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04 /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그 사람과 대화가 됩니까?(왕하 2:1-8)/ 김양재 담임목사님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1. 낮아지고 낮아져야 합니다.
2. 머무르지 않아야 할 자리가 있습니다.
3. 여전한 방식으로 요단의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설교본문]
1 여호와께서 회오리 바람으로 엘리야를 하늘로 올리고자 하실 때에 엘리야가 엘리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나가더니
2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벧엘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벧엘로 내려가니
3 벧엘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로 나아와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이르되 나도 또한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하니라
4 엘리야가 그에게 이르되 엘리사야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여리고로 보내시느니라 엘리사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니라 그들이 여리고에 이르매
5 여리고에 있는 선지자의 제자들이 엘리사에게 나아와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당신의 선생을 당신의 머리 위로 데려가실 줄을 아시나이까 하니 엘리사가 이르되 나도 아노니 너희는 잠잠하라
6 엘리야가 또 엘리사에게 이르되 청하건대 너는 여기 머물라 여호와께서 나를 요단으로 보내시느니라 하니 그가 이르되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과 당신의 영혼이 살아 있음을 두고 맹세하노니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 하는지라 이에 두 사람이 가니라
7 선지자의 제자 오십 명이 가서 멀리 서서 바라보매 그 두 사람이 요단 가에 서 있더니
8 엘리야가 겉옷을 가지고 말아 물을 치매 물이 이리 저리 갈라지고 두 사람이 마른 땅 위로 건너더라
[설교요약]
1. 낮아지고 낮아져야 합니다.
엘리야가 부르심에 응답하여 달려온 길을 마칠 때가 되었습니다. 아하시야는 높고 높은 자리에 오르고 오르려고 했지만, 결국 난간에서 떨어지는 것이 결론입니다. 그런데 엘리야는 내려가고 내려가고 함께 내려갔더니 주님은 엘리야를 하늘로 올려주십니다. 엘리야에게 기가 막힌 시련이 있었기에, 엄청난 사역을 하면서도 높은 자리에 올라기려 하지 않고 주님이 보내시는 낮은 자리로 또 '함께 내려가라'는 말씀에 끝까지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 엘리야를 인간의 힘이 아닌, 회오리 바람을 가지고 하늘 높이 올리고자 하십니다.
2. 머무르지 않아야 할 자리가 있습니다.
1) 길갈의 전설에서 머무르지 말아야 합니다.
길갈은 이스라엘 백성의 영적 고향입니다. 40년 광야 생활을 마치고 요단을 건너 가나안에 입성한 이스라엘이 처음으로 진을 친 곳입니다. 이곳에서 할례도 행했습니다. 그들이 440년 동안 지고 있던 애곱의 수치의 돌이 굴러가게 하셨습니다. 유월절도 지켰습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의 군대장관을 만난 곳이기도 합니다. 압살롬에게 쫓겨났다가 복귀하는 다윗을 백성이 맞이한 곳도 길갈이었습니다. 이후 길갈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역사적 사건에 휘말리지 않은 채 평안을 유지했다고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역사적인 전설의 곳이지만 지금은 편한 곳이 되어 이스라엘의 악을 묵과하고 있는 곳입니다. 예전의 전설적인 영광에 취해서 오늘을 0점으로 산다면 그런 길갈은 머무르지 말아야 합니다.
2) 벧엘의 금송아지 맘몬신에서 머무르지 말아야 합니다.
벧엘은 이름의 뜻 자체가 하나님의 집이지만 여로보암이 유다에게 반역하여 북이스라엘을 세운 뒤, 벧엘은 금송아지 우상을 섬기는 중심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엘리야를 길갈에서 다시 이 벧엘로 보내십니다. 전설을 길갈을 지나 하나님의 집이 우상의 집이 되어 황금을 섬기는 집이 된 것입니다. '너는 여기 머물라'는 말은, 편히 살던 예전의 삶과 힘겨운 사명의 삶 중 어떤 것은 선택할 건지 물으시는 것입니다. 엘리사는 '내가 당신을 떠나지 아니하겠나이다'라고 답합니다. 힘든 상황은 떠나야 할 자리가 아닙니다. 고난 가운데 주님이 말씀으로 찾아오십니다. 그래서 힘든 상황은 주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자리입니다. 그 자리를 지키며 말씀을 들으면 영생을 받아 누리게 됩니다.
3. 여전한 방식으로 요단의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엘리사는 제자들에게 잠잠하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언제 어떻게 데려가시든, 그때까지는 여전한 모습으로 자기 자리에서 맡은 사명 감당할 뿐이라는 뜻입니다. 제자들은 영적으로 아직은 미숙하기에 내일 일을 염려하며 오늘 할 일을 결정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엘리사는 오늘 주어진 하루에 충실합니다. 엘리사는 흔들리지 않고 엘리야 곁은 떠나지 않습니다. 무거운 사명을 본 벧엘에 이어 여리고에서 더 무거운 사명을 확인했는데도, 엘리사는 시험을 통과하며 자기 자리를 떠나지 않습니다.
[적용질문]
1. 낮아지고 낮아져야 합니다.
- 오르고 오르려고 해서 떨어진 자리는 어디입니까?
- 낮아지고 낮아지니 올려진 자리가 있습니까?
- 내 자녀 고난이 하늘에 올려지는 최고의 상인 줄을 믿습니까?
2. 머무르지 않아야 할 자리가 있습니다.
- 길갈의 전설에서 그 정도면 됐습니까?
- 벧엘의 금송아지 신앙 가지고 십일조와 예배는 안 빠지지만 여리고의 사명은 감당 못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 요단의 죽음을 넘어서기가 어렵습니까?
- 길갈의 전설, 벧엘의 맘몬, 여리고의 욕심, 요단의 죽음 중 어디 머무르고 있습니까?
3. 여전한 방식으로 요단의 첫사랑을 회복해야 합니다.
- 주님이 내게 맡기신 목숨 걸고 떠나지 않아야 하는 여전한 자리는 무엇일까요? (아내, 남편, 자녀, 아들, 딸, 회사, 목장, 목자, 부목자 중 무엇일까요?)
- 여러분의 관계는 경배자, 동반자, 관리자의 경계를 잘 지키고 있습니까?
조인 (카페 사푼사푼)/양영수,여찬, 채준혁, 김새한, 이한제 / 김지수, 김은진, 연현우, 이정화, 박지원, 김희주
[기도제목]
양영수
- 아웃리치 식사 팀장으로서 준비 잘하게 도와주세요.
- 장결자들이 목장 나오게 해주세요.
- 양육 교사로써 양육자를 잘 섬길 수 있게 도와주세요.
여찬
- 정시취침, 정시기상, 정시복용, 정시예배, 운동 도와주세요.
- 하나님 안에서 거룩이 우선되는 신교제 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박태근
- 디스크 나을 수 있게 해주세요.
- 출장 잘 다녀올 수 있게 해주세요.
채준혁
- 매일 말씀, 기도, 큐티 시간을 통해 제 삶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길.
- 신교제, 신결혼을 사모함으로 기도를 놓지 않도록.
- 일터와 가정, 내가 가는 모든 곳에서 주님의 자녀에 합당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이한제
- 하나님 안에서 변리사 2차 시험 준비 잘 할 수 있게 해주세요.
- 하루하루 하나님 안에서 잘 보낼 수 있게 해주세요.
-할아버지 뇌경색 잘 회복되시고이 일로 가족들이 구원받게 해주세요.
이건영
- 하나님 안에서 거룩이 우선되는 신결혼 준비할 수 있게 해주세요.
김새한
- 이제 아침에 교수님 회사에서 일 도와드리게 되었습니다. 한편으론 걱정이 되지만 그럼에도 붙으면 주님의 역사하심이고 그래서 떨어지면 주님의 뜻으로 알겠습니다. 이 여정을 하나님 마음에 합하는 대로 이끌어주세요.
김동준
-제대로 된 사역자로 거듭날수 있게 해주세요.
- 화성 상가 문제가 해결되어 가족의 근심을 덜게 해주세요.
- 아버지가 주님을 믿게 해주세요.
김지수
- 할아버지 할머니 건강 지켜주시고 반드시 영접하셔서 이 땅에서도 오래도록 천국 누리시기를.
- 아빠가 일하실 때 항상 보호해 주시고 체력 지켜주시고, 특별히 개업 예배때 마음에 성령님 임하여 주시길, 전도 축제때 현장 예배 함께 드릴 수 있기를.
- 엄마 체중 관리, 식습관 개선하여 자가면역질환과 류마티스관절염을 깨끗게 하여주시길, 요새 자주 피곤해 하는데 영육간의 강건함 지켜주시길, 전도의 능력 부어주시길.
- 동생과 동생 가정에 건강과 축복 부어주시고 예배와 목장을 사모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 목장식구들 모두 함께 예배드리고 목장할 수 있도록 발걸음 인도해주시길.
- 요가원에 좋은 사람들이 와서 인연 맺을 수 있기를.
김은진
- 감정적으로 힘들어져도 짜증을 내지 않고 답하게 도와주세요.
- 신체 컨디션과 주변 환경도 잘 정돈하기.
- 부모님의 건강, 언니들의 시험 준비에 기름 부워주세요..
- 환자들의 치유와 회복.
- 신교제 신결혼.
연현우
- 불안한 마음 말씀으로 회복되고 약 잘 먹으면서 온전히 나를 위한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 시간이 지날 때마다 말씀으로 나 자신에 대해서 알아가고 있는데, 장점이든 단점이든 나를 사랑하는 법을 배울 수 있도록 하나님께서 함께해 주시길.
- 돌아오는 6일이 49재인데, 동생 영혼이 묶여있지 않고 하나님께서 임해주셔서 데려가실 수 있도록 제발.
- 가족, 회사, 사람들에 지쳐있었는데 미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는 마음과 담대함을 갖게 긍휼이 여겨주시길.
- 가족들 건강을 지켜주시고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우상들 다 쳐주시길.
- 한주 늘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로 회복하고 말씀에 의지하며 가는 인생이 될 수 있도록 만져주시길.
이정화
- 얼마 남지 않은 시험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해 준비할 수 있도록 지혜와 체력 허락해 주세요.
- 아르바이트에서 맡은 역할 잘 감당해낼 수 있기를 컨디션 조절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아빠와 오빠의 구원.
- 만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의 선한 통로가 되기를.
[기념사진]
※ 스피드 게임(우리들 퀴즈)에서 1등한 팀에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했습니다. 재밌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