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고도 진 싸움 - 김양재 담임목사님
열왕기하 3:21~27
@말씀 요약@
1. 지는 싸움은 자기 욕심으로 결정합니다.
2. 이기는 싸움은 하나님께 묻습니다.
3. 이겼으나 진 싸움은 한 가지를 남겼기 때문입니다.
다혜언니 사역하러 제주가서 오늘도 제가 목장 인도했습니다.. 다혜언니 빨리와유ㅠ
@나눔@
1. 내가 전문가라도 물어야 할 사소한 일은 무엇인가요?
(각자 회사 이야기 위주로 나눔)
정은
우리 목장에 초희가 같은 보건의료쪽에 종사했었다고 해도 같은 치과 계열이 아니었기 때문에 목장에 치과 일상을 나누어도 그냥 그걸로 끝이라고 생각했다.
치과에서 일어나는 많은 사건들, 특히 원장님 관련된 사건들은 원장님이 잘못했을 뿐이고 나에게 피해가 있어도 그냥 말씀보면서 넘기면 될 뿐 크게 영향이 없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전에 원장님이 잘못해놓고 나한테 뒤집어 씌운 사건을 이야기 했을 때 목자언니가 치과를 옮기라는 식으로 말해서 오? 했었다. 나는 지금 청내공을 하고 있어서 그만두지 못한다고 했더니 언니가 그 청내공 돈 다 의료사고비로 나가겠다고 했다.
내가 치과에 대해 더 잘 안다고 했는데 목장에서는 내가 생각지도 못했던 부분을 집어서 알려준다. 그 이야기를 듣고 헐 했지만 여전히 모든 것의 끝에는 돈이 있다고, 나는 돈이 좋아서 그만두지 않고 있다. 하지만 항상 염두해 두고 있어야 겠다고 느꼈다.
지현
학교에 빌런 선생님이 한 명 있다. 그 선생님은 학교 아이패드도 몰래 팔았는데 학교에서는 일을 크게 만들고 싶지 않아서 묻었다. 그 선생님은 좀 돈에 관련되어 있으면 더 이상해 지는데, 내가 하는 업무 중 하나가 뭔 보고서? 올리면 그에 따른 수당을 선생님들이 받을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교감선생님께서 그걸 통과시켜주시지 않아서 돈이 안 나오니 그 선생님이 교감선생님께 전화해서 빨리 통과시켜달라고 뭐라했다 한다.
그래서 방학을 하고 낼 출근날도 아닌데 교감선생님께서 빨리 그거 올려달라고 해서 내일 가야한다. 심지어 교감선생님께서 낼 여행가니 9시 이전에 올려달라고 하셔서 8시까지 출근해야 한다. 어제 진짜 너무 화나고 스트레스 받았다.
(정은
그래도 순종하면서 잘 가고 있는 것 같다. 잘 하고 있다.)
은서
지금 하고 있는 사업에 관련해서 기자가 기사를 써야 하는데 이게 다른 사람이 하는 업무인데 어쩌다 나에게도 연락이 왔다. 그 담당자도 짜증나과 그 기자도 자기 편한대로만 해서 짜증이 난다.
한달 전에 했어야 했는데 자기가 아프다고 안 해 놓고 전화와서는 차 사달라고 했다. 나랑 인터뷰를 하겠다고. 싫다고 했더니 인터뷰 하면 나에게도 좋을꺼라며 헛소리를 해서 그냥 안한다고 끊어냈다. 안 그래도 사업때문에 정신 없고 일도 엄청 많은데 너무 짜증났다.
그래서 팀 내 사람들에게 이야기를 살짝 햇더니 위에 누가 선긋는다고 비꼬와서 짜증났다. 좀 기분나쁜 티를 냈더니 원래 담당했던 분이 커피 티백 하나 주셨다. 그것도 어이없고 짜증난다 ㅋㅋ
(정은
너무 스트레스 받을듯 ㅠㅠ 왜이렇게 맨날 일 하는 사람 따로 있고 안 하는 사람 따로 있고!!! 왜 맨날 우리는 그 일 하는 사람이냐고~~~)
초희
감사하게도 얼마 전부터 조금씩 옷이 팔리더니 지난주에도 조금씩 팔리고 있다. 당일배송이라고 써놔서 그런 것 같다.
나는 어려서부터 독단적으로 일을 해왔다. 혼자 하는 것도 좋아하고 내가 무엇을 해야지 생각하면 꼭 그것을 해야하기 때문이다. 먹는 것 등등 다..
그래서 옛날에 간호사로 일할 때도 그것 때문에 많이 혼났다. 윗 사람에게 물어보지 않고 내가 일을 해서. 그리고 내가 보기에는 이게 더 효율적이니까 이렇게 했는데 또 묻지 않고 했다고 혼났다.
그런데 이게 목장에서도 마찬가지이다. 물으면서 가야하는데 내가 일을 다 해놓고 말한다. 혹시라도 내가 말했다가 하지 말라는 이야기가 나올까봐 더 그런 것 같다. 난 내가 하고 싶은대로 해야하니까.
(정은
나도 그렇다. 내가 목자 언니들한테 혼나는게 항상 내가 일을 다 저질러 놓고 목장에 이야기를 해서이다. 일을 하기 전에 말해야 하는데. 이게 우리가 교만해서다. 남의 말 듣지 않고 내가 하고싶은대로 해야 한다는 마음!! 오늘 설교에서 말씀하셨듯이 말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내 욕심과 자존심을 내려놓는게 어려워서 묻지 못하는 것 같다.
그래도 너가 지금 사업하는게 너의 성향에는 잘 맞는 것 같다. 우리가 습관이 아직 안 된 것 같다.. 습관이 진짜 중요하다ㅠㅠ 말씀 보는 습관, 목장에 묻는 습관을 꼭 기르자!! 그리고 지금 잘 하고 있으니 이렇게만 하면 될 것 같다. 전에 목장에 사업자 이름? 그런거 어떻게 해야할지 물으면서 갔던 것 처럼!! 잘 하고 있어 보인다.)
이후로는 적용질문 말고 삶나눔 위주로 했습니당~~
@기도제목@
초희
아빠 교회오실 수 있도록, 아빠의 구원
가족들과 남친 건강
사업에 기름 부어주시도록
언니랑 저랑 신결혼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지현
학교 스트레스 내려놓을 수 있도록
남동생 위해서 기도할 수 있도록
신교제 신결혼
은서
회사일 때문에 정신적 육체적으로 힘든데 사람과의 관계라도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회사 사업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신교제 신결혼
언니 남친 믿음이 생길 수 있도록
정은
나 먼저가 내 죄 보고 회개하는 것 미루지 않도록
가족 구원에 애통함 가지고 진심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가정과 직장 내에서 질서에 순종할 수 있도록
아웃리치 때 하도 맛있게 풍족히 먹어서 몸이 너무 부었는데 이게 빠지지 않고 있는데.. 제발 살로 간 게 아니길..ㅠㅠ
요즘 하도 주변에서 연애할 것 같다는 말을 들어서 신교제에 대한 헛된 기대 갖고 있는데 제발 좀 내려놓고 인내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