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30 / 말씀의 맛을 아십니까?(에스겔 2:7-3:3)/ 최호진 선교사님 (낭트한인교회)
[말씀의 맛을 아십니까?]
1. 말씀을 선별적으로 접했다고 하신다. (말씀 편식 취향으로 기울기)
2. 내 열심으로 말씀을 다 접하려 했다고 하신다. (섣부른 과식 현상)
3. 아기처럼 잘 받아 먹는 모습이 제일 좋았다고 하신다.
[설교본문]
7 그들은 심히 패역한 자라 그들이 듣든지 아니 듣든지 너는 내 말로 고할지어다
8 너 인자야 내가 네게 이르는 말을 듣고 그 패역한 족속 같이 패역하지 말고 네 입을 벌리고 내가 네게 주는 것을 먹으라 하시기로
9 내가 보니 보라 한 손이 나를 향하여 펴지고 보라 그 안에 두루마리 책이 있더라
10 그가 그것을 내 앞에 펴시니 그 안팎에 글이 있는데 그 위에 애가와 애곡과 재앙의 말이 기록되었더라
1 또 그가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너는 발견한 것을 먹으라 너는 이 두루마리를 먹고 가서 이스라엘 족속에게 말하라 하시기로
2 내가 입을 벌리니 그가 그 두루마리를 내게 먹이시며
3 내게 이르시되 인자야 내가 네게 주는 이 두루마리를 네 배에 넣으며 네 창자에 채우라 하시기에 내가 먹으니 그것이 내 입에서 달기가 꿀 같더라
[설교요약]
1. 말씀을 선별적으로 접했다고 하신다. (말씀 편식 취향으로 기울기)
말씀을 대하는 태도가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첫째는,말씀을 편식하는 자세입니다. 구지 설명드리지 않아도 잘 아실 거 같습니다. 받아들일 수 있는 말씀, 받아들이고 싶은 말씀. 내 성공과 나의 생각하는 어떤 방향에 도움이 되는 말씀만 내가 골라 듣는 거죠. 그렇게 될 때 우리가 신앙이 잘 성장하지 않습니다. 퇴보할 수도 있습니다.
2. 내 열심으로 말씀을 다 접하려 했다고 하신다. (섣부른 과식 현상)
두번 째는, 나의 열심으로 말씀을 다 접하려는 자세가 있다고 하세요. 아까 첫 번째랑 완전히 반대로 말씀을 과식하는 현상입니다. 말씀을 다 읽고 듣고 배우려는 열심이 앞서는 현상입니다. 왠만한 교회에 보면 오래되신 여러 재직들이나 그 교회에 리더분들을 보면, 매년 성경을 통독하고 필사하고 거의 이런 모습들이 굉장히 많아요. 근데 제가 7월 첫 주일날 낭트에서 이 설교를 할 때 어떤 분이 와 계셨냐면 낭트에 프랑스 사위에게 시집을 보낸 딸의 어머니, 한국에 어떤 교회에서 열심히 섬기시는 권사님이 와서 이 말씀을 들으셨어요. 그러고는 제가 설교를 하고 나서 교제를 할 때 권사님이 저에게 다가오셔서 '목사님 아까 과식하는 성도들이 있다고, 그런 자세가 있다고 말씀하셨는데 제가 그런 사람인 거 같아요.' 이렇게 고백을 하셨어요. 그래서 무슨 말씀을 하시냐면 교회 안에 다 그런 사람들이 가득한 거 같다고 말씀하세요. 성경 통독, 필사, 전도의 열심이 대단한 분들이 그렇게들 있는데 그런 대단한 사람들끼리 서로 싸워요, 사이가 안 좋아요, 파가 나뉘어 있어요. 우리가 우리의 열심으로 다 되었다고 생각하고 스스로 의로워지고 교만하면 그렇게 되기가 쉽다고 말씀하세요.
3. 아기처럼 잘 받아 먹는 모습이 제일 좋았다고 하신다.
그런데 하나님이 세 번째 자세가, 제일 좋은 자세가 있다고 하세요. 말씀을 먹는 자세라고 하세요. 말씀을 먹는 자세가 뭔지를 하나님이 이렇게 깨닫게 해주셨어요. 여러분, 아기 키우시는 분들 있으시죠? 아기 옛날에 많이 키워 보셨죠? 젖을 먹이거나, 이유식을 먹이거나 할 때 아기가 스스로 판단합니까? '엄마, 나 이제 젖 지겨우니까 이유식 주세요.' 아니면 '엄마가 하는 건 내 취향에 안 맞아.' 그러면서 어떤 슈퍼 베이비가 주방으로 가서 먹고 싶은 것을 막 해가지고 이유식을 만들어 먹습니까?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아기는 수동적일 수밖에 없어요. 철저하게 그 아기의 발육 상태에 맞게 먹여주시는 어머니, 아버지의 판단에 맡길 수밖에 없다는 거예요.
[적용질문]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은혜 중에 무엇이 가장 감사한가요?
- 나는 올해 오늘까지 가장 감사한 것이 무엇인가요?
- 주님과 교회로부터 말씀의 양식을 공급받는 것이 다른 것보다 더 감사한가요?
- 과연 어떤 말씀의 은혜에 사로잡혀 보았나요?
1. 말씀을 선별적으로 접했다고 하신다. (말씀 편식 취향으로 기울기)
2. 내 열심으로 말씀을 다 접하려 했다고 하신다. (섣부른 과식 현상)
3. 아기처럼 잘 받아 먹는 모습이 제일 좋았다고 하신다.
- 나는 요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나요?
- 말씀을 편식하거나 과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 나의 믿음은 잘 성장하고 있나요?
- 어느덧 스스로 의인이 되어 다른 지체들을 판단하며 정죄하고 있지는 않나요?
사도 요한은 말씀을 달게 입으로 먹었는데 속에서 쓰리다고 고백했습니다.
- 내가 소화한 말씀은 내 속에서 어떻게 느껴졌나요?
- 말씀을 통해 나는 그동안 얼마나 애통하고 탄식하며 울었나요?
- 내가 더 애곡하며 긍휼히 여겨야 할 나의 죄, 그리고 이웃의 죄는 무엇인가요?
양영수 목자님 진행 (휘문고 2층)/양영수, 채준혁, 정인호, 오세영,이한제 (5/13)
[기도제목]
양영수
- 아웃리치 부담감 덜고 차분히다른사람 얘기 잘 들으며 준비할수 있게 해주세요.
-목장 식구들 잘 섬기게 해주세요.
-주일/수요 설교 필사하면서 주님 말씀 잘 듣게 해주세요.
여찬
- 정시취침, 정시기상, 정시복용, 정시예배, 운동, 그림할 수 있도록.
- 게임 중독의 근원에 소금을 뿌리고서원했던 기도를 이뤄가는홀로서기 할 수 있도록.
- 하나님 안에서 거룩이 우선되는 신교제 할 수 있도록.
박태근
- 디스크 나을 수 있게 해주세요.
- 출장 잘 다녀올 수 있게 해주세요.
채준혁
- 매일 말씀, 기도, 큐티 시간을 통해 제 삶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 신교제, 신결혼을 사모함으로 기도를 놓지 않도록.
- 일터와 가정, 내가 가는 모든 곳에서 주님의 자녀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한제
- 하나님 안에서 변리사 2차 시험 준비 잘 할 수 있게 해주세요.
- 하루하루 하나님 안에서 잘 보낼 수 있게 해주세요.
-할아버지 뇌경색 잘 회복되시고이 일로 가족들이 구원받게 해주세요.
오세영
-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정인호
-행복할 수 있도록.
이호정
- 큐티를 통해 마음 속 상처의 파편들이 조금씩 빼내어질 수 있도록 (점차 아물어지고 치유되어질 수 있도록)
- 예배와 부서와 공동체에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이건영
- 하나님 안에서 거룩이 우선되는 신결혼 준비할 수 있게 해주세요.
김동준
-제대로 된 사역자로 거듭날수 있게 해주세요.
- 화성 상가 문제가 해결되어 가족의 근심을 덜게 해주세요.
- 아버지가 주님을 믿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