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30.주일설교
<팔복산의 상급>
김양재 목사님 (마태복음 5:10~12)
1. 박해로 나타납니다.
밑둥 잘린 나무와 같은 인생에서 박해를 받으면 내가 밑둥이 잘림을 인지하게 됩니다.
주님이 양같은 우리를 잘 아셔서 마지막에 우리로 몰아가야 하기 때문에 우리로 몰아가는 현상이 박해인 것입니다.
딴길로 가지 말라고 하시니 이게 너무 복입니다.
억울한 일을 겪으며 힘들어서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나같은 죄인을 살리신 그리스도를 만난다면
너무 힘들어도 가치가 있는 일인데 내가 하나님 자리에 무엇을 두었는지를 보기 위해 박해가 오는 것입니다.
최고의 상은 박해를 받아야 하늘나라의 상이 이 땅에 임한다는 것입니다.
2. 그들만 아닌 내게도 주시는 상급입니다.
천국이 그들의 것이라고 하니 확신이 되지 않습니다. 나와 상관없는 말씀이라 여깁니다.
나에게 주시는 음성으로 들어야 하는데 남의 음성이라고 생각하기에 너희라고 하십니다.
비방과 욕설을 어떻게 잘 받아야 복이 있는 사람이 될까요? 결국 마지막에 유다가 복을 받습니다.
유다가 자기 죄가 보였습니다. 다말에게 그가 나보다 옳도다 하는 것이 바로 오늘 의와 같은 것입니다.
때가 차매 22년만에 모두에게 천국의 창대함을 보여줄 수 있는 화해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해석을 잘하면 사건으로 곰곰히 생각을 하며 주님을 다시 만나게 되면 천국의 복이 임하게 됩니다.
탓을 하지 않는 것이 천국이 임하는 것입니다. 천국을 봐야 하는데 이를 보지 못하니 다 싸우고 그렇습니다.
3. 지금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팔복 설교의 결론은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영혼 구원은 하나님만 주십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면 구원과 천국은 저절로 따라오게 됩니다.
하나님은 그러므로 하나님 자체가 상급이고 내 신랑이니 우리와 함께 모든 고난을 통과하신다고 하십니다.
고아처럼 내버려두지 않으시고 나를 꼭 안고 걸어가실 줄 믿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를 안아주시는 이유가 있습니까?
오직 주의 은혜로 내가 지금 믿음에 서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기에 우리가 택자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팔복은 주님과 함께 거한다는 것입니다. 말씀과 공동체가 바로 주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적용질문>
1.
-여러분의 박해는 천국이 임하는 박해입니까? 옳음을 증명하려고 참는 박해입니까?
-아직 구원의 사건으로 해석하지 못하고 있는 고난은 무엇입니까
2.
-욕,박해, 거짓된 악한 말로 비방받으며, 내가 복있는 사림이라는 사실이 믿어지십니까?
-내가 받은 박해가 전도의 열매로 이어지고 있습니까?
-팔복산 산행길에서 어느 구간을 지나가고 있나요? 오르막길입니까? 내리막길입니까?
3.
-박해받으며 기뻐하고 즐거워합니까?
-하나님 자체가 상급입니까? 하나님이 주신다며 환경이 상급입니까?
☆이번주 기도 제목☆
A
-심실중격결손폐쇄술(9월) 미리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보며 하나님 뜻을 알 수 있도록
-내 죄보고 구속사가 깨달아져 그가 나보다 옳도다 할 수 있도록
-삼촌에게 가난한 마음 주시도록
B
- 어렵고 힘든 업무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이 일이 인정받지 못하는 잡일이라는 생각이 들어 생색도 나는데 날마다 말씀으로 주님께 힘든 마음 아뢰고 믿음으로 생활 예배 잘 드릴 수 있도록
- 5/5 연휴에 엄마 올라오시는데 대화 잘하고 함께 시간 잘 보낼 수 있도록
-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마다 주님께 묻고 갈 수 있도록
C
- 몸까지 아프니까 다시금 무기력과 공허함이 찾아오는데 말씀 붙들고 기도하며 이 시간을 잘 통과할 수 있기를
- 엄마가 아직 절 보고싶어 하지 않아하시는데, 이 상황에서 자기연민으로 빠지지 말고 엄마를 더 이해할 수 있기를
- 남자친구와 엄마 모두 객관적으로 분별할 수 있기를
- 환난의 때에 조급해하고 불안해하기보다, 진정으로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으로 삼을 수 있기를
D
-회사가기가 너무 싫은데.. 그래도 잘 붙어갈 수 있도록, 이직할 곳을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남자친구가 공동체에 신뢰가 생기고 사모하는 마음이 생길수 있도록, 남자친구와 부모님, 남동생이 예수님 인격적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하나님과 더 가깝게 교제할 수 있도록 말씀보기를 습관화 할 수 있도록
E
- 동생한테 교회 나오자고 한 번 더 이야기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