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3.12 주일설교
주가 쓰시는 인생 (마태복음 21:1-11) - 김의환 목사님
1. 내게 허락하신 겸손한 환경에 잘 매여 있어야 합니다.
- 성도로서 죽음을 잘 준비하고 있습니까?
- 여러분은 어떤 겸손한 환경에 계신가요? 그 환경에 잘 매여 계십니까?
- 스스로 풀려고 해 더 꽁꽁 묶여있지는 않습니까?
- 내가 버리고 싶은 남편, 아내, 자녀가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나귀 새끼임이 인정되십니까?
2. 말씀을 이루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 하나님의 아들이신,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도 순종하셨다는 말씀에 몇 프로 도전을 받습니까?
- 인생 전체를 붙드는 말씀, 한 해 붙잡는 말씀, 매일 붙드는 말씀이 있습니까?
- 말씀을 이룬 적용, 간증이 있습니까?
3. 기복적인 열광을 넘어서는 분명한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 기복적인 메시야를 바라며 십자가를 회피하는 제자입니까? 분노하는 무리입니까?
- 고난 가운데 예수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하고 분명한 신앙고백을 드리고 있습니까?
- 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뜨겁습니까 미지근합니까 차갑습니까?
◆목장모임
참석: 6명
▶근황
A. 이번 주가 담임을 시작한 첫 주인데 너무 정신이 없고 반 아이들 이름도 다 못 외웠다. 반 아이들 중에한 부모 가정도 있고, 동생이 죽은 사건이 있는 친구도 있었다. 그래서 이 친구들을 어떻게 대하고 보살펴야 할지에 대한 생각도 많다. 또 나는 지금 학교에 불만이 크게 없는데 다른 기간제 선생님이 계속 투덜대면서 짜증을 내니까 계속 그 선생님을 판단하게 되면서 이것을 통해 나의 악함과 죄를 보기도 했다.
B. 최근에 이사를 했는데 너무 우울하다. 전에는 좋은 집에서 살다가 지금 온 집은 전에 살던 집보다 환경이 좋지 않고, 새로 이사 온 후 하나부터 열까지 새로 해야 한다는 생각에 더 우울해지는 것 같다. 그래도 직장이랑 가까워서 위치는 좋다. 이 집에 애정을 가지려고 노력 중에 있다. 그리고 다행히 직장에서는 힘든 일이 없어서 조금의 여유가 있던 한 주였다!
C. 지난 주일에 엄마랑 또 싸우고 너무 서러워서 많이 울었다. 남자친구와 헤어진 것에 대해 엄마와 말다툼을 하고 많이 낙심도 되었다. 그리고 나도 내 삶을 잘 살아내고자 퇴근하고 운동도 가고 공부도 하려고 하는데 여전히 마음이 힘든 건 사실이다. 매일 큐티하고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의 때를 잘 보내고자 한다. 한 주간 큐티하면서 느낀 건 나를 위해 이런 환경을 만들어 주신 거 같기도 하면서 내가 사람의 위로를 하나님의 위로보다 더 바랬던 걸 또 다시 알게 되었다. 마음은 조금 편해진 한 주였다.
D. 며칠 전에 헬스를 등록했다. 아침마다 다니는데 너무 좋은 거 같다. 그리고 신결혼식을 처음 가봤는데 너무 좋았고 신결혼을 다짐하게 되었다. 요즘 힘든 일이 없어서 큐티를 잘 안 하고 있다.
E. 좋은 소식 하나, 나쁜 소식 하나가 있다. 좋은 소식은 계속 약을 먹는 중인데 그중에서 수면제가 빠져서 이제는 안 먹어도 된다는 거다! 나쁜 소식은 일을 하면서 처음엔 잘하는 모습만 보여드리고 그래서 2개 지점을 매니저로 맡게 되었는데, 지금 이 시기엔 계속 실수를 하는 시기인 거 같다. 그리고 알바를 중에컨트롤이 안되는 친구가 있는데 너무 힘이 빠진다. 사장님과 매니저인 나에게 너무 예의 없게 행동한다. 나한테 계속 불만을 토로하고, 나에게 이것 저것 시키면서 사장님 욕을 하기도 했다. 사장님과 이야기를 해서 해고를 하기로는 했는데 마음이 편하지는 않다.
F. 며칠 전에 2박으로 대구에 놀러 갔었다. 재밌었고 좋았다. 그리고 퇴사 후인 요즘에는 생활 패턴이 많이 풀어졌다. 퇴사하게 되면 하려고 했던 거, 하고 싶었던 게 많았는데 행동으로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서 얼른 정신 차리기!!!!
▶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뜨겁습니까 미지근합니까 차갑습니까?
D. 엄청 미지근하다. 힘든 일이 없기도 하고 쳇바퀴 같은 일상 속에서 무뎌져서 말씀을 멀리한다.
E. 완전 식었다! 목사님이 심방 오시면서 매일 큐티했는데 요즘엔 그렇지 않다. 양교도 받고 있는데 수료도 못 할 거 같다.
F. 뜨겁고 싶은 미지근한 상태(?)이다. 나름 교회와 말씀을 가까이 하려고 하는데 일주일에 7일 중 주일 딱 하루만 교회에 와서 섬기고 말씀 듣고 나누는 것 같다. 꼭 주일만이 아니더라도 일상 속에서 말씀과 가까이 하고 싶은데 그게 잘 안되는 거 같다.
<기도제목>
A - 하나님한테 지혜 구하기, 내 힘 내려놓기, 체력 길러주시길, 제주도 잘 다녀올 수 있기를
B - 이사한집에서 내 영역을 잘 꾸릴 수 있도록, 병원에서 질서 순종할 수 있기를, 나 스스로를 분별하고 스스로를 사랑할 수 있기를, 하나님과 대화 많이 하는 한주가 되길
C - 말씀 보면서 잘 살아내기, 내 힘과 내 생각 내려 놓기, 사랑의 하나님 만나기, 체력 길러주시길
D - 엄마 조직 수술 잘 끝낼 수 있기를, 남자친구가 말씀이 들려서 새가족 등록할 수 있기를, 큐티하기
E - 일하는 데 있어서 질서 순종 잘 할 수 있기를, 양교 열심히 듣고 숙제 할 수 있기를, 언니가 교회에 다시 정착할 수 있기를
F - 매일 말씀 보면서 갈 수 있도록, 목표를 가지고 의미 있게 시간을 쓸 수 있기를, 가족들이 말씀 들려 교회 나올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