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 이영훈, 박영수, 강정하, 허은경, 김선아)
첫번째 모임 이후로 목자님 아웃리치 다녀오신 후에 모이는 첫 모임이어서 자기소개를 먼저 돌아가면서 했습니다.
이어서 주일 설교말씀을 각자 한 대지씩 요약하고 적용질문에 대해 나눔을 하였습니다. 얼굴을 서로 처음 보는 분들도 계셔서 조금은 낯설고 어색하기도 했지만
그래도 목자님의 인도로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서로를 좀 더 알아갈 수 있었습니다. 다음 주일 모임이 좀 더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 본문: 열왕기하 3:9-14
- 설교: 김양재 목사
우리를 구원하는 최고의 힘은? 말씀! 말씀이 있는 사람은 어떠한가.
말씀이 있는 사람은
1. 물이 없는 환경도 해석합니다.
9절)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과 에돔 왕이 가더니 길을 둘러간 지 칠 일에 군사와 따라가는 가축을 먹일 물이 없는지라
- 말씀이 임하면 원칙을 지키게 된다.
10절) 이스라엘 왕이 이르되 슬프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는도다 하니
- 유명 연예인 딸이 할머니를 고발한 사건. 책임전가는 전형적인 사단의 수법이다.
Q. 여러분은 부부, 부모, 자녀, 형제, 나아가서 하나님에게까지 책임 전가를 얼마나 하십니까?
Q. 지금 이 사건이 내가 행한 삶의 결론인데 지금도 원망하며 슬퍼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2. 주님께 물을 만한 사람을 찾습니다.
11절) 여호사밧이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하는지라 이스라엘 왕의 신하들 중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전에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 결정적인 순간에 선지자를 찾으면 된다. 하나님께 물으면 해결될 것이다.
- 신하들 중 한사람 왈, 엘리사가 여기 있나이다.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 라는 표현은 무시하는 느낌이 담겨있음. 엘리야의 종이라는 뜻
12절) 여호사밧이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하는지라 이에 이스라엘 왕과 여호사밧과 에돔 왕이 그에게로 내려가니라
- 물을 만한 선지자 한 사람 찾기가 어렵다. 말씀이 있게 하기위해 치러야 하는 대가
- 전쟁을 치러도 말씀을 못 만난다면 탄식하며 슬퍼할 뿐이다.
- 스펙/지위가 있는 것이 오히려 영적소경이 되게 함
- 말씀이 내게 없으면 무조건 남 탓. 인생의 목적이 행복이 아니라 거룩(구원)
- 말 안듣는 북이스라엘에는 대선지자가 있다. 우리도 안 돌아오는 그들을 위해 끝까지 기도하며 가야 한다.
- 결국 둘다 망한 후에야 하나가 된다.
- 대단한 스승 밑에서 묵묵히 섬기는 사람들. 엘리사는 '따랐고/수종 들었고/떠나지 않았다' 이 표현이 전부임
- 누구에게 은혜를 베푸시나: 겸손한 자=자기를 낮춤=은혜 받은 사람, 성품의 겸손과 다름.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 하는 사람
Q. 물이 없다고 하나님을 원망합니까, 해석합니까?
Q. 그래서 물을 만한 선지자를 찾고 있습니까?
Q. 식구라고 영적 권위를 부정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Q. 인간적인 관계와 상관없이 내가 인정하고 섬겨야 할 대상은 누구인가요? (부모, 부부, 형제, 상사, 부하)
* 목자가 되면 참는 훈련이 된다. 그러니 남편이 목자 되기를 아내들은 기도하라. 목자는 엘리야처럼 수종을 잘 들어야 함.
3. 호불호를 넘어 구원 때문에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13절)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하니 이스라엘 왕이 그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나이다 하니라
- 믿음이 없으면 공통점이 있기가 어렵다.
Q.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는 대상은 누구입니까?
Q. 자녀들은 부모의 믿음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습니까?
Q. 자녀로서 내가 경계해야 할 부친의 선지자, 모친의 선지자는 무엇입니까?
- 서로를 인정해주는 사이 = 예수 믿는 사람들, 교회를 오래 다녔다고 해서 되는 것은 아님
- '그게 아니고' '너 때문이야' 설명이 많다면 아직 멀은 것이다.
- 여호사밧이 왜 성군이 되었나. 엘리야를 만났기 때문
- 맡은 일 하나만 잘하면 된다.
Q. 나의 얼굴을 봐서, 부모의 얼굴을 봐서 도와줄 것 같은 인생입니까?
Q. '나 때문에, 부모 때문에 봐줄 것도 못 봐주겠다' 하는 말을 듣습니까?
Q. 그러기 위해 호불호를 떠나 구원 때문에 내가 최선을 다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밥하기, 빨래, 설거지, 육아, 성실한 회사출근, 예쁜 대화)
* 물이 없는데 말씀으로 해석한 가정이야기
[기도제목]
이영훈
1. 필리핀 아웃리치를 잘 마무리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피로감이 잘 회복될 수 있게
2. 새롭게 편성된 하반기 목장 목원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잘 나누면서 갈 수 있게
강정하
1. 물이 없는 환경이 지금의 상황으로 여겨지는데 매일 말씀묵상과 기도로 하나님께 물으면서 구체적인 해결책을 찾아갈 수 있게 되길
2. 새롭게 시작된 목장에 잘 적응하고 함께하는 목원들과도 소통이 잘되고 목자님과 목원들 잘 섬기고 즐겁고 편안한 시간 함께 만들어 가게 되길 서로 중보하는 목장 될 수 있길
3. 남동생 부부의 구원을 위해 내가 먼저 깨어있을 수 있도록, 조카의 출산준비 과정 순조롭게 이뤄지길
여동생 부부가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을 하나님께서 이끌어주시고 구원의 길로 인도되는 과정이 될 수 있길
4. 새롭게 시작된 일터에서 주어진 나의 역할에 충실하며 상대방의 필요를 민첩하게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기를
5. 진로탐색과정을 하나님께서 세밀하게 인도해주시길
6. 나의 공급자이신 하나님을 신뢰하며 모든 염려 주께 맡겨드릴 수 있도록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