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7.16 열왕기하3:9-14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9.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과 에돔 왕이 가더니 길을 둘러 간 지 칠 일에 군사와 따라가는 가축을 먹일 물이 없는지라
10. 이스라엘 왕이 이르되 슬프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는도다 하니
11. 여호사밧이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하는지라 이스라엘 왕의 신하들 중의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전에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2. 여호사밧이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하는지라 이에 이스라엘 왕과 여호사밧과 에돔 왕이 그에게로 내려가니라
13.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하니 이스라엘 왕이 그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나이다 하니라
14. 엘리사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만일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얼굴을 봄이 아니면 그 앞에서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1. 물이 없는 환경도 해석을 합니다.
그들의 생각은 에돔과 모압의 경계가 되는 골짜기로 가면 물을 공급받을수있다 생각했고 그것을 기대하며 가장 중요한 군사물자인 물을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물이 없는 환경이 꼭 있어야 할 일이었던것입니다.
여호람은 기가막힌 해석을 하는데 물이 없어서 슬프다고 합니다. 슬픈이유가 하나님께서 자기들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께 묻지도 구하지도 않은 전쟁을 해놓고 문제가 생기니까 하나님 탓을 하는 겁니다.
자기가 전부 기획하고 다 저지르고 여호와께 책임을 전가하는 여호람을 봅니다. 금송아지 신앙생활을 하면 이렇게 여호람처럼 뭔가 문제가 생기면 해석이 안 돼서 원망하는 겁니다. 이 세상에서 늘 내가 옳다고 주장하면서 잘못되면 남탓을 하는겁니다.
당신이 옳습니다.의 고백은 언제나 100% 하나님이 옳으시다라는 고백입니다.
슬프다에 쓰인 아아하라는 단어는 엘리사에게만 쓰는 단어인데, 말도 안되는 이유로 물이 없어서 슬프다 너때문이야 하면 엘리사를 부르는 소리로 들으면 됩니다. 믿는 나를 부르는 소리구나 해야합니다. 슬프다 하며 남탓을 하면 지겨워하지 말고 나에게 도와달라는 소리로 들으면 어떻겠습니까?
탓하는 사람들이 남이면 안 보겠는데, 식구들이면 도망갈 수가 없습니다.
도망갈 수가 없는 것이 이게 축복입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부부, 부모, 자녀, 형제, 나가서 하나님에게까지 책임 전가를 얼마나 하십니까?
지금 이 사건이 내가 행한 삶의 결론인데 지금도 원망하며 슬퍼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2. (여호사밧은) 주님께 물을 만한 사람을 찾았습니다.
물으려고 생각조차 안 했던 여호사밧은 문제를 만나니 하나님께 묻고자 합니다. 그동안 아합에게 눌려 눈치를 보고, 여호람에게 잡힌 여호사밧이지만 그래도 그동안 보고 들은 말씀이 있어서 결정적인 순간에 주님을 기억하고 주님께 물을 선지자를 찾았습니다. 그러면 되는겁니다.
아무리 큰 문제가 닥쳐도 이렇게 물을 선지자를 찾으면 되는 겁니다. 이러면 해결된겁니다. 하나님께 답이 있음을 믿으니, 이 믿음은 겨자씨만한 믿음도 믿음입니다.
선지자가 없냐는 여호사밧의 질문에 답한 사람은 여호람의 신하인데 예전에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람이라고 소개를 합니다. 하나님께 물을 만한 선지자를 알려주는 건데 그 내용이 너무 이상하지 않습니까?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람이라고 하는데 이때 말한 시중은 종 아닙니까? 물으니 어쩔수없이 얘기는 하는데 비꼬는것같습니다.
아니, 엘리야의 후계자에요, 엘리야의 겉옷을 받은사람이에요 이렇게 말하는게 아니라 엘리야의 종이라고 소개하는겁니다.
그러나 이렇게 말을 했어도 여호사밧은 엘리사에게 여호와의 말씀이 있도다 라고 하는겁니다. 엘리사가 엘리야의 비서라는 하나만으로도 여호와의 말씀이 있는 자라는것을 인정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런 대선지자인 이들이 어느나라 선지자입니까? 엘리야는 북이스라엘 선지자입니다. 자기나라, 북이스라엘의 선지자인데 여호람은 못알아보고 남유다의 여호사밧이 알아보는겁니다.
너무나 악한 북이스라엘인데 엘리야와 엘리사라는 선지자가 있는겁니다. 여호람은 자기옆에 너무나 대단한 선지자가 있다는것을 인정하기 싫은걸까요? 모르는걸까요? 인정하기 싫은거겠죠, 일부러 잊으려고 합니다.
저는 여호사밧이 엘리사 소개하는 이 사역 한가지를 위해 전쟁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물을 만한 선지자 한 사람 찾는 것이 얼마나 어렵고, 이것이 바로 모든것을 얻는 비결입니다.
나를 너무 힘들게하는 사람이 내게 말씀을 있게 하니까 그 사람,상황,사건사고, 전쟁중인데 이 자리에 앉아있게 하는겁니다.
말씀이 있게 하기위해 얼마나 대가를 치뤄야하는지 모릅니다. 이 엘리사 한사람을 소개하기위해 이 큰 전쟁이 벌어진겁니다.
인품,성품좋은 사람 만나는게 목적이 아닙니다. 구원이 목적이어야 되는겁니다.
하나님은 말 안듣는 북이스라엘, 그들을 위해 대선지자를 이스라엘에 붙인겁니다. 말 안듣는 이 북이스라엘이 내새끼라고 붙이시는 겁니다.
우리는 포기하고 미워할 자유가 없습니다. 내 옆에 붙이신 모든 사람은 하나님이 붙이신겁니다. 끝가지 기도하고 외치고 포기하지 않고 가야합니다.
하나님의 시간과 우리의 시간은 다르기에 우리는 그들이 돌아오지 않아도 포기치 말아야 하는겁니다. 우리에겐 미워할 자유가 없습니다.
이 원수 같은 남북이스라엘은 결국은 둘 다 망한 후에 하나가 됩니다. 그러니까 그사람이 돌아와도, 안 돌아와도 우리는 상대방을 향한 천국 성전을 바라보며 용서하고 이해해야 되는겁니다.
엘리사의 태도는 세가지였습니다. 따랐고 수종들었고 떠나지 않았다 옐리사는 엘리야를 만나는 순간부터 이 세가지만 했습니다.
그럼 주님은 누구에게 은혜를 베푸시나요? 겸손한자에게 베푸십니다. 낮은 자리로 내려가 섬기는 사람이 겸손한 사람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이미 은혜 받은 사람입니다. 겸손해서 은혜로운게 아니라 은혜를 받으니 겸손한겁니다.
성품으로 겸손한 사람은 사람들에게 안정을 주지 못합니다. 그러나 은혜로 겸손한 사람은 평안을 줍니다.
겸손한 사람은 성경을 아무것도 몰라도 지혜가 있습니다. 내가 옳다가 아니라 늘 당신이 옳다. 이게 겸손한겁니다.
겸손은 하나님께서 주시는 거기때문에 할말이 참 많은데 참고, 이기고싶고 이길수있는데 져주고 이런 사람이 물을 만한 사람, 엘리사같은 사람인겁니다.
-적용질문
물이 없다고 하나님을 원망합니까? 해석합니까?
그래서 물을 만한 선지자를 찾고 있습니까?
식구라고 영적 권위를 부정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인간적인 관계는 상관없이 내가 인정하고 섬겨야 할 대상은 누구일까요?
(부모, 부부, 형제, 상사, 부하)
3. 호불호를 넘어 구원 때문에 손을 내밀어야 됩니다.
엘리사가 딱 나타나서 13절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하니 이스라엘 왕이 그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나이다 하니라 라고 하니여호람이 말합니다.
돈은 중립인겁니다. 악한것도 선한것도 아닌데 극단적으로 반응하는겁니다.
여호람은 이제 하나님 말씀을 듣고 바알의 말을 듣지 말라는 엘리사의 반응에 NO 아니라고 하는겁니다. 나는 아무 잘못이 없다면서 하나님이 나를 모압에게 바치신거다 라는겁니다. 이게 우리의 주제가 아닙니까?
공통점이 많아도 믿음이 하나가 되지 않으면 아무런 공통점도 없고 상관이 없습니다.
기가 막힌 엘리사가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 당신 모친의 선지자나 찾아가라. 당신 아버지, 어머니의 선지자 바알과 아세라가 있지 않습니까 했습니다.
그런데 바알과 아세라가 뭡니까? 물질, 돈 입니다.
교회 다니는 집 안에서 무슨 일이 생기면 돈 찾고 사람 찾는거라는겁니다.
문제가 생기면 기도하자 회개하자가 아니라 돈, 다른 방법으로 해결하는겁니다.
-적용 질문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는 대상은 누구입니까?
자녀들은 부모의 믿음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습니까?
자녀로서 내가 경계해야 할 부친의 선지자, 모친의 선지자는 무엇입니까?
엘리사가 여호사밧 아니면 여호람 너 죽었어, 라고 여러분이 알아듣게 이렇게까지 말을 해주겠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인정하는 사이, 나혼자 아니라 누군가 인정해주는 한사람이 있기에 그 나라에 복음이 들어가는겁니다.
문제가 생길때마다 설명이 너무 필요하는겁니다. 그게아니고, 이렇게 목장에서 말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 한번 세어 보세요, 여호람이 끝도 없이 말하지 않습니까?
여호사밧이 어리석게 이 전쟁에 뛰어든것같지만 그래도 여호사밧때문에 여호람이 엘리사를 소개한것, 그거 하나때문에 성군이 됐습니다. 오래됐다고 아니라 최선을 다한 복음 그 한가지 때문에 사람들이 인정할수있습니다. 그 한가지만 잘하면 되는겁니다.
휘문에서는 화장실청소 판교에서는 주차. 그 한가지로 교회를 섬기는분들, 전부 천국을 갈것같습니다.
살림을 잘하는것, 학생은 공부를 하는것 그 한가지 내 자리에서 내가 할것을 잘 지키면 됩니다. 구원때문에 그 한가지만 잘하면 다 통하게 되는겁니다.
여호사밧이 여호람의 전쟁을 구원때문에 따라 다니는것 아닙니까? 구원때문에 손을 내밀어야 되는겁니다. 그 한가지를 구원때문에 하면 되는겁니다.
-적용질문
나의 얼굴을 봐서, 부모의 얼굴을 봐서 도와줄 것 같은 인생입니까?
나 때문에, 부모 때문에 '봐줄 것도 못 봐주겠다' 하는 말을 듣습니까?
그러기 위에 호불호를 떠나 구원 때문에 내가 최선을 다해야 할 한가지는 무엇입니까? (밥하기, 빨래, 설거지, 육아, 성실한 회사 출근, 예쁜 대화)
<우리들 기도제목>
지윤
1.물이 없는 환경을 말씀으로 해석하고 위로받아천국자녀 백성의 자존감으로 하루만 사는 지혜와 힘 주시도록
2.진리가 아닌 말에 흔들리지 않고, 먼지 처럼 흘려보낼 수 있는 분별과 성찰의 마음 허락해 주시도록
세정
1. 아버지 간병인을 구하기 힘들다고 하는데
잘 기다리고 돕는 손길 보내 주시고 잘 해결될 수 있도록
2. 아버지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회개하고 돌아와 예배의 자리로 나올 수 있게 기도 해주세요.
3. 어머니와 영육의 건강한 분리가 잘 되고 준비할 수 있는 힘과 지혜 주시도록
다님
1. 문제가 생기면 회개하고 기도하자!가 되는 인생이되게 도와주시고 세워 주신 윗질서에 순종과 맹종을 잘 구별하며 따르고 수종들고 떠나지않게 도와주세요
2. 아웃리치,중등부수련회 등을 준비함에 꼭 기도로 준비할수있게 해주시길
3. 이번에 가는 아웃리치에서 한 팀이 되어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은혜느끼고 올수있도록, 한 영혼을 위해 낮은자리 지키며 가는 아웃리치 되도록
4. 다친발이 잘 회복이 안되는데 빠른 회복 시켜주세요
은우
1.물이 없는 환경도 해석할 수 있는 말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원한 진리 앞에 나와 모두가 머물 수 있게 하루만 잘 살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