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팔복산의 시력
본문: 마태복음 5:8
설교: 김양재 목사님
여러분은 시력이 어떻게 되세요?
저는 이제 안구건조증은 있지만은, 생각보다 시력이 좋아요.
분노조절 장애를 줄여서 분조장이라고 한대요.
분조장에 대한 처방은 어떤 상담학 교수가 말하기를 울어야 한대요.
그래서 이제 많이 울수록 분노가 인제 사그라진다고 하는데요.
팔복산의 산행을 하다 보니까 창자가 끊어지는 아픔으로 이제 긍휼의 눈물을 흘릴 때가 많아요.
그래서 눈은 뿌열 때가 있지만 저도 울어서 그런지 이렇게 시력이 유지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근데 분조장들이 눈물이 안 나는 게 이게 문제예요.
분조장들은 우시기를 추원합니다.
오늘은 팔복산의 시력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보겠는데요.
바로 6번째의 복 청결의 복입니다.
우리가 God인지 Gold인지 멀리서 보면 잘 몰라요.
가까이 가서 봐야 안다.
그래서 오늘 팔복산의 시력은
1. 팔복산의 시력은 거짓된 내 마음을 보는 시력입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두 눈으로 각각 다른 것을 볼 수 있는 생물이 있는데
바로 카멜레온이다. 카멜레온은 그 색만 다양한 게 아니라 눈의 초점도 다양해서 한눈으로는 높은 곳의 먹이를 보고 한눈으로는 물에 뜬 곤충을 볼 수 있다는 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두 눈을 주신 이유는 한 물체를 정확한 시력으로 서로 도와서 보라고 주신 두 눈이다.
한눈으로는 팔복산의 God을 사모하는 것 같은데 한눈으로는 기복산 Gold을 사모하니 두 마음을 품은 것이다.
청결의 반대는 두 마음이다.
우주의 별 하나 보기에도 부족한 것이 우리 시력이다.
별과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보는 것은 불가능하다.
좋은 시력, 좋은 눈이 아니라 마음이 청결한 자가 복이 있고 하나님을 본다.
만물보다 더러운 것이 안과 밖이 다른 사람의 마음이다.
당시 바리새인 등 종교 지도자들이 그런 양면적 마음을 지녔다.
자기의 더러움을 모르고 자신들의 종교 기득권을 지키고자 메시아이신 그리스도까지 자기 유익에 안 맞으면 예수님까지 십자가에 못 박은 것이다.
마음을 청결하기 위한 출발은 내 마음이 더러운걸 아는 사람이다.
영적 시력이 좋아진다는 것은 내가 밑동이 잘리고 그을린 더러운 나무라는 것이 보이는 것이다.
적용)
-여러분의 눈은 다초점시력으로 카멜레온처럼 기복산 팔복산을 다 보고 있습니까?
-바리새인처럼 앞에서는 웃고 속으로는 정죄하는 비율이 몇 프로인가요?
2. 팔복산의 시력은 마음이 청결한 시력입니다.
마음이라고 시작을 하는데 이것은 헬라어로 카르디아, 이것을 히브리어는 래브라고 한다.
마음의 뜻은 심장! 심장은 쉬지 않고 끊임없이 살아 움직이며 계속적으로 뛰면서 온몸에 신선한 피를 공급하는 일을 한다.
이 심장이 뛰어 혈액이 온몸에 전달되면 우리 몸에 있는 나쁜 노폐물들이 다 빠져나가고 영양분과 산소가 공급된다.
하나님을 향한 내 마음이 바르게 뛰기만 하면 그 말씀이 내 몸 구석구석을 청결케 하는 것.
마음이 심장이라면 청결은 헬라어 카다로스 라고 하는데 어떤 것도 섞이지 않은 순도 100%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인간은 순도 100%의 청결을 이룰 수가 없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는 죄가 가로막혀 있는데 하나님께서 네게로 오시기 전에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가 없는 것이다.
아무리 시력이 좋아도 하늘이 어둡거나 빛을 내지 않으면 별을 볼 수가 없다.
별빛이 수만 광년 떨어진 거리를 뚫고 우리 눈까지 오기 때문에 우리가 별을 볼 수가 있다.
우리가 아무리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마음을 청결하게 한다고 해도 주님이 빛을 비춰주지 않으신다면 우리는 결코 주님을 을 볼 수가 없다.
마음의 청결은 내가 노력해서 수양을 쌓아서 되는 것이 아니다.
팔복은 내가 노력해서 얻는 복이 아니다. 팔복은 말 그대로 복이다. 선물이다.
청결의 복은 주님 앞에 내가 얼마나 더러운지를 깨닫는 사람이 누리는 복이다.
하나님이 찾아오시면 계속된 고난 속에서 내 모습만 보다가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내 죄가 보이는 것이다.
죄를 보이게 해 주신 하나님 앞에 말씀에 직면하게 되는 것이다.
깨끗하게 하는 것은 물이 아니라 말씀이다.
주님이 내 마음을 청결하게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청결한 새 마음을 주시는 것이다.
진리의 성령님이 오시면 이것이 새 마음이고 그것이 이제 말씀을 사모하게 되는 것이다.
예수께 나오는 자들에게 새 마음 청결한 마음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새 마음 새 영을 주신다는 것이다. 이것이 청결의 복이다.
우리의 마음 역시 계속적으로 공급을 받고 흘러가야 청결해지는 것이다.
목장은 은혜가 있든 없던 모여야 된다.
좋은 심장 나쁜 심장이 없고 심장은 날마다 돌아가야 한다.
날마다 모이는 목장이 최고의 목장이다. 목장에서 늘 마음속에 있는 죄악과 숨은 부끄러움들이 입을 통해 고백되어져야 한다.
노폐물들을 다 이렇게 흘러 떠내려 보내는 것처럼 내 죄를 떠내려 보내면 새로운 영양소가 자리 잡게 된다. 이것이 청결이다.
미움과 시기 질투를 우리 마음속에 그대로 담겨 있다면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도록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는다.
공동체를 귀하게 여기지 않으면 우리는 썩는 것이다. 청소할 때 창문을 먼저 열듯 우리도 입부터 열어서 고백을 해야 되는 것이다.
레브는 집이란 뜻도 있다. 말씀을 배우고 연구하는 집! 끊임없이 공급해야 되는 것이다.
노폐물을 버린 자리에 말씀의 집이 되어서 채워져야 되는 것이다. 이것이 청결한 자이다.
'당신이 옳습니다.' 하려면 내 죄를 볼 수밖에 없다.
심장은 날마다 움직여야 되고 여전히 움직여야 된다.
이것이 최고의 영적 비결 묵상이다
적용)
-고난주간을 시작으로 아직도 내 마음속에 흘러가지 않고 고백되지 않고 또아리를 틀고 있는 죄는 무엇입니까? 그래서 말씀을 채워 놓으며 큐티하십니까?
-육적으로 나는 청소를 얼마나 자주 합니까?
3.팔복산의 시력은 하나님을 보는 시력입니다.
날마다 내 죄 고백하고 말씀으로 채운 자는 하나님을 본다고 함.
그들은 3인칭 남성 복수 주격 인칭 대명사가 독립적으로 사용되었는데 내 죄를 고백하고 말씀을 채워 넣는 그 사람들만 하나님을 볼 수 있음을 분명히 함.
주님이 찾아오셔야 회개도 청결도 될 수 있다.
욥이 고난을 당하고 마지막 42장 5절에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만 듣다가 '이제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했음. 본다 라는 말은 안다라는 말과 같은 뜻이다.
자신의 겉을 청결하게 하고 바르게 살려고 노력했을 때는 욥이 하나님을 귀로만 들었다고 했음. 그런데 휘몰아치는 고난의 욥이 내가 주께 귀로만 들었다가 이제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영적 시력이 생겼다.
눈으로 본 욥이 한마디도 원망 안하고 6절에 이어서 그러므로 회개 하나이다. 이것이 영적 시력이다.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사건이 해석되는 것이고 사건이 해석되는 것은 하나님이 100% 옳으신 것이고 인간은 100% 죄인이고 그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된다.
내가 회개하고 말씀을 채워놓고 주님을 보는 사람은 곧 사랑하는 사람인 것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주님을 보는 사람이다.
주님의 사랑을 모르면 옳고 그름을 따지게 되고 보이는 것에 매이게 된다.
내가 마음이 청결해서 주님을 보는 게 아니다.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보여주시기 때문에 볼 뿐이다. 나한테 선한 게 일도 없다. 그래서 사랑이 더 중요한 것이다.
아직 내가 100% 인정이 안 되는 것들이 있다. 그래서 회개의 눈물 흘리기 때문에 사랑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이 눈물을 흘려야 되는 것이다.
영육 간에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시력이 좋아지는 줄 믿습니다.
나의 사건의 현상을 넘어서 청결하게 되니까 눈이 맑아져서 하나님을 희미하게 보다가 확실하게 보게 된다. 그러니까 하나님이신 성경 말씀이 깨달아지는 것이다.
하나님을 눈으로 본다는 거는 우리가 무조건적인 긍휼을 원하시는 통로가 돼야 되는 것이다. 사랑으로 이제 나타나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을 알려면 성령님의 강권적인 도움이 있어야 되는 것이다.
적용)
-하나님을 귀로 듣다가 눈으로 본 경험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지금 현재 해석이 안 되는 내 사건은 뭐예요? 하나님이 틀렸다!는 뭐예요?
<목장 기도제목>
♡이혜진
1.할머니 건강 이렇게까지 회복해주심에 감사함 잊지 않고 계속 기도하고 섬김으로 이것이 가족구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모든 일에 지혜 주셔서 분별할 수 있도록
3.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사건 이번 주 계속 시간 내어 묵상할 수 있도록
4.내가 맹인임을 알고 영적시력 하나님께 구하도록
5.결혼식이 단순한 식이 아니라 결혼예배가 되도록 모든 이의 마음 한마음으로 엮어주시길
6.목장식구들, 남친 공동체의 사랑 많이 받고 하나님의 사랑까지 경험하는 은혜 누리길
7.학교일에 치여서 너무 정신없고 체력적으로도 힘든데 우선순위대로일처리 잘할 수 있는 지혜주시길
♡유은정
1.주님 모르는 사람들을 향해 판단 정죄의 마음 버리고 일과 감정을 분리하는 냉철함과 십자가로 처리된 온유함 주세요
2.목장식구들 말씀 안에서 하나 되고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 누리도록
3.체력 지치지 않고 운동 꼭 주3회 하고 영육 간에 절제할 수 있도록
4.나를 위해 쓰는 모든 물질을 반으로 줄이고 주님께 더 드릴 것만 있도록 해주세요
5.전에 큐티책 준 친구들 전도축제 거절했는데 낙심하지 말고 주님의 타이밍에 꼭 열매 맺을 수 있도록
6.부모님 성령 충만/ 동생부부 사건으로 만나주시길
7.회사업무와 블로그 글 작성에 아이디어와 기름 부어주시길
♡이은정
1.할머니 병 악화되지 않게 해주시고, 주변에 아픈 사람들 건강 잘 회복하길
2.일상생활 속에서 주님 말씀 찾을 수 있도록
3.스트레스에 눌리지 않고 마음의 평안 찾을 수 있도록
♡임자경
1.말씀이 들리고, 큐티하기를
2.가족과 이웃을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기를
3.현장예배와 목장에 참석할 수 있기를
♡김정은
1.어려운 업무로 불안한 마음이 평안해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지혜로 잘 감당하도록 그리고 잘 감당한 그 일이 나에게 성숙의 과정과 열매 맺는 시간들이 되도록
2.전문성을 갖기 위해 이것저것 배우려고 시간, 물질 낭비하지 않고 내가 꼭 가야할 방향으로만 나아갈 수 있도록
3.진로(독립.결혼.직장) 선하게 인도함 받길
4.오빠네 가정에 평안이 있고 믿는 사람들이 주변에 넘쳐나서 복음을 듣고 세상적인 길로 나아가지 않도록
5.큐티할 때 집중하고 깨달음이 있어 하나님의 마음과 사랑을 경험하도록
6.내가 있는 환경(교회.직장.가정)에서 지혜롭게 온유하게 역할 감당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