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409 주일 목장 예배
참석: 장지건 이경태 이현희 이선민 김선아 오수진
결석: 이상민 안정옥
<증인이 되라> 이사야 43:1~7
1. 하나님을 알고 나의 정체성을 알아야 합니다.
Q. 나를 창조하시고 지어가시는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음성이 들립니까?
구속사의 유다를 얼마나 이해하시는지요?
2. 물과 불에 순종해야 합니다.
Q. 여러분은 지금 어떤 물과 불을 지나고 있습니까?
자식 불, 돈의 불, 배우자의 불 등을 없애 달라고 기도합니까?
내 몸에 딱 맞는 물과 불이라고 용서를 경험하십니까?
3. 나에게 속량물로 주신 애굽이 있습니다.
Q. 나를 위해 속량물이 된 자를 위해 신비한 체험으로 말로 표정으로 증인이 되고 있습니까?
<근황 나누기>
A
제일 바쁜 한주였다.
팀장 컴터가 안 돼서 내가 대신 일을 해야 했다.
나한테 엄청 난리 치셔서 분이 올라왔는데 삭혔다.
로그인을 할 때 뭔가 문제가 있어서 들어 가지지 않았다.
짜증이 나서 힘들기도 했다.
B
고난 주간이었는데 일하느라 너무 바빴다.
어제도 거의 12시간 일하느라 너무 피곤했다.
고난 주간인데 기도도 잘 못하고 말씀도 못 보고,
일대일 양육 준비도 못해서 하나님께 죄송했다.
(잘 매여가는 게 중요한 거 같다. 수예 자리면 지킬 거 같다.)
수예는 온라인 예배가 집중이 안 돼서 동네 교회에 간다.
(어제 위드 공동체가 기도 하는 날이었다.)
전혀 몰랐다.
(나만 알았나 보다.
어쨌든 지금처럼 자리를 지키려는 마음이 중요한 거 같다.)
C
화수목 출장에 다녀와서 한 주가 금방 갔다.
출장 가서 잘 놀았다. 동료애들이 20대 초반이었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고졸 특채로 들어온 비율이 80프로였다.
자기네들끼리 그룹을 만들어서 놀더라.
(거기서도 외로웠나.)
(애들이 안 껴줬나.)
껴주기보다 내가 알아서 빠져줬다. 나이 차이가 10살 이상 났다.
나는 방에서 영화보고 유튜브보고 놀다가 왔다.
당황스러운건 부모님이 지난주에도 이번주에도 판교에 가셨다.
조카 누나도 담주에 간다고 하셨다.
사촌 동생도 오늘 갑자기 온다고 해서 왔다.
(경사다.)
감사하다. 나는 아무것도 한 게 없는데...
부모님 성향상 절대 울들 교회를 절대 안 올거라고 생각했다.
워낙 완고하셔서 절대 안 올거라 생각했다. 내 생각이 산산이 무너졌다.
신기했다.
(주님의 계획하심이 있었나 보다.)
(일은 어떻게 됐나
00형제가 빠지면 뒤집어 질거라 하지 않았나.)
별 말은 없었다.
잘 넘어갔겠지 싶다.
이번주에 유치부 엠티를 간다
(저번주 아니었나.)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 엠티 간다고 하니 기대가 된다
(뭐가 기대되나.)
...
한 40명 갈 거 같다
(이상형 어울릴 만한 사람을 잘 찾아봐라.)
가족이 울들 교회 다니는 사람을 만나는 게 이상형이다.
이걸 하나님께서 먼저 이뤄주신 거 같다.
우리 가족이 다 안 다니니 뭔가 애매했는데 하나가 잘 해결된 거 같다.
(전에 혼자 다닐 때는 가족과 함께 교회오는 애들이 부러웠다.)
D
고난 주간이었는데, 나도 어제 장례식장에 갔다
14년도에 힘들었을 때 내 삶의 결론을 인정하고 교회 온게 이때다.
그때 같은 목장이었던 형제였다.
그 친구도 돌이키고자 하는 열정이 있었다.
녹취도 열심히 하고 목자에게 물어보고
그런 걸 보면서 많이 도움이 되었던 친구였는데
허망하게 가니 기분이 이상했다.
하나님의 방법은 가끔 효율적이지 않고 합리적이지 않지만
결국엔 답이 맞는 거 같다.
애가 둘이 있다.
그 친구는 천국가서 괜찮지만 남겨진 사람을 생각하면
하나님께서 왜 그러셨을까 생각이 든다.
답은 안 나오지만 그분만의 이유가 있겠지 싶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인내하고 견디는 거 같다.
지금 긴장이 풀린 상태다.
(살만 한가.)
말씀이 안 들린다.
(배가 불렀다.)
주일에 점심을 안 먹는데 요즘 먹는다. 그러다 보니 예배 시간이 졸리다.
정신을 차려야 할 거 같다.
양육도 동반자 만나서 잘 하고 있다.
E
지난 수요일에 병원에 갔는데 우울증 진단 받았다.
약 독한 거라고 하는데 큰 차이는 모르겠다.
병원 다녀오고 나서 회사 소장님에게 안 좋은 얘기를 들었다.
어리고 우울증이라 안 좋은데 일 할 수 있겠냐고...
한 달 쉬라고 했는데 뉘앙스가 퇴사하라는 걸로 들렸다.
(무슨 일로 그랬나.)
우울증 있으면 지장 있으니까 그렇게 말했다.
(내가 우울증이라는 걸 얘기했나.)
쉴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굳이 우울증 얘기를 안 해도 될 거 같았다.)
둘러대면 둘러대는데 그런 걸 잘 못 한다.
(요새 그런 걸 잘 이해하는 분위기라 주눅 들 필요는 없을 거 같다.)
일하는 아저씨와 몇 번 싸운거 빼고는 괜찮다.
나는 안전이고 아저씨는 일하는 쪽이라 부딪힌다.
(나중에 우울증 탓 할까봐 걱정이다.)
(요즘 쉽게 관두는 것도 잘 안 된다.
그런 걸로 퇴사시킬 수는 없다.)
(아저씨들과 트러블을 안 일으키는 게 좋을 거 같다.
일할 때 페널티를 줘야 할 거 같다. 계속 싸우는 건 힘들다.)
(약을 꾸준히 잘 먹는 게 중요하다. 잘 자고. 힘든 게 있으면 이야기해라.)
<나눔>
A
가정의 물불, 직장의 물불에 갇혀 있다.
없애달라고 기도하는 거 같다.
말씀을 들으니 이유가 있는 거 알았다.
양육자 언니가 성경에는 극복이 아닌 통과라는 단어가 있다고 해서 뭔가 깨달아졌다.
그래도 한 번씩 분이 올라온다.
물불을 통과하는 시간이라 가져야겠다.
너무 애를 쓰지 않으려 하고 한다.
(몇 주차인가)
5주차다
(저긴 일대일 양육 4수생이다.)
(붙어만 있어라.)
(요즘 글 쓰는게 손에 안 잡힌다.)
(한 걸음씩 가려고 해라. 욕심 부리지 말고.)
책을 읽어야겠는데 안 읽혀진다.
(책 다 읽는 사람 별로 없다.)
(사람을 통과해야 한다. 부모도 그렇고 직장 상사도 그렇고
내가 극복하려고 하면 힘들다.
보통은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게 필요하다.
부모님은 어차피 안 바뀌니까.
그러다 보면 부모님도 까먹는다.
노 라고 하면 엄청 뭐라하는데
네 하고서 안 하더라도 뭐라 하지 않더라
내 자식이 어디 가서 어른 말에 토를 달지 않고 예의 바르게 행동해야 한다는 게 있다.
자녀는 내 것이라 생각하니 의견이 안 맞기도 한다.
가족은 구원을 위한 공동체다.
40 넘어도 어린애처럼 보이고 그런다.
우리에게 간섭으로 들리긴 한다.
00자매가 피해의식 느꼈던 걸 부모님에게 얘기하면 어떨까.)
B
목사님께서 신비한 표정과 말을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게 잘 안 된다.
내 안에 혈기와 분이 남아있다 보니 가족이 하는 말에 잘 걸려 넘어진다.
남동생은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게 내 성향이 예민해서인지
어려서 많이 혼나며 자라 상처가 있어서인지 내가 이기고 싶은 마음이 있다.
(내가 상처받았던 걸 이야기해 보라.)
예전에 몇 번 이야기해 봤는데, 남동생이 누나들은 만나면 그런 얘기밖에 안 하냐고 그랬다.
엄마도 네 말만 들어보면 어렸을 때 혼내기만 한 줄 알겠다고 하셔서
그 뒤로는 말을 하지 않는다.
(나도 자존감이 낮아지고 그럴 때는 있는 나 자신을 받아줬으면 했다.
모두가 실패자라 해도 어머니는 나를 받아줬음 하는데
어려을 때는 무서워서 말을 못했다
장남으로 압박하는게 많았다. 그게 두렵고 불안했다.
뭔가 해내지 못할까봐.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어하는데 그게 없으니 계속 혼내기만 했다.
본인 힘들 걸 막 쏟아내는데 감당이 안 됐다.
빨리 성공해서 내 가정을 갖고 싶다는 생각이 강했다.
하고 싶은 말은 부모님이 용서해준게 많다는 생각이든다.
부모님도 나를 키우면서 나를 얼마나 용서해 주었겠는가.)
맞다.
(그 은혜를 자녀들은 잘 모르는 거 같다.
가해한 건 기억 안나고 피해본 것만 생각이 난다.
내가 먼저 미안하다고 하면 미안하다는 말을 들을 수 있다
부모님도 미안한 게 있을 것이다.)
C
교제에 대한 불안이 있다.
내가 과연 교제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된다. 두려움이 더 큰 거 같다.
안 되었을 때, 헤어지는 두려움 때문에 시작을 못하는 게 아닐까.
(그러면 시작하기가 쉽지 않다.)
(마음이 조금급한 거 같다. 올해 결혼해야겠다는...)
그건 좀 내려놓았다.
(여긴 내려놓으니 교제가 되었다.
내가 올해 꼭 결혼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자매를 만나려고 하면 부담스러워 한다.
형제들이 자매가 눈에 레이저를 쏘며 나는 올해 결혼해야해하고 다가간다면
부담스럽지 않냐. 똑같은 마음이다.)
여자들은 본인보다 남자가 벌이가 더 많은 걸 원하는 거 같다.
지금 누구를 만나더라도 그게 안 될 것 같다.
(눈이 높은 거 같다.
일도 해야 하고 가족이 울들교회 다녀야 하고..)
대신 외적인 기준을 낮췄다.
7급 정도는 돼야..하지 않을까.
현실적으로 봤을 때.
(교제는 나도 두려움이 있다.
제일 중요하 건 듣는 마음이다.
상대방에게 공감하고 듣는 마음.
일단 상대방을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
내가 바라보는게 직장있고 돈도 잘벌고 나의 성공을 위해 도움 될만한 걸 보면 당연히 두렵다
나도 그런 존재가 되어야 하니.
내가 바라보는대로 상대방도 나를 바라본다.
예배 통해서 가지치기를 해야 한다. 기도도 하면서.
두려운 마음은 다 있을 거다.
예배를 드리며 기도하다 보면 하나님께서 알려주시지 않을까.
00 형제 마음을 받아줄 수 있는 사람을 만나는 게 더 좋지 않냐.)
그렇다.
(생각이 많은 거 같다. 혼자 상상의 나래 펼치고 앞서 나가지 않나.
먼저 사랑에 빠지지 않나. 먼저 앞서 나가고.)
예전에 그랬는데 요즘엔 안 그런다.
(앞서 나가면 여자가 불안해 한다.
나만 상상하며 앞서가면 불안해 한다.)
(편해지는 게 중요하다
나도 연민에 갇혀 있을 땐 다가오지마 이랬다.
내가 편해지니 사람들도 편하게 다가오는 거 같다.
부자연스럽게 가면 교제가 안 될 확률이 높다
자유함으로 다가가면 좋을 거 같다.
교제가 되고 헤어질 수도 있고,
길게 보고 만나다 보면 분명히 좋은 사람 만날 수 있을 거 같다.)
(순수함이 장점이다. 이걸 살리면 된다.
전에 두 번 만났는데 사귀자고 해서 손절한적이 있다.
부담스러웠다.)
(내 얘기를 상대방에게 들으라고 하지 말고 내가 먼저 들어야 한다.
발 맞춰 가야 한다.
아직 늦지 않았다. 여기서 제일 막내다.
직장도 뚜렷하고 부족한 게 없는데.)
오래 기다려서 힘들고 외로워서 그렇다.
그럴수록 잘 안 된다.
직장에선 나를 닦달한다. 왜 안 만나냐면서.
(한 귀로 듣고 흘러버려라.)
(많이 만나서 좋겠다 이렇게 말해라.)
디스 같다.
(때가 아닌가 같다 말하고 흘려 들어라.)
네가 외제차가 없어서 그렇다. 명품이 없어서 그렇다. 이렇게 말한다.
(사주고서 말하라고 하라.)
(지금 이 순간을 되돌아보면 왜 그랬나 그런 날이 올 거다.
양교하고 있으니 잘 하고 있다.
아웃리치도 가라.)
아웃리치 고민인게 휴가를 잘 못 쓰게 한다.
(2박3일 중 이틀이나 하루만 가도 된다.
참여를 하고 기도를 부탁해라.)
(바빠서 안 가려는건 청춘의 때를 낭비하는 거 같다.
무조건 가야 한다. 그게 다 기회다.)
D
우선순위에서 예배가 밀려있다.
그걸 바꿀 수 있는 방법을 목장에서 물어보라 했다. 일대일 양육에서.
알고는 있지만 잘 안 된다.
(백퍼되는 것 하나는 고난이 오면 변한다.
지금 양육받는 것도 방법이다.
듣기라도 하니.
일대일 양육 통과하면 양교도 받아라.
과제를 잘하려고 하면 안 하게 된다.
극복이 아닌 통과라고 그냥 하면 된다.
듣다 보면 변화시켜주는 게 있다.
00형제 힘으로 하려고 하면 안 되고 속상하다.
가만히 듣다 보면 주시는 마음이 있다.
교회 행사도 잘 참여하고.
힘든 것도 있는데 그만큼 주시는 것도 있다.)
지역이 멀다 보니...
(힘들 수는 있다.
가능한 선에서 행사를 많이 참여해 봐라.)
(이사하는 건 어떤가.)
(지금 업무가 잘 맞지 않냐.)
여유가 생기면 내 장사를 해보고 싶기도 하다.
공방도 해보고 싶다.
만드는 걸 좋아한다.
지금 일하기 전까지는 신발 장사를 했다.
(감수성이 풍부한데 공사판에 있는게 엄청 시끄럽고 삭막하지 않냐.
그런게 잘 안맞을 거 같다.)
(굳이 평택에 있어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지금까지 일했던 것 중 페이가 세긴 하다.
(그런 고민을 하나님께 물어봐라.
앞으로 이런 걸 계속 해야 하는지 고민이 된다 기도하다 보면 인도해 주신다.
내 경우엔 그랬다.
평소에 자주 하나님께 물어보면 어떨까.
지금 일하는 곳이 보내주신 곳일 수도 있지만 하나님께 물어보라.
이러이러한 게 어렵다든지...
마음대로 옮기다 보면 아예 일을 못하게 되기도 한다.
나도 어르신들을 상대하는 일을 해봤는데 젊은 사람 말을 잘 안 듣는다.
그분들이 오래 일해온 게 있어서.)
(상황이 안 좋을 땐 기도를 한다.
평상시에 단순하게라도 해봐라.
어떻게 보면 바보같이 보일 수도 있지만 확실히 예수님이 계시니 ...
그런 걸 안 할거면 왜 교회에 오나.
하나님께 말을 걸어라. 두드리라고 하셨다.
나 힘들다고 말해봐라.
(나는 5년 전에 큐티인을 처음 받았다.
큐티책에는 공동체가 중요하다고 했는데 그때 나는 혼자 큐티하니 외로웠다.
교회를 다녀도 친목 위주였고 가끔 그럼 나는 어쩌란 말인가... 싶어 화가 나서
책을 던지기도 하고 샤프로 책을 찢기도 했다. 답답해서...
그런데 이후로 여자 목장에 먼저 인도를 받고 지금은 서울로 교회를 다니고 있다.
그때 당시에 5년 후에 내가 이렇게 우리들교회를 다닐지 어떻게 알았겠나.
내가 화를 내고 하나님께 생 지ㄹ을 해도 다 들어주신다.
내 기도를 다 들으시고 그분께서 계획을 하시니 기도를 해봤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1. 오늘부터라도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우선순위 삼기를.
가볍게라도 해보겠다.
(우선순위가 대단한게 아니다. 하루를 시작할 때 기도로 시작해봐라.
욕을 하고 싸울수도 있지만 허공에 대고 말이라도 해봐라.)
E
말씀을 잘 못 들었다.
(배가 불렀다.)
요즘에 말씀이 싫고 짜증난다.
(슬럼프인가)
그렇다기 보다.. 잘 모르겠다.
(장례식을 다녀와서 그런가 보다.)
왜 그러셔야 했는지...
현재 고난이 없어 배가 부르기도 하다.
감사는 있는데 예전처럼 말씀을 보는 갈급함은 없는 거 같다.
(항상 파이어하면서 살 수는 없다.
열정적일 때가 있는 반면 잔잔해질 때도 있다.)
담주에 가족들과 요양병원에 계신 할머니를 뵈러 간다.
장거리 운전이라 걱정이다.
(위치가 어디인가.)
전라도 광주다.
작년에는 혼자 다녀왔다.
할머니가 치매가 있으시다. 예수님 영접은 하셨는데,
치매가 있으면 자주 안수기도 해주라고 하셔서 그럴 예정이다.
예전에는 집이 전쟁터였는데 지금은 많이 안정되었다.
직장에서 문제가 있었지만, 상사와도 많이 좋아졌다.
일도 재미있게 하고 있다.
전체적으로 감사하다.
그러다 장례식장에 가니 현타가 왔다.
오다가다 본 친구면 모르겠는데 목장에서 만난 친구라...
큐티하며 묵상하는데 잘 모르겠더라... 우울했다.
남겨진 사람 생각하니...
내가 결혼을 두려워하는 이유 중 하나가 사랑해서 결혼했는데
사고로 죽게 되면 남겨진 사람들의 슬픔이... 너무 속상할 거 같았다.
이런 두려움이 있다는 걸 알았다.
결론은 책임져주시겠지...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