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염혜찬, 강정하, 장현성, 최유니게, 김송현)
3부예배 후 근처 카페에서 모임을 했습니다. 평소 물어보고 싶었거나 고민되는 것들을 종이에 적어서 무작위로 골라서 질문에 각자 돌아가면서 자신의 의견을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개인적인 고민부터 다소 가벼운 내용까지 다양한 질문들에 대해서 의견을 주고 받았습니다. 재밌는 분위기로 이끌어주신 목자님 감사합니다. 자매들끼리 가지게 된 2차 모임도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그런 자리를 마련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증인이 되라
- 본문: 이사야 43:1-7
- 설교: 김양재 목사
성경은 예수님의 이야기. 부활하신 예수님.
숨이 쉬어지지 않는 환경에 처해있을 수 있다.
어떤 상황에서도 부활의 증인이 되라.
증인이 되려면
1. 하나님을 알고 나의 정체성을 알아야 합니다.
- 나를 창조하신, 지으신, 말씀하신, 약속의 하나님. 물과 불을 지나는 이들에게
- 고난은 말씀이 들리는 최고의 공용어 '두려워 말라' 하신다.
- 야곱아, 두려워 말라.
- 구속사적인 말씀의 특징: 하나님은 요셉이 아닌 유다를 선택
- 목사님은 착하고, 공부 잘하고, 순종 잘해서 학교도 잘 가고 결혼도 잘했는데, 용광로 같은 결혼생활에서 처음엔 해석이 안 되었다. 알고보니 착함으로 구원받는 게 아니었음.
- 무시받고 낮아졌을 때 유다가 예수의 직계자손임이 깨달아짐. 직계 조상 유다를 깨달은 것.
- 죄를 모르면 사람이 분별되지 않는다. 그래서 늘 두려워할 일이 많다. 내가 이기고 이기려니 힘든 것이다.
- 우리 정체성 창조주 하나님의 신부
- 유다의 구속사가 믿어지는 것: 정체성을 알게 됨
Q. 나를 창조하시고 지어가시는 하나님이 지금 말씀하시는 음성이 들립니까?
Q. 구속사의 유다를 얼마나 이해하시는지요?
* 하나님 자녀로 함부로 살아서는 안됨.
* 우리도 하나님의 자녀 신분으로 받아야 할 훈련이 있다.(왕티)
2. 물과 불에 순종해야 합니다.
- 주님이 아시는 고난에 순종
- 물과 불을 지나고 있는 사람에게, 그 때 하나님의 말씀이 들린다.
- 고난없이 무언가 잘되면 은혜가 안된다. 그런데 우린 홍해바다, 횃불간증.. 그런 걸 싫어함.
- 홍해 건너고, 예루살렘 성전이 불타는 이 과정을 통과한 자들, 이스라엘 백성.
- 내가 고난을 정해서 당하려 하는 교만, 지금 내게 주어진 것이 물과 불을 하나님이 정해주신 것
- 목사님도 갇혀있던 것이 하나님의 용서였음이 깨달아짐
- 모든 갇힌 환경이 하나님의 용서하심이 믿어지는가. 인생이 짧기 때문. 사하심의 은총의 눈물을 흘리는 게 맞다. 깨어있게 하심이 깨달아졌음. 이런 게 구속사적인 해석
- 눈에 띄는 고난, 죄패가 있으면 깨닫기가 쉽다.
Q. 여러분은 지금 어떤 물과 불을 지나고 있습니까?
Q. 자식 불, 돈의 불, 건강의 불 등을 없애달라고 기도합니까?
Q. 내 몸에 딱 맞는 물과 불이라고 지금 용서를 경험하고 계십니까?
3. 나에게 속량물로 주신 애굽이 있습니다.
4절)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여~
- 성경을 자세히, 차례대로 읽어야 한다. 큐티하고 예배-목장가기
- 하나님은 거룩하신 구원자, 구별된 분. 애굽을 속량물로 주셨다.
- 애굽이 학대해줘서 구원 받았기에 그들이 구원의 공로자
- 애굽: 돈 많은 남편, 명예 있는 시어머니, 학교 폭력... 등 헤어나올 수 없음. 애굽이 400년 수고함. 말씀이 들리면 애굽을 속량물로 주심. 나 때문에 홍해바다에 빠져 죽음.
- 탈북자들이 남한에 온 것이 김정일 정권 때문인 것과 비슷함. 덕분에 그들이 구원받음
- 목사님도 남편에게 무시받아 구원 받음.
- 죽기로 작정하면 무엇을 못하겠는가. 나의 구원은 애굽, 구스, 스바 때문. 우리의 애굽도 평생 안 믿을 수 있다.
- 그러니 우리도 그들이 돌아오도록 증인이 돼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이 아직도 안 돌아오고 있음
- 구원 때문에 당연히 고난받은 것임을 몰랐음
- 자기 사랑, 돈사랑, 자긍함 등 행복을 선택한 결과로 19가지 죄악의 고통이 이르게 된다. 따라서 범사에 총명하지 않음.
- 돈 없는 것, 남편에게 맞는 것, 이런 고난들을 나누면 위로가 되기 시작한다. 이 또한 성령님이 도우시는 일. 남편이 불쌍해지기 시작, 마음에 평강이 없는 남편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
- 거듭나자마자 증인되어 전도를 시작, 병원이 전도의 장이 됨
- 쓴 환경에 십자가를 놓으니 전도의 문이 열렸다. 전도한 사모에게 병원을 깎아 주는 적용.
- 무슨 말을 들어도 신비한 표정으로 '알았어요.' ampndash 이게 온유함
- 물과 불을 잘 통과하면 신비한 표정이 나오고 리더십이 생긴다.
- 유다를 깨달은 자는 뒷걸음질 치지 않음. 요셉을 따르면 전도하지도 않고 불평불만만 많아짐
- 예배 처소 달라 기도 했더니 3층을 짓게 되고 살림집을 예배장소로 쓰게됨. 전화기도 놓게되고 병원에서 8년, 남편 가고 13년간 모임이 지속하게 해주심. 남편 덕분에 목사가 됨. 그 당시 사람들 양육한 것을 하나님이 다 기억하신다.
5~6절) 두려워하지 말라~ 동서남북~
- 남편 순종을 열심히 했더니, 동서남북에서 찾아오는 우리들교회를 섬기게 됨
- 기본기가 안 돼 있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다.
7절) 내 이름으로 불려지는 모든 자~
- 나의 물과 불의 흔적에서 증인이 돼야 한다.
- 물과 불에 가기만 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 물과 불은 내가 정하면 안된다. 그러면 두렵다.
- 갇힌 환경에서 용서하심의 눈물을 흘리게 된다.
Q. 나를 위해 속량물이 된 자를 위해 신비한 체험으로 말로 표정으로 증인이 되고 있습니까?
'갇힌 것이 용서하심입니다.'
[기도제목]
염혜찬
1. 해야할 일들이 많아지면서, 놓치는 것들이 하나둘 생기는데, 급한 일에 휘둘려 중요한 일들을 놓치지 않도록
2. 바리새인처럼 드러나고 싶고, 인정받고 싶어 하는 욕구가 불끈불끈 올라오는데, 내려놓고 기도준비 잘 할 수 있도록
강정하
1. 시험을 치르고 심신이 너무나 지쳤는데 소진된 체력을 빠르게 회복시켜주세요.
잠시 회복의 시간을 가지면서 또 다음 시험 준비를 위해 나아갈 힘 주시고, 실천가능한 계획을 세우고 전진하길, 늘 내가 부족함을 인정하고 낮은 마음으로 매일 죽어질 수 있길
2. 물과 불에 가기만 하면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는데 내가 고난을 정하려 해서 너무나 두려워졌습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것들이 하나님이 정해주신 것임을 믿고 한눈 팔지 않고 날마다 말씀 붙잡고 한걸음씩 나아갈 수 있게 해주세요. 인생의 목적이 증인 되는 것임을 기억하게 해주세요.
3. 예배를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내가 먼저 늘 깨어있을 수 있길
4.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 가운데 주어진 물과 불을 잘 통과해내는 힘 주시길 사람보다 하나님을 더 많이 의지하며 바라보는 한 주 되기를
** 양육받으시는 명국, 대로 형제님 숙제하는 과정 친히 인도해주시고 하나님과 자신의 정체성을 깨닫는 시간 되길 힘들어도 끝까지 해내는 끈기도 주시길
김송현
1. 물불의 사건으로 다친 흉터에 불평하기보다 구원받은 사실 하나만으로 감사하고 찬양하는 믿음이 세워지도록
2. 고난보다 더 큰 주님의 임재를 경험하도록
3. 예리하고 날카로운 화살촉이 되어 핵심과 본질을 짚는 것에 진보를 보이도록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