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 보시기에
열왕기하 3장1-8절
김양재 목사님
아인슈타인은 고난 가운데 기회가 있다고 한다. 위기를 기회로 삼는 것은 참 중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찾아온 기회를 다 져버려서 더 큰 위기를 맞이한다.
어떻게 기회를 져버리지 않을 수 있을까? 여호와 보시기에 어떨까를 생각해 보는 것이다. 늘 하는 말이지만 가장 쉽고도 어려운 것이 말씀 묵상이다.
1. 여호와 보시기에 앞뒤가 다른 개혁은 악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하시아가 죽었다. 그러자 아들이 아닌 동생 여호람이 왕이 되었는데 형보다 10년이나 길게 나라를 다스렸다. 말씀에 그가 악을 행하지 않았다고 하는데 그가 부모와 형의 악행을 객관적으로 보고 믿음이 있어서 그런것이 아니라 그들의 죽음을 보았기 때문이다. 왕이 된 것에 기뻐할 것이 아니라 자신과 자신의 가문,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돌아갈 기회였지만 그 기회를 져버렸다. 바알의 주상을 없애기는 했기에 악을 행하지 않았다고는 해주셨지만 아버지와 형의 죄를 따라 그 악행을 답습하고 집착하며 고수해나갔다. 바알의 주상을 파괴가 아닌 그저 옮긴 정도 였다. 없애는 척만 했을 뿐 죄악에서 벗어난 것이 아니었다. 겉은 우상 숭배에서 벗어난 척 했지만 속은 떠나지 않았던 것이다. 영원히 떠나지 않았던 것이다. 한번 답습된 것에서 벗어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그 심각성을 보여준다. 마약도 그렇다. 모양이라도 먹거나 마시면 안된다. 무늬만 개혁인 것이다. 돈과 권력에 딱 붙어 전혀 안 변한 것이 주님이 보시기에 악한 것이라는 것이다.
왜 다들 그 여로보암의 길에 딱 붙어 갔을까? 여로보암의 특징은 스스로 이다. 여로보암은 솔로몬의 밀로 건축을 비판하며 개혁의 아이콘이 되었다. 그런데 그도 솔로몬처럼 계속 건축했다. 비판하다 왕이 된 사람은 더욱 악행을 한다. 정치가 그렇다. 무의식 중의 악이다 두려움이다.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으면 불안하다. 스스로 못하는 사람을 비판하고 그러다 자신이 못하게 되면 견디지 못하고 결국 자살한다.
- 좋은 노예는 자격증이라도 따면 좋은 노예라고 하는데 목사님이 그런 노예였다. 노예 근성은 늘 두렵다.
겉으로는 개혁하겠다고 10지파가 들고 일어난 거였는데 백성들이 떠날까봐 늘 두렵다. 백성들을 붙잡기 위해 벧엘의 성소와 절기도 바꾼다. 이미 남유다는 애굽의 금송아지 가져와 제사드리던 전려가 있다. 절기의 변경으로 힘들어지지 않자 백성들의 필요에 맞아떨어져 백성들이 좋아했다. 사람들이 다 남쪽으로 떠나 제사장 할 사람들이 없어서 소명이 없는 사람들을 돈과 학벌 있다고 제사장으로 정하니 민주적이라며 또 백성들이 좋아했다. 신결혼도 그렇다. 사람이 없다고 합리화 하며 내가 믿게 할거야하며 불신교제를 한다.
눈 앞에서 금송아지를 보여주며 기복을 부르 짖으며 상아궁 지어 북 이스라엘이 잘 살게 되니 왕의 인기가 식을 줄 몰랐다. 그래서 여로보암이 북 이스라엘의 국부가 되고 유다의 왕들은 여로보암을 따라갔다. 그들은 죽을때까지 돌아오지 않았다.
어리석기는 남유다의 왕들도 마찬가지 였지만 그들은 회개하고 돌아왔다. 이 회개를 했다는 것이 다른 것이다. 반역을 한 사람의 특징이 회개가 안되는 것이다. 반역한 사람들은 회개가 안되는 벌을 받고 있다. 종류가 다를 뿐 인간은 다 죄 많은 인생이다. 이 세상은 여로보암이 너무 훌륭하다. 솔로몬이 그렇게 잠언을 써도 모른다. 솔로몬도 여로보암도 다 죄 많은 왕이었다. 그러나 구속사는 가장 성군은 누가 죄를 잘 보는가 하면서 자기 죄를 잘보고 회개 하는 것이다. 죄를 보는 사람과 결혼해야한다. 남과 북의 유다 모두 서로에게 가면 안된다고 한다. 인간적으로 보면 분별이 안된다. 말씀으로 봐야 한다. 인간에게는 다 기복적인 것이 있다. 그래서 아무것이나 따라다니는 것이 죄가 되기도 한다. 잘 분별해야한다.
자기들의 이해타산을 위해 마음대로 예배를 바꾼 북유다 이지만, 우리들교회는 이타적인 목적을 갖고 적용하여 변한 것이다. 이타적인 것은 소명이 없이는 불가능하다. 이스라엘의 금송아지 예배와 바른 예배의 구분은 어떻게 해야하는가? 예배가 회복된 사람들은 말씀이 들리고 내 죄가 보인다. 영적 계보에 들어가는 사람들은 결코 잘난 사람이 아니다. 겉만 잘되면 속은 어떻든 상관없는 것이 아니라 겉과 속이 함께 바뀌어야 한다.
앞 뒤가 같아야 개혁이다. 앞 뒤가 다른 것은 절대 개혁이 아니고 악한 것이라고 하신다.
적용
예수 믿고 앞에서는 술, 담배, 사람, 먹는 것, 입는 것, 여자 남자 끊었지만, 뒤로는 여전히 그리워하며 갈망하고 떠나지 못한 죄가 무엇입니까?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하며 앞뒤가 다른 것은 무엇입니까?
가장 악이 스스로 이다. 내가 할 수 있다이다.
2. 뇌물을 준 자, 받은 자가 똑같이 악합니다.
떠나지 못하는 죄가 있기 때문에 모압이 쳐들어오고 배반 당하며 침략 당한다. 모압은 다윗에게 진 이후 이스라엘에 조공을 바치는 속국으로 남았었다. 이 세상의 왕은 믿는 자를 돕기 위해 존재하고 훈련 시키기위해 남았다가 사망을 상으로 받고 지옥으로 가는 것이다. 해마다 이스라엘에 바치는 조공이 어마어마했다. 종노릇 밖에 하지 못했다. 그러니 믿는 자가 분열하면 세상도 분열한다. 내가 갈라지니 저들도 갈라진다. 모압도 조공하기 싫어지는 것이다. 제사장이 잘 서있어야 즐거이 기쁘게 헌금한다고 했다. 세상은 조공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다. 다윗 밑에 있을 땐 잘했는데 분열된 이후의 이스라엘이어도 너무 강해 조공했었는데 그런 강한 왕이 죽었다고하니 딱 반란을 한다.
겉으로는 조공 했지만 속으로는 복수를 꿈꿨던 모압을 보며 나 또한 십일조 하면서도 속으로 다른 생각했던 나의 죄를 보아야 한다. 십일조는 신앙고백이다. 모압이 반역한 사건과 반란에 분히 여기지 말아야한다. 하나님께서 회개하라고 주신 사건이다. 전부 믿는 나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다. 세상의 학벌과 돈으로 무엇을 하는것이 아니다. 인간의 열심, 스스로 할수있다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는 죄악이라는 것을 알아야한다. 옳고 그름만 생각한다.
반란을 집압하기 위해 여호람은 금송아지 우상을 없애고 회개했어야한다. 그러나 오직 복수만 생각했다.
우리는 혼자 동시에 다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매순간 우리들을 VIP로 구원하시기위해 파카드(방문) 하신다. 아무리 억울하고 견딜 수 없는 사건이어도 하나님이 나를 방문하시는 일이다. 나는 피해자고 조연이라고 생각하는 태생적 한계가 있지만 아니다. 하나님 말씀으로 이 생각으로 끊어야한다. 하나님께는 내가 구원 받아야하는 주인공이다. 이것이 구원의 기회를 잡는 것이다. 뇌물을 주고 종을 준 모압이나 받은 여호람이나 예수 안믿으면 다 똑같이 악하다.
적용
모압의 배반 같은 사건이 있습니까? 여전히 복수하고 싶습니까?
내가 생각하고 회개해야 할 배반은 무엇입니까? 뇌물주고 받은 적이 있습니까?
뇌물을 주고 뇌물을 받은 자 모두 악하다.
3. 여호와께 묻지 않으면 악한 자입니다.
여호람이 직접 다니며 군대를 소집했음에도 모압을 치기엔 부족했다. 그래서 사돈인 여호사밧에게 도움을 청했는데 바로 가겠다고 했다. 형식은 요청이지만 사실은 협박이다. 여호사밧이 조금이라도 생각해봤어야한다. 다윗의 후손인 여호사밧이 세상의 잘사는 여호람의 이야기 완전히 눌려서 네네네네 한다. 여호람이 모압이 나를 배반했다며 여호람은 모압과의 전쟁을 개인적인 복수로 전락시켰다. 어디로 갈지 물을 필요도 없었다. 모압에 들어가는 길은 딱 두가지 인데 북에서 내려오기는 너무 탄탄하고 힘들어서 남쪽에서 들어가야했다. 왜냐하면 남쪽에서 에돔을 통해 들어가면서 에돔도 끌어들일 수 있기 때문이다. 여호사밧은 모든 사건을 봤으면서도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가겠다고 했다. 손아랫사람이 와서 어디로갈지 물어보니 여호사밧이 우쭐해졌다. 그래서 사람에게 눌리는 것이 사람 앞에서 우쭐한것 보다 구원을 위해서는 나은것 같다. 아합이 같이 전쟁하자 할 때는 눌려서 형식적으로라도 물어보겠다라고 하더니, 손아래 사람이 와서 묻는 형식이라도 취하니 우쭐해서 묻지도 않고 가겠다고 한다. 우리 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물어야하는데 엉뚱한 똥파리에게 묻는다. 평소에 하나님께 묻지를 않으니 물어야할때 묻는것이 잘 되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전문가에게 물어봐야하는 것이 좋다는 것이 우리의 고정관념이다. 하지만 어떤 전문가라도 자기 분야를 넘지 못한다. 우리는 하나님과 말씀에 물어야 한다. 우리의 연약하고 미련한 입술을 통해 지체들의 음성으로 듣게 하신다. 묻고 가야한다. 교회에서 묻는 것이 하나님께 묻는 것이다. 혼자서는 성경을 내게 주신 음성으로 듣지 못하기에 교회에서 목장을 통해 듣게 하시는 것이다. 제발 나의 전통과 습관에 붙어 판단하고 비판하지 말길 바란다. 우리는 당연히 하나님과 동행해야다.
적용
여전히 묻기를 싫어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요즘 눌려있습니까, 우쭐합니까?
이번주 목장에서 무엇을 물어보겠습니까?
인생의 목적은 거룩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믿음이 있어야 지루하지 않다.
인간은 선한 것이 없다.
믿는 사람은 안 믿는 사람을 무서워 할 것이 하나도 없다. 안 믿는 사람은 믿는 사람의 종노릇 하기 위해 이 땅에 있는 것이다. 안 믿는 사람의 돈과 권력에 겁내고 쫄지말아라.
여호와 보시기에 선한 결정을 해야 한다.
기도제목
박가영
1. 교회와 회사에서 일원론으로 되지 못하는, 앞뒤 다른 모습들 잘 살피며 말씀 덕에 몸부림 해보는 한 주 되길
2. 차장 퇴사 통보(계속 고민하던 향후 건축사 시험 위해 설계 사무소로 이동)를 통해 내게 얘기하시는 부분 말씀 기도로 묻도록
3. 생색 나기 쉬운 여러 환경들 속에서 처음 불러주신 감사 되새기며 맡겨진 일 주 앞에서 하듯 순종 하는 한 주 되길
4. 목장 가족 지인들 장마철 건강 지켜주시길 곳곳의 피해 크지 않기를
5. 종류와 장르 다른 병자로 주님께 고침 받고자 모이고 각자의 상처를 주님 빛 앞에 드러내는 목장 되길
6. 가족 구원과 만남의 인도하심 위해
7. 전쟁 종식 되길, 갈등의 이 나라 열방 불쌍히 여겨주시길
정세린
1. 다시 쇼핑 앱 깔고 이것저것 보고 싶지만 조절 능력 있을 때까지 운동 할 수 있도록
2. 이번 주 큐페 가는데 건강하게 잘 갔다오도록
3. 그 남자에 대한 생각 점점 없어지도록
4. 계속 나 자신을 보는 중에 회피 안하고 직면하고 훈계 들을 때 잘 듣도록
5. 어머니 구원 성령 받게
6. 아웃리치 가영이 미선 위해
7. 목장 식구들 영육간 건강하게 해주세요
8. 김양재 목사님 건강하게 해주세요
김의경
1. 무기력에 빠지지 말고 기쁘게 살기
2. 형부가 ccc에서 하는 매칭 프로그램을 추천해줘서 가볼까 생각 중 용기 내어 신청하기
3. 부모님 사랑하기
오지은
1. 요즘 큐티와 말씀을 통해 내가 가장 먼저 듣고 회개해야 할 그 한 사람 이라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주시는 말씀들 꼭꼭 씹어 먹으며 나는 죄인임을 매 순간 고백 할 수 있도록
2. 엄마가 손목 통증이 심하고 오래가는데 잘 나으실 수 있도록
3. 적용하기로 결단한 일들에 대해 자꾸 내 힘과 내 생각, 열심이 앞서는 상황들이 올 때마다 지혜 구하면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길 기도할 수 있도록
4. 우리 목장 식구들의 기도 제목에 하나님 귀 기울여 주시고 함께해 주시길
5.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 주셔서 말씀이 들리는 그 한 사람을 지도자들에게 붙여주시길
6. 김양재 목사님의 영육간의 강건함을 지켜주시고 함께 사역하시는 동역자 분들에게도 동일한 은혜 부어주시길
이미선
1. 요즘 말씀이 잘 안들리고, 몸이 피곤하니 자꾸 듣기만하고 큐티하는 시간을 미루거나 그냥 잠들어버리기가 일쑤인데 말씀을 최우선순위에 둘 수 있도록(오늘 아웃리치 큐티나눔인데 아직 한글자도 적지못했어요 ㅠㅠ)
2. 아웃리치 준비 과정에 몸 아프지않고 멤버들과 친밀해져서 은혜로 잘 마무리하고 감사를 경험하는 아웃리치 되도록
3. 목장식구들의 각자 끊지못하는 죄와 중독의 문제가 해결되도록
4. 김양재 담임목사님의 영육의 강건함과 사역에 기름부어주시고 부교역자님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로 함께해주시길
5.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나라를 사랑하며 국민을 위하는, 책임지고 희생하는 지도자가 준비되어지길
6. 차별금지법 등의 모든 악법이 통과되지않고 태아생명보호법이 제정되도록, 교육개정안이 폐기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