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큐티인
레위기 16:23-34
강성광 목사님 (순복음아름다운교회/천안 아산)
오늘 말씀 제목을 이렇게 잡은 이유는 영원히 지킬 규례라는 것인데 대속죄일이 회개하는 날인데, 매일 우리가 예수님이 제물이 되어주셨기에 우리 삶의 매일이 대속죄일이 되어야 하는데, 그게 다른게 있는게 아니라 매일 회개한다면 그게 이 영원한 큐티인입니다.
1. 겸손하고 정결합니다.
(23, 30절) 23절은 겸손, 30절은 정결을 말합니다. 23절은 대속죄일에만 입었던 세마포가 있다고 하는데 이는 겸손을 의미합니다.
흰색 세마포 옷을 입어야 하는데 이는 평소의 옷과는 달라야 했고 그 질이 일반 대제사장 복보다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는 대제사장이 앞서 겸손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너희는 너희 영혼을 겸손하게 하라고 하니 영원한 큐티인이 되기 위해서는 겸손해져야 합니다.
대속죄일은 정결해지는 것이 목적이라고 합니다. 겸손과 정결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 여겨집니다. 별개가 아닌 같이 간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나를 겸손하지 못하게 만드는, 정결하게 만들지 못하는 것이 무엇인가 생각해보면 내가 어떤 존재인지 모를 때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죄인됨을 모른다면 겸손도 정결도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 적용
Q.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망각한채 겸손하지도, 정결하지도 않은 병든 열심을 따라서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Q. 나도 병들어 가고 다른 이도 병들게 하는 사람은 아닙니까?
2. 말씀으로 내 죄를 보고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합니다.
(29, 31절) 대속죄일은 반드시 지켜야 할 규례였습니다.
최고의 안식일이라고도 하셨는데, 이는 한해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죄악을 생각하며 회개하는 날이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시기동안 유대인들은 6가지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바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는 기간이었습니다. 내 죄를 깨달은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것이 자기부인과 십자가임을 말씀해주시는 것입니다.
원래 이 대속죄일은 하루만 지켰으나, 이제는 대속죄일이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께 나아가는 길이 열렸기에 대속죄일은 매일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매일 큐티 말씀을 통해 우리는 대속죄일을 지킬 수 있습니다. 매일매일 내 죄를 보고 회개하는 것이 대속죄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내 모습을 보고 자기부인을 하며 매일을 대속죄일처럼 살아가며 다른 사람을 살리시길 원합니다.
- 적용
Q. 매일 큐티 말씀을 따라 내 죄를 보고 회개함으로 대속죄일이 되고 있습니까?
Q. 이렇게까지 해야 해? 라는 마음이 들지만 마땅히 해야 하는 자기 부인과 십자가 지는 적용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다님: 십자가의 보혈로 단번에 구원 된 것을 믿고, 그렇구나 할 수 있는 평강 누리도록
지윤: 자녀를 자랑의 도구로 생각하는 부모를 불쌍히 여기고, 상처받은 마음에 생명의 말씀을 덧 입혀 주시고, 부활까지 갈 수 있는 은총내려 주시도록
은우언니: 스스로 괴롭게 하여, 가야하는 곳과 가지 말아야 하는 곳들을 분별 할 수 있도록
세정 :6월 4일 2부 세례식과 세례 간증에성령의 기름을 부어주시고 담대한 마음이 있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