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도 진 싸움
열왕기하 3장21-27절
김양재 목사님
인생의 목적이 작은 일이 되면 이기고도 진 싸움이 됩니다.
1. 지는 싸움은 자기 욕심으로 결정합니다.
엘리사의 예언을 통해 물이 들어오는 것 뿐만 아니라 모압과의 전투에서 승리할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모압왕은 연합군이 들어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찍이 남쪽 경계에 군사를 총동원하여 집합한다. 장인들의 정신이나 사상을 목숨을 걸고 전하는 정신은 이길 수가 없다. 그들은 아침 일찍 일어나 사활을 걸고 부지런히 준비했다고 한다. 수 많은 전쟁을 이기고 이기며 부지런히 살았으나 구원이 없는 삶이었기에 이겼으나 진 싸움이었다.
여호와의 손이 엘리사에 임해 골짜기에 물이 가득한 것을 모압군은 아침의 햇빛이 물에 비쳐 피처럼 붉게 보았다. 그들은 그곳에 전날 비도 오지 않았고 물이 부족한 것도 알고 있었고 세나라가 사이가 안좋은 것도 알고 있었기에 그들 나름대로는 합리적으로 그렇게 생각할 수 있었다. 한사람이 피다! 하니 다 그렇게 믿었다. 가짜뉴스가 이렇게 무섭다.
바라는대로 보고 듣는다고 한다. 육신의 눈으로 욕심을 바라보는 것을 망상이라고 한다. 욕심의 크기만큼 자신의 망상을 확신 할 수 있었다. 이것이 기복과 착각의 함정이다.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정찰을 하지 않았다. 가장 중요한 것을 대수롭게 하지 않았다. 여호람이 전쟁에서 가장 중요한 물을 준비하지 않았던 것과 똑같다. 자기들이 너무나 바라는 것을 실상으로 착각한 것이다. 망하는 길로 돌진한 것이다. 기본 중의 기본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기 때문이다. 이렇게 망하는 사람은 자기확신이 많다. 딱 한번, 하루만 생각했다면, 확인했다면 망하지 않았을 것이다. 모압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였다. 믿는 사람의 기도 때문에 안 믿는 사람은 질수밖에 없다. 안믿는 사람의 본질은 작은 일이고 이세상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 지는 싸움을 하는 것이다.
톨스토이 단편에 나오는 동화이다.
해가 뜨는 순간부터 하루 동안 걸은 만큼 땅을 준다 했는데 걸을 수록 땅이 너무 좋아서 돌아올 반환점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조금만 더 가자 했다. 해지기 직전 가까스로 돌아왔는데 그는 죽었다. 그가 결국 차지한 땅은 200m였다. 작은 일인 땅을 탐하다 큰 일인 생명을 잃었다. 인생에는 욕심이 있다. 욕심은 탐심인데 조급함이 탐심이다. 어떤 일 앞에서 급히하지 말고 딱 하루만 생각해 보길 바란다.
적용
사활을 걸고 부지런하다고 착각하고 살며 '틀림없다'며 확신하다가 기본의 기본인 정찰을 소홀히 해서 진 싸움은 무엇입니까?
반드시 하루는 생각을 해보아야한다.
2. 이기는 싸움은 하나님께 묻습니다.
모압의 배반으로 여호와께 묻지도 않고 싸우는 것이나 질것 같으니 아들로 번제를 드리는 것이나 똑같다. 모압이나 연합군이다 겉으로는 서로 비슷하다. 믿는 사람도 불신자와 똑같은 행동을 할 때가 많다. 그러나 여호와께 묻는 엘리사가 있었다. 다말과 롯도 행위는 누가 더 나은것이 없지만 여호와가 다르다. 행위에서 나은 것이 아니다. 행위로는 도저히 해석이 되지 않는다. 설교는 도덕책도 윤리책도 아니다. 읽으면 잠시의 감동은 있을지 모르나 변화는 없다. 성경은 믿음의 책이다. 은혜 믿음 구원이 아니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읽기만 하면 변함이 없다. 하나님께 묻는다는 것이 구체적이어야한다. 공동체에 붙어가야한다. 죄의 길로 가는 것이 훨씬 줄어든다.
사건이 생기면 구체적으로 묻게 된다. 은혜로 변해야한다. 은혜도 구원도 모르면 어렵다. 그러나 붙어만 있다보면 알게모르게 생명이 전염되어 말씀이 전해진다. 성경을 자세히 보는 것이 하나님의 의중을 알게 되는 것이 되기도 하고 순종이 쉬워지게 된다. 그래서 구체적으로 묻는 연습이 된다.
그 아침에 똑같은 물은 봤는데 이스라엘에게는 물이 흘러내리는 구원의 생명의 물이 되었는데, 모압에게는 피로 보이는 멸망의 물이 되었다. 똑같은 것인데 보는 사람의 입장에 따라 구원과 심판으로 다르게 보인다. 해석 하나로 이기는 싸움이 된다.
모압은 기본적으로 근본적으로 묻는 것을 모른다. 은혜와 믿음과 구원을 모르기 때문이다. 모든것을 하나님께 묻고 가는 것이 이기는 싸움이다.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묻지도 않고 열등감이 많다. 모압과 다를게 하나도 없다. 교회를 다닌다고 특별대우하지 않으신다. 하나님께 묻지 않으면 모압이나 똑같다.
이스라엘은 골짜기에 개천만 파고 있었고 모압은 아침 일찍부터 준비했음에도 피다! 하며 그냥 도망간다. 이스라엘은 승리를 거두기만하면 되는 것이었다. 그러나 마지막까지 가봐야 아는 것이다. 묻고 말씀 보는 것 외에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아무리 모압이 사활을 걸어도 하나님 믿는 이스라엘이 더 강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편이라는 것이다.
모압은 마지막으로 가장 약한 에돔을 치려고 했지만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전력차이로 인해 그들에게 닿지 못했다. 완전히 궁지에 몰렸다. 궁지에 몰리면 신자는 하나님을 찾는데 모압은 물을 자를 모르고 그모스를 찾는다. 대상이 다르다. 이것이 분기점이 된다. 하나님은 이 세상 어떤 우상과도 비교가 되지 않는다. 이스라엘이 한 것이 무엇이 있는가? 여호람은 여호사밧으로 인해 하나님께 물은 것 하나뿐이다. 그 하나가 다르다. 반드시 물어봐야한다.
목장에서 묻는 것은 사소한 것이 아니다. 내 욕심으로 혼자 결정하지 않겠다는 신앙고백이다. 묻는 것이 어려운게 아니라 내 욕심 내 자존심을 내려놓는 것이 어려운 것이다. 반드시 공동체에 물어봐야한다. 하나님은 물어보는 우리를 귀하게 여기신다. 나에게 가장 이기는 싸움은 구원받게 하는 것이다.
세상적인 무시도 있어야 할 일이다. 늘 당신이 옳다고 하다보니 이기는 싸움을 하게 된다. 은혜와 믿음과 구원이 있다는 것은 반드시 사명이 있다.
적용
내가 전문가라도 물어야 할 사소한 일은 무엇일까요?
똑같은 환경에서 구원을 맛보고 있습니까? 심판을 맛보고 있습니까?
3. 이겼으나 진 싸움은 한 가지를 남겼기 때문입니다.
모압을 이기리라 했기에 다 물리쳤는데 마지막 모압의 수도 길하레셋을 남기고 초토화 되었다고 한다. 아직 완전한 승리가 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물이 없을 땐 그리 슬퍼하더니 막상 물이 생기고 전쟁이 시작되니 왕들은 하나님을 잊고 백성 뒤로 숨었다고 한다. 물이 생겨 한숨 돌리게 되자 다시 묻지 않게 된 것이다. 이기고 있게 되자 여호람은 전술대로 이길 수 있을 줄 알고 마지막 한 성을 남기고 묻지 않고 있다. 하나님께 끝까지 온전히 의지 하지 않았다. 하나님도 뒤끝이 있다. 후에 이 남긴 한 성이 결국 모압의 부활이되어 이스라엘을 끝까지 괴롭힌다.
전세가 완전히 뒤집히니 모압은 우상을 가장 기쁘게 하는 맏아들을 불태워 죽이는 제사를 했다. 사람을 바치는 제사는 하나님이 가장 가증히 여기는 것이다. 우상 숭배을 끝판왕이다. 자녀마저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쓴다. 자녀를 사랑해서가 아니라 자기 욕심을 위해서다.
모압에 격노가 임하자 이스라엘은 마지막 요새를 하나 남기고 고국으로 돌아갔다. 객관적으로 이기고도 사실은 진 싸움이다. 외형은 모압에게 격노함 이지만 사실은 이스라엘에 대한 여호와의 격노함이다. 묻고 기도하지 않고 돌이키려하지 않는 여호람과 이스라엘 백성에 대한 하나님의 큰 격노함이다. 우상에게 하는 자식을 죽이는 제사와 똑같은 크기의 큰 죄로 심판 받아야 할 큰 죄이다. 우상에게 드리는 끔찍한 제사를 보고 전의를 상실하고 돌아가는 것이다. 물을 준 것이 언제인데 큰 격노 앞에서 묻지도 않고 돌아간다. 작은 일과 큰 일이 전혀 구분되지 않는 것이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해주셨지만 눈 앞의 일만 보며 뒤에 숨어 나오지도 않는다. 그러니 하나님이 격노하시는 것이다. 믿지 않는자가 고소하는 것은 신경쓰지 않으신다. 그러나 믿는 자가 고소하는 것은 격노하시는 것이다.
여호람은 큰일과 작은일을 완전히 뒤집어서 생각했다. 물 얻었으니 더이상 물을 필요없어졌다. 뒤에 숨어 나오지도 않다가 결국 진노의 심판만 당했다.
적용
누군가의 격노함을 당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격노함인 것을 깨달으시나요?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호칭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언제나 도움만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다. 하나님만 믿으면 다 복 받는다고 생각하는가? 내가 하나님의 뜻과 다르게 행동한다면 그것이 기복이고 착각의 함정에 빠지는 것이다.
결국 이기고도 진 싸움을 했다. 남겨둔 그 하나는 두고두고 이스라엘을 괴롭힌다. 그 하나가 모압이 다시 강성하게 되는 것이 되어 후손에게까지 짐을 남기는 것이 된다. 죄는 뿌리까지 뽑아내야한다. 애초부터 하지 않아야 할 것은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인생은 장거리 경주라서 시작과 끝을 안다. 끝을 알기에 뛰는 동안 어떤 모습으로 뛰더라도 뛸 수 있어야한다. 비싼옷 입는다고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것이 아니다. 장거리를 뛰어야하는데 투구를 쓰고 뛴다면 구경거리가 된다. 런닝셔츠에 운동화 신고 뛰어야하는 장거리를 투구 쓰고 뛰며 남들에게 구경거리가 되는데 자기만 모른다. 장거리 뛰는데는 런닝셔츠와 운동화면 되는데 밍크코트 명품 없다고 나 혼자 너무 슬프다. 믿는 사람도 안 믿는 사람도 나를 구경한다. 예수 믿는 내가 구경거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가야한다.
적용
여러분이 아직 남겨 놓은 사소한 죄의 뿌리는 무엇입니까?
그것이 무거운 짐으로 다가와서 얽어매고 있습니까?
이겼으나 진 싸움은 무엇이 있습니까? 즉,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진 것이 무엇입니까?
모압은 하나님의 말씀을 들어본적도 없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어떤가 물 주신게 언제인가? 얼마나 오랫동안 양육하셨는가?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묻지 않았다. 안믿는 모압보다도 오랜시간 양육한 이스라엘이 너무 알미우셨을 것이다. 하나님도 부글부글 하셨을 것이다. 하나님도 뒤끝이 있으시다. 모압의 인신제사나 이스라엘의 묻지 않는 것이나 경중이 다르지 않다고 하신다. 모압의 인신제사 격노에 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격노하셨는가? 묻지않은 이스라엘의 결론이 내 삶의 결론이다.
자존감이 있는 사람이 매력이 있다.
지는 싸움은 욕심이 있기 때문이다. 욕심은 탐심이고 탐심은 조급함이다. 조급한 것을 추진력이라며 좋다고 하는데 조급함과 추진력과는 다르다.
하나님께 물을 수 있는 사람과 결혼해야한다. 우리가 생각하는 조건과 끝까지 이기는 조건은 다르다. 하나님께 묻는 다는 것이 얼마나 특권인가?
끝까지 십자가를 져야 한다. 하나 남기는 것이 없도록, 올무를 남기지 않도록 해야한다.
99% 합격은 불합격 입니다.
정세린
1. 절망뿐만 아니라 적용으로 어떻게 해야하는지 정말 끊는것을 주님의 힘으로 할수있다 선포하도록 도와주세요
2. 이기는게 지는것 지는게 이기는것을 배우기에 아직 인내가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인내하는 골짜기 파는 제 인생의 적용들에서 인내함을 배우게 해주세요
3. 동역자를 허락하시어 제가 공동체나 믿음 생활 외롭지 않게 해주세요
4. 엄마의 구원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5. 이사하는것보다 내 생활에서 불편하더라도 아낄수있는것을 찾도록 도와주세요
6. 목장식구들 각자 통과하고 있는 작고 큰일들 속에서 강건하도록 지켜주세요
7. 김양재 목사님 저 결혼할때까지 더욱더 건강하시길 빕니다 히히
8. 하나님이 정해주신 시간이 될때 나의 공부방을 마련할수있도록 지금 나의 자리에 붙어있으면서 기도로 아이디어나 자금 그리고 미래의 학생과 부모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9. 돈아낄수있도록 계속 왜 아껴야하고 미래를 대비하는 넓은 시각을 가지게 해주세요
박가영
1. 아웃리치 인원, 직장 이사등 예상못한 사건들만큼 예상못한 크기의 계획하심이 있을것 믿고 내골짜기 파고 자리지키는 한주되기를
2. 조금만 물이생겨도 하나님보다 그새 세상의지를 찾는 죄인이기에 말씀기도 놓지않는 한주되길
3. 코로나 무더위 수술등 아픈지인들 위한 중보힘쓰고 면역관리 잘하도록
4. 누구보다 주님아시고 일하시기에, 한주일어날 일들속에서 내모습만보며 진것같아도 최후승리맛보는 목장되길
5. 네팔 땅과 만날영혼들 중보, 하나님하실일 기대하며 준비하도록
6. 가족의 구원 책임져주시길, 나로부터 믿음의 가정 구속사 이어주시길
7. 전쟁멈추어주시길, 주님보시기에 기쁜 이나라되도록 불쌍히여겨주시길
오지은
1. 아빠의 사건, 시험, 이사 등 여러가지 일들이 한번에 온 지금, 해결을 위해 조급함으로 내 열심을 내지않고, 하루 더 생각하고 말씀을 통해 묻고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길 기대하며 인내 할 수 있도록
2. 아직 말씀이 들리지 않는 아빠를 불쌍히 생각하게 해주시고, 빨리 말씀이 들려 사건들이 해결되기만을 바라지않고, 아빠가 말씀 듣고 해석 받아 진짜 구원의 길로 가시는 것을 기도할 수 있도록
3. 아빠는 잘 참아주면서 엄마에게는 엄마가 더 참으라며 인내를 강요하는 내 안의 악을 봅니다. 우리 가정이 예수를 믿게 되고, 우리들교회로 오게 된 모든 것이 엄마 덕분인데, 엄마의 수고에 대한 감사보다 끝없는 인내만을 강요하는 나의 이기심을 회개합니다.
4. 주어진 환경에서 감사가 먼저일 수 있도록
5. 김양재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지켜주시고 함께 동역하시는 사역자 분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를 주시길
이미선
1. 작은 것도 내 생각대로 결정하지않고 하나님과 목장에 물으며 말씀으로 한주 잘 살아낼 수 있도록
2. 남자친구와의 갈등과 채워지지않는 영적인 것들에 대해 시간을 갖고 대화 잘 해볼 수 있는 지혜를 주시길
3. 아웃리치 팀원들과 뒷풀이 앰티로 힘들거나 안좋았던 마음 잘 풀고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4. 김양재 목사님의 여름사역에 기름부어주시고 영육의 강건함으로 함께 해주시고 부교역자님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로 함께해주시길(날이 너무 더운데 모두 건강하시길)
5.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책임지고 희생하는 특히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지도자가 준비되어지도록
6. 차별금지법 등의 악법이 통과되지않고 태아생명보호법이 제정되도록. 교육개정안이 폐기되도록
7. 목장식구들 말씀으로 직면하고 적용해갈 때 힘주시고 은혜로 한주 채워주시길
김의경
1. 치과 치료 일단 마무리 했는데, 미세통증이 남아있어 스트레스..통증 사라지고 신경쓰이지 않기를
2. 암 보험 알아보려고 했었는데 코로나 걸려서 병원 다녀와버림.. 보험이 필요하다면 잘 인도해주시길
3. 더운 여름 방안에 박혀 내맘대로 대는 거 없어 걱정 불안이 밀려오는데 하나님께 맞기고 평안과 안정을 찾을 수 있기를
4. 삶의 가치와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인지 알 수 있기를
5. 내일부터 일본인 친구가 한국 놀러오는데 2박 3일 함께 즐거울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