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5. 21.
본문: 열왕기하 1:7-18
제목: 함께 내려가라
1. 말씀 사역 때문입니다.
● 7절:
▶ 엘리야는 아하시야 왕에게 『반드시 죽으리라』라고, 하나님이 주신 말씀을 있는 그대로 전했다. 이것이 말씀 사역이다. 전하고 싶은 말씀을 한절 한절 읽고 전하는 것이 큐티 사역이다. 이렇게 하면 아무리 무식해도 말씀 전하는 능력이 자라난다.
▶ 아하시야왕 옆에는 제사장이 많았지만 바른 말씀을 듣는 기회가 없었다. 아하시야에게 중요하고 급한 일은 엘리야 한사람의 말을 듣는 것이었는데, 그 기회가 없었다.
● 8,9절
▶ 아하시야는 바른 말을 한 그 사람이 엘리야인 줄 알았지만, 그를 죽이겠다고 오십부장을 보냈다. 자신을 죽어라고 하니 내가 너를 죽이겠다고 한 것이다. 아하시야는 마지막까지 회개할 기회를 잃고 있다. 예수님을 배반한 마지막 가롯유다의 모습과도 같다. 아하시야의 말을 들은 군사들은 충신이 아니고 권력에 아부하는 간신이다. 진짜 충신은 하나님의 잣대로 말하는 사람이다.
▶ 교만의 자리에 올라간 사람은 내려가는 것을 모른다. 내가 내려가야 하는데 거꾸로 엘리야에게 내려 오라고 한다. 내가 적용할 것을 적용 안하고 남에게 강요하는 것이 교만이다. 아하시야 왕이 주인공 같지만 주인공은 선지자이다. 엘리야는 구약의 대표적 선지자이다. 아하시야는 이런 엘리야와 같은 시대에 살았으면서도 그의 말을 들을 기회를 잃었다. 반면에 엘리야는 목숨을 걸고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다. 목숨 걸고 하는 것이 말씀 사역이다. 사망의 길로 가는 가족에게 몰숨걸고 얘기해야 한다.
▶ 묻지 않아서 죽은 대표적인 인물이 사울이다(역대상10:13, 14). 사울이 다윗을 미워해서 죽은 것이 아니고 여호와께 묻지 않아서 죽은 것이다. 아하시야도 똥파리 신(바알세붑)에게 묻고 하나님께 묻지 않는다.
【적용1】
1. 오늘 어떤 말씀을 주셨습니까?
2. 나는 누구의 말을 듣고, 누구를 죽이러 가는 자입니까?
3. 명령대로 따라야 할 하나님의 사람과 따르지 말아야 할 아하시야를 잘 분별하고 있습니까?
4. 남이 아니고 내가 내려가는 적용이 말씀사역이란 것이 믿어지십니까?
2. (함께 내려가라) 맹종이 아니고 순종입니다.
● 10-12절:
▶ 엘리야의 불 심판은 명성을 얻기 위함이 아니고 생명을 살리려는 불이었다. 구원과 심판의 양면의 불이다.
▶ 아하시야는 엘리야에게 군사를 보내면서 하나님의 말씀에 굴복하기를 거부한다. 아하시야의 부하들은 왕에게 맹종해서 죽음을 자초한다. 맹종의 결과는 죽음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악을 보시다가 돌이킬 가능성이 없으면, 일정 기간이 지나면 데려가시는 결정을 하신다.
● 13,14절
▶ 세번째 오십 부장은 엘리야에게 무릎 꿇고 생명을 얻는다. 이 한 명의 적용으로 오십 명이 살게 된다. 절체절명의 순간에 살아나는 적용이 나온 것이다. 하나님의 불은 아하시야에게는 죽음이지만, 오십부장에게는 구원이 된 것이다. 길이 없다고 생각될 때, 무릎 꿇은 나 한사람의 순종 때문에 살아나게 되는 것이다. 한 사람의 적용으로 목장이 살고 가족이 살아난다.
● 15절
▶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두려워 말고 함께 내려가라고 하신다. 내 편인가 아닌가는 내 인생을 좌우하는 문제이다. 이 문제를 하나님께 물어야 한다. 무릎을 꿇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함께 동행하신다. 사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것이다.
【적용2】
1. 여러분은 윗사람의 지시를 무조건 맹종합니까? 기뻐서 순종합니까?
2. 오늘 누구 앞에 가서 생명을 구하며 무릎을 꿇어야 할까요?
3. 나와 내 가정, 주변 사람들까지 살리는 말씀 적용이 내 삶에도 있습니까?
3. (함께 내려가라) 기회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 16-18절:
▶ 아하시야가 다락 난간에 떨어진 후 엘리야로부터 죽으리라 말을 들을 때까지 여러번 기회가 있었다. 최소한 3번의 심판의 말씀 앞에 무릎 꿇을 수 있었는데 기회를 놓친다. 왕이고, 먹을 것이 있으니 죽어도 안 들린 것이다.
▶ 아하시야가 난간에 떨어진 것은 하나님께서 어떤 결정을 한 것이다. 형벌을 내리겠다는 뜻이었다. 난간에 떨어져도 돌이키면 되는데 돌이키지 않았다. 엘리야에게 직접 듣는 시간은 심판의 집행인 것이다.
▶ 이 세상에서의 가치는 이 땅에서 영원과 영벌을 결정하는 것만 가치가 있다. 오늘 말씀 들으면 오늘 회개하고 적용해야 한다. 오늘 듣지 않으면 영원히 놓칠 수도 있다. 말씀 듣는 순간이 마지막 기회이다.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구원을 위해 아하시야를 심판했어야 했다.
▶ 예수님은 순종의 적용을 단번에 하셨고, 우리에게 함께 내려가자고 하신다. 말씀을 들은 지금이 마지막 순종의 기회이다.
【적용3】
1. 너무 강하다고 또는 너무 연약하다고 기회를 놓치고 있는 가족, 이웃은 누구입니까?
2. 말씀대로 죽는 인생이 아니라, 말씀대로 사는 인생이 되기 위해 내가 감당해야 할 엘리야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 A
1. 공부 열심히 하고, 다음주 주일도 일찍 일어나서 유아부, 목장 갈 수 있도록
* B
1. 목장에 일주일에 한개 이상씩 큐티 나눔 올리기
2. 남자친구와 작은 적용이라도 얘기해보고, 목장에 나눌 수 있도록
3. 진로 고민 잘 해결되도록, 진로를 잘 찾을 수 있도록
* C
1. 회사 안에서 아직 능숙하지가 못한 일들이 있는데, 지혜와 힘을 동시에 주셔서 힘든 상황 잘 극복할 수 있도록
2. 하나님의 말씀을 머리로는 알지만 고집과 생각대로 판단하는 게 큰데, 순종할 수 있는 태도와 마음을 주실 수 있도록
3. 회개를 해도 변화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회개를 했으면 변화할 수 있는 의지와 끈기를 주시도록
* D
1. 교회 잘 나오기, 시간도 잘 맞춰서 나오기
2. 큐티 회복하기
3. 일을 사랑하는 마음, 즐기는 마음을 가지고 할 수 있도록
* E
1. 팀에 새로 입사하신 전임님을 너무 챙겨줘야 한다는 부담 내려놓고 잘 일할 수 있도록
2. 목금 워크샵을 가는데, 최대한 술을 안 먹을 수 있는 환경이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