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염혜찬, 강정하, 정은진, 김송현, 장현성, 김재홍, 전명국, 최유니게)
3부예배 후 모였습니다. 이번 주일은 특별하게 조인을 진행하게 되었는데, 목원들의 의견을 고려해 두 팀으로 나누어 한 팀은 조인을 진행하고,
또 다른 한 팀은 근 처 카페에서 나눔을 하였습니다. 제가 속한 팀에서는 이번에 새로 합류하게 된 자매님을 환영하며 또 새롭게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남은 시간 동안 목장을 통해서 풍성한 은혜 누리시길 기대합니다. 조인을 진행하시는 팀에서도 즐겁게 잘 나눔하셨으리라 믿습니다.
오늘 설교 주제가 잘 물어야 한다는 말씀이었는데, 각자가 직면하는 크고 작은 문제들 이번 한 주 말씀과 공동체를 통해 잘 물으심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얻는 지혜로
분별력을 얻는 한 주 되시길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잘 물어야 합니다
- 본문: 열왕기하 1:1-6
- 설교: 김양재 목사
질문을 잘 해야 원하는 답을 들을 수 있다. AI 오류 잡는 엔지니어 구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AI 때문에 일자리가 곧 없어진다는 우려 때문에 구글 관련 책임자가 위기감을 느껴 사표를 냈다고 함. 요셉 후손이 유다 후손을 괴롭혔음. 잘 묻는다는 것은 무엇일까.
1. 잘못 물으면 배반은 따라옵니다.
1절)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이 이스라엘을 배반하였더라
- 왜 이스라엘이 망했나 생각해 보라는 것
- 망하기 전 풍년을 허락하심. 모압은 아합이 죽자마자 반역했는데, 가장 치명적인 반란
- 반란으로 세워진 북이스라엘. 선한 왕이 한 명도 없었음
- 그럼에도 우린 내 인생의 왕을 세운다. 하나님 믿어도 돈, 명예... 등 우상을 세우려 한다.
- 내가 세운 왕에게 착취, 압제를 당하게 된다.
- 자기 왕국을 세우려고 하니 서로 배반하고 가정에서도 폭력을 행하고 결국 모두가 불행해진다.
- 여로보암의 길, 금송아지 섬기며 남유다를 계속 괴롭힘
- 요셉 후손들 경건 가장한 영적 교만이 가장 무서움. 부정적 평가의 기준.
- 요셉이 창세기에서는 본받을 점이 많지만, 구속사로 보면 또 다르다.
- 오므리 왕조는 최고의 전성기였음. 이세벨과의 정략 결혼으로부터 시작됨.
- 의지하던 아합이 죽자 모압이 배반하고,, 심판으로 내려지는 재앙이 시작됨
- 북이스라엘 여덟번째 왕 아하시아. 악한 길을 죄의식도 업이 간다. 부모가 하라는 대로 한 것이 면죄부가 될 수는 없다.
- 돈이 있으니 배반 당함. 믿음으로밖에 살 길이 없다. 돈자랑을 해서는 안됨.
- 하나님만 의지하는 것이 배반당하지 않는 비결
Q. 부모로서 나는 어떤 결론을 자녀에게 남겨 줄까요?
Q. 유명메이커, 값비싼 물건으로 치장하는 아이들을 학교와 거리에서 배반의 대상이 되게 하지는 않습니까?
2. 결과보다 이유를 물어야 합니다.
2절) 아하시야가 사마리아에 있는 그의 다락 난간에서 떨어져 병들매 사자를 보내며 그들에게 이르되 가서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 보라 하니라
- 하나님을 의지하면 살고, 하나님을 배신하면 죽는다.
- 아하시야는 난간에서 떨어져 병듦. 왜 떨어졌는지 생각해야 하는데 바알세붑에게 '이 병이 낫겠나' 물어보고 있음.
- 사건은 생각해보라고 회개할 기회를 주시는 sign 인데 왕이 되니 영적 맹인이 됨
- 교회에서 고난 이야기를 하면 성도가 50%가 줄고, 죄 이야기를 하면 성도가 없어진다는 우스개소리가 있음. 우리는 작은 고난도 견디지 못해서 손쉬운 해결책을 찾다가 사이비에 빠지고 우상에게 넘어감.
- 사실 성경대로 살기는 목숨 걸고 해야 하는 일이다.
- 사건 해결에 앞서 말씀으로 해석해야 한다. 그 사건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뜻을 알아야 함
- 구속사적인 질문이 나를 살리는 질문. 구난은 멈춰서 생각하라고 주시는 것
Q. 결과만 너무 궁금해하고 있는 일은 무엇인가요, 그 밑에 깔린 내 욕심이 보입니까?
Q. 사건이 온 이유를 깨달아 자유롭게 된 일은 무엇인가요?
3. 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3절) 여호와의 사자가 디셉 사람 엘리야에게 이르되 너는 일어나 올라가서 사마리아 왕의 사자를 만나 그에게 이르기를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너희가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Q. 왜 바알세붑에게 묻는가?
1) 하나님 존재를 인정하고 싶지 않다.
- 금송아지 섬기다 바알 숭배. 남유다에 예루살렘 있는 것에 대한 피해의식과 열등감 때문. 자신을 하나님보다 높이고 싶어한다.
2) 욕심 채우려고 기복신앙을 추구하기 때문이다.
- 아하시야는 모태 바알신앙인
- 사건이 올 때마다 원하는 답을 주는 400명의 선지자 섬기는 부모를 보고 자람. 원조인 바알세붑을 찾아가는 것
: 늘 내 욕심을 채워줄 우상을 찾아 열심히 섬기다 기준에 못 미치면 또다른 우상으로 바꿈. 그러니 방황이 끝이 없다. 감사가 없으니 환경을 자꾸 바꾸고 싶어만 함.
- 부모 배신은 자녀를 우상처럼 키운 결과
Q. 이스라엘에 하나님이 없어서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느냐!
- 마음이 자기욕심에 꽂혀 있어서. 자기얘기만 들어주는 바알 선지자를 찾아 헤맨다.
- 무엇 때문에 하나님 못 믿고 목장에도 안나가는가?
- 한 번 더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돈 있고 스펙 있으면 말씀 안 듣는다.
- 바알세붑은 똥파리. 고작 묻는 대상은 똥파리 같은 존재다. 불신, 욕심으로 물은 결과
4절) 그러므로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올라간 침상에서 내려오지 못할지라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하셨다 하라 엘리야가 이에 가니라
- 네가 반드시 죽으리라 이 말을 세번이나 반복해서 말함
- 물을 데가 없어서 똥파리에게 묻느냐! 머리로는 알지만 유혹이 너무 달콤하기에 ㅜㅜ
- 확신에 차서 말해주는 것은 이상하게 여겨야 한다. 분별을 해야 함.
Q. 산기도 다니는 건 공 들이는 것 같아 뿌듯하고 큐티하고 말씀 듣기는 힘은 안들지만 굉장히 힘들어 지친다고 느낀 적은 없으세요?
Q. 내 문제를 누구에게 묻고 있습니까? 하루 동안의 대화에서 내가 묻고 있는 주제는 무엇이고, 얼마나 묻고 있고, 실제로 적어가며 내가 뭘 묻고 있는지 체크해보세요.
Q. 그래서 확률에 의해 조작되는 신문의 운세 코너를 습관적으로 읽고 있지는 않나요? 그래서 운세가 좋은 날과 나쁜 날의 마음 상태는 어떠세요?
* 우리가 이상한 곳을 찾아다니는 이유: 십자가는 싫고 책임을 회피하고 싶어서
* 바른 소리는 입에 쓰다. 그걸 안 들어서 망함. 물어야 할 사람에게 물으라.
* 어떤 욕을 먹어도 교회만 오고 목장에 온다면 나는 좋다.고 생각하게 되는 마음
* 여자가 안 믿는 집은 남자가 버티기 힘들다.
[기도제목]
염혜찬
1. 필요 없는 지출을 하는 걸 굉장히 싫어하는데, 소중한 분들에게 하는 지출까지 아까워하는 마음이 들지 않도록 amprarr 소중한 걸 소중히 대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도록
2. 중요한 일들조차 최대한 미루는 경향이 있습니다. 미룰만큼 미뤄서 이제 그럴 여유가 없는데, 나의 게으름을 정당화하지 않도록.
강정하
1. 생각지도 못한 엄마와의 갈등 사건을 맞이했는데 제 머리로는 해석이 잘 안되는 부분이 있습니다.
큐티하면서 계속 하나님께 물을 때 제가 들어야할 말씀이 있다면 깨닫게 해주시고 아프겠지만 인정할 것을 인정하게 해주시고 믿음의 방패로 더 무장되게 해주시길
2. 상한 마음을 하나님께 올려드림으로 충분히 위로받고 내가 전념해야할 공부계획 진행하는 데 방해받지 않도록 내 마음과 생각을 보호해주시고 감정도 지켜내기를
3.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 가운데 직면하고 있는 고민거리들 구체적으로 하나님께 물으면서 결정하고 선택하는 과정을 함께하게 되길. 진로의 문제, 신교제와 결혼의 문제들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게 되길
** 명국 대로 형제님 양육 받는 과정 하나님이 끝까지 돌보시고 간섭해주시길 각자에게 필요한 것들 해석이 필요한 부분들도 말씀으로 깨닫게 해주시길
전명국
1. 불가능 할 것 같은 '그가 나보다 옳도다'를 제가 저의 아버지에게 응용할 수 있는...점점 가능케되는 해프닝이 이뤄지기를
2. 주님이 주신 저의 삶의 환경 세팅을 그리고 주님께서 허락하신 저에게 벌어지는 사건들을 더 긍정적으로 그리고 세상적으로는 덜 생각하는 믿음이 아주 조금씩이라도 열리게 되는 한해 되도록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