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낮아지고 낮아져야 한다.
악한 아합에게 처음으로 하나님 말씀이 없으면 비가 안올거라고 말씀을 전하자마자 까마귀공궤를 받고 시냇물을 먹고 마시며 3년동안 이방 땅에서 숨어서 피신했다. 하나님이 전하라고 하셨는데 세상 박해가 따라온다. 고난 바가지 엘리야를 하늘로 올려주신다. 한 사람이 더 있는데 하나님과 더불어 자녀를 낳았다는 애녹이다. 얼마나 힘들었으면 하늘로 올려졌겠는가. 아들 무두셀라가 장수한 것 말고는 딱히 기록도 없다. 믿음의 집안이지만 심플하다. 밑둥 잘린 인생임을 알고 사명을 감당한다. 엘리야와 에녹의 고난의 비중이 같다. 에녹의 고난은 기록에 없다. 그냥 악한 시대에 자녀낳고 살았다는 것만으로도 엘리야와 비등한 고난이다. 고난엔 차이가 없다. 남의 고난 내 고난은 차이가 난다. 근데 하나님은 똑같이 쳐주신다. 짧은 이생의 고난으로 천국을 붙잡으라는 엘리야에게 말을 알아먹는 엘리사가 있다.
2. 머무리지 않아야 할 자리가 있다.
엘리야는 수고를 그치고 싶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의미있는 곳을 가보고자 한다. 외로움이란 혼자 있는 고통. 고통이니까 다른 사람 배려 못한다. 고독은 혼자있는 시간을 잘 쓰는 사람이다. 엘리야는 여행의 의미를 알아보고자 한다.
-길갈의 전설에서 머무르지 말아야 한다.
길갈은 이스라엘 백성의 영적 고향. 가나안에서 처음 진영을 친 곳, 압살롭에게 쫓겨갔다가 복귀한 곳. 역사적인 곳이지만 이스라엘의 악을 묵과하는 곳. 이런 길갈은 머무르지 말아야 한다.
-벧엘의 금송아지 맘몬신에서 머무르지 말아야 한다.
하나님의 집이 우상의 집이 되어 있다. 겉으로는 화려하나 우상의 집이다.
여기서도 엘리사는 엘리야를 안 떠난다. 의지가 엘리야 선생님의 생명뿐 아니라 여호와 하나님의 생명만큼 확실하다고 말한다. 이 선지자 사명 감당하는게 잠깐 편하게 사는 것보다 훨씬 가치있고 중요한 일임을 안 것이다. 하나님의 영생이 더 훌륭한 것을 알았다. 이 자리를 떠나 어디로 가겠는가.
-여리고의 욕심에서 머무르지 말아야 한다.
여리고는 난공불락의 성이었다. 무너진 여리고를 반면교사 삼아 다시는 여리고를 건축하지 말라고 했는데 이 화려한 아합왕 시대에 은혜를 일부러 잊어버린 시대가 되었다. 그래서 말씀을 무시하는 벧엘사람 히엘이 여리고를 재건했다. 여호수아가 예언한대로 아들들이 다 죽었다. 하나님 말씀을 들어야한다. 그 터에 은혜되신 인간의 욕심만 남은 새로운 여리고성이 생겼다. 따라서 엘리야 엘리사 두 선지자가 벧엘에서 여리고에 온 것은 이 죄악을 알려서 회개하게 하는 것이 엘리야가 했던 사역이고 이제 엘리사가 이어가야 할 사명임을 알려주는 것이다.
-요단의 죽음에서 머무리지 말아야 한다.
요단은 배를 타야하는 곳이었다. 요단을 건너지 않고는 가나안에 못 들어간다. 마지막 관문이다. 내가 건너야 할 강 건너 임금님을 내가 믿어야 안심하고 간다. 죽어지는 한계를 맛보지 않고는 전도, 양육, 설교 확신 갖고 할 수가 없다. 그런데 우리는 고난만 없게 해달라 그러고 죽음이 두렵다.
3. 여전한 방식으로 요단의 첫사랑을 회복해야 한다.
엘리사는 죽을 것을 알면서도 오늘 주어진 하루에 여전한 방식으로 충실하다. 엘리야는 자리 자리를 떠나지 않는다. 세번 시험 견디고 드디어 두 사람이 간다고 한다. 마지막에 옆에 남은 사람은 엘리야 한 명뿐이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엘리야와 엘리사는 환경이 달랐다. 그러나 두 사람은 사역을 이루었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가 되니까 사역을 이룬다. 예수님 안에서만 이 세상에서 하나가 될 수 있다. 주변에 있어선 안 되는 사람은 화내는 사람, 교만한 사람(모든 것에서 거드름피지만 가까이 보면 허점투성이이다), 남을 헐뜯는 사람(험담을 듣는자도 문제, 잘을 전하지 말라), 필요할 때만 찾는 친구, 함께 어울리는 친구를 살펴라. 인간은 세가지 관계에 놓여있다. 하나님과는 예배해야할 관계이고, 인간과는 동반자로써의 관계이고 자연과는 관리자로써의 관계이다. 관계와 질서를 어겨서는 안된다. 누구를 동반하고 누구를 관리할지 알게 된다. 주님이 말씀하셔서 복종하는 것이다. 부모, 남편, 아내(동반자)이 아니라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이다. 내 작은 사랑과 복종을 받고 기뻐하신다. 엘리사도 하나님을 알았기에 엘리야를 따랐다. 말씀으로 기준 삼아 회개하고 자기 역할을 하며 삼위일체 하나님처럼 공동체에서 진짜 동료를 찾기 원한다. 예수 안에서 아니고는 진짜 동료가 될 수 없다.
소연: 같이 두지 말아야 할 유형에서 찔렸다. 동생한테 화를 냈다.
우기: 저도 그 부분 들렸다. 같이 일하는 동료를 너무 험담했다. 그 친구를 위해서도 기도하겠다.
민니: 나는 교만한 사람인 것 같다.
소연: 함께 다니는 사람에서 공동체의 소중함을 깨달았다. 최근 새롭게 만난 사람들이 있는데 역시 목장이랑 다르다고 생각했다.
미연: 나는 필요에 의해 사람을 찾는 면이 있는 것 같다.
슈화:늦게 참석
다른 적용 질문도 나눠보자.
민니: 여리고의 사명을 감당하고 있나요?라는 질문에 찔렸다. 엄마가 우상화되어 있었던 것 같다. 곧 결혼을 하는데 내가 할머니를 미워하고 정죄하니 시어머니라는 존재 자체가 좀 어렵다. 알면서 가는 요단강... 힘들다.
소연: 그래도 지금 알고 가는게 다행인 것 같다.
미연: 오늘 에녹과 엘리야의 고난을 같게 쳐주셨다고 하셨는데 솔직히 화가 났다. 고난이 센 사람으로 내가 엘리야라고 생각한 것 같다. 솔직히 생색이 난다.
민니: 고난이 센만큼 지금 엘리사 같은 동역자, 배우자가 필요할 것 같다. 기도해봐라.
슈화: 늦게 참석~
기도제목
민니
1. 쉬는날에도 큐티할 수 있기를
2. 수요예배 매주 드리는 적용할 수 있기를
소연
1. 매일큐티, 예배, 목장 사수
2. 동생, 아버지 신앙회복
3. 인턴교육 성실히
미연
1. 하나님 사랑으로 채워주시길
2. 온 가족 말씀으로 말 통하도록
3. 신결혼
우기
1. 아빠 말에 대들지 않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잘 섬기기
2. 회사, 학교일 지치지 않도록 체력주시기를
3. 생활예배 잘 드리고 신결혼, 가족구원 위해 기도하기
슈화
1.매일 큐티하기
2.직장에서 아무일 없길
3.저희반에 다친 유아 빨리 낫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