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도 진 싸움>
본문: 열왕기하3:21-27
설교: 김양재 담임목사
1. 지는 싸움은 자기 욕심으로 결정합니다.
이스라엘 연합군이 쳐들어오자 모압 군사들이 일찍이 일어납니다.
그들의 망상으로 해가 물에 비친 것을 이스라엘 군사들의 피라고 생각하고 무작정 이스라엘 진영으로 향하게 됩니다.
기본으로 해야 할정찰을 하지 않아 모압 군사들은 지게 됩니다.
모압이 아무리 부지런하고 준비를 잘 해도 본질이 작은 일이고 이 세상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착각하게 하심으로 지게됩니다.
믿는 것이 중요합니다.
[적용질문]
사활을 걸고 부지런하고 착각하고 살며 '틀림없다'며 확신하다가 기본의 기본인
정찰을 소홀히 해서 진 싸움은 무엇입니까?
2. 이기는 싸움은 하나님께 묻습니다.
여호람에게는 정말 연약해도 진정으로 여호와께 물은 여호사밧이 있었습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는 것이 하나님께 이렇게 묻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의중을 알게되니까 뜻대로 순종하는 것이 쉬워집니다.
모압은 기본적으로, 근본적으로, 인간의 힘으로 하니까묻는 걸 모릅니다.
모든 일을 하나님께 먼저 묻고 의뢰하며 가는 것이 그냥 이기는 싸움입니다.
하나님이 내 편인 것입니다.
[적용질문]
내가 전문가라도 물어야 할 사소한 일은 무엇일까요?
똑같은 환경에서 구원을 맛보고 있습니까? 심판을 맛보고 있습니까?
3. 이겼으나 진 싸움은 한 가지를 남겼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연합군은 다 이겼는데, 마지막 남은 모압의 수도인 길하레셋을 남기고초토화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물이 생겨 이제 살 수 있게 되자 자기의 전술대로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 남겨둔 것입니다.
전세가 기울게 되니 모압은 왕의 맏아들을 번제로 드리게 되고, 이스라엘 진영에는 격노함이 임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진영은 결국 고국으로 돌아가게 되는데, 이는 이기고도 진 싸움을 하게 된 것입니다.
여호람은 하나님이 작다고 하시는 일은 크게 여기고, 크다고 하시는 일은 작게 여겼습니다.
여호람은 앉으나 서나 물 없는 게제일 큰일이었습니다.
결국 길하레셋 하나를 남기고 진노의 심판을 받게 됩니다.
[적용질문]
누군가의 격노함을 당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격노함인 것을 깨달으시나요?
여러분이 아직 남겨놓은 사소한 죄의 뿌리는 무엇입니까? 그것이 무거운 짐으로 다가와서 얽어매고 있습니까?
이겼으나 진 싸움은 무엇이 있습니까? 즉,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진 것이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