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7.09 주일설교말씀 (김양재 목사님)
-여호와 보시기에. (앞뒤가 다른 내 모습) 열왕기하 3:1~8
갈멜산에서 위로를 얻고 사마리아로 돌아온 엘리사에게 힘든 사역이 기다리고 있었다 고난 가운데 기회가 있다라고 하는데 그것보다 더 중요한게 찾아온 기회를 저버려 더 큰 위기에 처하는 것이다 오늘 본문에 주인공 여호사밧과 여호람도 그런데 어떻게 기회를 저버리지 않을수 있는가?
여호와 보시기에를 생각하는 것이다 가장 쉽고도 어려운 것이 묵상이고 여호와 보시기에 어떨까 생각하는 것이 큐티이다.
1.여호와 보시기에 앞뒤가 다른 개혁은 악한 것이다.
앞뒤가 다른 사람은 악한것이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아하시야가 침상에서 일어나지 못하고 죽자 동생 여호람이 왕이 되었다 성경평가는 둘다 악을 행했다 한다 그러나 여호람은 악하였으나 무조건 악하다 하지 않았다. 바알 주상을 없이 했기에 그의 부모와 같지 않다고 했다. 부모가 아합과 이세벨인데 그들이 섬기던 바알 주상을 제한 것은 대단한 개혁이다. 부모를 객관적으로 보아서가 아닌 그들의 결말을 보았다 권세를 휘두르던 아버지를 보좌하던 바알 선지자들이 엘리아에 의해 죽임 당함을 보았고 병사가 쏜 화살에 허무하게 죽는 사건도 보았다 형인 아하시야는 여호와 보시기에를 생각하지 않았다 내가 왕이라는 도취에 빠져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똥팔이에 묻다가 병사들을 죽이고 왕이 된지 2년만에 자신도 죽었다. 왕이 되었다 기뻐할때가 아니다 이스라엘 전체가 하나님께 돌아올 기회였다 여호람은 이렇게 악한 아버지, 형의 죽음을 보고 왕이 되었다. 아버지, 형처럼 하다가 위태롭다 생각하고 바알의 주상을 없앴다. 이것만 해도 대단하기에 부모처럼 악을 행하지 않았다 기록해 주셨다. 나름 종교개혁을 했다 그러나 거기까지였다 죄를 따라 행한것은 집착이고 고수하다 의미로 딱 달라붙은 것이다. 모방, 답습이 아닌 강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여로보암의 죄악을 답습하고 죄악을 고수해갔다는 것이다. 2절에 바알주상을 없앴다는 파괴한 것이 아니라 그저 옮긴 정도를 했다. 3절 여로보암의 길을 떠나지 아니했다도 없앤척만 하고 죄악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겉으로는 우상을 버린거 같아도 속으로는 우상숭배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을 보여주신다. 떠나지 아니했다라는 여호람이 여로보암의 죄악에서 떠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답습이 무섭다 마약 같은 것이 작은 것에서 영원히 중독된다. 북이스라엘 곳곳에 바알 신당들이 가득했고 무늬만 개혁이엿다. 돈과 권력에 붙어 전혀 변하지 않았다. 왜 이렇게 여로보암의 길을 붙어 갔을까? 여로보암의 특징이 스스로이다. 비판을 해서 왕이 되었기에 자신도 비판을 받을까바 독재를 했다. 스스로 모든 것을 하다가 정권을 빼앗았기에 자기와 같은 자가 배신 할까바 자기 나라를 만들기 시작했다. 정치가 그렇다 무의식적인 두려움이다 더욱 부지런을 떨며 뭘 하지 않으면 불안하고 하나님만 바라보는 것이 찌질해 보인다. 스스로 못하는 자를 무시한다. 자신이 스스로 하다 안되는 일이 생기면 자살을 하는 것이다. 가만 있으면 큰일 날것 같은 불안에 떤다.
좋은 노예와 나쁜 노예의 차이는 자격증이라도 따는게 좋은 노예이다 그렇지만 여호와 보시기에는 다 똑같다 노예 근성은 늘 주인이 올까바 무섭고 가만 있으면 불안하고 야단 맞을까바 두렵다. 겉으로는 여로보암이 개혁의 아이콘이다 열지파가 합세해 반역을 했는데 남유다로 예루살렘에 예배를 드리러 갈까바 백성들의 마음을 붙잡아야겠는데 가장 유서 깊은 하나님의 집이라는 벧엘에 성소를 바꾸고 금송아지를 만들어 하나님이다 예배를 드리라 했다 자기 맘대로 성소를 바꾸며 스스로 합리화 하는것에 민심이 따랐다 내가 원하는대로 해주는 것이다 이런 개혁으로 왕이 민심을 얻었다 다수결의 원칙으로 법이 되었다 눈앞에서 보이는 금송아지 신을 화려하게 보여주면서 기복을 부르짖는데 아합이 상아궁을 지으며 정치를 잘하고 잘사니 맘몬신에 딱 붙어있게 되었다. 왕들은 자기들의 권력을 유지하게 해준 그런 여로보암의 길이 맞다 생각하며 딱 붙어 있었다. 날이 갈수록 그 인기는 식을 줄 모르고 모든 왕이 여로보암을 따르며 추앙했다. 망하기전까지 여로보암이 잘못됐다고 회개한 사람이 없었다. 남유다는 회개하고 돌아온 왕들이 압도적으로 많다. 그들도 연약했으나 끝에 가서는 회개한 것이 북이스라엘과 다르다. 반역한 사람들이 회개가 안된다. 인간은 종류만 다를 뿐 죄 많은 인생이다. 솔로몬이 르호보암 들으라고 잠언을 써도 르호보암이 듣질 않는다. 둘다 죄가 있고 성군들도 다 죄가 있지만 구속사는 누가 죄를 잘 보냐에 차이이다. 죄를 보는 자와 결혼하는 것이 로또이다.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남유다로 가지 말라하고 남유다도 북이스라엘로 가지 말라하니 누구 말을 들어야 하나? 분별이 안되는데 말씀으로 깨어 있지 않으면 분별이 안된다 말씀을 들으며 통찰력이 있어야 하는데 분별을 하는데 기복신앙만 있고 자립 신앙이 없어서 저주 받는다 하면 무서워서 아무 곳도 못 간다. 북이스라엘은 자기들의 이해타산을 위해 예배를 바꾼 것이다. 이타적인 것은 광야를 거치지 않으면 어렵다 소명의식을 가진 자들이 우리들교회는 많다. 예루살렘 예배인지 금송아지 예배인지 알수가 없다. 여로보암이 훌륭하고 정치도 잘하고 북이스라엘에 왕이 가도록 역할을 햇지만 마태복음에는 예수님의 계보가 솔로몬에서 르호보암을 낳았다고 한다. 영적 계보에 들어가는 자는 잘나서가 아니다. 겉과 속이 같이 개혁되는 것이 구속사이다. 겉과 속이 다르면 거룩하게 에배를 드려도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예배가 될수 잇다.
적용질문] 예수 믿고 앞에서는 술, 담배, 사람, 먹는 것, 입는 것, 여자 남자 끊었지만, 뒤로는 여전히 그리워하며 갈망하고 떠나지 못한 죄가 무엇입니까?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하며 앞뒤가 다른 것은 무엇입니까?
2.뇌물을 준 자 받은 자 똑같이 악하다.
떠나지 못하는 죄가 있기에 모압이 쳐들어오고 배반하는 일이 생긴다. 모압은 다윗 이후로 이스라엘에 속국이 되어 조공을 받치고 잇었다 모압이 여호와의 총애에 못들어오니 이 세상에서 종노릇 하는게 마땅하다 이 세상은 아무리 왕이라 해도 잘 믿는 자들을 돕고 훈련시키기 위해 존재하다 사망을 월급을 받고 지옥으로 가게 된다. 믿는 자들은 어디서나 주인 의식을 가져야 한다 안 믿는 사람이 믿는 이스라엘을 위해 엄청난 조공을 받치고 잇다 모압은 이스라엘이 남유다와 북이스라엘로 나뉜 후에 독립할 기회를 보고 있었다 믿는 자가 분열하면 세상도 분열한다. 부모가 이혼하면 아이들도 분열한다. 믿는 자가 하나 되는 것이 중요하다 제사장이 잘 서있지 않으면 백성들은 헌금을 드리기가 싫어진다 세상은 조공을 받치는데서 하루 빨리 벗어나고 싶어한다. 이 나라가 분열되니 세상이 왕 노릇 하려고 안 믿는 자가 치고 올라온다. 모압은 매사가 양을 치는 자가 되기를 자처했지만 이스라엘을 배반할 기회를 잡아 성공한 거처럼 보일 수 잇다. 여로보암처럼 소명도 없는 사람을 돈과 학식이 잇다고 제사장 삼아 두면 겉으로는 양과 같지만 때가 되면 세상의 왕 노릇을 하며 분열이 된다. 돈, 지위로 직분을 줘서는 안된다. 오직 안 믿는 사람의 돈과 학벌은 형편 없어도 믿는 자들을 위해 존재한다. 영육간에 안믿는 자가 나를 괴롭혀서 나를 훈련시키지만 내가 하나님 앞에 서잇으면 안 믿는 자를 통해서도 공급하신다. 하나님을 반역한 자신의 죄를 인정하며 회개하라고 주시는 사건이다. 모압의 배반은 아하시야와 여호람에게 하나님을 배반한 죄악에서 떠나라는 기회이다 사건이 오면 그 사람을 욕할게 아니다 내 죄를 회개해야 하는데 모압을 무시한다 모든 기회를 복수의 기회로 삼으면 안된다. 여호람이 전쟁을 하려고 온 이스라엘을 둘러보았다. 반란, 진압에 열심을 내며 모압을 가만두지 않겠다한다. 이 열심으로 바알, 금송아지를 없앴어야 한다. 자신의 반란을 회개했어야 한다. 복수만 생각하며 구원의 기회를 놓쳤다 남유다를 반역했다는 오직 복수에만 생각한다. 여호람은 복수하기 위해 이스라엘을 도는데 하나님은 우리 모두를 매 순간 바카드... 방문하신다. 우리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나를 구원하시려는 찾아와 내게 말씀하시는 사건이다. 억울하고 모압의 배반처럼 견딜 수 없는 사건도 하나님이 나를 방문하시는 사건이다. 그러나 고난을 당하면 나를 괴롭히는 저 사람이 주연이고 나는 조연이고 하나님이 나를 돌보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이 사건을 통해 저 사람이 아닌 내게 하시는 말씀이구나 내가 구원 받아야 할 주인공이구나 내가 배반 당한 일로 인해 내가 주님을 배반한 일을 회개하고 구원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 뇌물을 받은 자나 안 받은 자나 똑같이 죄인이다.
적용질문]
모압의 배반 같은 사건이 있습니까? 여전히 복수하고 싶습니까?
내가 생각하고 회개해야 할 배반은 무엇입니까? 뇌물 주고 받은 적이 있습니까?
3.여호와께 묻지 않으면 악한 자이다.
여호람이 직접 다니며 군대를 소집해도 모압을 치기에 부족했다. 사돈인 유다에 여호사밧에게 모압을 치겟냐 사신을 보내 물었지만 내용은 협박이다. 여호사밧은 고민을 좀 해야 하는데 즉시 가겠다 한다 3년전 아합이 아람을 칠려고 할때 똑같이 물었을때도 여호사밧은 똑같이 대답 햇다. 다윗의 후손 여호사밧이 이 사단에 후예인 아합과 북이스라엘 위세에 눌려 네네 한다 예수 믿는 자가 세상에 나가 네네 하면 안된다 세상은 나를 위해 수고하고 돈을 벌고 있는 것이다 여호람은 사돈에게 예의를 갖추듯 물으며 모압이 나를 배반했다 그러니 나와 함께 정벌하러 나가겟냐 한다 이것은 국가적 민족적 차원도 아닌 개인적 복수심이 끓었기에 동기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것이엿다. 전쟁도 동기가 악하면 안되고 이타적이여야 한다 목장에서도 그런 것을 기도해주면 안된다 모압에 들어가는 경로가 두개이다 북에서 남진하려면 협곡을 건너야 하는데 모압의 요새 도시들이라 갈수가 없다 남쪽은 남유다 지배아래 있었다 여호사밧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았다. 그래도 하나님께 물어야 하지 않을까 아합 왕에게는 그렇게 대답했으나 자기 손아래 여호람이 물으니 일국의 왕이 물어보니 우쭐해져 묻지 않았다. 하나님 생각이 나질 않았다 사람 앞에서 눌리는게 우쭐하는 것보다는 구원을 위해서는 더 낫다 우리는 항상 하나님 일을 하려면 말씀을 생각하고 있어야 한다 말씀을 생각하지 않으면 주의 일을 한다고 하면 파토가 난다 물을 생각조차 없는 여호람과 잠시 우쭐한 여호사밧이 작당을 하니 고장 난 트럭처럼 질주를 한다 3년전 사고 지역을 지나면서도 복수심에 우쭐함에 도취되어 묻지를 않았다 결국 구원의 기회를 놓치는 것이다 우리는 물으려 하지 않고 물어도 똥팔이에게 묻는다. 하나님께 물어야 하는데 사건이 오면 내 감정만 생각하며 똥팔이만 보인다 잘 믿는 공동체에 붙어 사소한 것도 물어야 한다.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 모두를 주인공처럼 아시며 살피시는 분은 하나님 밖에 없다 말씀에 물어야 한다 정신과 의사가 대단해도 믿음이 없으면 한계가 있다 우리는 전문가에 물어야 한다는 고정관념이 잇다. 전문가를 넘어서는 하나님께 물어야 한다. 교회는 사람의 모임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몸이라 했다. 공동체에 묻는 것이 주님께 묻는 것이다 예수 이름으로 두세 사람만 모여도 주님이 계신다. 교회를 통해 지체를 통해 연약한 입술을 통해 듣게 하신다. 생각 습관 전통에 붙어 판단하고 비난하지 말고 말씀과 주님께 딱 붙어 가야 구원으로 부르시는 기회를 놓지 않고 붙잡는 비결이 된다.
적용질문)
여전히 묻기를 싫어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요즘 눌려 있습니까, 우쭐합니까?
이번 주 목장에서 무엇을 물어보겠습니까?
내 인생 한계를 생각하며 나는 못해 하지만 주님이 허락하신 헛된 것이 없다. 주님의 뜻을 알기가 어렵지만 물으면 이유 있음을 알게 된다.
-최성남 목장모임
장소:4층 비젼홀
인도:최성남
참석:최성남 장향희 표승범 김상호 이승현
적용질문) 예수 믿고 앞에서는 술, 담배, 사람, 먹는 것, 입는 것, 여자 남자 끊었지만, 뒤로는 여전히 그리워하며 갈망하고 떠나지 못한 죄가 무엇입니까?
가)
오늘 말씀 듣고 회개가 많이 됐다. 결혼도 못하고 신세한탄이 올라왔었다.
청년으로 같이 있고 양육했던 형제들이 결혼하고 유아세례도 받는 것을 보니 좋으면서도 또 다른 감정이 올라왔다. 말씀이 안 들렸는데 스스로 생각에 빠지지 말라고 하시는 말씀이 내 모습이라 생각이 들었다. 여로보암이 내 모습 같았다.
나도 앞뒤가 다른 개혁을 했다. 우리들교회 와서 중독들도 끊고 가족들도 우리들교회 오게 되고 감사할것이 많음에도 여전히 악하고 음란하고 죄패가 불순종인데 회사를 다닐때도 오른팔로 순종하는 척 하면서 뒷통수 쳤던 것이 죄패이다. 믿음이 좋은 줄 알았지만 여전히 가치관 나의 틀이 변하지 않았다. 음란,야동은 끊었지만 여전히 음란하고 환경이 열리면 얼마든지 음란 할수 있고 거짓말도 나오고 내 안에 우상이 많다. 작년에 선교사 되겠다고 목자 마을지기 내려놓고 뛰쳐나가려고 했다. 믿음 있는 줄 착각이였다. 여로보암의 길을 이후에 왜 답습 했냐면 우상은 친것 같지만 남유다로 못가게 만든것이다. 예루살렘이 있었기에 못 가게 금송아지로 막아둔 것이다. 그것만 없으면 북이스라엘이 훼파될것 같아 못가게 세팅을 했다. 모든 북이스라엘 왕들이 따라했다. 내 안에도 견고한 금송아지 우상이 있었다. 나는 망하지 않아야 한다는 우상이 있고 내 배우자도 망하지 않게 지켜야 겠다는 생각과 틀이 있다. 나는 혼전순결을 지켰다. 그것이 나의 믿음이 아닌 생색과 의가 될 수도 있다. 작년 하반기 우리들교회 전도사에 서류에서 떨어졌다. 당연하게 생각했는데 믿음이 없음을 깨달았다. 나도 하자가 많은데 자매를 볼 때 믿음도 보고 외모도 보고 성품,직업을 다 본다.
믿음에 속고 싶은 것이 있다. 나의 가족신화가 있다보니 나는 망하면 안되지 잘 믿으니까... 이런 모습이 여로보암 같다. 나이가 있는데 신학 하면서 벌어 둔 돈도 다 까먹고 있기에 우리들교회 하반기에 안되면 다른 교단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교만했다는 생각이 든다. 떠나야겠다는 생각만 하면서 듣질 못했다.
처음 믿을때 중국으로 단기 선교를 갔는데 임진강 북한 주민들을 보게 되었다. 그때부터 선교사가 되겠다는 생각을 하며 기도를 했었다. 터키에 선교를 준비하려고 언어를 배우러 간 적이 있었는데 외로워서 울었다. 가정 교회예배가 많았고 교회가 없었다. 나 혼자 와서 될 일이 아니다 생각하고 다시 돌아와 우리들교회에 오게 되었다. 나는 지금 선교 할때가 아니다 생각했다. 영혼구원에 사모함도 없고 가족도 교회 다니질 않는데... 적용으로 아버지와 인사도 안 하던 때에 인사하는 적용을 하니 아버지도 마음이 열리시고 가족들이 오게 되었다. 사역자들과 상담도 하며 기다렸다. 선교를 가지말라는 뜻이였는데 그때는 몰랐다. 3년전에 강아지가 교통사고로 죽었다. 그때 선교에 대한 축적된 생각들이 결단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회사를 그만뒀다. 학점은행제 총신대에서 시작했다. 믿음이 있는 척 했지만 하나님은 속지 않으시기에 깨닫게 해주셨다. 계획형이고 이성적으로 판단하려고 하기에 기준이 높을 수 있다. 나를 잘 아는 사람은 차갑게 느끼기도 하고 측근들은 그런 이야기를 많이 한다. 스터디 그룹에서 전도사님들과 토론을 하며 논쟁을 했다. 나는 성경적이라 생각하지 않는데 성경적으로 주장하니 변론을 하며 논쟁했다. 흥분을 가라앉히고 밥먹으러 가서 풀었지만 내 논리에 맞지 않으면 아무리 윗사람이라 해도 질서순종이 안된다. 인간적인 생각이 올라온다.
나)
교회온지 3년 되었어도 묻고 가라는게 잘 이해가 안된다. 나와 같은 사람인데 사람에게 답을 얻는다는것이 어렵다. 처방 내려주고... 하나님께 응답을 받아야 하는데 라는 의문이 든다.
안산에서 교회를 다니다 왔고 모태신앙이다.
친구들은 결혼도 하는데 내 주제도 모르고 따지는게 많고 혼자 예배만 드리다 어머님이 이천에 계시는데 지인분이 우리들교회를 추천하셨다 청년이 많다고 .. 그렇게 처음 왔을때 말씀이 뭐지? 간증 듣고 놀라고 사이비 같다는 생각? 그런데 공동체가 좋았다. 청년들의 열정에 놀라고 적극적으로 참여하게 되었다. 모태신앙이라해도 열정이 없지만 예배 목장에 나오는 것만으로도 믿음이 있다 생각한다. 내 계획대로 된것이 하나 없다. 누구나 그렇듯.. 적금을 만기 채워야지 해도 중간에 깨게 되고 일도 그렇고 사람들을 많이 의지한것 같다. 하나님 보다는... 신세한탄 밖에 나오질 않는다. 그럼에도 예배 드리고 가는데 물이 흘러가듯 살아가는거 같다. 허황된 꿈 누구나 꾸겠지만 나도 있다. 지금 내 일에서 열심히 살고 그것만큼 바람직한 것이 없다는 생각이 든다. 유튜브에서 좋은차 좋은 직업 사람들을 보며 그런것보다 결혼해서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에 부럽지 않다.
목자:내 생각이 항상 옳지 않기 때문에 객관적으로 볼수 있는곳은 목장 밖에 없다. 내 고집이 있으면 목장 나와도 듣질 않지만 하나님은 사람을 통해 이야기 하시는게 분명 있고 결정하고 책임지는 것은 내가 하는 것이다. 유기적으로 하나님이 이야기 하시는게 있다. 놀라운 비밀이다. 중요한 결정을 할때는 분명 하나님이 지혜를 주신다. 그렇기 때문에 목장에 나누라는 것이다. 나도 내려놓지 못하는 것이 있다. 사람은 통합체인데 인격적 내면을 보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일단 외모에서 가려지면 더이상 진도가 나가질 않기 때문에 외모로 판단하지 않으려는 것이 내려 놓는다는 것이다. 사랑이 뭔지 알아야 한다. 나의 찌질함을 드러내야 주님의 사랑을 알수가 있다. 내가 죄인임을 알아야 주님의 사랑을 알수가 있는데 나는 좀 괜찮은 죄인이라 생각하면 주님의 사랑을 알수가 없다.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를 알아봐주는 자매가 있을 것이다.
나)
요즘 고민은...물가는 오르고 월급은 안오르고 결혼하면 나 혼자 벌어서 대출금 갚고 생활이 될까 걱정이다. 그래서 외모도 중요하지만 맞벌이 안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목자:사회 구조 문제가 있는데 그속에서 하나님이 지혜를 주실것이다. 세상에서 뻘짓이라고 하는데 그런것만 안하면 부어주신다. 재정도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다른 생각으로 돌리면 욕심이 올라오고 삶의 질을 위해 그런 생각이 드는데 그때마다 돈도 방법도 주신다.
나)
10월에 분양 받은 아파트 입주인데 지금 월급에 대출금 생각하면 답답하고 결혼을 해야하나 고민 된다.
목자:내가 다 안고가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힘든 것이다. 하나님이 돈을 주시고 쓰게 하시는데 그 훈련이 안되면 이상하게 간다. 믿음을 키우려고 주시는 것이다. 이것을 통해 믿음을 키워가시면 된다. 절대 굶게 하지 않으신다. 못갚게 하지 않으시고 작정하면 갚게 하신다. 이런 환경을 통해 하나님이 양육해 가신다. 미래가 안보인다고 안고 살면 우울증 온다. 하나님이 내 인생을 경영해주신다. 그것이 안식이다. 빚 문제도 형제를 사랑하시고 양육하셔서 열매를 맺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런 관점에서 생각해야 한다. 일도 하고 결혼도 하는 것이지 평생 노예라 생각하면 안된다.
다)
사역을 내려놓겠다는 이야기를 지난주에 하고 그날 큐티 하는데 주일은 원래 안 하는데 했다.
잠언1:8 아비와 어미의 훈계를 따르라. 나는 하반기까지 하고 안되면 내려놓을 거예요 했는데 오늘 설교 적용 질문에 엄청 우울했다. 내 뜻대로 되는게 아니니까... 또 기다려야 되는구나 깨닫게 되었다. 하반기까지 해보고 안되면 그만둬야겠다는 생각을 접어야겠다. 아버지께 그만두고 사업하겠다 말씀드리니 가만히 계셨다. 관계가 안 좋았는데 많이 회복되었고 너 뜻대로 하라고 하셧다. 수면제를 먹어도 잠이 안온다. 생각이 너무 많아서 수면제가 안 통한다. 괜한 생각을 하고 텐션 상태가 유지 되며 밤새고 악순환이 반복된다. 내 생각을 버려야겠다. 머리를 비우자 생각해도 계속 생각이 난다. 은행 다니는 친구들이 정보를 주는데 그런것을 보면 수입이 날까? 내가 원하는 일을 할까? 수많은 생각이 들어서 사역을 그만두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만두면 더 못자겟구나...
우리들교회에서 사역하고 싶은 것이 사역자도 죄를 말할 수 있구나 이 점 때문에 이곳에서 사역하고 싶다. 하반기에 안되면 강도사 준비 할려고 한다. 기다리는게 너무 어렵다.
순종이 어렵다. 그래서 안 되는것 같다. 이력서를 쓸 때 비전에 대해 자세히 안 썼다. 총학생회장 했던것을 썼는데 그런거 쓰면 안된다고 하더라.
나의 강박,인간적인 모습 죄패 나열했는데 떨어져서 속상했고 사역자분들이 여기가 아닌가보지 라고 툭 던진 말이 약간 상처였다. 그만둬야겠다는 생각부터 접어야겠다. 기다리라고 하시니 순종해야겠다.
라)
지난주 교회 가기전 집앞에 초중고가 있는데 트럼프 카드가 떨어져 있었다. 무슨 의미가 있나해서 들고 왔었다. 첫 목장 모임을 하며 카드에 킹이 두개,다이아몬드,스페이드가 있었는데 킹은 사역자 두명인거 같았고 다이아몬드는 향희, 스페이드가 부정적인 이미지인데 내 모습 같다는 생각을 했다. 재밌자고 한 얘기!
우쭐하기 보단 눌려 있다. 잘 못 물어본다. 어제 야동을 봤는데 빛을 다 끄고 자려고 해봐도 잘 못잔다. 일주일에 반은 잘 되다가도 반은 안된다. 결혼을 하려면 야동을 끊어야 한다고 하셔서 다 지웠다. 서서히 하나님이 끊어주시는거 같다. 그러나 억울함과 보상심리로 또 엄청 보게 된다. 근데 하나님이 입밖으로 얘기해서 회개하게 하신다. 목자형이 끊었으니 말하면 끊으라 할거 같아 말하지 말아야지 했는데 오늘 말씀을 들으며 말하게 하셨다.
목자:야동은 뇌가 망하게 된다. 가상이기에 잘못된 세뇌를 시키고 성에 대해 나쁜 인식을 준다. 그게 안되서 연애도 안되는 것이다. 허구적인 것에 빠지면 사람을 실제적으로 만나는 것도 안된다. 하나님이 몸으로 치실수도 있다. 우리는 마흔이 넘었기에 관리를 잘해야 한다. 내가 연약하고 쌓아왔던 우상을 치신다. 하나님이 그동안 많이 봐주셨다. 물론 또 야동을 볼수도 있지만 계속해서 끊는 적용을 해야 한다.
다른 중독도 마찬가지이다. 이제는 하나님이 얘기하시는 중독을 끊어내야 한다.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야 한다.
마)
나는 잘 묻는다 생각했다. 그러면서도 가끔 다른 교회 다니는 친구들이 목장에 묻고 결정한다고 하면 이상하게 여기고 그럴때마다 내가 혹시 너무 치우친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때도 있었다. 그러나 오늘 말씀에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이고 믿는 자 두세사람 이상이 모인곳에 주님이 계신다는 말씀, 지체의 입을 통해 성령이 하시는 말씀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어야 한다는 말씀을 들으며 내가 묻고 싶은건 묻고 안묻고 싶은거는 안묻는구나 결국 신뢰가 없다는 생각을 했다.
최근 오디션을 준비중인데 그것은 당연히 내가
가야하는 나의 길이기에 물어야 한다는 생각은 1도 안했다. 당연히 오디션을 봐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동안 준비해왔고 오디션 공지가 떠서 지원서를 쓰는데 인간적인 생각이 올라왔다. 이것은 쓰면 안될거 같고 이것은 이렇게 써야 할꺼 같고... 그날 큐티 말씀이 지혜와 명철을 구하라고 하셨는데 나의 인간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지혜를 구하며 나의 있는 모습 그대로 진솔하게 작성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앞뒤가 다른 개혁은 악하다 하셨는데 내가 바로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거 같다. 말은 줄것만 있는 인생을 살고 싶다 하지만 속으로는 인정과 성공에 여전히 목마르고 야망이 가득하다. 잘 되서 복수하고 싶은 마음,나를 사랑해주지 않은 사람이 후회할만큼 잘 되야지.. 이렇게 앞뒤가 다른 개혁을 하나님이 아시고 오늘 말씀해주시는거 같다. 누군가의 도움으로 요행을 바란것도 있는데 그것도 물을 생각을 안 했다. 사람을 의지하지 않고 세상적인 요행을 바라지 않으며 모든 과정을 하나님께 맡기고 신뢰하며 가야겠다 생각했다.
목자:오디션 봐야지. 하나님이 그곳에 왜 보내시는지 앞으로 잘 이야기 나누며 가보자. 분명 하나님 뜻이 있으시다면 보내실 것이다.
-기도제목
표승범
1.음란물 지우고 안 볼 수 있도록
2.말과 마음 지켜 악에서 떠나도록
최성남
1. 내 생각에서 벗어나 공동체의 권면과 처방 잘 듣고 가도록.
2. 우리들 교회 잘 붙어 있고 사역자 지원에서 꼭 합격할 수 있도록.
3. 믿음의 배우자 찾을 수 있도록.
김수현
1. 영육간의 건강
2. 엄마의 건강 회복(갑상선, 역류성 식도염, 고지혈증 등ㅠ)
3. 영어 실력이 속히 회복되기를
4. 동생 가족의 구원
5. 꾸준히 큐티하도록
김상호
1.하나님을 의심하지 않기
2.내 생각 내려놓기
3.지금의 내가 주님이 인도하고 계시는 길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장향희
1여호와 보시기에 어떨까 먼저 생각하며 모든 것을 결정하고 행동하기
2.일을 놓고 우선순위 잘 지키며 말씀으로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3.오빠네 한국에 있는 동안 주님 함께 하여 주시고 좋은 시간 잘 보내고 갈수 있도록
이승현
1.저번달에 건강검진 받았는데 간이 좋지 않다는 결과가 나와서 8월2일에 분당 차병원에 예약 해놨는데 검사 받고 처방 받아서 건강 관리 잘 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