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함께 내려가라
본문: 왕하1:7-18
설교: 김양재 목사님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높이 올라가신 게 아니라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자리로 내려오셨다.
이 은혜를 받은 우리도 구원을 위해서라면 낮은 자리에 내려가야 한다.
혼자 내려가면 너무 힘들고 외로우니까 함께 내려가라고 하신다.
1. 말씀사역 때문입니다.
엘리야는 난간에서 떨어진 아하시야에게 위로하지 않고 하나님이 하신 말씀대로 '반드시 죽으리라' 하고
조금도 가감하지 않고 정확히 고했다. 그러면서 '너희를 만나 이 말을 너희에게 한 그 사람이 누구냐' 바로 말씀 사역하는 사람이다.
엘리야가 전혀 어렵게 전한 게 없고 있는 그대로 전했다.
아하시야가 엘리야 선지자를 통해서 말씀 듣는 기회를 놓치고 있다.
바른말 해 줄 사람은 엘리야밖에 없다는 걸 아하시야가 너무 잘 알고 있는데 안 듣고 있다.
우리도 십자가 지라는 말이 옳다는 건 알지만 앞에서는 듣는 척하고 삶에서는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다.
엘리야가 아하시야에게 '죽으리라' 하는 말은 지금 가장 사랑하는 사람의 메시지인데 아하시야가 듣자마자
엘리야를 잡아 죽이려 하며 마지막까지도 회개할 기회를 놓치고 있다.
오십부장이 엘리야를 만나 '하나님의 사람이여' 하는 것은 존경의 의미가 아니라 체포해 가기 위한 입에 발린 말인데
하나님을 모독한 것과 마찬가지이다.
우리가 누구에게 충성하느냐에 따라서 충신이 될 수도 있고 간신이 될 수도 있다는 걸 알아야 한다.
충신은 하나님의 잣대로 생각하는 것이다.
엘리야는 아하시야의 교만의 자리로 지금 올라갔고 부하들이 올라간 엘리야의 자리는 기도의 자리이다.
교만의 죄, 우상 숭배의 죄에서 아하시야가 내가 내려가야 한다는 걸 깨닫지 못한다.
우리가 내려와야 한다는 걸 모르니까 남에게 내려오라고 하는 것이다.
아하시야의 말을 듣고 부하들도 똑같이 내가 내려가야 되는데 엘리야보고 내려오라고 한다.
하나님을 끌어내리려는 교만인 것이다.
내가 말씀 적용하기 싫어하며 남에게 적용하라고 하는 사람은 제일 교만한 사람이다.
주님은 우리 각자에게 말씀하신다.
내가 읽고 듣는 말씀은 내가 순종해야 할 말씀인 것이다.
내가 내려가야 주님과 함께 내려가는 말씀 사역의 인생이 되는 것이다.
엘리야는 변화산에서 모세와 엘리야 두 사람과 있을 정도로 구약을 대표하는 선지자인데
아하시야는 그런 선지자와 동시대를 살아가면서 전혀 친구로 스승으로 생각하지 못했다.
뻔히 보이는 악의 길, 사망의 길로 가는 네 가족 이웃에게 전해야 할 말씀이 바로 '반드시 죽으리라'의 말씀 사역이다.
적용)
-오늘 어떤 말씀을 주셨습니까?
-나는 누구의 말을 듣고 누구를 죽이러 가는 자입니까?
-명령대로 따라야 할 하나님의 사람과 따르지 말아야 할 아하시야를 잘 분별하고 있습니까? 충신입니까? 간신입니까?
-남이 아니고 내가 내려가는 적용이 말씀사역이란 것이 믿어지십니까?
2. 맹종이 아니고 순종이에요.
엘리야의 불심판은 명성 얻기 위한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은 생명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불태우기 위해 심판을 내리시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불은 따뜻하게 하는 불이고 살리는 불이며 구원과 심판의 양면의 불이다.
여기서 제발 돌아오라고, 살리는 불이 있고, 태워 죽이는 불이 있는데 이제
아하시야의 군대를 불태울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슬픔이 있는 것이다.
아하시야에게 맹종한 부하들은 두 번이나 엘리야를 잡으러 갔지만은 50명씩 2번이나 불사름을 당했다.
그러나 아하시야는 굴복하기를 거부한다.
이 세상의 권세에 자기의 유익 때문에 무조건 맹종해서는 안 되는데 이것은 질서에 순종하는 것과는 아주 다르다.
두 번이나 똑같은 일이 반복됐으면 멈춰서 생각을 해야하는데 똑같은 명령을 또 내린다.
세 번째 오십부장은 엘리야를 알아보고 무릎을 꿇고 순종하여 하나님께 굴복하여 생명을 얻었다.
엘리야도 생명 내놓고 말씀을 전했고, 오십부장도 생명 내놓고 무릎을 꿇었다.
세 번째 오십부장의 순종의 적용으로 한쪽에서는 심판 사역이 이루어지고 한쪽에서는 오십인을 살리는 사역이 이루어졌다.
나 한 사람의 적용으로 우리 집안이 살고, 나라가 살고, 세계가 살아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엘리야도, 세 번째 오십부장도 둘 다 목숨을 내놓았기 때문에 '함께 내려가라'고 성령이 임했다.
내가 무릎을 꿇고 순종을 하니까 엘리야가 함께 내려가 준다. 이것은 하나님이 동행하시는 거다.
우리는 일촉즉발의 상황 가운데서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그 일이 말씀 사역이 되고 사명의 길로 인도하실 줄 믿는다.
내 모든 사건은 말씀 사역이 되면 되는 것이다.
적용)
-여러분은 윗사람의 지시를 무조건 맹종합니까? 기뻐서 순종합니까?
-오늘 누구 앞에 가서 생명을 구하며 무릎을 꾾어야 할까요?
-나와 내 가정, 주병 사람들까지 살리는 말씀 적용이 내 삶에도 있습니까?
3.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이다.
아하시야가 3번이나 왔다 갔다 하다가 드디어 이제 직접 엘리야를 만난다.
그렇게 체포하려 했던 엘리야가 자기 군대와 함께 내려왔다.
내려오기 싫어하는 아하시야에게 엘리야는 자발적으로 죽고자 함께 내려왔다.
에그론이 보낸 사자들이 엘리야의 말씀을 전했을 때 1번
첫 번째 50명 군대가 불에 타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1번
두 번째 군대도 그렇게 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또 1번
이렇게 '반드시 죽으리라'는 심판의 말씀 앞에 무릎 꿇을 기회가 3번이나 있었다.
아하시야는 황금 같은 기회를 모두 놓친다.
십자가는 지혜고 타이밍인데 사과도 기회를 놓치면 못하는 것이다.
엘리야를 만나 직접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이것은 기회도 경고를 듣는 시간도 아니다.
심판의 시간이고 심판 집행이 시작되는 시간이다.
아하시야가 끝까지 하나님을 거부하고 반역을 해대니 할 수 없이 형벌을 내리신다.
이 세상의 가장 귀한 가치는 오직 이 땅에서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들어갈 결정을 해주신다는 데 있다.
오늘 말씀을 들었으면 오늘 회개하고 오늘 적용할 것이 있으면 오늘 해야 한다.
내 욕심에 치우쳐서 그 기회를 놓치는 사람은 영원히 놓치게 될지도 모른다.
엘리야가 옳은 말 하는 걸 알았으면 아하시야가 평소에 잘 들어뒀어야 하는데
난간에서 떨어진 다음에 들으려고 하니까 도무지 깨달아지지가 않는다.
에그론의 바알세붑에게 자기 운명을 물어보라고 하는 것이 얼마나 큰 죄를 짓고 있는 것인지 자기뿐만 아니라 백성들까지
그 길을 가게 하기 때문에 하나님은 그를 심판하셔야만 하는 것이다.
주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기를 원하시기 때문에 심판을 내리시기 전에 오래 참고 또 참으신다.
순종의 적용에 뜸을 들이지 않으셨고 성자 예수님이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데로 내려가셔서 하나님의 때를 틀림없이 이루셨다.
예수님이 오늘 우리에게 함께 내려가라고 하신다.
케네디 가문은 인생의 목적이 하버드고 성공이 1등이래서 함께 내려가기가 안 된다.
예수를 부정하며 악행을 저지르는 그들이 미국인들의 롤 모델이 되어서 너무 동경 받고 있다.
우리가 말씀 묵상하지 않으면 여호와께 묻지 않아서 죽을 수밖에 없다.
어려서 읽히는 구속사적인 말씀 묵상은 도덕적이고 윤리적인 바른 생활 사람을 만드는 것을 넘어서
구원을 향한 묵상이기에 하바드와는 비교할 수 없는 함께 내려가기가 된다.
적용)
-너무 강하다고 또는 너무 연약하다고 기회를 놓치고 있는 가족, 이웃은 누구 입니까?
-말씀대로 죽는 인생이 아니라, 말씀대로 사는 인생이 되게 하기 위해 내가 감당해야 할 엘리야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목장 기도제목>
♡이혜진
1.나의 드러난 영적허영심이 있는 부분들 하나님 앞에서 잘 직면하고 건강하게 회복하도록 간구하길
2.내 안의 아하시야와 같은 부분들 분별해서 쳐내고 중심 잘 서도록
3.학교업무, 교과, 학급경영에서의 지혜와 아이들에 대한 사랑의 마음 부어주시길
4.할머니건강 지켜주시고 가족구원까지 잘 섬기며 인내하도록
5.식습관 건강하게 개선되고 목 건강 지켜주시길
6.결혼준비 가운데 지혜롭게, 결혼 후를 예비하며 준비해가도록
7.목장식구들, 남친, 나 모두 공동체의 사랑 많이 받고 하나님의 사랑까지 경험하는 은혜로 구원에 이르도록
♡유은정
1.구원에 대한 시야를 가지고 가정과 직장에서 말씀 때문에 내려오는 낮은 자가 되도록
2.목장식구들 모두 목장에서 만나고 말씀 안에서 하나 되는 풍성함 누리도록 해주세요
3.부모님 근처 교회 나가겠다고 하시는데 사람 많은 곳에 대한 거부감 없애주시고 성령님이 만나주시길
4.십일조 생활을 잘하므로 물질 관리의 참 지혜와 음식과 시간 금전 지출에 있어서 성령의 강력한 절제의 영을 부어주세요
5.남동생 혼자 영국에서 트래킹중인데 삼라만상 자연을 보며 주님을 떠올리고 만나주시도록, 안전 지켜주시길 /
동생부인 목사님책보며 주님만나고 가족카톡방에서 화목하게 잘 어울릴 수 있도록 해주세요
6.외할머니 퇴원해서 집에 혼자 계시는데 마지막길 주님이 인도해주시길
7.회사업무 탁월하게 하도록 능력주시고 워드프레스 작업가운데 재미와 실행력과 아이디어 기름 많이 부어주세요
(모든 AI의 원천이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식임을 경험하도록)
8.온몸이 무겁고 쑤시는데 강건한 체력주시길
♡이은정
1.일상 속에서 말씀 찾기를
2.논문 무사히 마칠 수 있기를
3.감사한 마음 이지 않기를
♡임자경
1.말씀이 들리고, 큐티하기를
2.가족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3.현장예배와 목장에 참석할 수 있기를
♡한지원
1.가족 모두 건강하기를
2.말씀이 들리고 항상 감사할 수 있기를
3.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기를
♡김정은
1.울진 아웃리치 준비하는 모든 과정 가운데 하나님의 함께하심 느끼고 모든 팀원들과 함께 은혜 받는 시간 되도록
2.어려운 업무로 불안한 마음이 평안해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잘 감당하도록 그리고 잘 감당한 그 일이
나에게 성숙의 과정과 열매 맺는 시간들이 되도록
3.전문성을 위해 시간, 물질 낭비하지 않고 내가 꼭 가야할 방향으로만 나아갈 수 있도록
4.진로(독립.결혼.직장) 선하게 인도함 받길
5.오빠네 가정에 평안이 있고 믿는 사람들이 주변에 넘쳐나서 복음을 듣고 세상적인 길로 나아가지 않도록
6.큐티할 때 집중하고 깨달음이 있어 적용까지 나아가길
7.내가 있는 환경(교회.직장.가정)에서 지혜롭게 온유하게 역할 감당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