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4.02 설교말씀
<팔복산의 시력> 김양재목사님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분조장의 처방은 울어야한다. 많이 울수록 분노가 사그러든다.분조장들이 눈물이 안나는 게 문제다
청결의 복
1. 거짓된 내 마음을 보는 시력입니다.
세상에서 유일하게 두 눈으로 다른 것을 보는 생물이 카멜레온. 한 눈으로는 높은 곳을 보고 한 눈으로는 물도 볼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 두 눈으로 하나를 보라고 주셨다. 청결의 반대는 두 마음. 우주의 밝은 별을 보기에도 모자른 우리의 시력.
시리우스 : 60억광년, 너무 멀어서 가늠이 되지 않는다. 주를 볼 수 없다. 맨눈으로는 태양을 보지 못한다.
팔복산의 시력이 좋은 시력이라면 아무도 하나님을 보는 복이 없었을 것이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본다.
만물보다 거짓되고 심히 부패한 것은 마음이라 누가 능히 이를 알리요마는 (렘17:9)
사람들은 그럼에도 다초점의 생활을 죄의식 없이 한다. 열길물속은 알아도 한길 사람속은 모른다. 바리새인들이 그런 마음을 지녔다. 그러다보니 각종 불의와 결탁하게 되고 예수그리스도를 못 박게 된다. 이들은 자신의 더러움을 알지 못한다. 목욕탕에 가는 사람들은 자신의 더러움을 안다. 마음을 청결하게 하기 위한 출발은 내 마음이 더러움을 아는 것이다.
적용. 여러분의 눈은 다초점시력으로 카멜레온처럼 기복산 팔복산을 다 보고 있습니까? 바리새인처럼 앞에서는 웃고 속으로 정죄하는 비율이 몇%인가요?
2. 마음이 청결한 시력입니다.
심장- 헬라어 카르디아, 히브리어 레브
심장: 쉬지않고 끊임없이 살아움직이며 온 몸에 신선한 피를 공급해서 살아가게 한다. 매일 지속되고 반복되는 작업으로 노폐물이 빠져나가고 산소가 전달된다. 순환. 하나님을 향한 마음만 바르게 뛰면 청결할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과 사람 사이 뛰어넘을 수 없는 존재의 차이가 있다. 유한한 존재가 무한한 존재를 감당할 수 없다. 하나님이 내게 오지 않는 사람은 죄를 모른다. 시력이 좋아도 하늘이 어두우면 별을 볼 수 없다. 별이 수십광년을 뚫고 우리에게 오기 때문에 별을 볼 수 있다. 아무리 회개를 해도 주님이 우리를 비춰주시지 않으면 주님을 볼 수 없다. 팔복은 율법이 아니라 말그대로 선물이자 복.
이는 곧 물로 씻어 말씀으로 깨끗하게 하사 거룩하게 하시고 (엡5:26)
우리를 깨끗하게 하는 것은 물이 아니라 말씀.말씀속에 나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보게 된다. 내가 약속의 말씀을 보니 나의 마음을 청결하게 해주시는 게 아니라 청결한 마음을 주신다.
26 또 새 영을 너희 속에 두고 새 마음을 너희에게 주되 너희 육신에서 굳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줄 것이며
27 또 내 영을 너희 속에 두어 너희로 내 율례를 행하게 하리니 너희가 내 규례를 지켜 행할지라
(겔36:26-27)
심장박동이 이렇게 될 수 있는게 하나님이 하시는 일.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니다. 내가 심장을 움직인다고 얘기할 사람은 없다. 고여있는 물은 썩고 흐르는 물이 깨끗하듯이 우리의 마음도 지속적으로 공급을 받아야 깨끗해진다. 목장은 은혜가 있든 없든 계속 모여야 한다.우리속의 미움과 탐심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그 미움이 뿌리를 내려서 하나님을 못보게 한다. 악한 생각이 나지 않는게 청결이 아니다. 눈뜨면 생각이 나고 눈뜨면 또 자라나있다. 공동체에서 솔직하게 잘 흘려보내야 청결해진다. 죄악을 날마다 고백하고 말씀이 나에게 들어올 때 살아난다. 청소를 할때 창문부터 열듯이 나의 죄를 고백해야한다.
레브의 다른 의미: 집. 배우고 연구하는 집. 말씀으로 채우는 집.
사명의 자리에서 날마다 닦고 말씀으로 채우는 것.죄악을 쏟아내고 말씀으로 채우는 것이 청결.
적용. 고난 주간을 시작으로 아직도 내 마음속에 흘러가지 않고 고백되지 않고 또아리 틀고 있는 죄는 무엇입니까? 큐티하십니까? 나는 청소를 얼마나 자주 합니까?
3. 하나님을 보는 시력입니다.
그들은 남성 3인칭 대명사. 매일 회개하고 말씀을 채워넣는 그 사람만 하나님을 볼 수 있다. 거듭나지 않으면 하나님을 볼 수 없다.
니고데모
욥 휘몰아치는 고난 이후 주께 귀로만 듣다가 이제 주를 보나이다. 고난이 생기니 영적 시력이 생기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거두어들이고 티끌과 재 가운데에서 회개하나이다 (욥42:6)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요일4:12)
하나님을 보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주께 받은 은사도 비교하기도 한다. 기복적인 가치관을 떠나지 못한다.주님의 사랑을 알아야 하는데 내가 잘해서 보는 게 아니라 주님이 나에게 보여주기에 보이는 것. 생색을 낼 수가 없다. 외모, 스펙이 중요하지 않다.지식이 아닌 경험으로 아는 것이다.사람이 눈을 2만 5천번 깜빡여서 눈물로 눈을 씻어낸다.회개하고 눈물을 흘려야 영적 시력이 좋아진다.
우리 모두 죄인.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엡1:17)
믿음있는 에베소 교회에 지혜와 계시를 주시라고 바울이 기도하였다. 내가 아는 것이 굉장히 부분일 수 있다.구원에 초점을 맞추면 용서를 못할 사람이 없다.당신이 옳소이다 하면 나라도 치유가 일어날 것이다.
적용. 하나님을 귀로 듣다가 눈으로 본 경험을 하신 적이 있습니까?
지금 현재 해석이 안되는 내 사건은 무엇입니까?
목장 나눔
참석자(김지수, 김은진, 이정화, 박지원, 김희주)
A 취직하게 되었고 내일부터 출근예정이다. 마음을 내려놓고 오히려 취직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토요일 격주로 당직서는 근무일정이다. 직장은 딱딱한 분위기 같고 눈치를 보게될 것 같다. 출근 시간은 1시간정도 걸릴 것 같다.
B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있다. 관계에서 맞춰주려고 한다. 인본적인 마음으로 맞추려고 하다보니 누르게 된다. 사람들이 나에게 보는 눈이 없다고 한다.
목장나눔) 사람을 보는 눈이 없는 게 아니다. 남들이 보지 못하는 걸 볼 뿐.
직장 고난이 가장 심하다. 평소에는 f에 가깝다가 일할 때에는 효율을 따진다. 꿈이 잘 맞는 편인데 덤덤해지고 싶다.
C 그동안 내가 무언가를 해야만 누릴 수 있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내가 한 게 없음에도 하나님이 해주시는 것을 많이 느꼈다. 4월말에 시험이 있다.
목장나눔) 고난이 있어야 해석이 되고 감사함을 느끼는 것 같다.
부모님에게 들었던 마음이 전과 다르게 해석되고 있다.
D 무언가를 얘기하기 전에 생각이 너무 많아진다. 그게 문제인 것 같다. 전에 비해 약속을 적게 잡고 있다. 전에는 불안한 마음으로 했었다면 지금은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도 있다.
E 관계 속에서 나의 죄를 보게 된다. 인간적인 마음을 나쁘게 보려고 하지 않고 고백하려한다. 고요하려고 했는데 깨졌다가 고요해지고 하는 것 같다. 사업장을 오픈 예정이다. 혼자서는 못했을 것 같다. 주님의 인도하심인 것 같다. 하고싶던 일에 대한 마음도 전보다 가벼워졌다. 전에 하던 전공에 대해서도 다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내가 연마하고 쌓아온 걸 남에게 줄 때 즐거워지는 것 같다. 나의 모습을 좋게 바라볼 수 있게 해주신다.
❤️기도제목❤️
은진
1. 매일 나의 죄를 고백하고 말씀으로 채우는 큐티와 기도의 시간을 허락해주세요.
2. 아빠가 음식조절을 잘 하지 못하는데 잘 조절할 수 있게 해주세요.엄마가 신체적, 정신적으로 건강할 수 있게 해주세요.
예진언니가 하는 일 잘 감당하고 임용고시 준비 잘 할 수 있게 해주세요. 효진언니가 공인중개사 시험을 준비하는 데 있어서 지치지 않게 도와주세요.
3. 환자들의 이야기에 잘 집중하고 이해할 수 있는 마음의 여유를 허락해주세요.
4. 우리 목장 식구들이 하나님의 사랑을 넘치게 경험할 수 있게 매일 만나주세요.
5. 허락된 만남에서 주님의 통로가 될 수 있게 허락해주세요.
6. 신교제 신결혼
박지원
1. 새로운 직장으로 출근하는데 하나님이 예비하신 사람들과 환경에 잘 붙어있을 수 있도록
2. 날마다 말씀으로 여전한 방식으로 잘 보내기
3. 신결혼 할 수 있도록
4. 가족, 친구, 목장 식구들 건강하게 한주간 잘 보낼 수 있도록
정화
1. 주어진 일주일간 매일 말씀과 기도를 가까이하며 지내기를
2. 공부와 운동하는 시간 집중력과 지혜를 허락해주시고 과정가운데 주님이 주시는 기쁨 누릴수 있기를
3. 운동 연습시 함께하는 선생님들과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4. 오빠와 아빠가 주님을 만나고 예배드릴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지수
1. 할아버지 할머니 꼭 주님 영접하시길
2. 아빠가 예배를 사모하는 맘 주시고 성령님 임해주시길
3. 동생이 예배를 사모하여 아기와 남편과 함께 영적 가정을 꾸려갈 수 있도록 주님 인도해주시길, 입덧이 속히 멈추어 목장도 나갈 수 있기를
4. 요가원 준비 가운데 주님 인도하심 느끼며 필요한 능력 과 물질 부어주시길
5. 필요한 물질 채워주시기를
이지원
1. 비염 고통 가운데에 하루 빨리 나의 건강을 지켜줄 수 있도록
2. 항상 주님과 공동체에 붙어가면서 가족구원을 이루어질 수 있도록, 엄마아빠의 영육간에 구원, 여동생 직장에서 맡은 일을 잘 감당, 남동생 항상 불안하지않고 매년 분기마다 있는 회계사 시험을 잘 보고 붙을 수 있는 힘을 주실 수 있도록
3. 짧은 시간에 매일큐티와 기도를 하면서 일을 알아보고 면접볼 수 있는 과정에서 항상 긴장하지않고 담대함을 주시고 하루빨리 몸이 회복해서 공동체 참여할 수 있는 체력과 마음을 주실 수 있도록
4. 지금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5. 나의 혼자의 힘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때를 기다리며 마음 편하게 신교제를 할 수 있도록
희주
1. 나의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고 겉모습으로 느낌으로 사람을 판단하지 않도록
2. 주에 큐티 2번은 작성하면서 할 수 있도록
3. 민수가 주일예배를 봐야지.. 라는 생각이 들 수 있게, 피 흘림으로 주님을 찾기 전에 예배 회복 할 수 있도록.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