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가 보시기에
열왕기하 3:1-8
김양재 목사님
1. 여호와가 보시기에 앞과 뒤가 다른 개혁(사람)은 악한 것입니다.
여호람이 왕이 된 후 바알의 주상을 없애버림으로써 대단한 종교개혁을 한 것 처럼 보였습니다. 하지만 속으로는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많이 행하였습니다.자기 마음대로 이스라엘의 절기를 바꾸고 레위인이 아닌 보통 사람을 제사장으로 세웠습니다. 한마디로 스스로 할 수있다가 그의 주제가였고 그 결과가 이런 것이었습니다.
신결혼을 따르지 않고 불신결혼을 합리와하며 결혼해서 믿게 할거야 하는 것이 성전을 바꾸는 일이고 그 일에 민심이 따랐습니다. 이렇게 민심을 얻게 되니까 그 누구도 여로보암의 길을 떠난자가 없게 되었습니다. 눈앞에 금송아지 신을 보여주고 예배도 화려하게 드리면서 기복을 부르짖는데 아합이 정치를 잘하고 잘먹고 잘살게 되니까 맘몬신에 딱 달라붙어있게 되었습니다.
이것은 남유다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산당은 폐하지 못하였다가 남유다의 관용어잖아요. 하지만 남유다는 끝에는 회개를 했다고 합니다.
앞뒤가 같아야 개혁인데요. 앞뒤가 다르면 아무리 화려하고 거룩하게 예배를 드려도 여호와 보시기에 악한 예배가 될 수 있습니다.
Q. 예수 믿고 앞에서는 술, 담배, 사람, 먹는 것, 입는 것, 여자 남자 끊었지만 뒤로는 여전히 그리워하며 갈망하고 떠나지 못한 죄가 무엇입니까?
Q. 스스로 할 수 있다고 착각하며 앞뒤가 다른 것은 무엇입니까?
2. 뇌물을 준자, 받은자 똑같이 악합니다.
모압이 다윗 시대 이후로 이스라엘의 속국이 되어서 조공을 바치고 있습니다. 모압은 이스라엘이 분열한 뒤에 독립할 기회를 노리고 있었어요. 강력한 아합왕이 죽었다는 소식을 듣고 기회를 틈타 독립을 하지요. 더이상 조공을 바치지 않았어요. 이 사건은 어떻게 너가 그럴 수가 있어 하며 바라 볼 것이 아닙니다. 이 사건은 내가 하나님을 반역한 죄인임을 인정하며 회개하라고 주신 사건입니다. 세상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영육간에 수고를 합니다. 모압의 배반은 아하시아와 여호람에게 하나님을 떠난 죄악에서 돌아오라고 주신 사건이에요.
여호람은 모압의 반란을 통해 조상과 자신의 반란을 회개했어야 합니다. 그러나 여호람은 앉으나 서나 복수만 생각하는 거에요. 구원의 기회를 놓쳤어요. 하나님은 우리 각자의 구원을 위해 방문하십니다. 우리 자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사건은 나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이 나를 찾아와 내게 말씀하시는 사건이에요. 모압이 배반하는 것과 같은 아무리 억울한 사건이라도 말입니다.
뇌물을 준 메사나 받은 여호람이나 하나님 보시기에는 다 악한 자입니다. 항상 구원에 초점을 맞춰야 합니다.
Q. 모압의 배반 같은 사건이 있습니까? 여전히 복수하고 싶습니까?
Q. 내가 생각하고 회개해야 할 배반은 무엇입니까? 뇌물주고 받은 적이 있습니까?
3. 여호와께 묻지 않으면 악한 자입니다.
여호람이 군대를 소집했지만 수가 충분하지 않았습니다. 그러자 사돈인 여호사밧에게 함께 하겠냐고 묻습니다. 다윗의 후손인 여호사밧이 사단의 기세에 완전히 눌려서 네네네네 하고 있는거에요. 아합과 아하시아의 죽음을 지켜본 여호사밧도 이것을 하나님의 음성으로 듣지 않았습니다. 아합에게 눌렸을 때는 하나님께 묻자고 했던 여호사밧이 자신을 띄워주는 여호람의 요청에는 우쭐해져서 하나님께 묻자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구원을 위해서는 우쭐한 것보다는 눌리는 것이 낫습니다.
우리는 묻지를 않거나 나에게 유익한 대답을 해 줄것 같은 똥파리에게 가서 묻습니다. 평소에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를 않으니까 사건이 오면 하나님은 생각도 나지 않습니다. 그래서 잘 믿는 잘 묻는 공동체에 붙어있는게 너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 물어야 돼요. 말씀에 물어야 합니다. 아무리 전문가라도 믿음이 없으면 한계가 있습니다. 교회 공동체에서 묻는 것이 곧 그리스도께 묻는 것이고 말씀에 묻는 것입니다.
올 하반기 목장이 시작되었는데요. 더 잘 묻고 가시기를 바랍니다.
Q. 여전히 묻기를 싫어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요즘 눌려 있습니까, 우쭐합니까?
Q. 이번 주 목장에서 무엇을 물어보겠습니까?
나눔
A: 친구들이 리서치에 관해서 물어보면서 떠보는 게 느껴졌다. 안그래도 방학 동안에 리서치를 못 구한 것에 대한 열등감이 있었는데 친구들이 떠보는 게 느껴져서 화가 났다. 그 친구들에게 질 수 없다는 마음으로 하루에 다섯시간동안 공부를 해야겠다는 다짐을 했는데 허리를 다치는 사건이 생겨서 계획이 무산되었다. 목사님이 한사람의 복수를 위해서 전쟁을 하면 안된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나에게 주시는 말씀인것 같다. 허리를 다치는 사건이 내 죄를 볼 수 있는 사건인 것 같고 하나님께서 주신 사건이라는 생각이 든다. 아직도 내 안에 있는 교만과 인정중독이 내려 놓아지지 않는게 인정되었다.
B: 목장 매주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재미있었고 목장이 바뀌어도 계속 연락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C: 남자친구가 있는 여자들이 나에게 관심을 주는게 좋고 특히 그런 여자들에게 관심이 갔다. 목원이 자신의 중독에 대해서 나누는 것을 듣다보니까 남자친구가 있는 이성들의 관심을 내가 즐기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런 것들이 내 중독이라는 것이 깨달아졌고 끊어 내어야 겠다는 다짐을 했다.
기도제목
A: 허리 잘 나을 수 있도록. 야동 끊을 수 있도록.
B: 지금처럼 교회에 잘 붙들려서 미국생활 잘 마무리할 수 있게.
C: 눈이 회복될 수 있도록. 여자에게 관심받으려는 중독이 끊어질 수 있도록.
D: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서, 직장 이직을 위해 하나님의 인도함 받고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