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
지난주에 새벽연습을 했는데 다음날에 못일어날 뻔 했습니다.
어머니하고는 마음을 잘 풀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가족회의를 하는데 일반적인 가족회의 어떻게 돈을 써야하고 또 앞으로의 빚을 상환해야할지 아버지가 플랜을 짜주셨습니다.
이번주에 소개팅 어플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번주 못 왔던 주에 저스트절크 스튜디오에 원데이 오픈클래스를 다녀왔습니다. 수업난이도를 하드 모드로 받아서 제대로는 추지 못한것 같습니다.
학원에서 2~3시 수업이 있었는데 자느라 학원에서 잘릴뻔한 일이 있었습니다. 다행히 원장님이 수업을 진행해주셨고 또 가르치는 원생들이 자르지 말아달라고 부탁했다고 들었습니다.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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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의 관계를 지금처럼만 잘 유지할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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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팅 어플하지 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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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잘 갚을수 있도록
승현
이번주에 엄마한테 사과를 했습니다. 이번주 화요일에 말씀드리기 전에 30만원 보내신걸 보여주셨습니다. 저번주 목요일에 내면을 봐야한다는 말씀을 들었고 일요일까지 큐티를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무릎꿇어도 사과를 받아주시지 않는 엄마와 화해하기 위해 엄마가 자는 방에 큐티를 한 쪽지를 침대에 놔드렸는데 엄마가 표현은 잘 못하셨지만 감사하게 잘 읽었다고 말씀해주셔서 감정을 해소 할 수 있었습니다.
아빠하고 동생이 치고받고 싸웠던 일이 있었는데 그 일 이후에 다짜고짜 에어컨 리모컨 어딨냐며 짜증을 부리셨던 일이 이해가 되지 않았고 또 동생이랑 싸우고나서 다시 웃고있는 그런 아빠가 정말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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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루틴에 맞게 살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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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바라지 않고 내 모습만 볼수있도록
수환
요즘 회사에서 일할떄 제가 일하는 직군이 적은편이고 제대로된 피드백을 해줄 상사가 없고 또 제 업무결과에 확신을 가지지 못한 채 자기비하를 할때가 많았었는데
화요일전에도 스스로 화내지말아야지 하고 베게 위에 얼굴을 푹 눌러쓰며 울었습니다.
주간회의 시간이 돌아와 제 차례의 주간업무보고 회의를 진행했었는데 팀장님이 와! 수환씨 진짜 멋있게 잘하셨는데요! 어... 뭐 선물이라도 드려야할것같은데....
지금 키보드가 낡아보이는데 제가 새걸로 바꿔드릴까요? 라고 물어보셨습니다.
저는 얼떨떨한 마음에 감사합니다 라고는 했지만 생각해보니 그 날 아침에 주님께 온전히 맡기고 나아가니 언제나 저를 지켜보고 계셨구나 라고 생각했던 하루였습니다.
병원에서 청년마인드케어 서류를 떼왔었는데 간호사 선생님의 실수로 제가 받지 못한 서류가 발생해서 영화티켓을 포기하고 서류먼저 정리했었던 일도 있었습니다.
오늘 교회 오기전에 가족 단톡방에서 오늘 4시에 집에가나요? 라고 누나가 두번씩이나 물어봤었는데
영문을 모르는 저는 4시에 뭐가 있나요? 라고 물어봐서 오늘 아버지가 지인분 상갓집에 내려가셔야한다고 그래서 4시에 같이가거나 아니면 혼자 목장하고 오라고 카톡을 받았습니다.
만약에 제가 물어보지 않았으면 늘 차를 타고 집에 돌아왔었기 떄문에 영문도 모른채 엄마 심부름으로 사들고왔던 무거운 아이스팩만 짊어지고 돌아갈뻔 했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지난번에 가족관련으로 나눔을 하니 수환아, 25살이면 알잘딱으로 이런 상황도 서운해하지말고 이해할줄도 알아야지하는 생각이 충돌이 있었습니다.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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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교제 신결혼 할수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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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하면서 지치지 않을수 있도록
태준
지난주 이사님 상담후에 퇴사 시기를 정하고있고, 9월이 될 것 같다. 퇴사를 고민하면서 우리 교회의 목사님과 청소년부 간사들에게 물어봤다.
모두가 쉽게 퇴사하라고 말해줘서 큐티를 했었는데
큐티이후에 갈팡질팡하다가 결심하고 회사를 나오려고 준비 하고 있는 중이다.
기도제목
나태해지지 않고 백수의 때를 잘 보낼 수 있도록
수련회 잘 다녀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