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2023. 3. 19. 염혜찬 목장 보고서
(참석자: 염혜찬, 강정하, 장현성, 전명국, 김송현, 신승윤 목사)
이번 모임은 특별히 신승윤 목사님께서 목장탐방으로 함께 해주셨고, 3부예배 후 근처 카페에서 모였습니다.
주일 설교 말씀 중 특별히 와 닿은 대지 하나를 골라서 내용 요약과 함께 제가 먼저 나눔을 시작했고 또 다른 지체들도 이어서 나눔을 했습니다.
각자가 가지고 있던 고민들 아픔들, 살면서 겪어온 일들을 나누면서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 나은 목장 운영을 위한 지체들의 의견들도 들었고
목사님께서도 많이 들어주시고 의견 물어 주시고 또 공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일 모임 때까지 다들 건강히 잘 지내고 풍성한 은혜를 함께 계속 나누며 갈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모세의 자리
- 본문: 마태복음 23:1-12
- 설교: 최대규 목사
타인이 내 욕을 하면 뒷담화, 내가 타인 욕을 하면 정당한 비판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내로남불,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
나는 옳고 너는 그르다. 바리새인과 서기관은 전형적인 내로남불이 아닐까.
바리새인의 죄패, 무리와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은 우리 모두에게 하신 말씀.
모세의 자리가 무엇일까.
모세의 자리는
1. 말과 행함이 달라 짐을 지우는 자리입니다.
1-3절)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시되~
- 바리새인 = 분별, 구별, 출발은 경건했다. 그러나 말만하고 행하지 않는 자들. 왜냐하면 모세의 자리만 탐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 40년 광야생활동안 말 안 듣던 이스라엘 백성들. 부목자에서 목자로 바뀌면 앉는 자리부터 바뀌더라. 처음엔 안 그랬는데 점점 형식적인 태도로 바뀜
4절)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 말하고 행동을 하지 않음. 율법, 강박증, 나르시시스트 같기도 함.
* 탈무드에 나오는 바리새인의 일곱 유형
1) 어깨형: 모든 사람이 선생을 보도록
2) 조금만 기다려줘 형: 선행을 자꾸 미룸
3) 멍든 바리새인: 곁눈 질 안하려고. 벽에 부딪혀 멍듦
4) 곱추형: 거짓 겸손
5) 심사숙고형: 선행 횟수 꼼꼼히 셈
6) 두려움 형: 진노하실까 두려워 노심초사
7) 하나님 사랑형: 아브라함 흉내
- 목사님 아버지는 2번 유형, 어머니는 6번 유형이신데, 목사님은 2번, 6번 유형 둘다 있다.
- 남아 있던 마음의 짐이 있었다. 아들이 교통사고를 당한 상처가 있던 한 집사님에게 '있어야 할일이다. 해석해야 한다.' 고 이야기 한 것이 생각났는데,
그게 위선이었음이 깨달아졌다.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사죄의 마음을 전합니다.
Q. 여러분은 몇 번 유형의 바리새인인가요?
Q. 겉과 속이 다르고, 앞 뒤가 다른 위선의 모습은 무엇인가요?
2. 하나님이 앉히시는 자리와 내가 좋아하는 자리가 같아지는 것입니다.
5절)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 중등부 큐티짱 선물을 전한 일에서 느낀 것
- 신앙의 단계가 있다. 말씀이 얼마나 내 말씀으로 들리느냐에 따라 신앙의 수준도 달라진다.
- 바리새인의 수준이 외식하는 것
- 당근마켓에서 아이폰 구입한 이야기를 통해 가격을 더 깎고 싶어 하는 마음이 올라오는 것을 보며 내 수준이 그 수준임을 인정하게 됨.
복음 전하고자 하는 마음 중에 갈등했지만 거기서 그침.
- 인간의 본성은 더 좋은 자리에 가고 싶어한다. 바리새인들은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좋고 싫음이 분명함.
- 내가 좋아하는 자리만 탐하면 하나님이 나를 무너뜨리실 수밖에 없다. 하나님과 독대할 수밖에 없는 시간을 허락하시는데, 그것이 축복의 시간이다.
- 청소년 큐페영상 시청
Q. 만약 목장이 방학한다면 당장 어느 자리로 달려갈 건가요?
Q. 하나님이 나를 억지로라도 꿇어 앉히게 만드는 자리는 어디인가요?
3. 칭함받기를 거절하고 오직 한 분의 이름을 불러야 합니다.
- 우리에게 가르칠 자격이 없다. 그런데 너무나 가르치기를 좋아함. 직책을 부정하는 건 아니다.
- 불리고 싶은 자리에서 내려오라. 불리는 것보다 부르는 것이 더 중요
- 예수님을 부르는 것 때문에 축복된 인생임을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
- 목사님이 목사직을 잠시 내려놓고 직장에서 불린 호칭이 목사, 최씨로 불림. 마음이 더 낮아졌을 때 하나님이 '대규야'라고 불러주심.
그러고 나서 오게 된 교회가 우리들교회
Q. 간절히 불리고 싶은 호칭은?
Q. 내가 간절히 부르고 싶은 호칭은?
[기도제목]
염혜찬
1. 갑자기 선을 보게 되었는데, 내 현실 때문에 어차피 안 될텐데 하면서 미리 두려워하고 포기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애프터가 되든 안되든 그 순간만큼은 최선을 다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장렬히 까이더라도, 실패한 사건이 아니라, 더 나아지기 위해 훈련한 사건이 되길 원합니다.
2. 일(글쓰기) 더이상 미루지 말고, 지금 당장 시작하도록
강정하
1. 하나님과 독대할 수밖에 없는 시간을 허락하셨는데 매일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말씀으로 그 사랑과 힘을 공급받기를
2. 이번 한주간 후회없이 초집중 할 수 있길 꼭 필요한 것들 중심으로 공부의 양과 질을 높여가길, 무엇보다 겸손한 마음으로 매일 죽어진 상태로 한걸음씩 나아가길
3. 예배를 떠난 동생들 부부의 구원을 위해 내가 먼저 늘 깨어있고 애통한 마음 유지할 수 있기를
4. 우리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에서 힘든 것들 무거운 짐을 하나님께 맡겨드리고 또 목장에 나올때 그곳이 하나님이 준비하신 안식처가 될 수 있도록
자신만의 아픔과 상처로부터 온전히 회복되기를
** 양육자로 섬기는 혜찬목자님 섬김을 통해 하나님 뜻 발견하게 해주시고 양육받는 명국 대로 형제님 양육숙제 감당할 수 있는 믿음과 능력과 힘을 더해 주시고
성령의 기름 부어주시길 그 과정에서 진정한 회개를 경험하고 구속사로 삶을 해석하는 은혜 부어 주시길
장현성
1. 하나님의 보호하심안에서 깊이 안식할 수 있도록
2. 시간을 귀히 여기고 카이로스의 시간을 살아낼 수 있도록
3. 예배와 목장, 지체들과의 교제와 나눔, 나를 붙들어 주는 중등부. 이 모든 것들이 오직 하나님의 은혜임을 더욱 깨닫고 누릴 수 있도록
4.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돕는 배필을 잘 기다리며 남편으로, 아버지로 준비될 수 있도록
전명국
1.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부정적으로 느끼고 과잉 반응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대해 깨닫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2. 양육 잘 받을 수 있도록
김송현
1. 내 인생의 주인은 주님임을 인정하고 주변의 인간 승리에 시선 뺏기지 않도록
2. 집중해야 할 일이 많은데 힘과 지혜를 공급하는 주님을 경험하도록
3. 용서하기 싫은 마음이 있는데 머리로 만이 아니라 실재가 되어서 묶임에서 놓이도록
최유니게
1. 화요일에 출국하는데, 여행 안전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