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3:1-8(여호와 보시기에)_김양재 목사님
목장모임(박예랑, 김영민, 이정민, 위준아, 태현)
1.듣기 싫어하는 태생적인 교만 때문입니다.(1-3절)
늘 이스라엘과 남유다는 서로 왕을 이야기합니다.가장 성군인 여호사밧 왕일때 여호람이 왕이 되었습니다.하나님의 말씀대로 아하시아가 침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죽자 그의 동생 여호람이 왕이 되었습니다.그런데 여호람에 대해서는 악을 행하였으나 하고 무조건 악하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왜냐하면 바알의 주상을 없이 했기 때문에 그의 부모와 같지는 않다고 했습니다.그가 부모를 객관적으로 보았다기보다는 자기가 보니 대단한 아버지 아합과 형인 아하시야의 결말을 보았습니다.22년이나 나는 새도 떨어뜨릴만한 권세를 휘두르던 아버지를 보좌하던 그 팔백오십 명의 바알 선지자들이 엘리야에 의해서 죽임 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그런데 형인 아하시야는 그 사건 앞에서 여호와 보시기에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내가 왕이라는 자기도취에 빠져서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바알세붑이라는 똥파리에게 묻고 엘리야 선지자의 말도 듣지 않다가 오십인 씩 몇 번이나 병사들을 죽이고 왕이 된지 이년 만에 죽었습니다.여호람은 아버지나 형이 살던 대로 하다가는 나도 위태로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아합이 만든 궁정 바로 앞에 기둥 우상인 바알의 주상을 없앴습니다.이것 하나만도 대단한 일이라서 성경은 부모처럼 악을 행하지는 않았다, 나름대로 종교개혁을 했습니다.그러나 거기까지였습니다.그가 바알 주상을 없앴으나 3절에서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를 따라 행했다 여기서 따라 행했다는 뒤를 따라갔다는 정도가 아니라 다베크라는 단어로 집착하다, 고수하다는 의미로 딱 달라붙었다는 말입니다.그러니까 단순히 여로보암의 행동을 답습하거나 모방한 게 아니라 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여로보암의 죄악을 완전히 딱 달라붙어서 답습하고 고수해나갔다는 것입니다.즉 여호람이 바알의 주상을 없이 했지만 없애는 척만 하고 여로보암의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함으로서 겉으로는 그가 우상을 버린 것 같으나 속으로는 우상숭배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했음을 동일한 단어사용을 통해서 한 가지는 없애고 한 가지는 따라 행했다는 것이 이원론이 아니라 일원론이라는 것입니다.
적용 :예수 믿고 앞에서는 술, 담배, 사람, 먹는 것, 입는 것, 여자, 남자, 다 끊었는데 뒤로는 여전히 그리워하며 갈망하고 떠나지 못한 죄가 무엇입니까?스스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하면서 앞뒤가 다른 거는 무엇입니까?
2.뇌물을 준 자, 받은 자가 똑같이 악합니다.(4-6절)
떠나지 못하는 죄가 있기 때문에 지금 모압이 쳐들어오고 배반하는 일이 생겼습니다.그런데 모압이 여호와의 총회에 못 들어오니까 이 세상에서는 종노릇해야 되는 게 마땅합니다.그러니까 이 세상은 아무리 왕이라 해도 이렇게 잘 믿는 자를 돕기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그리고 믿는 자를 훈련시키기 위해 존재하는 겁니다그러니까 모압은 종노릇하는 게 마땅합니다.안 믿는 사람인 모압이 믿는 이스라엘을 위해 엄청난 조공을 지금 바치고 있잖아요. 모압은 이스라엘이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뉜 후에 독립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습니다.느헤미야서에 보면 교회가 제사장이 잘 서있지 못하면 백성들은 즐거이 헌금을 하지 않습니다.그리고 세상은 어떻게든 돈이 다니까 돈 내는 게 다 싫고 빨리 벗어나고 싶습니다.분열된 이스라엘이라고 북이스라엘에는 강력한 아합 왕이 있다가 전사했다는 소식이 들리니까 이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반란을 일으켜 독립을 합니다.나에게 오는 것이 없으면 호시탐탐 노리고 배반할 준비를 합니다.겉으로는 양을 치는 자가 되기를 자처했던 메사가 속으로는 칼을 갈면서 이스라엘을 배반할 기회를 잡아 노리는 겁니다.교회도 겉으로는 아주 양을 치는 자가 되기를 자처했지만 신앙고백이 안 되어있는 사람들이 직분을 가지기도 합니다.하지만 이 사건은 모압의 반역을 보면서 어떻게 감히 그럴 수가 있어? 당신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목자가 어떻게, 목원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 그런 게 아니라 누가 나를 반역하면 하나님을 배역한 자신의 죄악을 인정하며 회개하라고 주신 사건입니다.영적으로 힘들게 해서 수고를 하고 육적으로도 벌어서 나에게 바치는 믿는 사람, 우리 선교사들이 이렇게 들어와서 수고를 했기 때문에 모든 재벌 기업들이 믿는 우리들을 위해서 수고하고 있는 줄 믿습니다.어떤 사건이 오면 그 사람을 욕할 게 아니고 저 모압이 배반했는데 내가 하나님을 배반했으니까, 여로보암이 배반했으니까 조상의 죄를 회개하고 내 죄를 회개해야 될텐데 맨날 속국이었다고 모압을 무시하는 겁니다.아무리 억울하게 당하는 사건, 모압의 배반과 같이 견딜 수 없는 사건도 하나님이 나를 방문하시는 사건입니다. 내가 당하는 배반을 통해 내가 주님을 배반했던 일, 배반하고 있는 일을 생각하고 회개해야 합니다.
적용 :모압의 배반 같은 사건이 있습니까? 여전히 복수하고 싶습니까?내가 생각하고 회개해야 할 배반은 무엇입니까?뇌물을 주고받은 적이 있습니까?
3.여호와께 묻지 않으면 악한 자입니다.(7-8절)
여호람이 직접 다니며 군대를 소집했는데도 수가 충만하지 않습니다.그래서 사돈이기도 한 유다의 여호사밧 왕에게 사신을 보내서 모압 정벌에 함께 하겠느냐고 물었습니다.여호사밧의 대답만 보아도 알 수 있는데 여호사밧은 고민을 좀 해야 되는데 즉시 가겠다고 그럽니다.다윗의 후손 여호사밧이, 예수그리스도의 후손이고 조상인 여호사밧이 이 사단의 후예인 아합과 북이스라엘의 위세에 완전히 눌려서 네네네네 하고 있는 겁니다.결국은 안 믿는 사람들은 믿는 사람을 위해서 수고하고 사망을 월급으로 받습니다.여호람은 사돈어른께 예의를 갖추듯 '그러면 어느 길로 갈까요?' 물으니 뭐라고 하는가 하면 그 모압이 나를 배반했다고, 그러니 당신은 나와 함께 가시겠냐고 하면서 1인칭 대명사 접미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것은 이 전쟁이 국가적인 차원의 민족적인 전쟁이 아니라 극히 모압왕 메사에게 여호람의 개인의 복수로 전락을 시키고 있는 것입니다.이타적인 일에 우리가 나서야 되는 것이지 누구 개인의 복수를 위해 목장에서 그렇게 기도를 해주는 건 아닙니다.좋은 노예는 자격증 많이 딴 노예고 둘 다 악하기는 마찬가지이고 사망을 월급으로 받습니다. 이게 우리 모습입니다.물으려 하지 않고 물어도 자기한테 유익하게 해주겠다고 생각하는 엉뚱한 똥파리에게만 가서 묻습니다.하나님께 물어야 하는데 평소에 말씀을 듣지 않으니까 사건이 오면 하나님은 생각도 안 납니다.내 감정만 생각하고 눈앞에 윙윙 거리는 똥파리만 보이는 겁니다.그래서 잘 묻는 공동체에 딱 붙어있는 게 너무 중요합니다.하지만 이런 것까지 물어보는 문화가 형성되어 있는 공동체 안에 있으니까 아무렇지 않게 물어보는 겁니다.
적용 :여전히 묻기를 싫어하는 일은 무엇입니까?요즘 눌려있습니까? 우쭐합니까? (제가 눌려 있는 게 낫다고 했죠?)이번 주 목장에서 무엇을 물어보겠습니까?
*목장 공통 나눔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하면서 앞뒤가 다른 거는 무엇입니까?,내가 생각하고 회개해야 할 배반은 무엇입니까?뇌물을 주고받은 적이 있습니까? )
기도제목
A - 생일 날에 선물 사달라고 핑계 대지 않도록, 별 일이 없는 한 누나와 싸우지 않도록.
B - 마음에 평화가 생길 수 있도록.
C -스트레스 받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도록.
D -체력 관리 잘 하면서 말씀 볼 수 있도록.
E -한 쪽으로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삶을 살고, 매일 큐티하고 말씀 보면서 하나님을 증거하는 삶을 살 수 있도록,형이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