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16 문현성 목장 보고서
문현성(98), 박승주(01), 이하민(00), 박재윤(03), 함이현(04) 총 5명 참석
근황
현성
졸업을 하려면 토익 점수(850점 이상)가 무조건 필요하여 토익 공부를 하는 중.
이번 주에 가족 여행을 다녀왔는데 사소한 일로 아버지의 혈기가 올라오는 사건이 있었다.
아버지의 혈기에 대한 눌림이 있어 거기에 참지 못하고 아버지에게 같이 혈기를 내버렸다.
다행히 화해하고 넘어갔지만 토익 공부와 학교 발표 과제 준비 등 할 일이 있는데도 여행을
온 것인데이런 일이 일어나니 스트레스가 심했다. 그러나 이런 혈기 내는 나를 보고 있던
어머니나 동생들을 생각하니 나도 아버지와 같은 행동을 한 것 같아 회개가 되었다.
공부도 완전히 집중은 하지 못하고 있는데 과제 준비와 공부를 미루지 않고 해야 할 것 같다.
승주
3월부터 직장 생활을 하고 있는데 아버지가 관계된 일이라서 이야기를 나눌 일이 많이 생기고 있다.
그 과정 속에서 굳이 듣지 않아도 될 말을 듣게 되니 스스로의 평안이 많이 깨지고 묵상하지 않아도
될 것들을 자꾸 묵상하게 되어 스트레스가 쌓였다. 그렇게 들은 말들로 직장 상사를 판단하게 되고
필요 이상으로 감정 소모를 하는 것 같아 분별이 필요한 시점인 것 같다. 마주치기도 싫은 상사와
차를 타고 거래처에 갈 일이 자주 생길 것 같은데,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릴 수 있도록, 필요한 말만
잘 걸러들을 수 있었으면 좋겠고, 스스로 셀프라이팅하면서 잘 견뎌가길 원한다.
하민
학교에서 조별 과제가 있었는데, 몇 시간씩회의를 거쳐 결정된 사안을 조장이 마음대로 뒤집어 엎고
그것을 몇 번이나 반복하는 사건이 있었다. 그 과정에서 참다참다 폭발하여 불만 사항을 다 말한 뒤
조를 나와버렸고, 비슷한 이유로 나온 조원들과 따로 조를 결성하여 잘 하고 있다. 하지만 조금 인내하며
버텨야 했나 싶은 생각이 큐티를 하며 들었는데, 순종보다 내 마음대로 모든 것을 결정하려고 했던 것이
깨달아져 회개가 되었다. 다른 수업에서도 조별 과제가 있는데. 조원들이 의욕이 없어 혼자서 거의 모든
과정을 이끌어가고 있는데 잘 참으며 마무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재윤
현재 삼수를 하는 중인데, 기존에 우울 등 힘들었던 것들이 있었지만 상담도 받고 하면서 잘 지내는 중이다.
입시 공부를 집중해서 해야 할 때인데, 집중이 잘 되지 않고 지난 주에 목장에서 적용하기로 한 시간 재서
공부하기도 지키지 못했다. 이번 주는 다른 외부 요인에 영향 받지 않고 할 일에 집중할 수 있었으면 한다.
(정 못하겠으면 타이머 찍어서 목장 톡방에 올리기)
이현
올해 대학을 입학했는데, 시험 기간이라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것이 느껴지지만 감이 잘 안 잡히고 있다.
선배들에게 시험 준비를 물어봐도 자기들도 잘 모르겠다며 알아서 하라고 하는 상황이라 조금 걱정이 된다.
지난 주에 재밌게 잘 놀았지만 이제는 공부를 정말 해야 할 것 같아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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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현성
- 스스로 만든 일정표 미루지 않고 잘 지키면서 한주 살 수 있도록
- 토익 공부, 학교 발표 과제 준비 잘 하기
- 생각 너무 많이 안 할 수 있도록
- 동생들 예배와 목장 회복
승주
- 머리 비우기
- 아빠 말에 휘둘리지 않기
-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 연습
하민
- 양교 끝까지 출석하기
재윤
- 공부 시간재기
- 불안하면 기도하기
이현
- 이번 주 시험공부 집중해서 잘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