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잘 사는 길
본문: 왕하2:15-18
설교: 김양재 목사님
1.고정관념에 휘둘리지 않는 것입니다.
20년 동안의 사역은 수많은 고정관념과의 대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개혁적인 교회라고 해서 개혁적인 찬송을 부르고 개혁적인 활동을 하고 개혁적인 말씀을 부르짖어야 할 것처럼 생각을 한다.
성령이 하시는 역사 중에 최고의 역사는 말씀의 깨달음이다.
가장 최고의 개혁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깨달음을 통해 날마다 내 안에 신선한 기쁨이 일어나는 것이다.
깨달음이 없는 개혁은 전부 헛것이다.
옳고 그름으로 하는 개혁은 또 다른 옳음에 의해서 늘 무너진다.
큐티 모임이 아무런 조직이 없이 시작을 했는데 지금까지 오는 것은, 한 가지 구한 것,
말씀에 대한 기쁨이 있었기 때문이다.
엘리야의 승천을 나에게 주시는 말씀으로 해석하면 해결이 되는 것을 구속사적인 해석이라 한다.
내가 해석하고 해결이 되면 그 자체로 나도 살고 남도 잘 살게 한다.
아픔이 사명으로 연결되어야 잘 사는 길이다.
목사 후보생들이 농사꾼 출신인 엘리사를 인정하게 되었다.
내가 예수님을 믿고 부활을 믿고 예수님 승천을 믿는 것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예수 믿는 사람은 존경받아 마땅하다.
우리는 고정관념에 젖어서 차별을 한다.
이런 고정관념이 너무 깊었지만은 엘리사를 인정하고 엎드렸다.
엘리야의 승천을 보고 다 엘리사를 인정하는 것 같더니 갑자기 엘리야 시체를 찾으러 간다고 하는 것이다.
같은 사건, 간증을 보고 들어도 제자 50명이 생각하는 하나님은 엘리야를 승천시키는 하나님이 아니고 엘리야를 들어가다가 골짜기에 던지시는 하나님이다.
우리가 순간적으로 목사에 대하여 목자에 대하여 신뢰가 없어지면 사랑과 하나님에 대해 인간적인 생각을 한다.
구원의 사건으로 인정을 안 하고 있다.
엘리사가 찾지 말라 그래도 시체 찾겠다고 엘리사가 부끄러워하도록 강청을 했다.
엘리사 입장에서는 후계자 자리 탐하느라고 엘리야 시체를 안 찾는 거라고 오해할 수 있는 상황이다. 그래서 할 수 없이 지금 엘리사가 보내라고 한 것이다.
내 열심으로 찾아 헤매는 시간이 선지생도는 3일 걸렸지만 우리는 3년, 30년이 걸릴 수가 있다.
내 고정관념, 남의 고정관념이 우리 인생을 낭비하게 한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어떤 사건에서 잠잠히 있는 사람과 자기 열심으로 시체 열심히 찾는 사람이 누가 믿음이 좋아 보이겠나? 우린 분별이 잘 안 된다.
적용)
-여러분의 뿌리 깊은 고정관념은 무엇이 있을까요?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해서 정신 못 차리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시체는 무엇입니까? 돈, 남편, 자녀, 아내, 명예, 권력?
-목자로서 목원이 나보다 더 믿음이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까?
-목원으로서 목자님을 윗질서로 인정하십니까?
2. 양육이 필요합니다.
비슷한 이야기가 요한복음 20장에 막달라 마리아로 구약은 화면, 신약은 자막같이 등장한다.
마리아가 주님의 시신, 시체가 없자 주를 보지 못해서 울었다
이건 자기 자신을 생각하며 울었다는 이야기이다.
내가 울고 있는 사건 속에서 돌이켜 예수님을 보았으나 내 힘으로 돌이키려니 지금 막달라 마리아는 시체 생각밖에 없다.
예수님이 앞에 있는데 동산지기인 줄 알고 지금 울고 있다.
내 남편 내 자녀가 하나님 자리에 있기에 문제가 생기면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리아였지만은 사랑하면 무덤에 찾아와서 우는 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할까 봐, 주님은 마리아를 통해서 양육하셔야 할 것이 있었다.
우리는 다 예수님 때문에 우는 것 같지만 나도 남도 속는 것이 사건 때문에, 결국 내 자신 때문에 운다.
예수께서 울고 있는 마리아를 '어찌하여 우느냐고.' 직접 물어주시면서 양육해 주신다.
큐티를 하면서 이렇게 주님의 질문을 나에게 그대로 해보자.
우리가 목장에서 또 think 1대1에서 예목에서 계속 물어주는 것은 최고의 양육이다.
양육을 받을수록 내가 왜 우는지 나를 직면하게 된다.
우리는 세상을 향해 담대하게 외칠 수 있어야 한다.
잘못 갈 때 가더라도 외치는 것이 중요하다.
돌아올 수 있도록 말을 해주는 것이 믿음의 부모고 영적 부모인 것이다.
이런 것을 말해주려면 옳고 그름으로 말하는 게 아니라 구원 때문에 실제적으로 기도하고 말해야 된다.
적용)
-여러분은 어디까지 양육을 받으셨나요?
-어느 양육에서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나요?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는 질문에 답해보세요.
3. 의외의 사건에서 주님이 불러주시는 이름을 이제 들어야 합니다.
양육이 잘되면 이것이 들린다.
고정관념으로 내 자녀는 잘 되어야 하고 부도는 안 나야 되고 내 남편이 바람피우는 일은 절대 없어야 하기에 그런 일이 생겼다면 모든 것이 제자리에 돌아와야 된다는 이 말 외에는 아무것도 안 들리는 것이다.
결국 시체 찾는 일은 기복인 것이다.
1더하기1은 2, 이런 환경에서 주님이 오시는 것이 아니다.
마리아는 부활을 믿어서 갔다기보다는 자신을 편견 없이 사랑해주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절절해서 무서운 무덤에 갔다.
막달라 마리아의 가난한 마음, 처절한 마음을 하나님께서 긍휼히 여기신 것이다.
우리가 못 알아보는 것은 기대하지 않은 장소에서 기대하지 않은 사람, 기대하지 않은 사건을 만나기 때문이다.
교회에서 거룩하게 설교 들으면서 평생 못 만나던 예수님을 남편이 바람피우니까 만나고, 부도가 나니까 만나고, 감옥에 가니까 만나고, 의외의 사건을 통해 만나는 것이다.
예수님이 십자가의 고통에서 쓸개 탄 포도주는 받지 않으시고 신 포도주는 받으신다.
마지막 그 고통 가운데서도 진짜 십자가는 착한 것이 아니고 마지막까지 분별이라 라는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
내가 거절 못해서 쓸개 탄 포도주를 받는 착함으로 내가 망하고 집안이 망하고 나라가 망할 수 있다.
외모로 보지 말고 본질을 분별해야 한다.
동산지기라고 믿음이 없는 게 아니다.
주님을 만나야 하는 시간과 장소를 내가 결정해 놓고 있으니까 주님은 의외로 다른 곳에서 나타나실 수 있다.
우리도 마리아처럼 지금 예수님이 내 앞에 있으니까 너무 좋은 일이다.
돌이킴은 신앙의 돌이킴이다.
마리아가 돌이켰을 때는 예수님을 못 보았다. 그런데 예수님이 '마리아야' 하고 돌이키니까 신앙으로 돌이켰다.
예수님이 직접 이름을 불러주시면서 양육을 하신다.
울던 마음을 정리할 시점이 되었고 이제 주님의 음성이 보이스가 아닌 사운드로 들려서 내 이름을 불러주시는 그 음성을 들어야 한다.
소외당한 나, 외로운 나, 힘들어하는 나, 앞길이 깜깜한 나, 길이 없는 내가 시체 찾느라고 기진한데 '얘야 시체는 가짜잖니? 이 땅에 내 몸을 붙들지 마라.' 이제는 실체이신 주님이
'니가 찾는 내가 여기 있다. 나를 보았잖니? 그만 수고해라.' 하고 사명을 주시는 것이다.
적용)
-내 뒤에 있는 예수님이 바람, 부도, 사기, 질병, 중독의 모습으로 온 것을 인정하십니까?
-여러분은 어떤 의외의 사건에서 주님이 이름을 불러주셨나요?
<목장 기도제목>
♡이혜진
1.이번 주 금요일 주례목사님 만나는데 풍성한 나눔이 있길, 각자의 구원에 더 가까이 가는 시간 되길
2.내안에 하나님을 왜곡되게 바라보고 오해하는 잘못된 고정관념들 알게 하셔서 하나님을 더 바르게 알아가는 지혜와 지식이 쌓이도록, 하나님과 더 돈독히 관계 세워가도록
3.다른 사람의 구원을 더디게 하는 나의 죄가 무엇인지 알려주시길
4.요새 체력적으로 많이 지쳐있는데 늦어도 10:30-11시 전에는 잘 수 있는 환경주시길, 더불어 건강한 음식들 섭취하도록
5.할머니 건강지켜주시고 우리가족 모두 구원받는 날까지 모두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길
6.목장식구들 모두 영육간에 강건하고 각자의 때에 맞는 양육으로 훈련되어 구원에 더 가까워지도록
7.내게 주어진 시간 중에 따로 떼어 기도로 중보하고 주님과 교제하는 시간 갖도록
♡유은정
1.갑절의 영감으로 전도의 지혜를 많이 주세요!
2.목장식구들 말씀 안에서 하나 되고 하나님 은혜 누리도록
3.이번 주 금요일 최수정 친구에게 7.8월 스프링큐티책 주려하는데 잠언에 푹 빠지도록/죽음이후의 삶에 대해 성령님께서 알려주셔서 잘 전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4.할머니 생명은 주님께서 주관해주시고 돌보시는 어머니 영육 간에 강건하시길/동생부부 성령님이 만나주세요!
5.회사업무 사고 안 나게 지켜주시고 워드프레스 작업에도 아이디어와 기름 부어주세요
6.십일조 훈련을 잘하므로 금전관리지혜와 성령의 절제가 생활화되도록
7.아버지와 둘이 집에 있는데 절대 싸우지 않고 아버지 먼저 섬길 수 있도록/아버지가 저를 괴롭게 하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이은정
1.이번 학기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2.일상생활 속에서 말씀 찾을 수 있기를
3.스트레스 관리 잘 할 수 있기를
♡임자경
1.말씀이 들리고, 큐티하기를
2.가족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3.현장예배와 목장에 참석할 수 있기를
♡한지원
1.아버지 수술하시는데 수술 무사히 잘 끝날 수 있도록
2.목장식구들 더운데 건강하고 하나님은혜 누릴 수 있도록
3.예수님 더 깊이 만날 수 있도록
♡김정은
1.울진 아웃리치 준비하는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함께하심 느끼고 모든 팀원들과 함께 은혜 받는 시간 되도록
2.어려운 업무로 불안한 마음이 평안해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잘 감당하도록 그리고 잘 감당한 그 일이 나에게 성숙의 과정과 열매 맺는 시간들이 되도록
3.전문성을 위해 시간, 물질 낭비하지 않고 내가 꼭 가야할 방향으로만 나아갈 수 있도록
4.진로(독립.결혼.직장) 선하게 인도함 받길
5.오빠네 가정에 평안이 있고 믿는 사람들이 주변에 넘쳐나서 복음을 듣고 세상적인 길로 나아가지 않도록
6.큐티할 때 집중하고 깨달음이 있어 적용까지 나아가길
7.내가 있는 환경(교회.직장.가정)에서 지혜롭게 온유하게 역할 감당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