하나님은 끝까지 이 악한 왕과 이스라엘을 사랑하신다는 징표입니다. 그래서 회개 안하는 북이스라엘에서 대 선지자가 둘이나 나온 것입니다.
근데 이 부패의 시대의 이스라엘에 남은 자가 있었습니다. 총체적 난국에 빠져 있는 이 여인 같은 사람입니다. 이 여인은 이 세상에서 진 것 같으나 이제 이긴 싸움을 시작했습니다. 그것은 엘리사에게 부르짖기 위해서 왔다는 것부터 대상을 제대로 찾은 것입니다. 그녀가 과부이건, 소외 받는 자이건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들은 다 서로 알아봅니다.이스라엘을 지킨 사람은 왕이 아니라 이런 고난받는 한 여인입니다. 여러분의 고난에서 부르짖으면 하잘 것이 없는 찌질함이 아니라 우리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지켜 준다고 생각합니다 환난 당하고, 원통하고, 빚진 자 400명이 다윗 왕국을 지킵니다.
적용 :총체적인 난국에서 하나님 탓, 교회 탓, 목장 탓, 부모 탓을 하고 있나요? 하나님께 부르짖어 기도하기 위해 그냥 교회 오고, 목장에 가고, 지금 큐티하는 지요?
2.두 번째는 믿음으로 순종할 때 일어납니다.(3-5절)
엘리사가 여인에게 구체적인 세 가지 행할 것을 알려줍니다.
(1) 밖에 나가 모든 이웃에게 빈 그릇을 많이 빌려오라고 합니다.
첫째 명령은 밖에 나가 모든 이웃에게 빈 그릇을 많이 빌려오라고 합니다.이것이 부르짖고 난 후에 처방이니까 일단 빌리러 밖으로 나가는 것부터 시작을 해야 합니다.그릇을 빌리러 가라는 처방은 가장 사랑하는 처방 입니다. 항상 자기가 할 수 있는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현실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고 받아들이 고 거기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 이 착실한 현실로 인정을 하는 것입니다.이 여인이 밖으로 나가서 그릇을 빌리려면 자기의 가난과 과부됨을 드러내야 합니다. 밑도 끝도 없이 빌려달라고 그러면 빌려줍니까? 저절로 낮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니까 무엇보다 자존심을 버려야 하는 일입니다.
(2) 안으로 들어가서 문을 닫고 빌려온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채우라고 합니다.
밖으로 나가서 그릇을 빌렸으면, 두 번째 명령은 안으로 들어가서 문 닫고 빌려온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채우라고 하는 겁니다.근데 이 명령을 순종하지 않았다면 이 기적을 경험 했을까요?주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신 것은 가장 황당한 일입니다. 그래도 주님의 그 순종 때문에 우리가 구원을 얻었습니다. 그릇을 빌리면서 내가 간증을 하니까 그들도 불쌍히 여기고 빈 그릇, 빈 마음이 되어서 빌려줍니다. 명령을 받고 나가 보니 나만 힘든 줄 알았는데 무가치한 자기 기름의 얘기를 나눴더니 다른 사람의 그 빈 그릇에 성령의 기름을 채워달라고, 이제 그 사연을 듣고 골방에 들어가서 문 닫고 방에 들어 가서 기도를 했을 것입니다.오병이어의 기적 같은 일은 골방에 들어갔을 때 일어나는 겁니다. 이것은 남들에게 보이는 기적이 아니라 타인을 중보하며 개인의 신앙을 함양하는 기적이기에 나만 아는 비밀의 교제가 있어야 됩니다. 큐티도, 기도도 골방에서 먼저 해야 합니다.밖으로 나가서 그릇을 빌리고 여기서 대인관계가 회복이 돼야 되고, 안으로 들어가서 골방에 들어가서 남에게 줄 것만 있는 인생을 살아야 되는 겁니다. 신뢰가 타인이나 하나님에게 회복이 돼야 되는 겁니다.
(3) 두 아들과 함께 들어가서 그 모든 그릇에 기름을 부어서 차는 대로 옮겨 놓으라고 합니다.
이 아들과 함께가 너무 중요합니다.망한 것을 인정하고 두 아들과 함께 기름을 부어야 합니다. 그릇 빌려오고, 타인을 위하여 중보하는 일을 함께 했기 때문에 이 기적의 현장을 집에 사는 아들들은 보았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입니다. 가난한 것이 축복입니다. 그런데 이 집이 부요했다면 아들들이 어머니가 '기름을 부어라~ 옮겨라~' 하는 말에 순종 하기가 어려웠겠죠, 여호람 왕처럼 북이스라엘의 맘몬신이 절대로 없어지지 않는 금송아지 우상이었듯이 돈이 있으면 하나님도, 부모님도 공경하기가 힘이 듭니다.사랑하는 자에게는 불시련을 준다고 하잖아요. 세상 가치관에 팔려가지 말라고 두 자녀와 함께 기름을 부어야 합니다.
적용 :밖에 나가서 그릇을 빌리러 가야 하는 수치는 무엇이고, 안에 들어가 골방 교제하며 기도해야 하는 일은 또 무엇입니까? 망해도 흥해도 빈 그릇에 자녀와 함께 기름을 붓고 있습니까?
3.남은 것이 있게 하십니다.(6-7절)
이제 동원할 수 있는 모든 그릇의 기름을 다 채운 후에야 비로소 기름이 그쳤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그 그릇의 수가 몇 개이든지 간에 그게 중요하지 않고 하나 님께서는 준비한 그릇을 다 채워주셨다는 겁니다. 그렇다고 열심당으로 살라는 얘기는 아닙니다. 기름은 성령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우리에게 가난하고 사모하는 심령이 있는 동안에는 성령의 기름이 지속적으로 흘러나오게 될 것을 보여줍니다. 성령의 기름이 멈춘다면,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이 빈 마음의 그릇이 없다는 증거고, 우리 영혼의 의를 향한 목마름과 갈급한 굶주림이 없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이 여인은 하나님께 받은 것을 자신의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고 이 소유권이 하나님께 있는 것을 알고 엘리사에게 나온것입니다. 우리는 기적을 맛보고 자신의 능력으로 성취한 것으로 여호람처럼 은혜를 금세 입고 교만해져서 떠내려가는 사람들을 많이 봅니다.
그런데 여인은 또 물어보러 나옵니다. 이렇게 물어야 합니다! 영원히 물어야 합니다. 큐티하고 묻고 목장에서 묻고 이런 겸손함이 평생토록 이어질 때 이 기름 한 그릇의 기적이 이어질 줄 믿습니다. 처음에는 살려달라고 나왔지만, 이제는 다른 사람을 위해 기름 부으며 가는 삶이 되어야 합니다. 엘리사도 처음부터 다 말하지는 않고, 기름붓는 일까지만 하게 하였는데 여인이 순종하니까 그다음 일이 보이는 겁니다.이 사건에 더 중요한구속사적인 의미는 우리가 그렇게 크게 여기는 입시 이런 거는 사실 작은 것이고,우리가 그렇게 작게 여기기 쉬운 구원이 가장 큰 문제라는 겁니다 그리고 이 큰 문제인 구원을 우리 예수님이 대신 풀어주셨기 때문에 우리는 그냥 날마다 그날 말씀대로 하루하루 명령 듣고 살면 기적이 일어나는 줄 믿습니다. 기름 한 그릇의 기적은 구원받으면세상을 다 얻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구원에다 초점을 맞추고 공부하고 건강을 돌보고 학교에 가고 앞으로 진로를 결정해야 합니다. 내 성공을 위해서 하면 이기고도 지는 싸움 하는 겁니다.
적용 :상대방의 믿음을 인정하나요? 단계 단계 하나님의 소유권을 인정하시나요? 그러기 위해 묻습니까?여러분은 작은 일이 입시(합격)고, 큰일이 구원이라는 것이 믿어집니까?
*목장 공통 나눔 (총체적인 난국에서 하나님 탓, 교회 탓, 목장 탓, 부모 탓을 하고 있나요?,밖에 나가서 그릇을 빌리러 가야 하는 수치는 무엇이고, 안에 들어가 골방 교제하며 기도해야 하는 일은 또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A
- 마음의 평안이 생길 수 있도록.
B
- 가족과 직장 동료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고 낮아지는 적용 할 수 있도록.
C
- 일하러 가게돼서 긴장이 풀리고 잘 할 수 있도록, 누나의 건강이 나아질 수 있도록.
D
- 아버지가 원망이 될때가 많지만 교회 오게 해주신 아버지께 감사해 하며 아버지 구원 과 형의 구원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빈 그릇을 빌리는 적용을 해 내 수치를 오픈하고 내 연약함을 인정하는 제가 되도록.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회사에서 하기 싫더라도 순종하는 적용 하는 제가 되도록.
-신교제, 신결혼 기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