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층에서 10명의 형제들이 모여 맛있는 과자와 음료수를 먹으며 나눔을 하였습니다.
-나눔-
정도원 형
-오늘이 상반기 마지막 목장이다. 오늘은 나눔 하면서 상반기 어땠는지에 대해 얘기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다.
박종호 형제
-자주 나오지는 못했지만 지금의 나에게 있어 꼭 있어야될 공동체였다. 목장이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씻고 오느라 준석 형제의 나눔은 잘 듣지 못했네요.ㅠ.ㅠ 미안해요 준석 형제.
이 달 형제
-계속 결혼 준비를 하고 있다. 예전엔 나도 굉장히 뜨거웠던 적이 있었는데 어느 시기부턴 공동체를 놓으려고 하는 내가 보였다. 난 목장 때문에 살아난 사람이다. 오늘 간만에
목장에 나왔는데 앞에 얘기한 종호 형제, 준석 형제의 나눔을 들으니깐 너무 좋다. 하반기에도 이렇게 다같이 즐겁게 갔으면 좋겠다.
원동훈
-난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었다. 맘 같아선 도원이형하고 1년 더 같이 가고 싶다. 남자들은 30대 초가 지나면 일-집-일-집으로 루틴이 단순해지는데 도원이형의 나눔은 굉장히 스펙터클+다이나믹하기에 목장이 재밌는 거 같다.
고은석 형
-쏘쏘했다.^^
박진명 형제
-상반기 때 수련회를 통해서 목장에 다시 나오게 됐다. 후회는 없다. 교회에 다시 나오고 1:1양육을 수료한 게 상반기에 이룬 거라고 생각한다.
정도원 형
-진명이가 너무 잘 적응해줘서 너무 고맙다. 지금 너무 잘하고 있다. 앞으로 더 잘되리라 소망한다.
조동재 형
-이번 주는 크게 별 탈 없이 차분하게 보냈다.
최현진 형제
-나 역시 상반기에 1:1양육을 수료하고 7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일하게 됐다는 게 상반기에 이룬 거 같다. 그 동안 일을 할 수 있게 될지 못하게 될지 염려가 많았다.
정도원 형
-현진이가 울산에서 서울에서 혼자 지내면서 힘든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힘든 와중에도 1:1양육을 받고 교회에 정착하니 하나님께서 현진이의 뜻을 이뤄준거라 생각한다. 지금처럼 목장에 잘 정착했으면 좋겠다. 7월에 영화 '밀수' 무대인사를 나간다. 난 교회에서 가지 말라고 처방할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 초등부와 엘더님도 맘 편히 무대인사를 다녀오라고 하셨다. 우리들교회가 꼭 율법적으로만 처방하는 건 아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제목-
정도원 형
1. 내 마음에 주님이 와 주시옵소서. 치우치고 흠 많은 저를 붙들어주세요
2.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갑절의 은혜 도움 말씀 부어주세요
3. 은총과 간구하는 심령을 부어주세요
4. 오버하지 말고 주님을 기다리기
5. 돕는 베필 섭리대로 만나게 해주세요
6. 나를 살리는 능력이 주께 있음을 믿고 저희 환부를 드러낼 수 있게 해주시고 주의 보혈로 정결케 해주세요
7.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을 믿고 기뻐할 수 있도록
원동훈
0. 내 영혼과 친구들의 영혼이 구원 받을 수 있도록
1. 우리 나라를 지켜주시길
2. 우리 교회를 지켜주시길
3. 힘든 형제가 지금의 상황을 잘 견디고 빠른 시일내에 해결되길
4. J, J, Y, K모 형제들이 꼭!! 신교제를 할 수 있길
5. 가지고 싶은 모든 것들을 가지고 원하는 모든 것들을 이루는 인생을 살 수 있길
6. 차별금지법 제정되지 않길
7.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장애인, 미혼모 등 소회계층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길
8. 나라와 교회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지 알려주시길
9. 신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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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올해의 반이 지나가네요. 다들 상반기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날이 더워지는데 더위 조심하시길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