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05. 07 (주일)
말씀 :열왕기하 1:1~6
제목 : 잘 물어야 합니다.
설교 : 김양재 목사님
구글에 챗GPT는 대화하듯이 즉석으로 답변을 제공해준다고 합니다. 학습능력이 있어서 오늘까지는 한정적이지만, 데이터가 모이면 내일은 또 답변이 달라진다고 합니다. 이렇게 나아가면 1억 4천만개의 직업이 없어질거라 합니다.
하지만 가짜 정보도 있어서, 질문과 관계 없는 정보를 줄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질문을 잘해야 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서로 대화하려고 안녕이라고 했는데, 안녕에 대한 걸 서술해준다 합니다. 질문을 잘 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런 AI가 답을 잘 할 수 있도록 훈련시키는 사람은 구하기 어렵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시험을 볼때, 출제자의 의도를 잘 알아야 문제를 잘 맞출 수 있는 것입니다.
AI의 대부가 오랫동안 연구를 했는데, 구글에 사표를 냈다고 합니다. AI가 너무 위험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역사를 잘 알아야 합니다.
팔복산에서 유다 얘기를 많이 했는데, 실제로 요셉의 후손이 얼마나 유다를 괴롭혔는지 알아야 합니다. 열왕기를 읽으면 알 수 있습니다. 요즘 우리가 세계6위라고 합니다. 세계선교를 위해 하나님이 택하신게 있는데, 혼잡한 시대에 잘 묻는게 뭔지 듣겠습니다.
1.잘못 물으면 배반은 따라 옵니다. (1~2절)
열왕기하는 시작부터 죽음과 배반이 나옵니다. 아합이 죽자 모압이 배신했다고 합니다. 열왕기의 독자들은 이스라엘이 왜 망하게 됐는지 생각해보라는 책입니다. 왜? 를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열왕기 당시가 영적으로 가장 혼잡하던 시대인데, 북스라엘이 망하기 전에 풍요를 허락하시고, 풍요로우니 안물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모압은 오랜 세월 속국으로 있다가 멍에를 벗기위해 계속 틈을 보다가 강한 아합이 죽은 후 모압이 반역을 일으킨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보면 내부 반란으로 망하는데, 요셉의 후손 여로보암이 북쪽 10지파와 합세해 반란을 일으켜서 북이스라엘 을 세운 것입니다. 북 이스라엘은 모두 선한 왕이 없습니다. 이세상 정치의 결론도 하나님 없으면 배반의 역사입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자꾸 내 안에 왕을 세웁니다. 천하의 왕이신 하나님을 세워야 하는데, 내가 세운 왕은 한계가 있고, 제한적입니다.
우리는 아합을 의지하고 왕을 의지합니다. 그런데 그 왕이 사람입니다. 그래서 왕은 이겨야 하기에 백성을 도구로 삼습니다. 내 인생에 왕을 세우니, 서로 배반을 하고 완전히 이겨야 하는 도구로 가정을, 회사로 씁니다. 그러다 보니 하나님 없는 삶이 불행해 지는 것입니다.
여로보암은 우상 숭배의 대표자로 평가 됩니다. 금송아지를 섬기며 돈과 명예로 남유다 족속을 괴롭힙니다. 총리 요셉의 후손들의 경건을 가장한 영적 교만이 제일 무서운 것입니다.
그래서 유다의 후손을 다윗은 따라야 하고, 요셉의 후손 여로보암은 경계의 대상이됩니다.
아합은 누구입니까? 북 이스라엘에서 아합이 다스릴때, 왕조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릴 때입니다. 영육간에 정략결혼을 통해 전성기를 보냈습니다. 하지만 그의 우상숭배의 악으로 인해 아합의 아들 시대에 멸망의 심판을 내리겠다는 하나님의 경고가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아합을 징계하기 위해 모압과 같은 이방 민족을 심판의 도구로 사용 하셨습니다.
모압이 나쁩니까? 바알을 섬기며 바알교를 가져온 요셉의 후손인 아합이 나쁩니까? 다 똑같습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때, 하나님 쪽의 선택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이런 아합이 죽었으니 반면교사 삼아 회개하면 얼마나 좋겠습니가? 하지만 아합의 죽음은 악행의 심판으로 내려지는 재앙의 시작인 것입니다. 북 이스라엘은 자기들이 무시하던 모압에게 배반을 당합니다. 그리고 이제 아하시야가 왕이 됩니다.
악했는데, 더욱 악하고 악해지는 것입니다. 할아버지 오므리, 아버지 아합은 악하게 악하게 행했는데, 그럼에도 상아궁 에서 삽니다. 그러니 아하시야도 죄의식도 없이 악한 부모에게 효도하며 가는 것입니다.
오늘 내가 나는 부모가 하라는 대로 했다는 것은 나의 구원을 책임지지 않습니다.
배반과 질병, 경고에도 결국 듣지 않으니 죽음으로 이어지는 재앙이 오는 것입니다.
예전에 코미디 영화같은 기사를 읽었습니다. 부동산 재벌집에 때강도가 들었는데, 알고보니 그 집안의 식솔들이 다 공범이었고, 때강도 행세를 한 사람들도 부동산 재벌의 주변인 이었다는 것입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집에는 300만원 밖에 없었고, 20억을 찾아 오라고 협박하다 은행직원이 신고해서 잡힌 것입니다.
부동산 재벌은 적과의 동침을 했습니다. 돈이 있으니 배반당할 일이 있는 것입니다. 돈이 있으나 주변에 배반할 사람만 있으니 끔찍합니다. 감당할 수 없는 물질을 자녀들에게 주면 그 물질을 감당 못해 배반과 약탈의 대상이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만 의지하는게 배반당하지 않는 비결입니다. 하지만 어릴 때부터 최고를 부르짖으면 결국 배반 당할 일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이 지키시지 않으면 우리는 아무것도 지키지 못합니다. 이를 어릴 때 부터 알려줘야 합니다. 하지만 아하시야는 어릴때 부터 우상숭배 하는 할아버지 아버지에게 자라서 안 되는 것입니다. 말씀으로 양육하고, 치우치지 않게 가르치는게 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내가 의지하는 아합은 반드시 죽습니다. 내가 무시하는 모압도 나를 배반한다 합니다.
적용질문
-부모로서 나는 어떤 결론을 자녀에게 남겨 줄까요?
-유명 메이커, 값비싼 물건으로 치장한 아이들을 학교와 거리에서 배반이 대상이 되게 하지는 않습니까?
2.결과보다 이유를 물어야 합니다. (2절)
1절에 배신의 사건이 있자마자 2절에 아하시야의 추락사고가 이어집니다. 속수무책으로 아무런 대처를 못하는 것입니다.
다락은 열왕기에서 선지자들에게 있어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 죽은자를 살리는 생명의 장소입니다. 즉 하나님을 믿으면 살고, 하나님을 배신하면 죽는다는 상징적인 곳 입니다.
아하시야는 하나님을 배신하는 것입니다. 난간에서 떨어졌는데,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바알세붑에게 물으라 하는 것입니다.
배반의 사건이 와도 정신 못차리고 자기것만 둘러보면 흡족해 합니다. 자기도취에 빠집니다. 이런 난간에서는 언젠가 떨어집니다.
떨어지고 나면 왜 떨어졌지? 라고 생각해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이병이 낫겠나? 하는 것입니다.
인생에서의 고난은 하나님이 주신 사건입니다. 우리는 빨리 왜? 를 생각하며 회개하고 돌이켜야 합니다. 생각을 하려면 질문을 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하시야는 이런 이유에 관심이 없습니다. 아하시야는 아버지가 어떻게 살다 죽었는지 봤습니다. 그래서 인지 거기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합니다. 자기 삶에 돌아볼 생각 조차 못합니다. 자기 실체를 못보는 영적 맹인이 됩니다. 이게 정말 무서운 심판 입니다.
아합은 남유다의 여호사밧에게 옛 영토를 복구하기 위해 같이 그 땅을 치자고 하는데, 여호사밧은 하나님께 묻자고 합니다. 아합의 가짜 선지자들은 폐하가 이긴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호사밧은 더 물을 선지자가 없는지 물으니, 아합이 미가야 선지자가 있는데, 흉한 얘기만 한다고 싫어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합은 미가야를 옥에 가둡니다. 그런데, 결국 아합은 미가야 말대로 죽습니다. 자기 영혼에 내린 무서운 재앙은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내 비위를 맞춰주는 선지자를 400명이다 옆에 두고 내가 잘 되도록 기도하라 하는 것입니다.
선지자들에 입에 먹을걸 물려주면 평화를 외치고, 안주면 전쟁온다고 협박을 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죄의 얘기를 싫어합니다. 어떤 고난도 없는 인생이 인생의 목적이기에 우리는 가장 손쉬운 해결방법을 주는 것들에 빠지는 것입니다. 우상에 넘어가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살고, 설교하는 것이 목숨걸고 해야 되는 일입니다.
사건은 해결에 앞서 말씀으로 해석해야 합니다. 사건을 주신 이유와 목적을 생각해야 합니다. 언제 끝나는지를 묻지 말고, 왜 왔을까? 내가 봐야할 것이 무엇일까? 를 봐야 합니다. 구속사로 보아야 합니다.
적용질문
-결과만 너무 궁금해하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 밑에 깔린 내 욕심이 보입니까?
-사건이 온 이유를 깨달아 자유롭게 된 일이 있습니까?
3.하나님께 물어야 합니다. (3절)
북이스라엘도 분명 하나님께 택함받은 이스라엘인데, 아하시야는 바알세붑에게 가서 물어보라 하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1)그는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기 거부했습니다.
북 이스라엘 초대왕 여러보암도 유다와 대결 하려고, 금송아지 우상을 둡니다. 북이스라엘은 처음부터 우상을 섬기고, 하나님 대신이라 빌라고 합니다. 이후 아합때 와서 바알을 섬기던 시돈왕 앱바알의 땅 이세벨과 결혼한 결과로는 더욱 우상숭배가 심해지는 것입니다. 그리고 10지파를 하나로 만듭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성전은 2지파가 연합한 남 유다에 있는 것입니다. 정치를 하기에 아합이 하나님을 인정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남유다를 인정하면 10지파를 연합시킨 자기가 틀림을 인정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욕심을 채우려고 기복신앙을 가졌기 때문입니다.
욕심을 채우려고 우상을 섬깁니다. 하지만 만족이 안되니 자꾸 우상을 바꿉니다. 이게 기복신앙의 기조입니다. 원래 고향 에그론의 바알세붑에게 가는 것입니다.
3절)
하나님은 이런 아하시야의 사자들에게 엘리야를 통해 한가지 질문을 던집니다. 하나님이 없어서 에그론의 바알세붑에게 물으러 가냐고 하십니다.
아하시야의 불신과 기복적 욕심 때문임을 간접적으로 지적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는데, 왜 하나님을 거부하냐 하는 것입니다.
아하시야가 잘난 부모를 두고도 못 깨달으니 엘리야를 통해 말해 주시는 것입니다. 하지만 안 믿습니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무엇이 든든해서 하나님을 못 믿습니까?
하나님이 아하시야를 너무 사랑하기에 돌아오라고 엘리야를 통해 기회를 주시는 것입니다. 가면 안된다고 하는 것입니다.
에그론은 불모의 땅이라는 뜻이고, 바알세붑은 파리의 왕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우상으로 추정 합니다. 파리중의 큰 파리는 똥 파리라고 하는데, 똥파리에게 물으러 가냐고 하는 것입니다.
다들 너무 결론을 알고 싶어하니 상담자의 역할이 어렵습니다.
아하시야는 그렇게 하나님이 알려주셨는데도 깨닫지 못하고 똥파리 신에게 물어보라 하는 것입니다. 내가 오늘 묻고자 하는게, 하나님의 말씀 외에는 다 파리 우상 같은 것입니다.
예수 점쟁이도 많습니다. 교회를 다녀도 예언기도 받으러 다니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좋은 내용으로 기도 해주면 더 신뢰하고 좋아합니다.
이렇게 묻는 거 자체가 하나님께서 크게 벌하시는 무서운 것이라는 것을 하나님은 말씀으로 보여 주십니다. 욕심으로 물은 결과를 보여 주십니다.
(4~6절)
성결의 한절이 너무 중요한데, 같은 이야기를 반복하십니다. 죽을거라고 계속 알려주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우리는 다 그길로 갑니다. 하나님은 그래서 반복해서 말하십니다. 하지만 우리는 악을 향해 달려 갑니다.
우리는 결혼을 해라 말아라, 이직을 해라 말아라 등 확신에 차서 답을 알려주면 경계를 해야 합니다.
적용질문
-산기도 다니는 건 몬가 공을 들인 것 같아 뿌듯하고 큐티하고 말씀 듣기는 힘은 안들지만 힘들어 지친다고 느낀적은 없습니까?
-내 문제를 누구에게 묻고 있습니까?
-하루동안의 대화에서 내가 묻고 있는 것은 무엇이고? 얼마나 묻고 있습니까?
-확률에 의해 조작되는 신문의 운세 코너를 습관적으로 읽고 있지는 않습니까?
-운세가 좋은 날과 나쁜 날의 마음은 어떻습니까?
우리는 잘 묻고 잘 들어야 합니다.
[2023.05.07. 목장나눔]
장소 : 판교 부근 카페
참석자 3명 (이지현, 김수정, 유주현)
부목자로 모녀 여행(효도관광)으로 일본의 오키나와 여행을 건강히 잘 다녀왔습니다. 그래서 오키나와의 특산품 과자 (자색고구마 타르트, 파인애플 초콜릿 쿠키)를 사서 목장에 나누었습니다.
잘 묻고 적용하는 훈련에 대해서 나누었습니다. 여행과 아웃리치 준비에 대해서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 잘 묻는 목장이 되길 소망합니다.
[2023.05.07. 목장 기도제목]
잘 묻는 큐티
1.어버이날 맞아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 전하고 좋은 시간 보내길(안전하게 오키나와 여행 잘 다녀와서 감사합니다)
2. 7월 영상마케팅 실습 회사 1-8지망 선택하는데 가까운 곳과 실습 잘 적응할 자리주시길
3. 이번주부터 촬영과 여러 약속들로 분주한데 바쁜 가운데 큐티하며 말씀듣고 적용하길
4. 가정의 예수님을 잘 섬기고 신가정으로 준비되길
잘 묻는 예배
1.가족들에게 회사 퇴사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지혜주시기를
2. 날마다 큐티 하며 말씀 으로 살아나기를 바랍니다
3 .기도제목 을 일기,편지형식으로 써보기
4.울진아웃리치 갈수있게 주님이함께 동행 하시기를 바랍니다
5.목장과 현장예배로 닻을 잘내기를 바랍니다
잘 묻는 아웃리치
1.친구가 우리들교회에 올 수 있도록 가장 좋은 환경과 마음을 허락햐주시길
2.주님이 주실 은혜와 기쁨을 함께 할 가장 합당한 팀원들과 물질과 환경을 채워주시길
3.결론만 생각하지 말고 왜 그런 결론을 내렸는지 그 마음과 이유를 늘 물으며 갈 수 있도록
4.생활예배로 잘 물을 수 있도록
잘 묻는 양육
1. 제가 인지하지도 못하고 있던 상처에 대해 묵상하고 잘 치유되길 기도합니다
2. 치유를 통해 성장하고 거듭나는 과정까지 인도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