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염혜찬, 장현성, 전명국, 강대로, 강정하, 김송현, 최유니게)
날씨가 흐린 가운데 3부예배 직후 교회 근처 카페에서 모였습니다. 한 주간의 삶을 나누고 또 말씀을 들으면서 느낀 점을 나누었습니다.
각자가 처한 환경에서 저마다의 힘듦을 들으면서 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여전히 되었다 함이 없는 저 자신의 모습도 직면하였고
여전히 안 되는 부분들에 대해 부끄러움도 느낍니다. 날마다 말씀을 보면서 자신을 직면하는, 스스로 괴롭게 하는 일이 우리를 거룩케 하는 유일한 길임을
기억하면서 말씀으로 힘겨운 환경을 잘 살아내시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영원한 큐티인
- 본문: 레위기 16:23-34
- 설교: 순복음아름다운교회 강성광 목사
목사님 소개와 함께 설교 시작
오늘 큐티본문에 따르면 대속죄일이 중요하다. 회개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영원한 큐티인으로 살자는 의미로 영원한 큐티인이라는 제목을 지었다.
영원한 큐티인은
1. 겸손하고 정결합니다.
- 스스로 괴롭게 하는 일은 겸손하게 되고 정결케 되는 일, 내 모습을 제대로 보지 못하면 겸손해질수도 정결해질수도 없다.
- 중고등학교를 필리핀에서 졸업을 했음.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지만 자살충동이 있었다. 그때부터 말씀을 보기 시작했다. 자기열심과 인정중독이 죄패.
미국 대학교도 합격소식을 들었지만 아버지의 권유로 입학을 포기하고 한국에 남기로 함. 잠시 교회가 부흥했지만 코로나로 위기를 맞이하고 외부사역으로 눈을 돌리며
자기열심이 극에 달해 아내도 외롭게 했다. 망한 사역자로 불리기도.
Q. 내가 죄인이라는 걸 망각한 채 겸손하지도, 정결하지도 않은 병든 열심을 따라 살고 있지는 않습니까?
Q. 그렇기에 나도 병들어가고, 다른 이도 병들게 하는 사람은 아닙니까?
2. 말씀으로 내 죄를 보고,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하는 사람입니다.
29-31절) 너희는 영원히 이 규례를 지킬지니라 일곱째 달 곧 그 달 십일에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하고 아무 일도 하지 말되 본토인이든지 너희 중에 거류하는 거류민이든지 그리하라 / 이 날에 너희를 위하여 속죄하여 너희를 정결하게 하리니 너희의 모든 죄에서 너희가 여호와 앞에 정결하리라 / 이는 너희에게 안식일 중의 안식일인즉 너희는 스스로 괴롭게 할지니 영원히 지킬 규례라
- 일 년에 한번 대제사장이 하나님 만나는 날 = 매일 하는 우리의 큐티
- 목회자세미나 후 Think 양육 훈련을 받으시면서 받은 은혜들
- 큐티의 결론은 결국 영혼구원
Q. 매일 큐티 말씀을 따라 내 죄를 보고 회개함으로 대속죄일이 되고 있습니까?
Q. 이렇게까지 해야 해?라는 마음이 들지만 마땅히 해야 하는 자기 부인과 십자가 지는 적용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염혜찬
1. 요즘 이러다가 픽 쓰러지는 거 아닌가 할 정도로 피로감이 심하고, 컨디션이 나쁩니다. 일찍 자는 습관 잘 만들어서 일상생활 좀 더 나아질 수 있도록
2. 급한 일 때문에 중요한 일들을 미루지 않도록
강정하
1. 여전히 되었다 함이 없고 또 다시 받은 은혜와 감사를 잠시 잃어버린 제 자신을 직면합니다. 다시 받은 은혜 기억하고 감사를 회복하길 원합니다. 헛된 기대를 불태워주시고 날마다 말씀보며 회개함으로 정결케되기를 소원합니다.
2. 공부할 때 인간적인 염려를 모두 내려놓고 담담하게 이번 한주를 자기부인과 십자가 지는 마음으로 감당해내길. 마땅히 치러야하는 대가임을 기억하며 생색내지 않고 과정에만 충실하길. 내 주제파악이 잘 되어서 더 겸손한 태도로 임하길 실전에 맞는 생활패턴 계속 지킬 수 있도록.
3.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내가 먼저 본이 되는 삶이 되길
4.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에서 마땅히 져야할 십자가 잘 지고 갈 수 있는 힘 주시길 힘들어도 소망을 품고 나아갈 수 있는 관점의 변화가 일어나길
** 양육받으신 분들 큐티생활 계속 이어가실 수 있기를 / 양교과제도 무사히 마무리되기를
전명국
1. 목장에서 열심히 연습과 처방 받는 것에 관해서 더 오픈마인드 되기를
2. 어머니의 기도가 너무 좁아진 것도 모자라 이물질이 너무 잘 고여서 숨쉬기가 불편하십니다.
속히 회복시켜 주시길
3. 주님보다 돈을 곧 주님으로 여기는 아버지를 위해서
정은진
1. 엄마 이사 문제 잘 해결되도록
2. 이번주 한국행 하나님의 법도와 규례에 벗어나지 않게 즐기기
3. 주님의 주신 세팅에 늘 감사하도록
장현성
1. 일상생활에서 쉽게 허용하는 죄의 습관들을 분별하고 끊어낼 수 있도록
2. 돕는 배필, 재정에 있어서 하나님께 더 자주, 더 깊고 솔직한 기도를 올려드리도록
3. 지금의 때를 잘 보내고 주어진 모든 것들을 귀히 여기는 지혜를 허락하시도록
4. 무엇보다 말씀과 성령을 구하는 인생이 되도록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