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7.09
설교말씀
<여호와 보시기에> 김양재 목사님
열왕기하 3:1-8
1 유다의 여호사밧 왕 열여덟째 해에 아합의 아들 여호람이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을 열두 해 동안 다스리니라
2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였으나 그의 부모와 같이 하지는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그의 아버지가 만든 바알의 주상을 없이하였음이라
3 그러나 그가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이 이스라엘에게 범하게 한 그 죄를 따라 행하고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4 모압 왕 메사는 양을 치는 자라 새끼 양 십만 마리의 털과 숫양 십만 마리의 털을 이스라엘 왕에게 바치더니
5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 왕이 이스라엘 왕을 배반한지라
6 그 때에 여호람 왕이 사마리아에서 나가 온 이스라엘을 둘러보고
7 또 가서 유다의 왕 여호사밧에게 사신을 보내 이르되 모압 왕이 나를 배반하였으니 당신은 나와 함께 가서 모압을 치시겠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올라가리이다 나는 당신과 같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같고 내 말들도 당신의 말들과 같으니이다 하는지라
8 여호람이 이르되 우리가 어느 길로 올라가리이까 하니 그가 대답하되 에돔 광야 길로니이다 하니라
갈멜산에서 위로를 얻고 사마리아로 돌아온 엘리사에게 힘든 사역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고난 가운데 기회가 있다. 라고 했는데, 위기를 기회로 삼는 게 중요하지만 사실 우리가 더 자주 겪는 문제는 찾아 온 기회를 저버려서 더 큰 위기에 처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 여호사밧과 여호람도 그런 모습입니다. 어떻게 기회를 저버리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여호와 보시기에를 생각하는 것이 비결입니다. 가장 쉽고 어려운것이 묵상이고 여호와 보시기에를 어떨까를 생각(think)하는 게 큐티입니다.
1. 여호와 보시기에 앞뒤가 다른 개혁은 악한 것입니다.
(1-3절)
늘 이스라엘, 남유다는 서로 왕 이야기를 합니다. 가장성군이었던 여호사밧 때에 여호람이 왕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하시아가 침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죽자 동생인 여호람이 왕이 되었습니다. 형보다 10년이나 길게 나라를 다스렸지만 성경의 평가는, 여호와 보시기에는 둘다 악을 행하였다는 것입니다. 악을 행하였으나 무조건 악하다고 하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바알 주상을 없이 했기에 그들의 부모와 같지는 않다고 보았습니다. 그 부모가 아합과 이세벨인데 그들이 섬기던 바알 주상을 제했다는 것은 대단한 개혁아닙니까?
그가 부모를 객관적으로 보았다기보다 자기가 보기에 대단한 아버지 아합과 형인 아하시아의 결말을 보았습니다. 22년간 나는 새도 떨어트릴만한 권세를 휘두르던 아버지를 보자하던 850명의 바알 선지자들이 엘리야에 의해 죽임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나. 무명의 병사가 무심코 쏜 화살에 맞아 허무하게 죽은 사건을 겪었습니다. 형 아하시아는 그 사건 앞에서 여호와 보시기에를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왕이라는 자기도취에 빠져서 하나님께 묻지도않고 바알세불에게 묻고, 엘리야 선지자의 말도 듣지 않다가 50일씩 병사를 몇번 죽이고 왕이된지 2년만에 죽었습니다. 가족의 죽음을 겪은 후에 왕이 되었는데, 왕이 된 것을 기뻐할 때가 아닙니다. 이 때는 여호람 자신과 오므리 왕조, 이스라엘 전체가 하나님께 돌아올 기회였던 것입니다. 여호람은 아버지와 형이 하던 대로 살다가는 나도 위태로울 수 있다는 생각을 한 모양입니다. 그래서 아합이 만든 궁전 바로 앞에 기둥 우상인 바알의 주상을 없앴습니다. 이것 하나만으로도 대단한 일이라 성경을 부모처럼 악을 행하지는 않은 것으로 봅니다. 나름대로 종교개혁을 했습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습니다.
(3절) 따라행했다. 다베크(집착하다, 고수하다) 딱 달라붙었다.는 의미입니다. 단순히 여로보암의 행동을 담습하거나 모방한 것이 아니라 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여로보암의 죄악을 완전히 달라붙어서 답습하고 고수해나갔다는 것 입니다.(2절) 바알의 주상을 없앴다는 것은 수르동사입니다. 사역형으로 쓰이게 되어서 주상을 파괴한 것이 아니고 옮긴 정도였습니다. 여호람이 척결할 의지가 없는 것입니다. 3절의 여호람이 떠나지 않았다도 수르동사로 똑같이 사용되었습니다. 여호람이 바알의 주상을 없이 했지만 없앤 척만 하고 여로보암의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함으로서 겉으로는 그가 우상을 버린 것 같으나 속으로는 우상숭배에서 전혀 벗어나지 못했음을 동일한 단어사용을 통해서 보여줍니다. 한가지는 없애고, 한가지는 행했다가 이원론이 아니고 일원론이라는 것입니다.
떠나지 아니하였더라의 의미는 여호람이 여로보암의 죄에서 영원히 떠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한번 답습된 죄악을 헤어나오기가 얼마나 힘든 지 그 심각성을 보여줍니다. 예후가 반란할 때에 북이스라엘 곳곳의 바알 신당들과 바알 제사장들이 여전히 가득한 것입니다. 여호로암은 앞에서는 개혁했지만 뒤에서는 돈과 권력에 붙어서 전혀 변하지 않았습니다. 이것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하다. 이 이야기입니다. 그러면 왜이렇게 다들 여로보암의 길을 딱 붙어서 갔을가요?
25 여로보암이 에브라임 산지에 세겜을 건축하고 거기서 살며 또 거기서 나가서 부느엘을 건축하고
26 그의 마음에 스스로 이르기를 나라가 이제 다윗의 집으로 돌아가리로다
(왕상12:25-26)
이 나라가 다윗의 집으로 돌아갈 것을 걱정합니다. 솔로몬의 밀로 건축을 비판했던 여로보암이 반역을 해 왕이 되자마자 건축을 계속 했습니다. 이처럼 비판을 해서 왕이 된 사람은 자기도 비판을 받을까봐 얼마나 독재를 하는 지 모릅니다. 스스로 모든 것을 하다가 정권을 빼앗았기 때문에 이제 돌아가리라하면 자기처럼 배신할 자가 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착각은 상상의 나래를 피고 구체화되기 시작해서 확실한 이 세상의 자기 나라를 만들기 시작합니다. 정치가 그렇습니다. 무의식적인 두려움입니다. 자기의 부지런으로 왕이 되었다고 생각하기에 더욱 부지런을 떨고 무얼 하지 않으면 불안한 겁니다. 스스로가 특징입니다. 하나님만 바라보면 의존하는 것 같고 찌질해 보이고 믿는자에게는 능치못한 일이라고 외치면서 스스로 못하는 사람을 무시합니다. 그러다 자신이 뭐든지 스스로 하다 안되는 일이 생기면 용납할 수 없어서 자살하게 됩니다.
제가 누구보다 강박관념으로 살았던 사람입니다. 이 시간이면 무얼 할텐데, 인간관계를 하려면 여기 저기를 가야하는데 두려움에 떨고 가만히 있지 못했습니다. 좋은 노예와 나쁜 노예의 차이는 자격증이라 하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똑같습니다. 예수 믿기 전의 제 모습입니다. 노예근성은 늘 주인이 올까 무섭고 가만히 있으면 두렵고 야단맞을까봐 무섭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결혼생활, 직장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여로보암이 개혁의 아이콘으로 10지파가 합세해 반역을 했고 백성들의 마음을 붙잡아야겠는데 하나님의 집 벧엘의 성소, 절기를 바꾸고 금송아지를 하나님이라고 했습니다. 이렇게 바꾼 것이 (왕상 12장) 3번째 장막절은 추수때가 한달 뒤에 옵니다. 여로보암이 마음대로 한달뒤로 절기를 정하니 백성들은 좋은 것입니다. 3번 절기를 지내려면 험악한 산을 거쳐가고 힘든데 가지 말라하니 백성들의 필요와 맞아떨어졌습니다. 레위를 폐하고 보통 사람들을 제사장이라 정하니까 민주적이라고 좋아했습니다. 그 당시 제사장들이 믿음이 있으니까 모두 남쪽으로 갔습니다. 소위 자기 마음대로 돈있고 학벌있는 사람을 세웠습니다. 스스로 할 수 있다가 주제가입니다. 예를 들면 순종해야하는 것은 신결혼의 성전인데 불신결혼은 내가 믿게 할거야를 부르짖는 것처럼 자기 마음대로 성소를 바꾸면서 스스로를 합리화하고 있는 것에 민심이 따랐다는 것입니다. 소위 인권시대입니다. 이런 개혁으로 민심을 얻었고, 다수에 의해 법이 되었습니다. 민주주의가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알아야 합니다. 민심을 얻게 되니 여로보암을 떠나는 자가 없었습니다. 교회밖의 이단은 차라리 쉬웠습니다. 교회 안에서 믿는 것 같지만 금송아지를 보여주면서 예배도 현란하게 드리면서 기복을 부르짖는 데 북이스라엘의 아합이 상아궁을 지으면서 정치를 잘하니 맘몬신에게 붙어있게되었다는 것입니다. 왕들은 자신의 권력을 유지하게 해준 초대 국부는 날이 가도 인기가 식을 줄 모르고, 모든 왕은 여로보암의 길을 따라갔습니다. 성경 외에 북이스라엘 경전을 만들어 추앙했습니다. 한명도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여로보암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남유다도 마찬가지입니다. 남유다의 관용어는 여호와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하였으나 산당은 폐하지 못하였다가 관용어입니다. 그런데 북이스라엘과 남유다의 차이? 남유다는 끝에가서 회개하였다는 것입니다. 르호보암이 여로보암의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너무 연약하지만 마지막에 회개를 했습니다. 스마야 선지자의 얘기를 들었습니다. 여로보암은 아무 선지자의 말도 듣지 않습니다. 스스로 자기가 다 결정하니까, 우리 인생에 할 게 회개밖에 더있어요? 반역한 사람들을 회개를 안합니다. 반역당한 사람은 복수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 사람들은 회개가 안되는 벌을 받고 있기에 불쌍히 여겨야 합니다. 솔로몬도 르호보암도 죄가 있습니다. 성군인 아사왕도 죄가 있습니다. 종류가 다를 뿐 다 죄가 있습니다. 성군은 누가 죄를 잘보는가입니다. 영적 계보를 이어가는 구속사입니다. 남유다에는 이런 왕이 있었는데 북이스라엘에는 이런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여로보암도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남쪽으로 가지말라고 하고 남유다도 금송아지를 섬기니 북쪽으로 가지 말라고 합니다. 누구말을 듣겠습니까? 말씀으로 깨어있지 않으면 분별이 안됩니다. 말씀을 통한 끝없는 통찰력이 있어야 분별할 수 있는데 우리에게는 근본적으로 기복신앙이 있고, 자립신앙이 안됩니다. 우리는 저주받는다고 하면 무서워서 아무데도 못갑니다. 목사님들이 성도를 보호하기 위해서 아무데나 가지 말라고 해야합니다. 그러나 영적으로 도움이 되는 곳이 있기 때문에 이를 분별해야 합니다.
북이스라엘은 자기의 정권을 위해, 이익을 위해, 이해타산을 위해 예배를 마음대로 바꾼 것입니다. 우리는 구속사적인 시각으로 만인 제사장시대에 이타적인 구원의 목적으로 하나하나 적용드린 예배입니다. 이타적인 목적을 가지고 가는 것은 다윗처럼 열 다섯 광야를 거치지 않으면 안되는 일입니다. 소명인지 소명없이 일하는 것인지 분별이 안됩니다. 소명자, 사명자가 우리를 살립니다. 진정한 레위인입니다. 내가 살아야 가정이 살고 교회가 살고 나라가 삽니다.
유다가 며느리와 동침한 것은 구속사로 그 가정에 예수님에 오신 일이었습니다. 롯이 딸들과 동침한 것은 여호와의 총애에 못들어가는 악이었습니다. 똑같이 행위로 보면 뭐가 잘잘못인지 모릅니다. 똑같은 행위인데 한 성령인가입니다. 소명이 있는 지 없는지 성령이 임하지 않으면 모르는 것입니다. 열매로 보아 알라고 하는데 형식적으로 예배를 드리지 않기에 열매가 있습니다. 앞뒤가 같아야 개혁인데, 앞뒤가 다르면 아무리 화려하게 거룩하게 예배를 드려도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예배가 될 수 있습니다.
Q. 예수 믿고 앞에서는 술, 담배, 사람, 먹는 것, 입는 것, 여자 남자 끊었지만, 뒤로는 여전히 그리워하며 갈망하고 떠나지 못한 죄가 무엇입니까?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하며 앞뒤가 다른 것은 무엇입니까?
2. 뇌물을 준 자, 받은 자가 똑같이 악합니다.
떠나지 못한 죄가 있기 때문에 모압이 쳐들어오고 배반하는 일이 생겼습니다. 모압은 다윗이후로 이스라엘의 속국이 되어서 조공을 바치고 있었습니다. 모압은 롯이 딸과 동침해 낳은 모압의 후손입니다. 모압이 여호와의 총애에 못들어오니 이 세상에서 종노릇을 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다윗왕이 이들을 굴복시킨 일에 이 세상의 조공을 받치는 속국으로 남았습니다. 이 세상은 아무리 왕이어도 잘 믿는 자를 돕기 위해 존재합니다. 믿는 자를 훈련시키기 위해 존재합니다. 믿지 않는 자가 사망을 월급으로 받고 지옥으로 가게되는 것입니다. 모압은 종노릇하는 것이 마땅합니다. 믿는 사람은 어디서나 주인입니다. 무슨 일을 해도 주인의식을 가져야 합니다.
안 믿는 모압이 믿는 이스라엘을 위해 엄청난 조공을 바치고 있습니다. 모압은 이스라엘이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이 나뉜 후에 독립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습니다. 믿는 자가 분열했습니다. 그러면 세상도 분열합니다. 믿는 자가 하나 되는 게 너무 중요합니다. 그렇게 되면 모압이 조공드리기가 싫어집니다. 느헤미야서를 보면 교회가, 제사장이 잘 서있지 못하면 백성들은 즐거이 헌금하지 않습니다. 분열된 북이스라엘이여도 강력한 아합 왕이 있다가 전사했다는 소식이 들리니 절호의 기회를 놓치지 않고 반란을 일으켜 독립을 합니다. 더이상 조공을 받치지 않습니다. 나에게 오는 것이 없으면 호시탐탐 노리고 배반할 준비를 합니다. 겉으로는 양을 치는 자가 되길 자처했던 메사가 속으로는 칼을 갈면서 이스라엘을 배반할 기회를 노립니다. 교회에도 겉으로는 양을 치기를 자처하지만 신앙고백이 안되는 사람들이 직분을 가지고 합니다. 교회가 분열하면 집안도 분열합니다. 하지만 모압의 사건은 하나님을 반역한 내 자신의 죄악을 인정하며 회개하라 주시는 사건입니다. 이것을 위하여 세상이 영육간의 수고를 합니다. 모압의 배반은 아하시아와 여호람에게 하나님을 배반한 죄악에서 더나라고 주신 기회입니다. 어떤 사건이 오면 그 사람을 욕할 것이 아니고 조상의 죄와 내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그게 안되서 모압을 무시합니다. 이 세상에 무시할 게 뭐가 있습니까? 자꾸 서열을 정하고 차별합니다.
(6절) 아하시아가 왕이 되었는데 형은 모압을 진압하지 않았습니다. 사마리아에서 나가 온 이스라엘을 둘러보고 유명한 파카드에 방문을 했습니다. 군인들이 얼마나 되는지 직접 살펴봤습니다. 그래서 반란 진압에 열심을 냈습니다. 여호람은 사실 열심으로 바알의 주상뿐만 아니라 제단과 신전, 단과 벧엘의 금송아지 우상을 없앴어야 합니다. 모압의 반란을 통해 조상과 자신의 죄를 회개 했어야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앉으나 서나 복수만 생각합니다. 구원의 기회를 놓쳤습니다. 하나님은 구원의 열심으로 우리 모두를 한사람한사람을 돌아보시며 방문합니다. 우리는 혼자 여러 사람을 VIP로 대우할 수가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모두를 매순간 VIP로 대하시며 파카드 방문하십니다. 누가 덜 중요하고 더 중요하고가 없습니다. 모두를 구원하시기에 지금도 일하고 계십니다. 다라서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이 나를 찾아와 내게 말씀하시는 사건입니다. 아무리 억울하게 당하는 사건, 모압의 배반과 같이 견딜 수 없는 사건도 하나님이 나를 방문하는 사건입니다. 우리는 고난을 당하면 나를 괴롭히는 저 사건이 주인공이고 나는 피해자조연이고, 그래서 감독이신 하나님은 나를 돌보시지 않는다는 생각이 우리의 주제가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태생적 한계이고 벗어나야합니다. 달라붙어있어야 할 한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 생각을 끊어야합니다. 하나님이 계시다면 이럴 수 없다는 생각.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이 내게 말씀하시는 구나.해야합니다. 내가 당한 배반을 통해 내가 하나님을 배반했던 일, 배반하고 있는 일을 기억해야 합니다. 주는 자나 받는 자나 여호와 보시기에는 모두 악한 자입니다.
Q. 모압의 배반 같은 사건이 있습니까? 여전히 복수하고 싶습니까?
내가 생각하고 회개해야 할 배반은 무엇입니까? 뇌물주고 받은 적이 있습니까?
남편이 술을 마시고 업체에서 돈을 받아왔다. 돌려주라했는데 잃어버렸다고 한다. 보험을 해지하고 갚았는데 나중에 이사할때 잃은 돈을 찾게되었다. 지나친 도덕적 기준으로 대하니 다른 사람들이 숨기게 된다. 긴 시간 양육을 받아도 내 나눔을 하지 않는다. 남편 뒤에 숨은 제 자신을 괜찮은 사람으로 포장하기 좋았다. 남편을 불편하게 하는 아내였다.
3. 여호와께 묻지 않으면 악한 자입니다.
(7-8절) 여호람이 직접다니며 수집했는데도 군대 수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사돈이기도 한 유다의 여호사밧에게 모압 정복을 함께할 것인지 물었는데 협박이었습니다. 여호사밧은 고민을 해야하는데, 즉시 가겠다고 합니다. 다윗의 후손 여호사밧이 사단의 후예인 아합과 북이스라엘의 기세에 눌렸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세상에 나가서 네네 하면 안됩니다. 전쟁도 동기가 악하면 안 되고 이타적이어야 합니다. 개인의 복수를 위해 목장에서 기도하면 안됩니다.
어느 길로 올라가야 할지 물을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지도를 보면 모압에 들어갈 수 있는 경로가 둘입니다. 북진, 남진. 북진하려면 모압의 요새 도시를 만나야하고, 남진은 힘들지만 아직 남유다의 지배아래 있는 것입니다. 여호사밧은 아합의 최후를 눈앞에서 보았습니다. 갑작스러운 죽음의 소식을 들었지만 여호사밧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지 않았습니다. 미가야 선지자를 불러 물었는데 여호람의 요청을 듣고 물어보자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손아래사람인 여호로암이 형식적으로라도 물으니 여호사밧이 우쭐해졌습니다. 하나님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사람한테 눌리는 게 우쭐한 것보다 낫습니다. 하나님 일을 하려면 하나님 말씀을 생각해야 합니다. 말씀 생각하지 않으면 주의 일을 하지 않습니다. 브레이크 고장난 트럭처럼 질주합니다. 멈춰서 물을 생각도 하지 않습니다. 결국 구원의 기회를 놓칩니다. 노예는 둘 다 악하고 사망을 월급으로 받습니다. 바알세불에게만 가서 묻습니다. 하나님께 물어야 하는데 생각이 나지 않습니다. 내 감정만 생각하게 됩니다. 이런 것까지 물어보는 문화가 있는 공동체안에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전문가에게 물어야 한다는 것이 고정관념입니다. 전문가도 자신의 분야를 넘어가지 못합니다. 교회는 사람의 모임이 아닙니다. 공동체에 묻는 것이 말씀에 묻는 것입니다. 미련하고 연약한 입술을 통해서 말씀을 주십니다.
Q. 여전히 묻기를 싫어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요즘 눌려 있습니까, 우쭐합니까?
이번주 목장에서 무엇을 물어보겠습니까?
나눔
참여자(김지수, 김은진, 이지원, 이정화, 황혜진, 연현우)
A 일이 잘 풀리지 않는 것에 대해 스스로 해결해보려고 노력을 했다. 힘이 빠지고 나서야 허락되는 것들을 보게되었다.
B 이직한 곳에서의 일이 즐겁다. 감기가 지속적으로 걸려서 고생을 하고 있다.
C 어머니의 달라진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D 어머니와 냉전. 전처럼 먼저 풀겠다는 마음이 들지 않는다.
E 이직과 이사에 대한 고민이 있다. 내려놓아야 하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F 만남예정이다. 설레기도 하고 걱정되는 부분도 있다. 하나님께 맡기고 가고 싶다.
기도 제목
현우
1. 한주 주일 말씀과 하루 큐티에 의지하고 붙들며 갈수 있도록 지켜주시길.
2. 내 뜻대로 하려는 힘, 좌절감, 기대감 모든 거 내려놓고 오로지 하나님께서 임해 주심으로서 맡기고 가는 인생 되게 해주시길.
3. 이사, 이직, 은행 등 해결해야 할 것들과 감당할 것들, 인내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데 조급해하지 말고 기도드리고 인내하며 하나님께서 해결해 주시길.
4. 이직의 시기와 때의 문을 열어주시길.
5. 목장 식구들과 함께 한주 무사히 지켜주시길.
은진
1. 부모님 건강: 아빠 전립선 생검 검사결과 확인 예정(7/13)이신데 가장 선한 길로 이끌어주시길. 엄마가 근력 운동하고 싶어지는 마음 생길 수 있길.
2. 언니들의 시험준비: 예진언니 임용고시 준비에 기름 부어주시길. 효진언니 하루 사이클을 잘 잡을 수 있길. 불안감 거두어주시고 기력회복시켜주시길.
3. 허락하신 만남에서 상대에게 잘 집중하고 분별할 수 있길
4. 신교제 신결혼: 관계에 대한 불안, 무력함을 고백합니다. 하나님 의지하며 갈 수 있게 붙잡아주세요.
5. 하나님이 보내주신 환자들임에 대해 인정하고, 치유와 회복에 쓰임 받게 도와주세요.
6. 매일 큐티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교제하고 공동체를 위한 기도를 지속할 수 있는 영육의 컨디션을 허락해주세요.
7. 목장식구들 함께 모여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시간 허락해주세요.
8. 아웃리치에서 하나님의 사랑 경험하길.
이지원
1. 이직한 곳에서 여전한 방식으로 같이 일하는 직장동료들이랑 더 좋은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2. 나의 영과 육을 완전히 늘 건강할 수 있도록
3. 살아가면서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시는 하나님과 동행하게 해주실 수 있도록
4. 나의 물질적인 욕심과 인정중독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5. 생활예배와 & 큐티를 통해 절실한 믿음이 생겨서 편한마음으로 신교제를 할 수 있도록
6. 내 뜻대로 아닌 주님의 말씀을 열심히 듣고 날마다 영적으로 더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힘과 마음을 주실 수 있도록
7. 목장 식구들이 이번 한 주 동안 무사히 아무일 없이 잘 보낼 수 있도록
지수
1. 할아버지 할머니의 건강지켜주시고 속히 영접하여주시어 이땅에서도 진정한 천국을 오래도록 누리시기를
2. 아빠가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 주시길,
세상적인 것을 낙으로 삼지 않고 기도와 말씀으로 영적 충만됨을 경험수 있기를
3. 엄마가 류마티스 관절염으로 손가락이 아파서 고생을 하시고, 검사를 앞두로 두려워하시는데. 스테로이드를 안먹고도 치료가 가능 할 수 있도록 주님 깨끗게 하여주시길, 탄수화물 중독 끊어내주시어 식습관회복시켜주시길
4. 동생과 뱃속 아가 건강지켜주시고 동생과 제부가 하나님께 딱 붙어가며 목장도 참석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5. 요가원에서 수업을 준비하고 행하는 일, 사람을 대하는 일, 물질적인 부분들 등 모든 것 주님이 하신다는 걸 항상 인지하며 자유함 누릴수 있기를
6. 함께 할 때 영육이 편안한 배우자를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주셨는데, 내게 딱 맞는 배우자를 예비하셨음을 믿고 잠잠히 기다리며 훈련받을 수 있기를
7. 목장식구들의 기도 모두 이뤄주시길!아멘!!
희주
1.회사에서 잘 분별하여 무시하고 갈 수 있길.
2.화나는 상황에서도 말씀생각하면서 갈 수 있길.
3.아빠와 친구의 구원을 위해 애통함을 가지길.
4.한 주간 목장식구들의 영육 다 지켜주시길.
혜진
1. 여호와 보시기에 어떠할까 계속해서 생각하고 묵상하며
결정하는 모든 일에 지혜있도록
2. 14일에 청약 결과가 나오는데, 순조로이 장막이 잘 준비되도록
3. 15일에 미취학큐페가 시작되는데, 모든 사역자들 한마음 되고, 말씀의 은혜로 아이들 영혼 살리는 시간되도록
4. 온 가족이 큐티하고, 여호와 보시기에를 생각하며 적용하는 한주 되도록
정화
1.건강 회복
2.말씀으로 충만한 일상이 되도록
3.준비하는 일들 열매 맺을 수 있기를
4.주님께서 아빠와 오빠를 알맞은 때에 만나주시기를
5.만남 가운데 예수님의 선한 통로가 되는 은혜를 허락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