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7. 16.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ampbull열왕기하 3:9-14
ampbull김양재 목사님
9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과 에돔 왕이 가더니 길을 둘러 간 지 칠 일에 군사와 따라가는 가축을 먹일 물이 없는지라
10 이스라엘 왕이 이르되 슬프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는도다 하니
11 여호사밧이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하는지라 이스라엘 왕의 신하들 중의 한 사람이 대답하여 이르되 전에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 있나이다 하니
12 여호사밧이 이르되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하는지라 이에 이스라엘 왕과 여호사밧과 에돔 왕이 그에게로 내려가니라
13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하니 이스라엘 왕이 그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나이다 하니라
14 엘리사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만일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얼굴을 봄이 아니면 그 앞에서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여러분은 어떤 상사와 일하고 싶으신가요?
손자병법에서는 과감한 지도자보다 지혜있는 지도자가 나은데 이 둘보다는 인품과 덕이 있는 지도자가 나은 것이라 합니다. 그러나 이 셋보다 나은 것은 운이 있는 지도자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으로 구원을 받을 순 없습니다. 말씀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말씀이 있는 사람인지 생각해보겠습니다.
1. 물이 없는 환경도 해석합니다. (9-10)
9 이스라엘 왕과 유다 왕과 에돔 왕이 가더니 길을 둘러 간 지 칠 일에 군사와 따라가는 가축을 먹일 물이 없는지라
10 이스라엘 왕이 이르되 슬프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는도다 하니
[9절] 여호람의 청으로 우쭐한 여호사밧이 신중히 선택해 갔다고 해도 이것이 승리를 담보하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물이 없어 군사와 말들이 모두 죽을 것 같은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들의 생각엔 강까지 가면 충분할 것이라 생각했는데 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것만 믿고 군수 물자 중 가장 기본인 물을 제대로 준비하지 않은 것입니다. 운을 넘어 구원으로 가려면 말씀을 듣고 원칙을 지켜야 합니다. 전쟁의 주인이 여호와임을 알리기 위해 물이 없는 환경은 있어야만 했습니다.
여호람은 나쁜 북이스라엘의 왕이고 여호사밧은 예수 그리스도의 직계 후손으로 내려오는 남유다 왕입니다. 또 에돔은 동맹국입니다. 나쁜 왕, 좋은 왕 이거 깨닫느라 말씀이 안들린다고 하니 나쁘고 좋고로 말씀 드립니다. 여호람은 이에 기가 막힌 해석을 합니다.
[10절] 여호람은 이 세 왕을 모압의 왕에게 넘기려 한다 합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묻지도 않아놓고선 하나님 탓을 하는 것입니다. 자기가 기획하고 저질러놓고 책임을 여호와께 전가하는 모습을 봅니다. 신앙 생활을 하면 이렇게 여호람처럼 문제가 생기면 해석이 되지 않아 원망하는 것이 전공입니다. 잘되면 내탓 안되면 네탓하는 것입니다. 늘 내가 옳습니다. 아파보이는 분에게 병원가라고 하면 너나 가라고 하며 너 때문이라 합니다. 그러나 당신이 나보다 옳다는 것은 믿는 우리가 남이 나에게 틀리다 할때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믿는 나를 부르는 소리다 여겨야 합니다. 이때 엘리사가 나타나는 것처럼 우리도 나에게 도와달라는 말로 들어야 합니다. 도망갈 수 없는 것이 축복입니다.
* 유명 연예인이 할머니를 고발한 사건 - 책임전가는 사단의 유명한 수법
#여러분은 부부, 부모, 자녀, 형제, 나가서 하나님에게까지 책임 전가를 얼마나 하십니까?
#지금 이 사건이 내가 행한 삶의 결론인데 지금도 원망하며 슬퍼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 목자님의 나눔 - 사업을 원칙을 지켜서 해야겠다! 다짐했던 이야기. 모두 멍청하다고 했고 4년만에 망했음. 내가 쓸데없이 하나님 믿고 고집피웠다, 무능하다 라는 조롱을 더 듣게 됨.
말씀대로 인도함 받으면 언제든지 해석이 됩니다. 물이 없는 환경도 해석하면 해결이 됩니다. 물이 아무리 없어도 밑둥잘린 나무인 우리인데 무슨 상관이 있겠습니까. 여호사밧의 반응은 어떤지 보겠습니다.
2. 주님께 물을 만한 사람을 찾았습니다. (11-12)
[11절] 우쭐해 묻지도 않던 여호사밧은 문제가 생기니 하나님께 묻고자 합니다. 여호람에게 호구잡힌 여호사밧이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선지자를 찾습니다. 그러면 되는 것입니다. 아무리 끝인 것 같아도 물을 선지자를 찾는다면 해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답이 있으니 겨자씨만한 믿음도 믿음입니다. 그러니 교회에 붙어서 말씀을 들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신하는 엘리사를 떠올렸습니다.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람이라 하는데 이는 종을 의미합니다. 엘리야처럼 요단강을 갈랐다는 좋은 묘사보다 마치 종처럼 추천합니다. 이는 추천하기보단 비아냥 거리는 것에 가깝습니다.
[12절] 그 말을 들었음에도 여호사밧은 여호와의 말씀이 그에게 있도다 합니다. 그래서 세 왕이 그에게 내려갑니다. 엘리야의 비서였다는 말만 들어도 하나님의 선지자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여호사밧은 연약했지만, 같은 궤를 합니다. 엘리사는 북이스라엘 선지자입니다. 그러나 북이스라엘 왕 여호람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남유다 왕 여호사밧이 알아봅니다. 북이스라엘이 너무 악하니 북이스라엘에 선지자가 있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호람은 왜 엘리사를 모를까요? 이걸 생각해봐야 합니다. 내 옆의 엄청난 선지자를 부러 잊으려 합니다. 아마도 배신한 북이스라엘에 올바른 선지자가 있을 것이라 본능적으로 자신들도 믿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그러니 남유다 왕이 엘리사를 데리고오라 하는 것입니다. 엘리사 입장에서도 자기나라 왕은 자기를 몰라보고, 여호사밧이 불러와야 나를 알아보네 하니 기가 막힐 것 같습니다. 여호사밧이 엘리사를 여호람에게 소개하기 위해 이 전쟁이 일어났다 생각합니다. 이런 사건을 통해 물을 선지자를 찾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여러분 중 힘든 주변 사람으로 인해 전쟁 중에 이곳에 와 앉아있다면, 그 힘든 주변사람에게 감사해야 합니다. 말씀이 있게 하기 위해 얼마나 대가를 치루어야 하는지 모릅니다. 엘리사 한 사람을 만나게 하기 위해 이 큰 전쟁이 오는 것인데, 이걸 모르면 후회하고 슬퍼하며 여호람처럼 구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믿는 우리는 이 슬퍼하는 자들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큐페를 보내라고 했는데 이혼을 하겠다고 교회를 떠나며 아이들도 데리고 나갔다는 것입니다. 이게 문제입니다. 이혼을 해도 교회에 붙어 있어야 하는데, 심방도 거절하시고. 말씀이 없으면 무조건 상대방이 잘못한 것이기에 이혼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이혼만 답처럼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 이상한 남편은 남았습니다. 그리고 아이들이 큐페에 올 수 있도록 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북이스라엘 사람들에게 대선지자를 붙이십니다. 그 이유는 내 자녀고, 내 새끼니까 선지자를 보내시는 그 마음을 생각해봤습니다. 대선지자가 있다는 것은 그만큼 말을 듣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 사장이/부하가 말 안들을 수록 우리가 대선지자가 되어줘야합니다. 전혀 돌아오지 않는 가족들을 위해 외치고 가야 합니다. 포기하고 미워할 자유가 없습니다. 내 옆의 사람들은 모두 하나님이 붙이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시간과 하나님의 시간이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내가 기도하면 돌아와야 하는데 안돌아와서 이혼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기록한 누가의 삶도 생각해보면 묵묵히 사명을 감당했던 모습을 봤습니다. 엘리사도 지역의 유지였으나 엘리야의 말을 따랐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엘리야의 마지막까지 함께했으나, 그를 어떻게 섬겼는지는 성경에 나오지 않습니다. 열왕기하에서 나오는 3부분에 의해 나오는 묘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그저 엘리사는 엘리야를 따랐고 수종들었고 떠나지 않았다는 것만 알 수 있습니다. 엘리야를 만난 순간부터 떠나기까지 엘리사는 엘리야 위에 둔 적이 없습니다. 제자로서 비서로서 철저히 섬김의 때를 살았습니다. 이 엘리사를 누가 불렀겠습니까. 걱정만 하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며 따라다녔기 때문에, 전쟁터에도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떠나지 않아야 물을만한 선지자로 부름을 받는 것입니다. 자기 아무도 안불러도 전쟁터에 먼저 가서 기도하고 있어야 합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함께 하는 삶의 조건은 대단한 조건, 실력 그 무엇도 아닌 오직 은혜입니다. 이 은혜는 겸손한 사람에게 베푸시는 것입니다.
잠언 3장 34절, 겸손은 자신을 낮추는 것이고 낮은 자리로 내려가는 것입니다. 겸손한 사람은 이미 은혜 받은 사람입니다. 성품으로 겸손한 것은 십리도 못가 발병이 납니다. 그런데 난 은혜를 못받아 겸손할 수 없다는 사람은 제일 교만한 사람입니다. 화가 나도 참고 이기고 싶어도 져주는 것, 즉 내가 옳다가 아닌 당신이 옳다 하는 것이 겸손한 것입니다. 이런 사람이 물을만한 사람입니다.
#물이 없다고 하나님을 원망합니까? 해석합니까? 물을 만한 자를 찾고 있습니까?
#식구라고 영적 권위를 부정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인간적인 관계는 상관없이 내가 인정하고 섬겨야 할 대상은 누구일까요? (부모, 부부, 형제, 상사, 부하 중)
* 목자가 새로 된 분의 나눔 - 목자/목원의 관점을 이해하는 게 중요하다. 목자는 무시를 잘 참아야 함.
3. 호불호를 넘어 구원 때문에 손을 내밀어야 합니다. (13-14)
13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하니 이스라엘 왕이 그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넘기려 하시나이다 하니라
14 엘리사가 이르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만일 유다의 왕 여호사밧의 얼굴을 봄이 아니면 그 앞에서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13절] 엘리사를 부르니 나타납니다. 여러분도 슬프다 할 때 나타나야 합니다. 여호람은 정말 바보같은 왕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죽이려 한다 합니다. 이 세 왕을 불러모아 우리를 모압에 넘겼다 합니다. 세상엔 이런 대통령이 즐비합니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정말 아닙니다. 내가 저 주군에게 충성하고자 하는데 이 사람이 믿음이 없으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여호람에게 엘리사는 우리에게 아무 공통점이 없다 말합니다. 그렇게 들으라 해도 듣지 않던 여호람에게 머나먼 남유다의 왕을 통해 불리게 됩니다. 나하고 무슨 상관이냐 하며 당신 아버지의 신 - 바알 아세라가 있지 않냐 합니다. 물질과 돈이 있지 않냐는 것입니다. 교회 다니는 집안에서 문제가 일어났을 때 돈으로 관계로 해결하려는 모습을 어렸을 때부터 본 결과입니다. 그런 집안에서는 예수님을 믿기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그 재벌들은 믿는 우리를 위해 수고합니다. 구제를 하려해도 돈이 필요하고, 교회를 하려고해도 돈이 필요합니다. 돈이 대단합니다. 여호람처럼 금송아지 바알 아세라 선지자를 찾아 다니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돈이 똥인 것은 아닙니다. 다들 극단적입니다. 돈은 가치중립입니다. 상식을 넘어서는 것은 진영논리입니다.
엘리사가 이렇게 상관이 있냐고 세게 말하면 깨달아야 하는데, 여호람은 여전히 아니라 합니다. 하나님을 믿으니 바알에게 가지 않겠다라는 말이 아니라 엘리사 네 말이 틀렸다는 것입니다. 나는 잘못이 없지만,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다 합니다. 하나님이 틀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문제가 생기면 교회를 떠났다는 말을 많이 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 가장 먼저 찾는 대상은 누구입니까?
#자녀들은 부모 믿음을 어떻게 파악하고 있습니까?
# 자녀로서 내가 경계해야 할 엄마, 아빠는 무엇에 의지했습니까?
#이 모습을 본 엘리사는 어떻게 합니까?
같은 나라의 왕인 여호람은 못 알아봐도, 여호사밧은 나를 알아봐줍니다. 신앙안에서 알아볼 수 있습니다.
(14절) 여호사밧이 찌질하게 살았어도 여호람에게 엘리사를 소개하는 것만 해도 성군이 되는 것입니다. 여호사밧이 어리석게 전쟁에 끼어들은 것 같지만 그래도 여호사밧으로 엘리사를 소개할 수 있었습니다. 누구를 소개한다는 것만으로도 필요한 사건이었습니다. 아무것도 못해도 자기 맡은 것 하나만 잘해도 여러분을 얼굴을 보고 봐줄 일이 많습니다. 예뻐도 결혼하면 밥하고 빨래하고 해야하는 것입니다. 부지런해야 하는 것입니다. 구원 때문에 하나만 잘하면 만사가 통하게 되어있습니다.
#나의 얼굴을 봐서 부모의 얼굴을 봐서 도와줄 것 같은 인생입니까? 나 때문에 부모 때문에 봐줄 것도 못 봐주겠다 하는 말을 듣습니까?
#그러기 위해 호불호를 떠나 구원 때문에 내가 최선을 다해야 할 한 가지는 무엇입니까? (밥하기, 빨래, 설거지, 육아, 성실한 회사 출근, 예쁜 대화)
* 고2 학생의 질서순종 예배 간증
뭐가 되어서 감사하기보다 하나님 자체가 상급인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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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김도현, 이민성, 서인욱, 안식, 남영우
1번 나눔
#여러분은 부부, 부모, 자녀, 형제, 나가서 하나님에게까지 책임 전가를 얼마나 하십니까?
#지금 이 사건이 내가 행한 삶의 결론인데 지금도 원망하며 슬퍼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안식
하나님 탓을 너무 많이 한다. 결혼을 하려면 필요한게 많은데 모은 돈으로는 턱도 없는데 현재 상황이 결혼이 너무 필요한 상태이다. 여자친구는 근데 살림을 해봤다보니 돈이 어느정도 필요하다는 걸 아는 사람이고 이런 사람을 설득하는게 힘들다. 어제 외가댁 상속 얘기를 하기 위해 이모를 만나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는데 돈을 하나님께 맡기고 구원을 위한 한가지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주셨다. 이런 이야기를 듣고 여자친구도 믿음이 생기고 설득이 조금 된 것 같다. 여자 친구와 집에 대해 고민을 할 때 좁은 집보다는 삶에 대한 보상으로 적당히 괜찮은 집을 계속 포기를 못했다. 이 과정에서 내가 하나님께 구한게 없었는데 말씀으로 항상 난 너를 위해 준비한게 있는데 왜 구하지 않느냐라고 말씀해주신다. 이번주부터 행복주택 3곳을 넣어놓은 상태이고 잘 되면 결혼을 바로 하고싶다. 이 과정에서 평소에는 하나님 탓을 안하면서 하나님과 싸우려하지 않으려했는데 이제 계속 따지고 물어야할 것 같다.
이민성
가족한테 책임전가를 많이한다. 100점 만점에 아빠한테 80 정도하는 것 같다. 엄마 아빠 누나가 다 정상적으로 살고 내가 다 책임을 지고 싶은데 이 마음을 아빠 80 엄마 10 누나 10 책임전가 하고 있다.
서인욱
인간관계나 교제 등 풀리지 않는 상황이 있을 때 하나님 탓을 많이 했다. 왜 이런 사람을 나에게 주셨는지 탓을 많이 했다. 왜 이런 모습을 먼저 보여주시지 않았지 하며 원망했었다. 하나님을 탓하다가 내가 교회 안나가서 그랬나 하며 다시 내 탓을 하곤한다. 항상 이런 문제가 있을 때 마다 이런 저런 핑계를 대며 교회를 나오지 않았었는데 이럴 때 내가 교회에 붙어있지 않았던 것이 내 잘못으로 인정이 된다.
김도현
운동할 때, 대학교 떨어졌을 때 탓을 많이 했었다. 이전에 기독교 영화를 보고 내 탓을 하기 시작했다.
남영우
기도하면서 따지는 기도를 많이한다. 오늘도, 뭘 따졌냐면 - 왜 아빠부터 있었던 음란의 대를 잇게하시는지. 왜 내게 외로움을 허락하실까? 왜 나는 인정받고자 사는지. 왜 난 술없이 못 사는지 등등
1-2. 제 열심으로 공부해서 경찰을 됐는데, 하나님이 하게 해주셨다고 사람들이 말할때. 또 청약이 되었는데, 운이 좋아서지 하나님이 해주셨다? 이해안된다~ 되게 해달라고 구한 적도 없는데 왜 그런가.
2번 나눔
#물이 없다고 하나님을 원망합니까? 해석합니까? 물을 만한 자를 찾고 있습니까?
#식구라고 영적 권위를 부정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인간적인 관계는 상관없이 내가 인정하고 섬겨야 할 대상은 누구일까요? (부모, 부부, 형제, 상사, 부하 중)
안식
나한테 필요한 물은 새로운 직장이다. 밤새 새로운 제안서를 계속 계속 작성하면서 회사에서 일을 했다. 돈 되는 일이라면 회사를 위해 계속 일하는 것이 맞지만 이런 거를 하기 위해 이 회사에 들어온 것은 아니었다. 일을 차라리 타이트하게 했으면 좋겠는데 저녁만 먹으면 반주를 하는 부서다보니 일이 점점 촉박해진다. 내 일이 없어도 다같이 퇴근을 해야하는 회사 환경이다. 이렇게 인간적으로 가까워져서 듣게 되는 이야기들이 너무 인본적이고 바할 신 같은 이야기들이다. 이런 시간이 너무 의미 없게 느껴진다.
그래서 이직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바로 든다. 하지만 취업 시장이 너무 어렵다. 또 결혼을 하고 이직을 해야될 것 같다. 그럼 결혼을 하기 전까지 반년에서 일년동안 이 회사에 계속 몸을 담아야하는데 생각만 해도 너무 힘든 것 같다. 이런 힘든 환경에서도 목장, 마을, 카톡방 등에 묻고 나누는 것이 익숙한 환경이 되어서 정말 다행인 것 같다.
2-2그래서 뇌를 빼고 이 환경에 붙어있기 위해선 그냥 출근이나 하자라는 마음을 가지며 산다. 내 의지로 사는 인생이 아니다보니 생각이 없어진다. 그냥 출근하고 퇴근하고... 이런 환경으로 계속 내 인내를 훈련시키시는데 너무 어렵다. 하지만 지금 떠나면 안되는 것, 왜 이 부서로 옮기시게했는지에 대해 하나님께서 아직 답을 안주셔서 더 붙어있어야할 것 같다.
김도현
힘든 환경이 있을 때 물어볼 사람을 찾는다.
2-2 순종해야할 관계는 크게 없는 것 같다. 인정을 안하기 보다는 그냥 나랑은 스타일이 다르구나 라고 생각한다.
서인욱
인간관계에서 성격적으로 안맞는게 있으면 그런 부분에 대해서의 해결책을 항상 구했다. 내가 화를 내는 성격이 아니다 보니 화내는 상대를 만나면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어렵다. 어머니가 아버지께 감정을 잘 표출을 안하셨는데 이를 보며 자라서 그런지 감정 표현이 어렵다.
2-2 지금은 교회인 것 같다. 큐티를 해야할 것 같다. 말씀은 잘 듣는데 적용이 잘 안되는 것 같다.
이민성
가족 안에서의 안정적인 수입이나 내 진로인 음악에 대한 길이 뚫리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지속적으로는 하지만 발전은 없는 것 같다. 둘 중에 하나라도 이뤄지면 너무 좋을 것 같은데 둘 다 되지않아 답답하다. 작년 8월부터 지금까지 이런 상태가 거의 1년째 지속되고 있다. 곡을 만들었으면 만든 곡을 아티스트나 회사에 보내고 싶은데 보내는 게 너무 어렵다. 내가 들을려고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다보니 타겟팅 없이 만들어진 노래가 만들어지고 이 노래를 어떤 회사, 어떤 아티스트에게 보내야되는지 모르겠다. 목표를 정해야할 것 같다.
2-2 가족에 대한 순종이 잘 안된다. 가족 분위기를 아빠가 많이 흐려 화목한 분위기를 못 만든다고 생각이 든다. 아빠가 엄마랑 많이 싸웠다보니 지금까지 정서적으로 분리된 느낌이 많이 든다. 이런 분위기가 너무 싫어 누나나 나도 독립하려고 많이하는데 이러한 환경이 순종해야할 환경인 것 같다.
남영우
나는 내가 먼저 달려나가는 스타일. 그래도 필요했던 때는 대입시기다. 준비를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수시 추천서 과정이라던지 정시에서 넘어지고. 이런 때가 너무 힘들고 물이 필요했었다.
중3때부터 학교우상을 가지고 살았었다. 그게 무너지니까 엄청 힘들었고, 하나님 탓을 제일 많이했다. 그때는 기숙생활을 했었다. 나올 때마다 1-2부 예배를 듣고 갔다. 고등부예배는 안갔었다. 그러다가, 고3때 담배피다 걸려서 기숙사에서 쫓겨난 사건이 왔다. 그때 엄마가 고등부 가라는 명령에 공동체에 처음 속했다. 이게 거의 수능 직전이었다. 엄마가 큐티인을 줘서 큐티는 많이 했었는데, 원하는 결과가 안나오니 하나님 탓을 많이 하게 됐다.
이게 학벌 우상이다, 내려놓아야한다 하는 수능기도회의 말씀으로 많이 내려놓고 기도하게 됐었다. 학벌우상과 같이 있었던 게 엄마 우상이다. 엄마가 학벌에 대한 우상이 있으니 나도 생긴 셈이기 때문. 엄마가 나를 포기하니까 나도 내려놓을 수 있었다.
엄마도 아들 우상 내려놓는 것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정말 많은 것을 내려놓으셨다. 엄마는 아빠의 외박을 두려워했는데 그 부분을 해석하게 되셨다.
나도 그때보다 지금이 더 믿음이 좋은 것 같다. 그래도 붙어있었더니 쌓인 말씀이 많아져서 그렇다.
3번 나눔
# 자녀로서 내가 경계해야 할 엄마, 아빠는 무엇에 의지했습니까?
남영우
엄마 아빠 둘 다, 돈과 관계를 쫓아 나갔다. 자전거를 타고 역주행하다가 차와 교통사고가 났었다. 100:0인데, 아빠는 경찰 엄마는 보험직원. 둘이 작정하고 변호하다보니까 해결이 됐다. 지인들에게도 베풀어왔고 자기들도 불편을 겪을 때 베품을 받았었다. 그러다보니까 관계를 유지하면서 살기위해 돈으로 항상 잘 챙겨왔었다. 돈으로 관계를 많이 형성해서 해결이 된 걸 보고자랐기 때문에, 조직들어와서 술자리를 찾아다니게 됐다.
가정이 현실적이면서 인본적인 부분이 있다. 그래서 내가 여자친구를 고를 때 엄마에게 얘기하면 믿음을 항상 1순위로 두라고 하지만 나도모르게 피식하게 되는 게 있었다. 엄마가 집안, 돈 보는걸 아니까. 전 여자친구를 그래서 교회에 데리고 오지 말라고 했었다. 이혼가정이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이 걸리면서 전도하지 말라고.. 믿음이 있으면 그게 갈등이 되니깐.
서인욱
엄마랑 아빠는 대화를 많이 한다. 나를 주제로 한 대화인데도 나를 빼고 자기들끼리 대화를 많이한다. 이런 대화를 내가 들어서 반대의 입장을 표명하면 얘가 왜 이래하는 듯한 모습을 보이신다.
이민성
엄마는 목장에 나누며 해결을 구하는 편이지만 옛날에는 그냥 사람을 많이 찾아갔었다.
아빠는 요즘 술로 해결을 구하는 것 같다. 밥먹으면서 반주하시고 이를 숨기려 산책을 좀 하다 오신 것 같은데 술냄새도 나고 얼굴도 붉은게 티가 좀 난다.
김도현
부모님이 두 분 다 문제를 나한테 숨기는 편이라 어떻게 해결하는지 정확히는 모르겠다. 집안 문제가 있을 때 서로 싸우기도하고 이야기도하시지만 많이 숨기려고 하시는 편이다. 부모님 두 분 다 운동을 좋아하셔서 운동으로 많이 푸시는 것 같다. 이런 영향을 나도 받아서 스트레스를 운동으로 많이 풀려고 한다. 엄마 같은 경우는 친정이 바로 아래 집이어서 할머니한테 찾아가 이야기 하며 푸실 때도 있다.
안식
내가 막내다 보니 대소사에 대해 나를 잘 안껴준다. 그럼에도 부모님이 보여주신 모습을 생각해보면 기도원을 들어가시거나, 새벽기도회를 가신다거나 하는 모습이 강하다. 그래서 개인 생활 예배에 대해 중요하게 생각하는 내 모습이 부모님의 영향인 것 같다. 문제는 부모님이 공동체를 너무 늦게 체험하다보니 나누는 것에 너무 익숙치 않으시다. 모든 항목을 나누시지만 사소한 것 까지 나누시진 않는다. 그런 점이 아쉽다. 이런 아쉬운 모습을 보고 내 대의 신앙부터는 이 점이 보완된 것 같다. 아빠는 가끔 만화방에 가서 흡연하고 가벼운 음주를 하시면서 푸시는데 나도 이러한 점을 좀 닮은 것 같다.
나도 겸손한 마음으로 나눔을 잘하면 말씀이 잘들리는 상태고, 공격 받기 싫어 내가 필터로 걸러 대충 나눌 때는 말씀이 잘 안들리는 상태인게 눈에 보인다.
그래도 부모님이 문제해결을 기도로, 교회에서 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게 나에겐 너무 감사한 일인 것 같다.
[기도제목]
남영우
0.소개 받은 사람이랑의 관계에 있어서 외로운 시간을 더 보내기 싫어서 잘되고 싶어하는 마음이 강해 관계를 주도하려고 하는데 이런 강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도록
0.생활 예배 잘 지켜낼 수 있도록
서인욱
0.말씀 듣지만 말고 적용도 잘 해보기 - 다음 주 말씀 요약하기
0.내 의지로 큐티사기
이민성
0.매일 큐티하기
0.카투사 붙을 수 있기를
0.잡 생각 없이 음악에 집중할 수 있길
김도현
0.주식 대회를 나가는데 마이너스 나지 않도록
0.가족 모두 이번주도 건강히 지낼 수 있게
안식
1.이번 주도 직장에 잘 붙어가고, 왜 내게 이 회사를 주셨는지 해석해갈 수 있도록
2.결혼의 길이 잘 열릴 수 있게 둘이 말씀으로 하나되게
3.하나님께 책임전가하지 않고 내 일, 내 탓으로 생각할 수 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