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9 주일설교 <증인이 되리라>본문 이사야 43:1-7
- 김양재 담임 목사님
성경은 나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어주신 예수님의 이야기입니다.
숨도 못 쉴 것 같은 환경과 사건이 있습니다. 오늘 교회에 오신 여러분들 모두 부활의 증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증인이 되려면
1. 하나님을 알고 나의 정체성을 알아야합니다.
(1-2절)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 말씀하시는 하나님, 두려워말라 명령하시는 하나님, 너는 내 것이라 하며 지명하고 약속해주시는 하나님 모두가 나오십니다. 물과 불 가운데로 지나가는 모두에게 말씀하시는데 누가 말하는지 알아야 말씀이 사운드가 아닌 보이스로 들리게 됩니다.
어느 나라에서나 통하는 공용어는 바로 고난입니다. 그렇기에 내 인생에 임하는 해석이 중요합니다. 오늘 두려워말라 하십니다. 너는 내 것이라 말씀하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십니다. 야곱은 열둘이나 자녀를 낳습니다. 그러나 많고 많은 성경의 인물 중 하필 야곱아 부르십니다. 어떻게 두려워하지 않나요? 바로 구속사적인 말씀의 해석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의 계보를 이을 사람을 생각해보면 요셉일 것 같으나 유다를 선택하셨습니다. 잘난 요셉이 아닌 수치스러운 유다임을 알지 못하면 우리는 기복산에서 고난이 올 때 해석이 되지 않습니다.
* 예수만 잘 믿으면 잘된다의 모델이었던 제가 용광로로 들어가니 기쁘고 기쁘고가 되지 않고, 이혼과 자살을 생각했습니다. 내 만족과 내 기쁨으로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땅 끝까지 내려가니 나를 구원하신 구속사가 깨달아졌습니다. 바로 유다가 예수님의 직계 조상이 된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성도의 최고의 목표는 예수님입니다. 예수 따라가며 복음순종 할 때 유다를 깨달으니 말씀이 해석되기 시작했습니다. 죄를 모르면 인간을 모르는데 결혼이나 제대로 하겠습니까. 직장생활이나 잘 하겠습니까. 그러니 나도 요셉처럼 살았을 때에는 맨날 두려웠습니다. 이기고 이기려고 하니 그렇습니다. 그런데 이런 야곱 보고 두려워말라 하십니다. 지명하여 불렀고 너는 내 것이기 때문이라 합니다. 우리가 재벌만 만나도 안심이 되는데 하나님이 너는 내 신부다 하시니 그게 나의 정체성이니 내가 갑자기 배부르고 부족한 것이 없는 것입니다. 요셉보다 유다의 구속사가 믿어지는 것이 하나님을 알고 나의 정체성을 알게 되는 분수령이 된다고 봅니다. 그러니 4대째 모태신앙인 제가 증인이 되어 수십년을 외치고 오는 것입니다.
#나를 창조하시고 지어가시는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음성이 들립니까?
#구속사의 유다를 얼마나 이해하시는지요?
2. 물과 불에 순종해야합니다.
(2절) 우리는 너무 못살던 나라를 고쳐왔기에 예수믿으면 복받는다 하며 새벽기도와 새마을운동이 맞물렸습니다. 그래서 믿는자에겐 못이룰 것이 없다 여겼습니다. 그렇지만 이제는 십자가 복음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물과 불을 지나는 사람에게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에 대해 전해야 합니다. 물가운데로 불가운데로 지날 때에 함께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자꾸 날마다 주여 물과 불을 없애주시옵소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꾸 우리들교회에서 순종하라고 하니 시냇물, 접시물, 생수 찾으며 하고 있습니다. 이걸 구체적이라 합니다. 불도 횃불 아니고 촛불입니다. 여러분은 어디서 증인이 되고 싶으신가요 접시물인가요 홍해바다인가요? 대답이 안나오네요.
간증을 들으면 은혜를 받는데 여러분은 싫습니다. 이왕이면 에비앙으로 건너가고자 합니다. 더 크게 쓰임받고 싶지도 않습니다. 그러나 일원론이기에 그게 아닌 것입니다. 우리의 고난이 감당 못 할 물과 불이라면 그곳에서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내가 고난을 정해서 당하고자 함이 교만임을 알고 지금 나의 환경이 딱 맞는 물과 불임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딱 맞는 물과 불을 주십니다. 하나님을 알고 내 인생을 알면 내가 고난을 정해서 당하려고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니 자식고난은 싫고 일단 돈은 주셨으면 좋겠고, 그런데 주님은 우리가 돈 주면 안된다는 것을 만세전부터 아십니다.
모든 갇힌 환경이 하나님의 용서하심이 인정이 되시나요?
우리는 죄인이기에 사하심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니 회개를 하고 사하심을 받으면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는 것이 맞습니다. 마지막까지 회개케 하시는구나, 죄 덩어리인 나에 대한 용서하심인가 알게 됩니다. 유다와 요셉 중 누가 하나님의 용서를 절절히 깨달았겠습니까. 시기마다 다른 각자의 물과 불에서 힘드니까 말씀이 들리고 해석이 되니까 그때마다 회개가 터져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 주어진 시간이 짧으니 갇혀 있는 것이 은혜입니다.
#여러분은 지금 어떤 물과 불을 지나고 있습니까?
#자식 불, 돈의 불, 건강의 불, 배우자의 불 등를 없애달라고 기도합니까?
#내 몸에 딱 맞는 물과 불이라고 용서를 경험하십니까?
어려서부터 구속사를 들어야 합니다.
3. 나에게 속량물로 주신 애굽이 있습니다.
(3-4절) 성령님의 의도를 무시하지 않으려면 성경을 자세히, 차례차례 읽어야 합니다. 그러니 날마다 큐티하는 것이 심장이 돌아가며 건강한 것입니다.
오늘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라고 합니다. 구원자이심이라고, 구별된 분이시라고 합니다. 거룩하고 구원자이니 그 하나님이 애굽을 속량물로 주셨다고 합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 가운데에 누구 때문에 구원되었나요? 모세가 겉으로 보기에는 구원했으나 결국은 애굽이 학대해줘서 구원이 된 것입니다. 그러니 최고의 공로자는 애굽입니다. 애굽이 나를 힘들게 하는 자이지만 내가 고마워해야 할 대상인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뭐라고 가장 강대한 애굽을 몸값으로 주시겠습니까? 광야에서 아무리 시간을 보내도 죽어지지 못하면 나올 수 없습니다. 그러니 세상 세력이 죽는 것에 시간이 많이 걸리는데 강력한 애굽은 돈많은 남편, 명예있는 시부모, 그야 말로 무서운 조폭, 학폭 이런 것에서 헤어나오지를 못합니다. 그러니 내 식구들 옆에서 나를 건져내기 위해 너무 수고를 합니다. 애굽이 400년의 수고를 합니다. 내가 질기고 악하기에 그들이 나를 건져내기 위한 수고를 더 합니다. 나를 위해 수고했구나 말이 잘 안나오겠지만 기도하며 연습해야 합니다. 나를 교회 오게 해준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홍해바다에서 죽는 애굽을 두고보기만 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 탈북청소년학교
여러분이 아직 예수를 만나지 못했기에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을 미워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냥 속량물로 끝나야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애굽 옆에 구스와 스바가 붙어있습니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속량물이 된 사람은 누구입니까? 우리의 애굽도 평생 믿지 않을 수 있습니다. 몽둥이 역할만 하다가 자기 악으로 죽을 사람도 많습니다. 그렇게 믿지 않으면 어떻게 합니까. 각자의 애굽이 참 다릅니다. 애굽을 속량물로 주신 이유는 나 잘살라고가 아닙니다. 증인이 되라고 하십니다.
* (목사님에게는 남편분) 그런 나의 애굽이 불쌍해집니다. 안타까워집니다. 물과 불을 지나가도 상하지도 침몰하지도 않는 기적을 경험하였기에 남편을 위해 기도하며 증인이 되어 예수를 전해야 합니다.
(5-6절) 하나님을 알고 나의 정체성을 아니 두려운 것이 없어집니다. 그러나 여전히 두려운 것이 있으니 회개하고 가니까 갇혀 있는 환경에서 회복시켜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러니 전해야 합니다.
#나를 위해 속량물이 된 자를 위해 신비한 체험으로 말로 표정으로 증인이 되고 있습니까?
기도제목
해리
1.신교제, 신결혼 - 조바심 내지 않고 내가 먼저 말씀으로 채워지도록
2.시험 기간인데.. 첫 시험보는 중2 애들이 너무 못하는 애들이라ㅜㅜ 신경이 많이 쓰이는데.. 아이들에게 지혜주시길. 아이들 무시하지 않도록
3.청소년부 아이들을 하나님께서 만나주시길(아이들 나눔을 이끌어내는 게 힘들고.. 아이들이랑 상호작용이 잘 안되는데ㅠ 지혜주시길)
4.오늘 삼촌이 교회 안 나오셨는데ㅜ 다음주에는 꼭 다시 나오실 수 있도록.. 안 믿는 친척구원(고모네,큰엄마네,둘째엄마네)
유라언니
1. 회사 복귀 후 쏟아질 업무들이 두렵게 느껴지는데 두려운 마음 내려놓고 하루하루 말씀에 의지하며 잘 통과할 수 있도록
2. 엄마 영육간에 건강, 하나님께서 위로해주시도록
3. 공동체를 사랑하는 마음 주시도록
4. 스튜디오 촬영 전 까지 열심히 다이어트 하기!
한나언니
1. 아무것도 하지 않는 적용이 회피하는 것이 되지 않고 말씀 묵상하며 하나님께 지혜 구하는 시간이 되길
2. 하나님 앞에서 건강하게 서고, 자존감 높아질 수 있도록
3. 엄마를 체휼하는 마음, 믿지 않는 가족과 친구들을 향한 애통한 마음으로 진심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4. 결혼과 직업, 관계 등 모든 것에 대한 조급함 내려놓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신뢰할 수 있기를
지민
1. 가족 구원/교회 가자고 한 번 더 이야기하기
2. 아빠가 만나시는 분 자녀들을 같이 만나는 자리를 가지자고 하시는데 물과불의 길 하나님 함께 하시더록 ㅠ
3. 큐티 3일이상 꼭 하도록
소진
1. 회사에서 할말을 지혜롭게 잘 할수 있도록, 타이밍과 지혜를 허락해주시기를
2. 남자친구의 신앙이 자라기를 기다리지만, 분별해야할 부분이 있다면 분별하게 해주시기를
3. 자꾸 생각이 극단으로 치닫고 우울함을 느끼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생각이 아님을 알고 사단이 주는 생각을 떨칠 수 있기를
4. 이직을 준비하려 하는데 커리어나 여러가지 부분에서 고민이 많지만 하나님께 맡기고 잘 준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