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9 / 잘 사는 길시체 찾으세요?(왕하 2:15-18)/ 김양재 담임목사님
[잘 사는 길]
1. 고정관념에 휘둘리지 않는 것입니다.
2. 양육이 필요합니다.
3. 의외의 사건에서 주님이 불러주시는 이름을 들어야 합니다.
[설교본문]
15 맞은편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그를 보며 말하기를 엘리야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엘리사 위에 머물렀다 하고 가서 그에게로 나아가 땅에 엎드려 그에게 경배하고
16 그에게 이르되 당신의 종들에게 용감한 사람 오십 명이 있으니 청하건대 그들이 가서 당신의 주인을 찾게 하소서 염려하건대 여호와의 성령이 그를 들고 가다가 어느 산에나 어느 골짜기에 던지셨을까 하나이다 하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보내지 말라 하나
17 무리가 그로 부끄러워하도록 강청하매 보내라 한지라 그들이 오십 명을 보냈더니 사흘 동안을 찾되 발견하지 못하고
18 엘리사가 여리고에 머무는 중에 무리가 그에게 돌아오니 엘리사가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가지 말라고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였느냐 하였더라
[설교요약]
1. 고정관념에 휘둘리지 않는 것입니다.
개혁적인 교회라고 해서 개혁적인 찬송을 부르고, 활동하고, 말씀을 부르짖어야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성령의 역사가 하시는 것 중 최고의 역사는 말씀의 깨달음입니다. 그러므로 가장 최고의 개혁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깨달음을 통해 날마다 내 안에 신선한 기쁨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깨달음이 없는 개혁은 전부 헛것입니다. 옳고 그름으로 하는 개혁은 또 다른 옳음에 의해 무너집니다. 요아스 왕이 40년 개혁했어도 그 안에 말씀에 대한 기쁨이 없었기에 3일 만에 무너졌습니다. 큐티 모임이 아무런 조직 없이 시작해서 30년 훨씬 넘게 왔지만 한 가지 구한 것, 말씀의 기쁨이 있었기 때문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부모 자식 간에도 이런 본을 보이지 않으면 진정한 영적 자녀를 세울 수가 없습니다.
2. 양육이 필요합니다.
예수님께서 통곡하고 있는 마리아에게 어찌하여 우느냐고 직접 물어보시며 양육해 주셨습니다. 주님의 질문을 나에게도 그대로 적용해 봐야 합니다. 여러분은 무엇 때문에 울고 계십니까? 목장에서, 양육에서 계속 물어주는 것은 얼마나 최고의 양육인지 모릅니다. 양육할 때 안 보이던 나의 문제가 양육교사할 때 보이고, 거기서 안 보이던 것이 예비 목자 훈련할 때 보이고 목장에서 날이 갈수록 보이게 되는 것입니다. 공동체에서 누군가가 물어주는 것, 질문하는 것이 얼마나 유익한지 모릅니다. 우리는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주님이 장사한지 사흘 만에 살아나신다고 그렇게 들었는데도 사건이 나면 내가 왜 우는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계속 양육시키고 받아야 합니다.
3. 의외의 사건에서 주님이 불러주시는 이름을 들어야 합니다.
마리아의 돌이킴은 신앙의 돌이킴입니다. 처음에 돌이켯을 때 아직도 주님을 선생님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돌이켰습니다. 내 힘으로 돌이켰을 땐 주님이 안 보였지만 주님이 이름을 불러주시니 돌이켰습니다. 이 돌이킴이 다른 돌이킴입니다. 직접 이름을 불러주시면서 양육하십니다. 예수님의 부활 후에 기록된 첫 번째 이름이 마리아입니다. 주님의 음성이 보이스가 아닌 사운드로 들려서 내 이름을 불러주시는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소외당한 나, 외로운 나, 힘들어하는 나, 앞길이 깜깜한 나, 길이 없는 나가 시체 찾느라 헛수고만 하고 있는데 실체이신 주님께서는 가짜인 시체를 붙들지 말라고 내 이름을 불러주시며 진짜 사명을 주십니다.
[적용질문]
1. 고정관념에 휘둘리지 않는 것입니다.
- 여러분의 뿌리 깊은 고정관념은 무엇이 있을까요?
- 하나님을 신뢰하지 못해서 정신 못 차리고 여기저기 찾아다니는 시체는 무엇입니까? (돈, 남편, 자녀, 아내, 명예, 권력)
- 목자로서 목원이 나보다 더 믿음이 좋을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합니까? 목원으로서 목자님을 윗질서로 인정하십니까?
2. 양육이 필요합니다.
- 여러분은 어디까지 양육을 받으셨나요?
- 어느 양육에서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나요?
- 어찌하여 울며 누구를 찾느냐는 물음에 답해보세요.
3. 의외의 사건에서 주님이 불러주시는 이름을 들어야 합니다.
- 내 뒤에 있는 예수님이 바람, 부도, 사기, 질병, 중독의 모습으로 온 것을 인정하십니까?
- 여러분은 어떤 의외의 사건에서 주님이 이름을 불러주셨나요?
양영수 목자님 진행 (휘문고 2층)/양영수,여찬, 채준혁, 김새한, 이한제 (5/11)
[기도제목]
양영수
- 아웃리치 식사 팀장으로서 준비 잘하게 도와주세요.
- 장결자들이 목장 나오게 해주세요.
- 양육 교사로서 양육자를 잘 섬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여찬
- 정시취침, 정시기상, 정시복용, 정시예배, 운동 도와주세요.
- 게임 중독에서 벗어나 서원했던 기도를 이루고 홀로 설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하나님 안에서 거룩이 우선되는 신교제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박태근
- 디스크 나을 수 있게 해주세요.
- 출장 잘 다녀올 수 있게 해주세요.
채준혁
- 매일 말씀, 기도, 큐티 시간을 통해 제 삶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 신교제, 신결혼을 사모함으로 기도를 놓지 않도록.
- 일터와 가정, 내가 가는 모든 곳에서 주님의 자녀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한제
- 하나님 안에서 변리사 2차 시험 준비 잘 할 수 있게 해주세요.
- 하루하루 하나님 안에서 잘 보낼 수 있게 해주세요.
-할아버지 뇌경색 잘 회복되시고이 일로 가족들이 구원받게 해주세요.
이건영
- 하나님 안에서 거룩이 우선되는 신결혼 준비할 수 있게 해주세요.
김새한
-내 힘으로 의롭게 되려 하는 마음가짐을 버려야 한다는 것을 머리로만 아는 것 같습니다. 가슴까지 뿌리내렸으면 합니다.
- 마음속에 두고 기도하는 동생이 있습니다. 그가 하나님을 알게 되었으면 합니다.
-겸허한 마음으로 목장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자세를 가지게 해주세요.
김동준
-제대로 된 사역자로 거듭날수 있게 해주세요.
- 화성 상가 문제가 해결되어 가족의 근심을 덜게 해주세요.
- 아버지가 주님을 믿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