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스미스에서 7명의 형제들이 모여 나눔을 하였습니다
87박진명
-교회에 다닌 지는 20년 가까이 되었다. 일이 있어서 교회에 다시 오게 됐다. 도원이형이 목자인데 도원이형한테 일대일 양육을 받고 있다.
85황정열
-타교회에서 18년(?) 정도 다니다가 우리들교회에 온 지는 3년 정도 됐다. 데이터베이스 관련 업무를 하고 있다.
82고은석
-우체국에서 일을 하고 있고 이 목장의 부목자로 섬기고 있으며 자리를 맡는 걸 담당하고 있다.
84조동재
-무협소설 쓰는 일을 하고 있다.
88전영우
-지하철에서 일을 하고 있다.
85원동훈
-이 목장의 부목자이고 교회 온 지는 15년 쯤 됐다. 예배팀을 섬기느라 목장에 늦는데 양해를 부탁드린다.
80정도원
-이 목장의 목자고 마을장으로도 섬기고 있다. 다들 이번 텀에 즐겁게 목장 했으면 좋겠다. 이번 주에 굉장히 바쁘게 지냈다. 월,화요일은 포항에 있었고 양교 숙제를 했다. 그리고 진명이를 양육했고 금요일엔 온기세에 가고 토요일엔 마을장 모임을 다녀왔다.
85원동훈
-형 양교 수료받으시지 않으셨냐? 수료받았는데 또 받으신다니 대단하시다. 난 지금도 양교 안 받고 있다.
80정도원
-내가 하는 일 특성상 워낙 자유롭다보니 양육교사처럼 적절한(?) 스트레스가 있어야 나에게 도움이 되는 거 같다.
84조동재
-무협소설 신작을 준비중이다. 친한 작가 동생이랑 좀 언쟁이 있었다. 그 동생의 돌직구로 기분이 좀 상했지만 그 날 말씀을 보니 그 동생의 기구한 사연이 인정이 되면서 화가 좀 풀렸다. 그 동생도 미안했는지 금요일에 나한테 화해의 제스처로 작은 선물을 줬다.
88전영우
-요새 삶의 낙은 양육교사 하는 날이다. 도원이형이랑 같이 받고 있다. 현재 5주차다. 난 인정중독이 좀 있는 편이다.
85황정열
-데이터베이스 관련 업무를 하고 있는데 윗 상사분들이 줄줄이 퇴사하셔서 팀에 나 혼자 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과도 딱 필요한 업무적인 대화밖에 하지 않으니 좀 힘든 감이 있다. 말할 사람이 없다. 그래서 이직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 이번 주에 도원이형이 심방전화를 해주셔서 너무 큰 위로가 됐다.. 형이 내 얘기를 너무 잘 들어줘서 감사했다.
80정도원
-내 삶을 돌아보니 주님은 내게 정말로 많이 부어주셨다. 진명이를양육하러 갈 때마다 항상 눈물이 났다. 진명이에게서 내 예전 모습이 보였기때문이다.
*제가 사정이 생겨서 먼저 일어나느라 저 때문에 본의 아니게 목장을 마치게 됐습니다.^^ (그래도 6시 20분에 끝났네요..) 돌아오는 주일엔 더 깊은 나눔을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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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정도원 형
1. 내 마음에 주님이 와주시길
2. 주신 사명 감당할 수 있도록 모든 도움 부어주시길
3. 나의 예배가 회개하는 예배가 되게 해주시고 회개에 성령의 불을 부어주시길
전영우
1. 양교 잘 받도록
2. 내 의사 솔직하게 표현하도록
3. 목자형 뇌에 이상이 없도록
고은석 형
1. 일하는 곳에서 제가 속해있는 조가 해체되어 일할 때마다 여기저기 가는데 너무 힘든 곳에 가지 않도록
2. 몸 건강(손목, 허리, 어깨)
3. 부모님 건강
황정열 형제
1. 연세가 많은 부모님이 예수님을 믿을 수 있도록
2. 3개월 후 1년이 되는 직장에서 이직을 할지 말지 결정할 수 있도록
3. 이성을 만난지 오래되어 신교제를 이제는 할 수 있도록
조동재 형
1. 언제 어디서나 원망하는 마음 갖지 않길
2. 자기 연민을 완전히 흘려보낼 수 있길
3. 말씀으로 삶을 비추길
박진명 형제
0. 양육에 은혜부어주시길
1. 돈 사고 친게 액수가 너무 커서 감당이 안되고 해결방안을 못 찾고 있지만 매일 기도하며 하나님이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때를 기다릴 수 있도록
2. 교회 안에서 최근에 맘에둔 자매가 있는데 가까워질 수신실한 있도록, 열심히 신앙생활하며 신실한 남자로 보일 수 있도록
3. 아직 취업을 못하고 있는데 좋은 직장은 아니더라도 주일 성수 지킬 수 있는 직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4. 4월 12일 전에 구금되지 않도록
최현진 형제
0. 양육에 은혜 부어주시길
1. 회사 이직문제 인도하셔 주시길
2. 신교제 신결혼
3. 양육 끝까지 잘 해석받으며 통과하도록
임승현 형제
1. 여자친구 마음에 신앙이 생기도록
2. 회사가 불경기에도 하나님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윤성원 형제
1. 경제적 실수를 덮을 수 있게 겸손함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길을 인도해주시길
2. 실수를 덮기 위한 거짓으로 지인들에게 실망감을 준 걸 회복할 수 있도록
3. 경제적으로 회복할 수 있는 직장과 건강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종호 형제
1. 멀리서 교회오는데 예배 목장 지켜주시고 가고 싶게 해주시길
2. 진로의 방향을 잘 인도해주시길
원동훈
1. 우리 나라를 지켜주시길
2. 우리 교회를 지켜주시길
3. 신교제
4. 신교제를 간절히 바라는 지체가 있는데 빠른 시일내에 교제할 수 있길
5.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고 꿈이 이루어지길
6. 부자가 되서 한량처럼 살 수 있길
7. 차별금지법 제정되지 않길
8.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독거노인, 미혼모 등 소외계층들을 지켜주시고 보호해주시길
9. 내가 나라와 교회를 할 수 있는게 무엇이 있을지 알려주시길
10. 철권7 실력이 높아지고 나이트워커 레벨이 높아질 수 있길
11. 게임을 한 시간만 해도 지치는데 오래해도 지치지 않을 체력을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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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조금 쌀쌀하지만 이제 어느덧 봄입니다. 벚꽃도 이쁘게 폈구요. 보기만 해도 설레이는 벚꽃처럼 우리들 교회 청년들 모두에게도 설레이는 일이 생기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