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본문: 왕하2:1-8
설교: 김양재 목사님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주님을 멀리 떠난 죄인으로 태어난다.
기적적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와 예배를 드리고 있다.
함께 내려가라는 사명의 말씀이 어느덧 무겁고 부담스럽게 느껴지게 된다.
하지만 절대로 주님을 떠나서도 주님의 몸인 교회도 떠나면 안 된다.
떠나지 않으려면 어떻게 해야 되는가
1. 낮아지고 낮아져야 합니다.
엘리야는 내려가고 내려가고 함께 내려갔더니 인간의 힘이 아닌 회오리바람을 가지고 그를 하늘 높이 올리고자 하신다.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에 의해 강권적으로 이루어지는 사건임을 나타내 준다.
구약에 하늘로 올려주신 사람 한 명이 더 있는데 에녹이다
엘리야는 기가 막힌 시련이 있었기 때문에 엄청난 사명을 감당하면서 높은 자리에 올라갈 틈이 없었다.
주님이 보내시는 낮은 자리로 또 '함께 내려가라' 이런 말씀에 끝까지 순종할 수 있게 하신 분도 하나님이다.
천국 가는 구원과 이 땅에서 사명 감당하는 게 둘이 아니라 하나이다.
사명 없는 구원은 없다.
예수님이 십자가 지시는 사명을 다 이루시어 우리를 구원하셨기 때문이다.
세상에서 아무것도 바랄 수 없이 꽁꽁 묶인 상황, 환경에 있을 때 불러주시는 주님의 부르심에 우리가 응답하여 갈 수가 있다.
짧은 인생의 고난으로 이 좋은 천국을 이 세상에서 붙잡으라는 엘리야의 곁에 그 말을 알아듣고 더불어 가는 엘리사가 있다.
적용)
-오르고 오르려고 해서 떨어진 자리는 어디입니까?
-낮아지고 낮아지니 올려지는 자리가 있습니까?
-내 자녀 고난이 하늘에 올려지는 최고의 상인 줄을 믿습니까?
2. 머무르지 않아야 할 자리가 있습니다.
엘리야는 이제 홀로 40km가 넘는 길갈과 벧엘과 여리고와 요단의 네 곳을 여행하기로 함.
머무르지 않아야 할 네 곳의 의미는
1) 길갈의 전설에서 머무르지 말아야 합니다.
2) 벧엘의 금송아지 맘몬신에서 머무르지 말아야 합니다.
3) 여리고의 욕심에서 머무르지 말아야 합니다.
4) 요단의 죽음에서 머무르면 안 된다.
적용)
-길갈의 전설에서 그 정도면 됐습니까?
-벧엘의 금송아지 신앙 가지고 십일조와 예배는 안 빠지지만 여리고의 사명은 감당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요단의 죽음을 넘어서기가 어렵습니까?
-길갈의 전설, 벧엘의 맘몬, 여리고의 욕심, 요단의 죽음 중에 어디 머무르고 있습니까?
3. 여전한 방식으로 요단의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길갈에서 서쪽으로 20km 정도가면 벧엘이 있다.
벧엘에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있다.
이 제자들도 하나님이 곧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실 것을 알았다.
제자들은 영적으로 아직 미숙하기 때문에 내일 일을 염려하면서 오늘 할 일을 지금 결정하려고 하는데 엘리사는 오늘 주어진 하루에 충실하고 있다.
엘리야의 거듭된 시험에도 또 제자들의 반복된 의문에도 엘리사는 흔들리지 않고 엘리야 곁을 떠나지 않는다.
엘리사는 시험을 통과하면서 자기 자리를 떠나지 않았는데 세 번째 시험을 통과하고서 비로소 6절에 가니라 나옴
1) 엘리야가 아주 사역을 많이 했는데 승천을 하는데 아무도 안 온다.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다.
2)엘리야와 엘리사는 성격과 환경이 너무 다른데 이 두 사람이 사역을 이루었다.
하나님 중심으로 하나가 되면 사역을 이루고 어떤 관계도 예수님 안에서만 하나가 된다.
인간은 세 가지 관계에 놓여 있는데 하나님과는 예배해야 될 관계고 인간과는 동반자로서의 관계고 그리고 자연과는 관리자로서의 관계이다.
진정 사명의 자리를 하게 하는 힘은 오직 믿음이다.
믿음은 주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다.
엘리사는 엘리야를 통해 자신을 부르신 주님의 말씀만을 경배의 기준으로 삼았기 때문에
여전한 방식으로 엘리야의 수종드는 자리를 지켰다.
우리도 각자 세워주신 자리에서 엘리야의 겉옷을 치는 것처럼 날마다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하루하루 여전한 방식으로 회개하며 자기 역할을 하면서 나를 도와주실 삼위일체 주님의 공동체에서 진짜 동료를 찾아야 한다.
적용)
-주님이 내게 맡기신 목숨 걸고 떠나지 않아야 하는 여전한 자리는 무엇일까요?
-아내, 남편, 자녀, 아들, 딸, 회사, 목장, 목자, 부목자, 중 무엇일까요?
-여러분 관계는 경배자, 동반자, 관리자의 경계를 잘 지키고 있습니까?
<목장 기도제목>
♡이혜진
1.나의 연약한 부분들(갈등상황을 힘들어하고 의견이 다른 것을 잘 받아들이지 못하고 거절감으로 받는 부분들)건강하게 훈련받을 수 있도록
2.학교에서의 열심으로 난 잘하고 있다며 착각하며 길갈에 머물고 있는 모습에서 나아갈 수 있길
3.나의 80%이상의 에너지가 학교에 치중되어 있는데 이 부분에서 지혜주시길
4.6/6에 비가 오지 않도록
5.우리가족 모두, 특히 할머니 건강하시길, 구원에 이르기까지 잘 섬기며 지혜로 타이밍 분별할 수 있길
6.건강한 식습관 가지도록, 조금만 피곤해도 목소리기 갈라지고 아픈데 성대가 튼튼해지도록
7.목장식구들 각자의 일상가운데 말씀으로 거룩하게 세워지길, 목장식구들, 나, 남친 모두 공동체 안에서 사랑 많이 받고 그 사랑으로 하나님을 더 바라볼 수 있길
8.엘더님이 기도해 주신 것대로 하나님의 마음 받고 믿음으로 계속해서 나아갈 수 있도록
♡유은정
1.가족과 회사 동료들을 구원의 대상으로 보고 선한영향력을 끼칠 수 있도록
2.목장식구들 말씀 안에서 하나 되고 풍성한 은혜누리도록
3.할머니 혼수상태이신데 주님의 방법대로 고통스럽지 않게 만져주시고 어머니가 돌보러 가시는 일정가운데 영육 간에 강건하시도록/ 돕는 분들 많이 붙여주세요
4.십일조훈련을 잘하므로 금전관리의 참 지혜주시길/ 소비. 시간관리에서 성령의 절제의 기름 부어주세요
5.새로운 업무 이번 주부터 시작하는데 능력주시고 퇴근 후 워드프레스와 Chat GPT 공부에도 아이디어와 기름 부어주세요
6.이번 주 토요일 추천받은 병원 가서 충동적인 부분과 분조장에 대해 상담 받을 예정인데 주님이 함께해주시길 / 체력과 새 힘주세요
7.동생부부 주님이 교회 있는 곳으로 이사시켜주시고 공동체만나서 주님과 교제하며 살 수 있도록 인도해주세요
8.아버지를 보기만 해도 화가 나는데 예수 믿게 해준 부모님께 늘 공경하고 감사할 수 있도록
♡이은정
1.이번 학기 잘 마무리 할 수 있기를
2.일상생활 속에서 말씀 찾을 수 있기를
3.스트레스 관리 잘 할 수 있기를
♡임자경
1.말씀이 들리고, 큐티하기를
2.가족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3.현장예배와 목장에 참석할 수 있기를
♡한지원
1.할머니 생신이신데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2.날이 더운데 농사짓는 아버지와 어머니 건강 잃지 않으시기를
3.항상 감사하며 말씀보기를
♡김정은
1.울진 아웃리치 준비하는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함께하심 느끼고 모든 팀원들과 함께 은혜 받는 시간 되도록
2.어려운 업무로 불안한 마음이 평안해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잘 감당하도록 그리고 잘 감당한 그 일이 나에게 성숙의 과정과 열매 맺는 시간들이 되도록
3.전문성을 위해 시간, 물질 낭비하지 않고 내가 꼭 가야할 방향으로만 나아갈 수 있도록
4.진로(독립.결혼.직장) 선하게 인도함 받길
5.오빠네 가정에 평안이 있고 믿는 사람들이 주변에 넘쳐나서 복음을 듣고 세상적인 길로 나아가지 않도록
6.큐티할 때 집중하고 깨달음이 있어 적용까지 나아가길
7.내가 있는 환경(교회.직장.가정)에서 지혜롭게 온유하게 역할 감당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