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본문 : 마태복음 5장 8절
제목 : 팔복산의 시력
말씀 : 김양재 목사님
1. 거짓된 내 마음을 보는 시력입니다.
카멜레온은 한 눈으로는 높은 곳의 먹이를, 한 눈으로는 물에 뜬 곤충을 볼 수 있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두 눈을 주신 이유는 한 물체를 정확한 시력으로 서로 도와서 보라고 주신 거에요. 두 눈이지만 일원론이에요. 한 눈으로는 GOD을 사모하고 한 눈으로는 GOLD를 사모하니까 두 마음을 품은 거죠. 청결의 반대는 두 마음인 거에요.
별과 온 우주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어떻게 볼 수 있겠습니까. 눈이 아니라 의외의 조건을 말씀하세요. 마음이 청결한 자가 복이 있고 하나님을 본다고 했죠. 예레미야 17장 9절(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어떤 집사님이 예전에 가게 사장을 했는데 종업원으로 처음 카페에 취직했다. 열심히 설거지, 테이블을 닦았는데 나이가 한참 어린 상사가 '왜 음료 안 만들고 테이블 닦으면서 빈둥대세요?'했다는 거에요. 당신이 옳습니다. 인정해야 하잖아요? 아니 두꺼비처럼 생긴 종업원이 나를 무시하네. 내가 사장이면 너 같은 건 뽑지도 않았어. 내가 얼마나 열심히 청소했는지 CCTV 돌려 보면 되잖아 말로는 죄송합니다. 속으로는 힘이 생기면 눌러야지 하는 마음. 죄송합니다 대답했지만 짧은 시간에 미움, 판단, 무시, 비하, 교만이 파노라마 치는 거에요.
만물보다 더러운 것이 안과 밖이 다른 사람의 마음이에요. 마음의 청결을 위한 출발은 내 마음이 더러운 걸 아는 사람이에요. 우리 모두 죽음 너머 하나님이 너무 희미하게 보이기 때문에 인생의 방향이 밑동 잘린 나무를 위해 가고 있는 거에요. 영적 시력이 좋아진다는 것은 내가 밑동 잘린 나무고, 그을린 더러운 나무라는 것이 보이는 거에요.
(적용질문)
여러분의 눈은 다초점시력으로 카멜레온처럼 기복산 팔복산을 다 보고 있습니까?
바리새인처럼 앞에서는 웃고 속으로 정죄하는 비율이 몇 %인가요?
2. 마음이 청결한 시력입니다.
마음. 헬라어로 카르디아인데 히브리어로는 레브라고 해요. 마음의 뜻은 심장. 심장은 끊임없이 살아움직이며 계속 뛰면서 온 몸에 피를 공급하는 일을 하죠. 매일 반복되는 작업을 통해 나쁜 노폐물이 빠져나가고 몸 구석구석 영양분과 산소가 공급되는 거죠. 청결해지는 것은 노폐물이 흘러내려가는 거죠. 심장만 살아있으면, 하나님을 향한 내 마음이 바르게 뛰기만 하면 그 말씀이 내 몸 구석구석을 청결케 하는 거에요.
청결은 카다로스(헬라어) 순도 100% 상태. 순도 100%의 청결은 인간은 이룰 수 없어요.
하나님과 나 사이에 죄가 가로막혀 있는데, 하나님이 오시기 전까지는 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없는거에요. 하나님이 내게 오시지 않으면 죄를 몰라요. 우리가 아무리 회개하고 눈물을 흘려도 주님이 그 빛을 비춰주시지 않으면 결코 그 빛을 볼 수 없습니다.
마음의 청결은 내가 노력해서 수양을 해서 얻는 게 아니라 말 그대로 복, 선물이에요. 청결의 복은 주님 앞에 내가 얼마나 더러운지 깨닫는 복인데요, 하나님이 찾아오시면 계속된 고난 속에서 내 모습만 보다가 내가 감당할 수 없는 내 죄가 보이는 거에요. 나에게로만 향하던 내 눈을 들어서 보이게 해주신 하나님 말씀을 보게 된거에요.
에베소서 5장 26절(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깨끗하게 하는 것은 물이 아니라 말씀이라고 해요. 제 악을 보고 제 시선이 말씀으로 향했잖아요. 제 모든 간증이. 그 말씀 속에 지금 내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된거죠. 나에게 청결한 새 마음을 주시는 거에요.
에스겔 36장 26절 ampndash 27절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진리의 성령님이 오시면 새 마음이고 그것이 말씀을 사모하는 것이 되는거죠. 내 더러움을 알아서 예수께 나오는 자들에게 새 마음, 청결한 마음을 주신다는 거에요.
우리의 마음 역시 계속 공급 받고 흘러가야 청결해지는 거에요. 목장은 은혜가 있건 없건 모여야 해요. 심장은 몸이 건강하든 아니든 맨날 돌아가요. 좋은 심장, 나쁜 심장 없고 날마다 돌아가는 심장이 최고. 날마다 모이는 목장이 최고의 목장이에요. 아니면 죽어요. 심장이 움직이지 않으면 죽잖아요. 목장에서 늘 입을 통해 숨은 죄악들이 고백되어지고, 하나님의 말씀이 노폐물들을 흘러 떠내려보내는 것처럼 내 죄를 떠내려 보내면 새로운 영양소가 자리잡게 되는거에요. 이게 청결이에요. 우리들교회 시스템이 얼마나 청결 시스템인지 몰라요.
우리 안에는 미움, 탐심, 정욕 죽을 때까지 사라지지 않아요. 그게 흘러내려가지 않고 우리 마음에 담겨있다면 뿌리를 내리고 열매를 맺지 않겠어요? 하나님을 바라보지 못하도록 망가져 버리는 거에요. 고인물은 썩잖아요. 악한 생각과 마음이 생겨나지 않는게 청결이 아니고요, 눈 뜨면 생각나고 눈 뜨면 자라나있어요. 맨날 싹이 자라 그런데 맨날 큐티, 목장에서 고백하고 공동체에서 흘려 보내고. 내가 보내는 것만큼 조금씩 차 지니까 금세 달라지는게 안보일 수 있어요. 근데 자꾸 신선하게 하면 마음도 청결해 지는 거죠.
청소할 때 창문부터 열어야 하잖아요. 우리는 입부터 열어 고백해야 해요. 내보내야 돼요. 믿음이 없어도 날마다 목장오고 교회 오고 그런 사람은 청결한 사람이에요.
레브는 집이라는 뜻이 있어요. 배우고 연구하는 집. 말씀을 끊임없이 공급해야하는 거에요. 노폐물을 버린 자리에 말씀이 채워져야 되는 거에요. 청소가 제 전공이잖아요. 사명의 자리에서 날마다 잘 닦고 비비고 문지르며 고백되어지고 흘러간 죄의 빈자리를 말씀으로 채워 넣는 게 청결이라는 거에요.
심장은 날마다 여전히가 가장 중요한 청결의 비결이에요. 최고의 영적 비결입니다. 그게 바로 묵상이죠. 작년 사도행전에 디아트리보 생각 나십니까?
(적용질문)
고난주간을 시작으로 아직도 내 마음 속에 흘러가지 않고 고백되지 않고 또아리 틀고 있는 죄는 무엇입니까? 큐티하십니까? 나는 청소를 얼마나 자주 합니까?
3. 하나님을 보는 시력입니다.
더러운지를 깨달아 날마다 내 죄 고백하고 말씀을 채워 넣는 사람들은 하나님을 본다고 했어요.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다고 했잖아요. 거듭난다는 말은 중생, 다시 살다 같은 말인데 인간은 하나님을 볼 수 없어요.
욥의 42장 5절의 결론이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사오나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했어요. 눈으로 본다는 건 인격적으로 인지하는 거죠. 본다와 안다는 같은 뜻인데요. 에베소서 1장 18절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이며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이며 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알게해달라고 했어요.
자녀들이 죽고 재산이 날아가고 아내가 배신하고 친구들이 비방하고 온 몸이 병들어서 욥의 친구들도 욥을 몰라보는 정도가 되었을 때, 하나님 앞에서 의인이었던 욥이
이렇게 고백을 하는 거에요. 42장 5절. 영적 시력이 생겼어요. 고난이 오지 않으면 영적 시력이 생기지 않더라고요. 기복산, 팔복산을 같이 가질 수 있다고 착각하는 거에요. 이 고백 후에 욥이 뭐라고 말합니까. 주님께 따집니까? 왜 나에게 이런 고난을 주십니까, 하나님이 계셔요? 다 이러죠. 해석이 안되는게 하나님이 틀렸다는 거에요. 그런데 눈으로 본 욥이 한 마디도 원망 안하고 6절에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합니다. 이게 영적 시력이에요.
하나님을 본다는 것은 사건이 해석되는 것이고, 사건이 해석되는 것은 하나님이 100% 옳으신 것이고 인간은 100% 죄인이고. 그것은 서로 사랑하는 것으로 나타나게 되는 거에요. 요한일서 4장 12절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마음이 청결하여 내가 회개하고 말씀을 채워넣고 주님을 보는 사람은 곧 사랑하는 사람인거에요. 정말 용서하지 못할 사람이 없는 것인데,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사람이 주님을 보는 사람이에요. 이런 주님의 사랑을 모르면 보이는 것, 사람들이 보는 시선에 매여 주께 받은 은사도 비교의 대상으로 여깁니다. 주님의 사랑을 알아야해요.
내 마음이 청결해서 주님을 보는 게 아니에요. 주님이 나를 사랑하셔서 보여 주시니까 보는 것 뿐이에요. 그래서 사랑이 더 중요한 거에요. 악보를 아무리 보면 뭐해요 듣고 좋아해야지 그래야 음악을 사랑하는 거지. 옛날 우리 부모님들이 없던 시절에 훨씬 주님을 사랑했다고요. 못 먹고 못 살던. 바로 사랑이 중요한 거에요. 사랑을 주셨기에 눈으로 보는건 하나도 중요하지 않아요.
눈으로 보게 되면 무조건 내가 회개하나이다 가 되는 거에요. 나를 살려주신 사랑을 경험했기에 당신이 옳도다 하면서 내 카멜레온 같은 모습을 보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거에요. 회개의 눈물을 흘리기 때문에 사랑으로 나타나는 거에요. 영육 간에 회개의 눈물을 흘려야 좋아지는 것을 믿습니다.
사건의 현상을 넘어서 청결하게 되니까 눈이 맑아져서 하나님을 확실하게 보게 되잖아요. 그러니까 하나님이신 성경 말씀이 깨달아지는 거에요. 제가 이게 깨달아지니까 남편 사랑하게 됐죠. 하나님을 눈으로 본다는 것은 무조건적인 긍휼을 원하시는 통로가 되어야하는 거에요. 그것이 사랑으로 나타나야 하는 것이에요.
518 당시 나라가 위험했다고 하죠. 그 당시 한 사람이라도 무고하게 고통받고 상처 받았다면 무조건 사과를 해야해요. 근데 그 구속사의 적용을 전도사님 아들이 하더라고요. 믿음으로 했건 아니건 무조건 죄인이라고 하니까 다들 할 말이 없는 거에요. 믿는 우리는 조상의 죄도 다 껴안고 제 탓입니다 해야 해요.
하루아침에 깨달아지는 게 아니고 분량이 있다고 했어요.
에베소서 1장 17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우리가 맨 처음 하나님을 알 때는 코끼리 뒷다리 -> 등-> 전체를 볼 때 시야가 달라져요.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에베소 교인들에게 기도했어요. 믿음이 있는 곳이죠. 그들에게 로마 감옥에서 편지를 쓴거에요. 믿음이 있는 그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해달라고 기도해요. 믿음은 자라가기 때문이에요. 그때마다 할 수 있는 적용이 있어요. 우리들 교회에도 그대로 적용되는 줄 믿습니다. 지혜와 계시의 정신을 주시면 나라도 살 것을 믿습니다. 나라의 치유도 큰 게 아니에요 바람 핀 남편 용서하면 나라의 치유가 일어나요. 법원 이혼 담당 부목자님 나눔. 그 자리에서 얼마나 소리없이 가정을 살리고 있는지 몰라요.
(적용질문) 하나님을 귀로 듣다가 눈으로 본 경험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지금 현재 해석이 안되는 내 사건은 무엇인가요?
<나눔> 참석: 전유정, 김주원, 조영민
Q. 내 마음 속에 흘러가지 않고 고백되지 않고 또아리 틀고 있는 죄는 무엇입니까?
흘려보내야 할 죄는?
- 불신교제. 불신 남이 너무 매력적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눈으로 보이는 멋있는 모습에 끌리게 되고 눈 앞에 멋있는 사람이 있으면 고민될 것 같다고 나누었습니다. 부디... 불쌍한 영혼들에게 끌림도 있는 신교제를 허락해주시길
- 무기력.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두려움에, 해도 뭐가 있나 하는 마음에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게 속상해서 기도했다. 하나님은 방에서 나오길 기다리시고 나오면 기뻐하시는 분이라 생각한다.
- 시기, 질투, 비교. 질투나는 그 친구와 내가 수준이 다른 걸 인정 못하고 있었다. 한 편으로는 맨날 내가 여기 있을 사람이 아닌데 하면서 두려움에 다른 도전도 못한다. 하나님이 나를 막으신다는 오해는 이제 깨졌는데 두려움이 걷히도록 물으며 가야겠습니다.
<기도제목>
벚꽃
- 교회에서 훈련 잘 받도록
- 하나님의 긍휼 잘 받기를
- 적극적으로 하고싶은거 하면서 쉬도록
- 가족구원
철쭉
- ㅇㅇ와 수준이 다른게 인정되도록
- 시기 불안 비교 생각을 거절하고 흘려보낼 수 있는 힘 주시도록
- 두려워하지 않고 진로의 길을 찾을 수 있도록
- 아빠를 불쌍히 여겨주시도록
개나리
- 4월안으로 이직하려고 생각중이라 이력서 완성하고 이곳저곳 넣으려고 하는데,, 제발 4월안에 하루빨리 이직이 되가지고 주일성수 할 수 있도록
- 몸이 안좋은지 잇몸에 빵꾸 뚫리고 자꾸 안좋아지는데 ㅠ-ㅠ 긍휼히 여겨주시기를
- 집으로 들어가게 될 때에 비난이 아닌 긍휼한 시선으로 가족들과 화합을 이루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 내 맘의 눈의 시력을 키워주시기를,, 현재 마이너스 4정도인거같은데.. 하나님의 마음으로 볼 수 있는 시력을 주시기를
라일락
-이제 중간고사 기간인데 시험에 집중 잘하고 열심히 할 수 있도록
- 대구에 있으면서 교회 잘 나갈 수 있도록
- 큐티 매일 하기를
<공통>
- 진로
- 신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