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현
요즘 대화를 할떄 눈치를 보는 편입니다.
대화를 할때의 내가 말을 잘못했나? 라고 생각하고 뒷말이 나올까봐 두려울때가 많습니다. 이 사람이 무슨말을 하든 진심으로 안 느껴질것같고 눈치를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목에 밥풀같은게 걸려서 안 넘어가는 느낌이 들어서 병원을 가려고 잔액을 보니 아직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저희 아빠한테 지원을 해줄수있냐고 물어봤는데 아빠가 나한테 돈을 맡겨놨냐며 실랑이를 하다가 다녀오긴 왔습니다.
병원을 가서 생각한건 내가 병원도 눈치보면서 다녀와야하는걸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주변에서는 학자금,생활비 대출을 알아보라고 하는데 제가 지금 나이떄 빚이 생기는게 맞는건가 싶기도 합니다.
저희 집안이 제가 보기엔 재력이 부족한것도 아닌데 알수없는 부모님의 경제 교육방식에 너무 화가나고 열이 받습니다.
기도제목
엄마한테 경제적인 부분에서 잘 이야기 할수있도록
집중 잘할 수 있도록
수환
이번주 신입분이 입사하시고 옆자리에서 일하고있는데 특별한 상황이 아니면 되도록 수다를 하지 않았습니다. 정말 그 주에 주어진 업무를 열심히 하시는 타입이신 것 같습니다.
이번주 목요일에 너무 피곤해서 오전반차를 쓰고 오후 출근하려고하니 근무시간이 변경되고 시간을 착각한 탓이었는지 비가 많이 오고 차가 막히기 시작해서
연차로 급하게 수정하는 일이 목요일에 있었습니다. 오늘 말씀에서 성실하게 출근할수있는 것이 구원의 길임을 알고 나아가라고 하셨는데 너무 와 닿았었습니다.
그리고 금요일에는 누나가 갑자기 뿌링클 치킨을 사달라고 했었던 일이 있었습니다.
누나가 지난 야근 끝나고 떡볶이 시켜먹으라고 배민상품권을 사줬던게 생각이 나서 별 생각없이 사주었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에는 아빠가 같이 점심먹자고 하셔서 백화점 지하 푸드코트에서 점심 사드리고 노티드 도넛도 가족이랑 같이 나눠먹으라고 포장해드렸던 일도 있었습니다.
이번주는 가족에게 다가가는게 힘들었었지만 그래도 지난 나눔이후 가족에게 편안하게 다가갈수 있어서 감사했던 한 주 였습니다.
기도제목
신결혼 신교제 할수있도록
회사생활에서의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오늘 말씀처럼 구원의 길이라고 생각하며 출근할수있도록
태준
여자친구하고 지난주에 화해했는데 여자친구가 나에게 노력을 해줬다.
선물을 보내줬었는데 고맙다는 표현을 하니 반응이 그게 뭐냐고 서운하다고 했었던 일이 있었다. 그 사건이후로 감적이 격해지면서 다시 싸우다가 사과했던 일이 있었다.
팀장님한테 퇴사하겠다고 했지만 퇴사를 말리셔서 이사님하고 이번주에 면담을 하기로 했다.
기도제목
네가 옳도다 알수있도록
수요일날 여자친구와 같이 목사님 만나기로 했는데 커플심방 잘 할 수 있도록
승찬
(지난주부터 한달동안 학교 훈련이 있어서 목장에 오지 못했습니다. 이번주 목장카톡방에 올려준 글입니다.)
이번주 분대장 역할 잘해냈고 적당한 성적으로 마무리 했습니다. 감해주신 것이 있어서 제일 자신 있는 부분으로 시험을 봤습니다.
제가 연약하여 매일 큐티를 하게 되는 것을 감사하게 여겼지만 여전히 음란의 죄는 끊어내지 못하는 저입니다. 인정중독도 심해서 남 눈치를 많이 봅니다.
괴산에 수해가 심해서 훈련 몇개가 쉽게 바뀔 예정이라 다행이지만 현재 목이 많이 따갑습니다. 코로나가 아닐까 생각하는데 여기서 아프다 해서 코로나가 식별되면 분대 전체가 격리되는 것이라 함부로 얘기할 수가 없을 것 같습니다.
분대에 아주 열심인 사람이 한 둘이 아닌듯한 느낌입니다.
기도제목
사람 눈치를 볼 것이 아니라 제가 아프면 아프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기도합니다.
이번주도 매일 큐티할 수 있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