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6. 11. 한 가지 구할 것
7 선지자의 제자 오십 명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그 두 사람이 요단 가에 서 있더니
8 엘리야가 겉옷을 가지고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마른 땅 위로 건너더라
9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10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11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12 엘리사가 보고 소리 지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마병이여 하더니 다시 보이지 아니하는지라 이에 엘리사가 자기의 옷을 잡아 둘로 찢고
13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겉옷을 주워 가지고 돌아와 요단 언덕에 서서
14 엘리야의 몸에서 떨어진 그의 겉옷을 가지고 물을 치며 이르되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니이까 하고 그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엘리사가 건너니라
소원은 일생동안 계속 바뀌는데 오늘은 성도가 이 땅에서 구해야 할 한가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 영적 후손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7-8절]
우리 한가지 소원은 영적 자녀 세우는 특권입니다. 이것이 구속사입니다.
[적용질문]
> 지금의 사건에서 영적 자녀로 세우기 위해 돈/교양/지식/자존심/생색 등의 어떤 마지막 겉옷을 벗고 요단 물을 치는 적용을 할 수 있겠습니까?
2. 갑절의 영감을 구해야 합니다 [9절]
죽은 후에도 많은 이에게 유익을 끼치는 사람은 많으나 그것은 그 땅에서 살아냈던 삶으로만 줄 수 있는 것입니다. 엘리야보다 더 큰 사역을 위해 구하는 것이 아니라 시대가 더 악해지기에 더 큰 영감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 어떤 집사님 나눔 - 레위기 중 여종과의 행음이 죄가 아님에도 금하셨다는 이야기 (시대착오적이라는 생각) 무조건 이혼이 안된다던지, 혼외자 얘기가 나오더라도 같이 살으라는 말이 납득이 안된다 였다는 점. 그랬다가, 견해의 차이가 아니라 내가 하나님과 세상 사이에서 구별된 삶을 살지 못해 겪게 된 판단이었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나눠주셨다고 합니다.
[적용질문]
> 하나님의 영감을 통해 이루고 싶은 것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의 영감으로 다시 돌아가서 지켜야겠다는 생각이 드는 자리는 어디입니까?
> 집사님의 나눔처럼,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지금은 납득이 되는 구속사 가치는 무엇입니까?
3. 내 사건이 홀로서기의 해석이 되기를 구해야 합니다. [10-14절]
엘리야를 데려가셔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다면 갑절의 영감을 주실 것이라 합니다.
(11절) 두 사람이 말하던 그 순간 홀연히 불말과 불수레가 나타나 두 사람을 갈라놀습니다. 갑자기 내 옆의 사람을 데려갈 수 있습니다. 이 사건 속에서 엘리야가 승천했다 합니다. 그러면 우리가 기뻐해야 할까요 슬퍼해야 할까요?
엘리사는 어떻게 해석을 했을까요?
(12-14절) 내 아버지여는 내 스승이여라는 뜻입니다. 예수 믿는 사람이 리더인 것입니다. 사람이 예수를 믿으면 자존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열등감과 자기 비하는 오늘 말씀처럼 신성모독에 해당합니다. 나는 왜 이럴까 하는 것은 안됩니다. 내가 있음으로써 우리 가정과 회사가 지켜진다는 엄청난 자존감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현상만 보고 슬퍼합니다.
엘리사는 엘리야가 불말과 불수레로 보며, 구원의 사건임을 알았고 이것이 구속사적인 해석입니다. 다시 엘리야가 보이지 않으나 구속사적 해석으로 홀로서기를 통해 믿음의 후계자가 됩니다. 불말과 불수레가 너무나 싫습니다. 와서 영접하면 아버지의 믿음이 우리에게 내려왔다 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전도하는 것이 특권입니다.
[적용질문]
> 내가 의지하는 것을 갑자기 데려가신 사건을 경험한 적 있습니까?
> 그게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는 사건이라고 인정이 됩니까? 그게 아니면 어떻게 하나님이 하나님인 줄 알까요?
> 내가 사명의 자리에 있을 때, 내 가족,회사,나라가 지켜진다는 자존감이 있습니까?
엘리사가 스승이 떠난 후에야 자신이 스승을 대신하게 된 순간에 자신의 옷을 찢습니다. 나는 전적으로 무능한 죄인임을 사명을 감당할 자신이 없음을 옷을 찢으며 자기부인을 하는 것입니다. 갑절의 영감은 바로 이것입니다. 주여 나는 연약합니다. 죄인입니다. 하는 것입니다.
엘리야는 영적 후계의 양육을 성공했습니다. 진정으로 엘리야를 존경했기에 보고 들은대로 합니다. 그렇기에 보고 들은것이 중요합니다.
물을 칠 때 엘리야의 하나님 여호와는 어디 계시나이까 합니다. 결국 스승의 본을 따르나 하나님께 묻습니다. 약속의 말씀을 들었기에 스승이 한 대로 따라 합니다. 그대로 적용하니 엘리야때와 똑같이 강물이 갈라집니다. 딱 한가지 구할 것은 예수 믿는 것이고, 예수 믿고 십자가를 길로 두고 우리의 대안이 예수님 뿐임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을 깨닫는 것뿐 길이 없음을 믿습니다.
[적용질문]
> 나의 영적 지도자/스승/롤모델은 누구입니까?
> 그 롤모델의 방법이 좋아서, 노하우만 흉내내려 하지는 않습니까?
> 내 사건에서 홀로서기 할 수 있는 구속사 해석을 하고 있습니까?
나눔
안지홍
- 무조건 돈. 세상의 흐름을 보고 싶다. 내가 하려는 일도 데이터 분석인데, 그런 눈이 생기면 너무 좋겠다. 사람만나고 교회 일 하는데 있어서 좋은 흐름이 될 것 같다. 내 통제력이 대단한데, 그 통제력을 이용하는데 좋지 않을까. 교회 일을 효율적으로 한다던가, 많은 사람의 공감을 불러일으킨다던가.
- 나의 롤모델은 아빠인 것 같다. 말해주는 것들을 많이 새기고 듣는 편이다. 해석안될 때마다 아빠가 해석을 많이 도와주시는 것 같다.
남영우
- 사람을 쉽게 얻을 수 있는 영감을 구할 것 같다. 사람을 너무 좋아한다. 이번에 처음으로 그게 안되다보니까 너무 구하게 되는 것 같다. 여자친구도 직장상사들도.. 사람 마음을 진짜 모르겠다 싶다. 상담지를 신청해서 결과를 들어야한다.
- 엄마가 내 롤모델이다. 엄마를 거의 우상급으로 생각했었다. 아빠때문에 너무 고난이었으니까.. 외고를 선택한 이유도 엄마가 가줬으면 좋겠다고 했어가지고, 가기 싫었어도 효도로 갔다. 결국 가서 안 풀리다보니까 엄마도 나에대해서 많이 내려놓게 되고 나도 엄마에게 너무 보여지기 위해서 힘들게 노력안하게 되었다. 그래도 요즘은 너무 엄마가 가정을 위해 수고하시는 분이라 고맙다.
김태윤
- 내가 주로 불안할 때가 어두컴컴하고 사람이 많을 때다. 불안함이 올 때 신나게 놀다가 사람많아지면 불안하다. 불안함을 내려놓을 수 있는 영감을 얻고 싶다. 불안함만 없으면 다른 다양한 것들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엄마가 롤모델이다. 아버지 도박사건으로 인해 이혼 위기도 있었는데 어머니께서 가정을 교회로 이끌어줘서 잘 지내고 있다. 어머니가 새벽에 일을 나가시는데 항상 큐티도 열심히 하시고, 세상적으로도 열심히 사시는 것 같아 본받고 싶다.
이민성
- 음악적인 영감을 얻고 싶다. 인생에서 원하는게 음악을 하고 싶다는 마음 하나뿐이어서 기도 등을 할 때도 음악적인 영감을 구하는 기도를 주로 한다. 학업과 같이 음악을 병행하려고 하니 답답한 부분이 많다.
- 누가 딱 떠오르진 않고, 과감한 사람을 닮으려 한다. 과감히 꿈을 쫓든, 꿈을 포기하든 하나를 선택하여 가는 사람을 부러워한다. 나 스스로는 음악에 올인하기에는 불안한 부분이 많아서 과감히 선택을 못하고 있는 것 같다.
서인욱
- 신앙도 그렇고, 일상에서도 그렇고 간절함이 없는 것 같다. 간절함이 없다보니 가족들을 전도하기에도 힘든 부분이 있다. 가족들과 더 깊은 대화를 하고 싶어 전도하고 싶은데 쉽지가 않다. 교회에 오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오기 까지가 정말 힘들었기 때문에 다른 가족들도 간절히 전도하고 싶다.
- 간절함도 없어서 그런지 간절한 사람들을 롤모델로 삼고 싶다.
송현
- 하루를 지내면서 순간순간이 잘하고 있는 행동인지, 맞는 방향인지에 대해 고민이 있다. 나도 정말 열심히 하다가 가끔 휴식을 취하는데, 다른 친구들의 출품작들을 보게 되면 잠깐 쉬는 것도 줄여나가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들며 불안해진다. 또 요즘 드는 생각이 상대가 뭘 원하는지 알아내는게 너무 어렵다. 학과에 여자애들이 더 많은데 걔네랑 있을 때 내가 말하면 갑분싸 되는 경우가 많아서 위축이 된다.
- 부모님이 롤모델이다. 아빠가 아무리 힘들어도 자식들한테 티를 안내시고, 자식들을 위해 다 퍼주시려고 하는 책임감 있는 모습을 닮고 싶다. 엄마는 나, 동생, 아빠 등 우리 세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를 다 받은 사람이다. 이런 것들을 모두 수용해주고 버텨준 모습이 너무 감사하고 나도 닮고 싶다.
[기도제목]
남영우
- 직장 동료들과 잘 지낼 수 있도록
- 생활 예배 회복할 수 있도록
안지홍
- 전역무사히 할 수 있도록
김태윤
- 건강하게 회복할 수 있도록
- 밥먹고 눕고의 반복인데, 운동도 하고 건강해질 수 있도록
이민성
- 제가 하고 싶은 대로만 사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원하는 게 뭔지를 해석받을 수 있도록
- 기말고사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서인욱
- 교회에 간절하게 나올 수 있도록
송현
- 교회에 잘 나올 수 있도록
- 이번 공모전 좋은 성적 받을 수 있도록
정윤일
- 다음주에도 행복한 목장을 할 수 있도록
안식
- 낮은 자존감이 믿음으로 홀로서기 할 수 있도록
- 회사에서, 아웃리치에서, 어디서 갈 길 계속 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