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8.06. 이기고도 진 싸움
21 모압의 모든 사람은 왕들이 올라와서 자기를 치려 한다 함을 듣고 갑옷 입을 만한 자로부터 그 이상이 다 모여 그 경계에 서 있더라
22 아침에 모압 사람이 일찍이 일어나서 해가 물에 비치므로 맞은편 물이 붉어 피와 같음을 보고
23 이르되 이는 피라 틀림없이 저 왕들이 싸워 서로 죽인 것이로다 모압 사람들아 이제 노략하러 가자 하고
24 이스라엘 진에 이르니 이스라엘 사람이 일어나 모압 사람을 쳐서 그들 앞에서 도망하게 하고 그 지경에 들어가며 모압 사람을 치고
25 그 성읍들을 쳐서 헐고 각기 돌을 던져 모든 좋은 밭에 가득하게 하고 모든 샘을 메우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길하레셋의 돌들은 남기고 물매꾼이 두루 다니며 치니라
26 모압 왕이 전세가 극렬하여 당하기 어려움을 보고 칼찬 군사 칠백 명을 거느리고 돌파하여 지나서 에돔 왕에게로 가고자 하되 가지 못하고
27 이에 자기 왕위를 이어 왕이 될 맏아들을 데려와 성 위에서 번제를 드린지라 이스라엘에게 크게 격노함이 임하매 그들이 떠나 각기 고국으로 돌아갔더라
우리들교회는 4번만 오면 이혼해주겠다 약속하고 오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석달을 오면 이혼을 해주겠다 해놓고 이혼을 안해준 일이 있었습니다. 아내 집사님이 돌아가신 후 인사하러 오신 남편분이 그 일을 다시 얘기하며 왜 그때 교회가 약속을 안지키냐며 한 일이 있었습니다. 이게 앞으로 이기고 뒤로 밑진 싸움입니다. 이혼을 안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인생의 목적이 작은 것이 되면 이기고도 질 수 있습니다.
1. 지는 싸움은 자기 욕심으로 정합니다. (21-23절)
21 모압의 모든 사람은 왕들이 올라와서 자기를 치려 한다 함을 듣고 갑옷 입을 만한 자로부터 그 이상이 다 모여 그 경계에 서 있더라
골짜기에 개천을 파니 물도 생기고 모압에 대한 승리 예언도 주어졌습니다. 모압 왕은 삼국의 왕이 쳐들어온다는 소식을 듣고 준비를 합니다. 전쟁에 사활을 걸고 준비합니다. 모압 군인들이 일찍이 일어났다는 표현이 강조되는데 이는 신자보다 불신자들이 더 일찍 일어나고 준비하는 모습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부지런히 살아서 위인이 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데, 작은 일이 목적이 되니 큰 일인 구원을 이루지 못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22아침에 모압 사람이 일찍이 일어나서해가 물에 비치므로 맞은편 물이 붉어 피와 같음을 보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 부지런히 일어났지만 착각하는 결론이 납니다. 이스라엘 군대가 물이 없어 고생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인원이 많았기에 먼저 공격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모압 군대도 골짜기 앞에 있었습니다.
23이르되 이는 피라틀림없이 저 왕들이 싸워 서로 죽인 것이로다 모압 사람들아 이제 노략하러 가자 하고
그런데 쌓인 물을 보고 모압 군인들은 피라고 합니다. 쳐들어 온 나라들끼리 싸워서 생긴 피라고 하는 것입니다. 가짜 뉴스가 이렇게 생깁니다. 이 확신은 너무 타당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밤사이 비가 오지도 않았고, 붉은 색으로 보이니 백퍼센트 피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세 나라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특히 군사 전문가가 확신해 준 것입니다. 결정적인 순간엔 큐티를 해야하는데 말입니다.
연합군이 싸워서 그들이 퇴각하는 것이 그들의 바람이었기에 결국 그들의 바라는 대로 보고 듣습니다. 영의 육으로 바라보는 것을 소망과 바람이라면, 욕심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을 우리는 망상이라고 합니다. 욕심의 크기만큼 망상하는 것입니다.
부지런한 모압이 빠진 부지런함에 빠진 것입니다. 이것이 기복의 함정입니다. 그러니 정찰하지도 않고 돌진부터 합니다. 중요한 확인도 하지 않고 망하는 길로 돌진하는데 온 나라가 함께 합니다. 전쟁에서 기본 중의 기본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돌진을 합니다. 여호람도 그렇습니다. 이렇듯 망하는 사람들은 자기 생각에 빠져 있습니다. 본질이 없으니 죽는 싸움으로 이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믿는 것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 톨스토이 단편에 나오는 동화가 있습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외 다른 이야기들] 인용
촌장이 농부인 파홈에게 낮동안 돌아온만큼의 땅을 주겠다고 하니 농부가 급하게 출발합니다. 그런데 가다보니 갈수록 땅이 너무 좋은 것입니다. 도저히 포기할 수 없으니 조금만 더 하다가 밥도 안먹고 물도 안마시고 쉬지 않고 걸어갑니다. 그리고 해가 지면서 동시에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엎드려졌는데 일어나지 못했습니다. 가보니 숨이 끊어진 것입니다. 그가 차지한 땅은 딱 200m였습니다. 착각의 함정에 빠져 작은 일인 땅은 얻었지만 큰 일인 목숨을 잃습니다. 조급함은 탐심이 생깁니다. 그러니 정찰도 하지 않습니다.
⚠️ 사활을 걸고 부지런하고 착각하고 살며 틀림없다며 확신하다가 기본의 기본인 정찰을 소홀히 해서 진 싸움은 무엇입니까?
무슨 일이 있던 하루는 정찰하고 반드시 나눠야 합니다.
2. 이기는 싸움은 하나님께 묻습니다. (22-26절)
여호와께 대한 여호람의 태도는 모압 사람들의 태도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믿는자도 불신자와 같은 순간이 많습니다. 그러나 여호람에게는 여호사밧이 있었습니다. 그러니 골짜기에 개천을 파라고 하는 것입니다. 모압은 우상과 여호와의 차이를 전혀 모르니 지는 싸움을 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겉으로는 비슷해 보이지만, 시아버지와 동침한 다말 - 그는 구속사에 올라갔으나 롯의 딸은 여호와의 총애에 오르지 못합니다. 이게 가장 큰 차이입니다. 행위로는 도저히 해석할 수 없습니다.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설교는 도덕책도 윤리책도 아닙니다. 도덕책과 윤리책은 아무리 읽어도 삶이 변하지는 않습니다. 성경은 믿음의 책인데 은혜, 믿음, 구원이 아니면 이해할 수 없는 책입니다. 하나님께 묻는다는 것이 구체적이어야 하는데 함께 할 공동체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교회는 은혜로 변한 사람들이 정말 많습니다. 큐티인이라는 귀한 교재가 있다는 것인데, 이것에서 벗어나면 죄에서 살아갈 것 같다고 느낀다며, 공동체에서 살아가야겠다고 느낀다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날마다 하다보면 사건이 왔을 때 구체적으로 묻게 되는 것입니다. 은혜도 모르고 구원도 모르면 말씀이 어렵습니다. 그런 분들이 붙어 있기만 하다보면 무슨 말인지 모르다가도 전염이 되어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성경을 자세히 보는 것이 하나님께 묻는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럼 하나님의 의중을 알게 됩니다.
22 아침에 모압 사람이 일찍이 일어나서 해가 물에 비치므로 맞은편 물이 붉어 피와 같음을 보고
해가 비친 그 물. 그 물은 정관사가 붙어 하나님에 의해 약속되었고(17절 - 이스라엘 군대의 갈증을 해결했던 그 물입니다.) 모압의 군대들이 하나님이 보내신 물을 해가 떠오르던 때 마주합니다. 그 아침의 똑같은 물인데 이스라엘에게는 구원의 아침이 되었지만 모압에게는 피로 보이는 멸망의 아침이 된 것입니다. 똑같은 물과 환경이지만 보는 사람에 따라 구원과 심판으로 달라진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누구 옆에 있는가가 참 중요합니다. 그렇기에 성도들은 똑같은 환경에서 큐티하며 똑같은 물이지만 나를 구원하시고자 약속하신 그 물이구나 해석이 된다면 이기는 싸움이 됩니다.
모압은 인간의 힘으로 하다보니 근본적으로 묻는 것이 되지가 않습니다. 그러니 우상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군사전문가, 의사같은 사람들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이 없는 사람들은 모압과 다를바 없이 큐티인과 공동체가 없으니 묻지를 못합니다. 죄 가운데에 있으니 들리지가 않습니다. 오늘날 하나님은 묻지 않는 사람에게 징계하십니다.
24 이스라엘 진에 이르니 이스라엘 사람이 일어나 모압 사람을 쳐서 그들 앞에서 도망하게 하고 그 지경에 들어가며 모압 사람을 치고
25 그 성읍들을 쳐서 헐고 각기 돌을 던져 모든 좋은 밭에 가득하게 하고 모든 샘을 메우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길하레셋의 돌들은 남기고 물매꾼이 두루 다니며 치니라
이스라엘은 골짜기에 개천만 파고 있었는데 모압 군인들이 도망치기 시작했습니다. 사활을 걸고 부지런한 모압에 비해 이스라엘은 특출난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이스라엘 연합군은 그저 하나님의 은혜에 따라 승리의 열매를 얻기만 하면 되었습니다. 모압 군대는 가져오기만 하면 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사업도 결혼도 완전무결합니다. 그러니 돈을 먼저 투자할 때 마지막까지 가봐야 합니다. 확실한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노략하기 위하여 의기양양했던 모압 군대는 도망하게 되었고 전의가 상실하여 부서지기 시작했습니다. 계속해서 이스라엘 군대에 의해 모압이 황폐해져 가고 있습니다.
그 전쟁은 그보다 더 강했기 때문이라 합니다. 모압이 아무리 사활을 걸어도 모압보다 강했다는 뜻입니다. 모압보다 강한 이스라엘, 즉 하나님이 강하시다는 것입니다. 때마다 시마다 도와주시는 하나님이 느껴지십니까? 구원받는 사람을 더 강하게 하십니다. 하나님이 내편인 것입니다.
에돔은 마지막으로 칼 찬 군사 700명을 데리고 에돔 군을 공격하고자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함께하시니 전력차가 나서 그마저도 이길 수 없었습니다. 군사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궁지에 몰리면 신자는 하나님을 찾는데, 모압은 물을 자를 모릅니다. 그러므로 그모스에게 제사를 지내는 것입니다. 그모스와 여호와가 어떻게 비교가 되겠습니까.
26 모압 왕이 전세가 극렬하여 당하기 어려움을 보고 칼찬 군사 칠백 명을 거느리고 돌파하여 지나서 에돔 왕에게로 가고자 하되 가지 못하고
그런데 세상 사람들은 비교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비교가 안되는 그 이야기를 다 적어둔 것입니다. 우리는 또 자신교가 가장 위험합니다. 부지런하게 사활을 걸고 착각의 현장에 빠지게 됩니다. 여호람이 모압 왕보다 잘난 것이 하나도 없지만 여호사밧을 통해 여호와께 물은 것 하나가 있습니다. 내 옆에 하나님께 물어줄 사람 하나가 있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목장에서 묻는 것은 사소한 일이 아닙니다. 묻는 것은 내 욕심으로 혼자 결정하지 않겠다는 신앙 고백입니다. 묻는 것이 어려운 것이 아니라 내 욕심을 내려놓고 내 자존심을 꺾는 것이 어려운 것입니다. 아무리 확실해 보이는 일이라도 어떤 일을 결정할 때 반드시 말씀과 공동체에서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큐티하며 하나님게 묻고 지금 공동체에 묻고 가는데 구원받는자를 더하게 해주십니다. 나를 누군가가 무시한다면 그 옳고그름은 사과도 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당신이 옳습니다 하니 이기는 싸움이 되는 것입니다.
⚠️ 내가 전문가라도 물어야 할 사소한 일은 무엇일까요?
⚠️ 똑같은 환경에서 구원을 맛보고 있습니까 심판을 맛보고 있습니까?
*** 초등학교1학년의 간증
3. 이겼으나 진 싸움은 한가지를 물리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25 그 성읍들을 쳐서 헐고 각기 돌을 던져 모든 좋은 밭에 가득하게 하고 모든 샘을 메우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길하레셋의 돌들은 남기고 물매꾼이 두루 다니며 치니라
26 모압 왕이 전세가 극렬하여 당하기 어려움을 보고 칼찬 군사 칠백 명을 거느리고 돌파하여 지나서 에돔 왕에게로 가고자 하되 가지 못하고
27 이에 자기 왕위를 이어 왕이 될 맏아들을 데려와 성 위에서 번제를 드린지라 이스라엘에게 크게 격노함이 임하매 그들이 떠나 각기 고국으로 돌아갔더라
모압을 이기리라 했기때문에 모든 것을 헐고 물리쳤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남은 모압의 수도 길하레셋이 남았습니다. 여호와께서 모압 사람도 당신의 손에 넘기시리니 하셨는데 남겨둔 것입니다. 완전한 승리가 되지 못했습니다. 이건 시간의 문제가 아닙니다. 여호람도 여호사밧도 군대 뒤로 숨었습니다. 더 이상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군대의 힘을 의지했습니다. 자신의 군대가 모압 군대를 압도했습니다. 물이 있고 살만하니까 왕들은 그새 하나님을 잊고 자기 군대를 의지한 것입니다. 전술대로 이길 수 있을 것이다 싶어서 성을 남겨두고 시간을 허비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이 가나안 정복할 때에도 여리고성을 침묵하며 이겼었는데 그 다음 성에서 여호와께 묻지 않으니 크게 패했습니다. 우리는 뭐만 조금 있으면 금새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이에 하나님이 뒤끝이 있으십니다.
너무 큰 기도제목인데 기도하지 않습니다. 전세가 기울어지니 모압은 모압의 신인 그모스를 가장 기쁘게 하는 제물인 몰렉 우상에게 불태웁니다. 모압사람 뿐 아니라 이스라엘, 유다, 에돔 사람이 다 보는 앞에서 바치는 모습을 보입니다. 사람을 바치는 제사를 하나님은 가장 가증히 여기시는데, 우리는 자녀마저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한 수단으로 불태우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자녀를 볶는 것은 자기 욕심일 뿐입니다. 자기를 위해서 그러는 것이지 자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닙니다. 모압왕이 자기 맞아들을 바치니 크게 격노했다 합니다. 그들의 화가 왕위 계승자를 불태울 정도였다는 것인데 요새를 남겨두고 패배하고 돌아갔다는 것입니다. 이겼으나 이기고도 진 싸움을 했습니다.
(열왕기하 3:18) 이것은 여호와 보시기에 오히려 작은 일이라 여호와께서 모압 사람도 당신의 손에 붙이시리니
엘리사가 자신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고백할 때 여호와의 손이 엘리사 위에 임했었는데 자기 힘으로 이겨보려 한 이스라엘의 위에는 격노함이 임합니다. 이는 모압의 격노함이 아닌 하나님의 격노함인 것입니다.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른 것입니다. 그 백성을 향한 들어갈 때 다르고 나올 때 다른 그 백성에 대한 노하심입니다. 그래서 모압을 남겨두고 기도하는지 보셨는데 기도를 안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에게 격노하신 이유는 우상을 불태우는 죄악과 똑같이 심판받을 죄악이라는 것입니다. 자녀를 인격적으로 대하지 않고 나의 소유물로 여기고, 자녀 우상이 극에 달하니 다 된 것 같아도 자녀 때문에 무너지는 것입니다. 불택자는 자식 때문에 심판이고 택자는 자식 때문에 구원이라는 것입니다. 택자는 그런 자식때문에 강해집니다. 신자 불신자 차별없이 자식 문제 앞에서는 다 똑같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하나님이 격노하시는 것입니다. 작은 일과 큰 일을 분별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마른 골짜기에 물을 주신 것은 작은 일이고 더 큰 일로 모압을 제압하게 해주신다 하셨는데 하나님 뜻 앞에 순종할 생각이 아예 없는 여호람은 반대로 생각합니다. 즉, 하나님이 작게 여기신 일을 크게 여기고 크게 여기신 일을 작게 여깁니다. 여호람은 그저 눈 앞의 물을 얻는 것만 명제입니다. 이기고 있기 때문에 모압 하나쯤이야 하는 것입니다. 결국 진노의 심판을 받는 것입니다.
⚠️ 누군가의 격노함을 당하고 있다면 하나님의 격노함인 것을 깨달으시나요?
언제나 도움을 주시는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모압 왕의 가증한 인신제사와 함께 격노함으로 끝난 전쟁에 대해 하나님께선 하나님의 뜻과 다른 그 일에 누구의 손도 들어주시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무조건 우리편이라 여기는 것이 기복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편에 서서 묻고 가야하는 것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이기고도 진 싸움을 했을 뿐 아니라 남겨둔 그 하나. 우리는 한 영혼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그러나 남겨둔 모압의 그 하나가 가시가 되어 이스라엘을 계속해서 괴롭힙니다.
27 이에 자기 왕위를 이어 왕이 될 맏아들을 데려와 성 위에서 번제를 드린지라 이스라엘에게 크게 격노함이 임하매 그들이 떠나 각기 고국으로 돌아갔더라
하지 않아야 할 싸움을 시작해서 손해도 막심하였고 후손에게도 피해를 남겨 준 안해도 될 싸움을 했다는 것입니다. 죄의 뿌리는 철저하게 뽑아야 합니다. 그 하나는 무거운 것이 될 수 있습니다. 믿는 사람도 믿지 않는 사람도 나를 구경합니다.
⚠️ 여러분이 아직 남겨 놓은 사소한 죄의 뿌리는 무엇입니까? 그것이 무거운 짐으로 다가와서 얽어매고 있습니까?
⚠️ 이겼으나 진 싸움은 무엇이 있습니까? 즉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진 것이 무엇입니까?
[나눔]
서인욱 오주완 김도현 안식
서인욱
- 사람대 사람(관계)에 대해서 마무리가 아쉽다. 자신의 이미지를 위해서, 고집이 있어서다. 최근에 여자친구와 마무리를 잘했었는데 목장의 역할이 컸다. 주일에 교회 나오고 목장을 하니 자연스레 생각이 들었다! 만약 교회를 안나왔으면 쉽지 않았을거 같다ㅜㅜ
- 양육교사가 필요한가? 발전을 위해 필요한가? 이름 넣는다?
- 요즘에 해어지고 나서 혼란의 시기가 왔다 출근하고 정신없이 퇴근하고 기타 치다가 자고....감정이 매말랐다 해야하나? 원래는 감성적인걸 되게 좋아한다 정체성을 스스로 찾아야하는데 잘 안되니까 공허한 느낌..?
오주완
- 일은 꼼꼼한데 정이 많아서 인간관계가 어려웠다. 환경문제로 자연스레 멀어지는 상황들이 많이 있었고 당시에는 아쉬웠지만 조금 지나면 잊는다
- 드라이브를 어디로 갈까? 인천? 삼청동?
- 알바하는데가 점심이라 회사사람들이 많이와서 알바생이 5명 필요한데 1명이 갑자기 안나와서 억까당했다
김도현
- 일도, 관계도 꼼꼼하게 하는 것 같다. 맺고끊음이 확실하게 해야 하는 이유 = 인간관계는 마이너스적인 영향을 많이준다. 약속을 잡자했을 때도 바쁘다거나 회피하는 그런 태도를 보이면 지나가는 인연이구나 하며 접는 것 같다. 일을 생각해보면 경험으로 비춰봐서 자연스럽게 꼼꼼함을 요하는 일들이 많았었다.
- 시간표를 어떻게 짤까? 전공을 많이 들을 까 교양을 많이 들을 까
- 억까 잘 안 당한다. 그래도 혼났다라는 느낌이 드는 일이 있다. 횡단보도 건널 때 버스가 왔는데 초록불 3초남아서 뛰다가 자빠졌다. 팔이 상처로 난리다. 평소에 린넨 바지 입다가 두꺼운 바지를 그날따라 입었다가 그건 다 찢어졌지만 덜 다쳤다. 폰도 내리 꽂았는데도 안 깨졌다. 정말 까불지 말아야겠다... 그런 생각이 많이 든다.
안식
- 일도 그렇고 관계도 그렇고 꼼꼼하지 못한다 예전에는 친구들에게 맹목적으로 잘해주기만 해서친구들이 무시하거나 쉽게 보는 경향이 있었는데 우리들교회를 다닌 이후로 자존감도 높아지고 자신감이 생겨 사회친구들에 대해서는 맺고 끊음이 수월해졌다 하지만 목장 내 친구들에 대해서는 아직 고민이 많다 ㅜㅜ 목장 모임이 여기서 이야기하는 자체가 질서에 순종 하는거고 똑같은 예배이기 때문에 중요하다 목장 친구는 이러한 관념이 없었고 아쉬움이 많다 이 친구와는 연인에 대한 이야기도 많이 하고 함께하는 시간이 많았는데 어느순간부터 가치관이 다르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마음이 상했고 또 친구가 결혼 할 때 개인적인 관계가 깊었지만 깊다는걸 느낄 수 없었다 그 이후로 보지 않았지만 살아가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갈지 적립이 되었다 인간관계가 이러다 보니까 꼼꼼하게 하려고 노력한다 아직 부족하지만 회계가 많이 된다
- 14일 휴가를 낼까 말까 고민중 연차가 4일밖에 안남음 나를 위한 휴가가 필요하다ㅜ 번아웃도 자주 왔고 주기가 계속 짧아지고 있다 또 장이 안좋아서 과민성 대장 증후근 도 온다 병원에서도 휴가 좀 가라고 했다
3.이번주를 비롯해서 상반기에 지하철 광고 본부장에게 줬는데 깨지고 다른사람한테 외주를 맡겨 배신당하고 성희롱 오해 받아서 부서 이동당해서 무시 당했고 지금 또 부서 이동하지 친했던 사람들은 구조조정당하지....당시에는 싫었지만 지금은 주님께서 훈계를 해주신다고 생각한다 내가 뭘 잘못했을까 생각했을 때는 성 관련 문제 술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술한잔 한잔이 없었으면 너가 계속 할 수 있었을까 하지만 잘못한 부분이긴 하다 잘못했을 때 훈계를 받는건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직장에서 욕심이 많아 벌려놓은 일들이 많다 예전엔 자유로운 생각을 가지고 임했었는데 지금은 질서가 정립된거 같다 요즘은 의욕이 없다ㅠㅠ 손이 안움직인다..할 수 있을까? 라고 생각이 많이 든다
[기도제목]
서인욱
- 신나게 휴가보내다 오기.
- 큐티 보기 - 3번은 보기
김도현
- 할 게 많은 이번 주에 무사히 마무리 잘 할 수 있도록
- 친구와 가족들의 건강 만수무강...
- 강아지 산책이 너무 귀찮은데 잘 해줄 수 있도록
안식
- 회사 맡은 일 그래도 최대한 붙어가기. 질서에 순종하여 근무시간 철저
- 본부장님께 무시하지 않고 대하는 기회가 새롭게 생겼으니 잘 순종할 수 있도록
- 휴가 다녀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