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24 / 여호와의 손 작은 일을 넘어 큰 일을...(왕하 3:15-20)/ 김양재 담임목사님
[여호와의 손]
1. 찬양할 때 임하십니다.
2. 골짜기에 개천을 파야 합니다.
3. 작은 일을 넘어 큰 일을 맡기십니다.
[설교본문]
15 이제 내게로 거문고 탈 자를 불러오소서 하니라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여호와의 손이 엘리사 위에 있더니
16 그가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다
17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너희가 바람도 보지 못하고 비도 보지 못하되 이 골짜기에 물이 가득하여 너희와 너희 가축과 짐승이 마시리라 하셨나이다
18 이것은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작은 일이라 여호와께서 모압 사람도 당신의 손에 넘기시리니
19 당신들이 모든 견고한 성읍과 모든 아름다운 성읍을 치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모든 샘을 메우고 돌로 모든 좋은 밭을 헐리이다 하더니
20 아침이 되어 소제 드릴 때에 물이 에돔 쪽에서부터 흘러와 그 땅에 가득하였더라
[설교요약]
1. 찬양할 때 임하십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적용으로 내민 손을 절대로 혼자 내버려 두지 않으십니다.우리의 연약한 손을 주님의 강한 손으로 포개 주십니다. 엘리사가 비장하게 만군의 여호와라고 호칭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대로 전하고자 하지만, 하나님이 기회를 주시고 또 주시는데도 귀를 막고 듣지 않으며 온 나라를 망하는 길로 몰아넣는 이 악한 왕이 때문에 마음이 쉽지가 않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옆에서 우유부단한 여호사밧을 향한 무시도 생겼을 것입니다.게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선지자이면서도 여전히 이런 인상의 성정을 버리지 못한 자신에 대한 자책도 컷을 것입니다. 이런 온갖 악한 감정과 생각의 불이 엘리사 마음에서 타올랐을 것입니다. 구원의 사명을 위해, 하나님이 이루어 가시는 구속사를 위해 손을 내밀어야 하는데 갈등이 심각했을 것입니다. 이럴 때 필요한 것이 찬송입니다. 마음을 가다듬고 찬송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니까 여호와의 손이 엘리사 위에 임했습니다. 곧 강력한 본능의 말씀으로 임해서 미워했던 사람이 이해되고, 그를 미워하던 마음이 회개가 되고, 힘들었던 상황이 해석되는 것입니다.다른 사람이 보기에는 형편없어 보이지만, 그 사소한 적용과 깨달음을 주님은 지금까지 책임을 지셨습니다.내 판단 생각이 아닌 오늘 내게 주신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주님의 손을 꽉 붙잡는 것입니다.
2. 골짜기에 개천을 파야 합니다.
여호와의 손이 권능으로 임하자, 엘리사에게 임한 여호와의 말씀을 그대로 전합니다. 골짜기는 지형상 골이 깊은 곳이고 그때는 이스라엘의 건기 우기 중 건기여서 물 한 방울이 없어서 파도 지하수가 전혀 나올 수 없는 이때, 여호와의 말씀이 골이 깊은 그곳을 파라고 하십니다. 원어는 골짜기가 주어입니다. 그래서 골짜기로 하여금 웅덩이가 많이 생기게 할 것이라는 말입니다. 파라는 부정사 절대형인데 명령을 받은 사람이 혹시 순종하지 않을지라도 하나님의 행동으로 반드시 그것은 파게 될 것이라는 뜻입니다. 너희가 골짜기를 파는 것 같아도 시작만 하면 하나님이 웅덩이를 만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골짜기 파는 수고는 해야 합니다. 이 마른 땅에 개천 파는 적용이 얼마나 바보 같습니까?왜 눈에 보이는 물을 주지 않고 개천을 파라고 했을까요? 개천을 파 놓으면 비가 올 때 물을 저장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오래 전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은 인간이 할 수 없고 물은 하나님이 주셔야 합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저장소를 파 놓는 것입니다. 죄 중에서도 교만이 제일 큰 죄인데, 그 교만을 없애려고 지금 물이 말랐습니다. 그런데도 죽으면 그만이야 이렇게 되면 답이 없습니다. 그러니까 지금 이렇게 깊은 골짜기를 개천을 파라고 했는데, 그게 어떻게 개천이 되겠어? 이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내 생각을 내려놓고 골짜기를 파며 찬송하고 감사할 때 기적의 주인공이 됩니다.
3. 작은 일을 넘어 큰 일을 맡기십니다.
전쟁에 이기려면 당장 생축부터 먹일 물이 필요합니다. 그 물은 여호와 보시기에 아주 작은 일이라고 합니다. 전쟁이라는 문맥 속에서 나에게 물을 주셨다는 것을 기억하라는 것입니다. 물에 안주해서 내가 해야 할 전쟁을 다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것은 작은 일이라고 그러는 것입니다. 내가 원하는 게 될 때, 잘 먹고 잘 살겠다고 하면 그게 작은 일이라는 겁니다.소제는 빻아지는 가루제사인데, 감사로 아침, 저녁 드리는 제사입니다. 누군가의 아침의 제사와 소제를 통해서 하나님은 오늘, 이 많은 날 중에서 아침이 되어 소제 드릴 때 물이 가득했다고 그럽니다. 소제를 드리고, 엘리사가 전하고, 나는 그 옆에서 아무것도 안 하고 슬퍼만 하고 있었는데도 부스러기 은혜를 받았습니다. 골짜기에 개천 파는 걸 '나는 못 해.' 그러는데, 변화시키라고 그러는 게 아닙니다. 오늘 말씀을 듣고 묵상하고 '당신이 나보다 옳아요.' 그 한마디씩만 하고 가면, 어느 날 작은 일도 주시고 큰일도 주실 줄을 믿습니다.
[적용질문]
1. 찬양할 때 임하십니다.
- 요즘 꼴도 보기 싫은 인간이 있다면 그래도 내가 손을 내밀어 살려야 하지 않을까요? 사소한 적용이라도 해봅시다. 카톡 문자, 인사, 식사 초대 등
- 힘들 때 생각나는 찬양은 무엇이에요?
2. 골짜기에 개천을 파야 합니다.
- 어떤 골짜기에 개천 파고 계십니까?
- 앞이 하나도 안 보이는 골이 깊은 사람, 환경에서 그 골짜기를 주인공으로 만드실 생각은 없을까요?
3. 작은 일을 넘어 큰 일을 맡기십니다.
- 내 인생의 목표는 작은 일입니까? 큰일입니까?
- 작은 일에 취해서 구원을 놓치고 있지는 않습니까?
- 아침마다 여전히 큐티하고 예배드리고 목장 나가는 것이 큰일을 이루는 비결인 줄 아십니까?
양영수 목자님 진행 (휘문고 2층)/양영수, 여찬, 오세영, 이호정, 이한제 (5/13)
[기도제목]
양영수
- 아웃리치 부담감 덜고 차분히 다른 사람 얘기 잘 들으며 준비할 수 있게 해주세요
-목장 식구들 잘 섬기게 해주세요.
-주일/수요 설교 필사하면서 주님 말씀 잘 듣게 해주세요
여찬
- 정시취침, 정시기상, 정시복용, 정시예배, 운동, 그림할 수 있도록.
- 게임 중독의 근원에 소금을 뿌리고서원했던 기도를 이뤄가는홀로서기 할 수 있도록.
- 하나님 안에서 거룩이 우선되는 신교제 할 수 있도록.
박태근
- 디스크 나을 수 있게 해주세요.
- 출장 잘 다녀올 수 있게 해주세요.
채준혁
- 매일 말씀, 기도, 큐티 시간을 통해 제 삶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 신교제, 신결혼을 사모함으로 기도를 놓지 않도록.
- 일터와 가정, 내가 가는 모든 곳에서 주님의 자녀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한제
- 하나님 안에서 변리사 2차 시험 준비 잘 할 수 있게 해주세요.
- 하루하루 하나님 안에서 잘 보낼 수 있게 해주세요.
-할아버지 뇌경색 잘 회복되시고이 일로 가족들이 구원받게 해주세요.
오세영
- 말씀에 순종할 수 있도록.
정인호
-행복할 수 있도록.
이호정
- 큐티를 통해 마음 속 상처의 파편들이 조금씩 빼내어질 수 있도록 (점차 아물어지고 치유되어질 수 있도록)
- 예배와 부서와 공동체에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이건영
- 하나님 안에서 거룩이 우선되는 신결혼 준비할 수 있게 해주세요.
김동준
-제대로 된 사역자로 거듭날수 있게 해주세요.
- 화성 상가 문제가 해결되어 가족의 근심을 덜게 해주세요.
- 아버지가 주님을 믿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