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자: 순호형(목자), 희찬(부목자), 한슬, 찬주, 종혁, 승민
<주가 쓰시는 인생>
마태복음 21:1-11
김의환 목사님
1. 내게 허락하신 겸손한 환경에 잘 매여 있어야 합니다.
적용 질문 1)
성도로서 죽음을 잘 준비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어떤 겸손한 환경에 계신가요? 그 환경에 잘 매여 계십니까?
스스로 풀려고 해 더 꽁꽁 묶여있지는 않습니까?
2. 말씀을 이루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적용 질문 2)
하나님의 아들이신,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도 순종하셨다는 말씀에 몇프로 도전을 받습니까?
인생 전체를 붙드는 말씀, 한 해 붙잡는 말씀, 매일 붙드는 말씀이 있습니까?
말씀을 이룬 적용, 간증이 있습니까?
3. 기복적인 열광을 넘어서는 분명한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적용 질문 3)
기복적인 메시야를 바라며 십자가를 회피하는 제자입니까 분노하는 무리입니까?
고난 가운데 예수 십자가와 부활을 경험하고 분명한 신앙고백을 드리고 있습니까?
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뜨겁습니까 미지근합니까 차갑습니까?
순호형 내 신앙생활은 뜨겁나,미지근하나,차갑나? 금요일날 예비군을 다녀왔는데 거기서 오랜만에 중학교 동창들을 봤다. 그 중에 학교폭력을 했던 친구를 마주하게 되었다. 그 친구가 나에게 아는 척을 했다. 내가 그 가해자를 봤을 때 어떤 반응을 보일까가 궁금했는데 의외로 덤덤했다. 근황들을 얘기하는데 그 친구는 술마시고 여자 만나러 가는 것을 당당하게 얘기하는데 불쌍하게 느껴졌다. 그 친구 말고도 다른 동창들도 예수님을 경멸하고 기독교를 싫어한다. 그래도 신앙생활을 잘 하고 있는 나에게 감사하고 그 친구들을 교회에 데려오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희찬: 그럼 형은 반대로 믿음이 좋은 사람들에게 열등감을 느끼는지? 순호형: 그런 건 아니다. 그거보다는 내가 원하는 회사에 다니는 친구들을 보면 부러운게 있다. 찬주 요즘 기초양육을 받고 있다. 순호형: 거기서 뭐하는지? 찬주: 신앙생활에 대한 기초적인 부분을 알려주신다. 나이와 상관없이 섞여있고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다. 생각보다 빨리 끝났다. 순호형: 개강했는데 어떻게 지내는지? 찬주: 열심히 다니고 있다. 동아리도 2개 가입하고 열심히 하고 있다. 순호형: 학기초인데 괜찬은지? 찬주: 게임을 원래 좋아했는데 요즘 재미가 없어서 학교생활에 잘 집중하고 있다. 아직 과제가 없어서 다닐만한데 곧 힘들어질 거 같다 ㅜ 순호형: 과제가 많으면 교회오기가 힘들 수도 있겠다. 찬주: 작년에도 그랬던 것 같다. 순호형: 설교는 어땠는지? 찬주: 잘 들었는데 잘 기억이...ㅋㅋㅋ 희찬: 찬주에게 매어있는 환경은 무엇인지? 찬주: 아직은 교회가 나에게 매어있는 환경인 것 같다. 조금 힘든 것 같다. 양육도 받고 이런게 아직은 버겁다. 희찬: 다른 부분도 혹시 있는지? 찬주: 딱히 없다. 희찬: 다른 부분에 힘든 부분이 없는데 교회나와서 양육받고 하는게 대단한 것 같다. 그래서 특히 더 교회오는게 더 매어있는 환경일 것 같다. 승민 알바하면서 보냈다. 외출을 하고 싶었는데 못 했다. 아는 형이 휴가 나와서 만나려고 했는데 알바 땜에 시간을 못 맞춰서 못 갔다. 순호형: 그거 말고는 따른 건 괜찬은지? 승민: 집에서 게임하고 잘 쉬고 있다. 희찬: 다이어트 하고 있는건 어떻게 되고 있는지? 승민: 이제 할려고 한다 ㅋㅋㅋㅋ 예전에 뺐던 경험이 있어서 할 수 있을 것 같다. 종혁 매어있는 것은 동아리 회장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작고 소수 동아리여서 할 일은 많지 않은데 친해지다보니 회의나 이런거 진행할 때 느슨해지는거 같다. 슬슬 하기 싫은데 원치 않는 자리에 앉아있는게 스트레스다. 순호형: 회장이면 할 게 많겠다. 종혁: 많지는 않은데 가끔 있는게 스트레스다. 그리고 신입생들이 이번주에 활동하는데 잘 적응했으면 좋겠는데 걱정이 된다. 순호형: 스트레스 많이 받는지? 종혁: 저번주에 유독 스트레스 받았다. 희찬: 부드럽게라도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얘기를 잘 했으면 좋겠다. 종혁: 이번학기 잘 마무리하고 군대로 잘 도망갈 생각이다. 희찬 나한테 매여있는 환경은 집이다. 엄마, 아빠가 사업을 같이 하시는데 집과 직장이 분리가 잘 안 되어 집에서도 일문제로 자주 다투신다. 나는 그 사이에 껴서 두 분의 불만을 들어야하는 불쌍한 역할을 하고 있다 ㅜㅜ 얼마전에 사건이 있었다. 1년 정도를 준비한 시험이 끝나고 원하는 성적이 나오지 않은 거 같아서 마음이 어려운 시간을 일주일 정도를 보냈다. 다시 공부해야 겠다고 마음을 먹고 책을 옮겨달라고 아빠한테 부탁해 아침에 아빠가 출근하기 차로 책을 옮기는 걸 도와주셨다. 그래서 원래 출근하시는 시간보다 조금 늦게 출근하셨다. 엄마는 이태리 출장중이셨는데 그 날 아침 연락을 해서 아빠가 늦게 출근한 걸 알고 화가 나셨다. 평소에도 출근시간을 잘 안 지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셨는데 그 날 터진 것이다. 그리고 나에게 전화를 하셔서 아빠 시키지 말라고 하면서... 나에게 쏟아내셨다. 사실은 엄마가 나에게 화가난게 아닌것도 알고 왜 화가 났는지 충분히 머리로는 이해하지만 그 때에 나는 그걸 받아낼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있는 말 없는 말 어렸을 때 받았던 상처가 드러나는 사건이 되버렸다. 수험생활이 끝나 다시 이 매여있는 환경에 있는 것이 너무 힘들고 두려운 마음이 크다. 한슬 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미지근하다. 말씀도 잘 안 들리고 양육받는 것도 힘들다. 중등부 스텝도 안하려다 아빠가 권유해서 어떻게하다보니 하게 되었다. 의무감으로 오는 것 같다. 순호형: 양육은 자원해서 하게 되었는지? 한슬: 친구가 권유해 하게 됐다. 이렇게 힘든지 몰랐다. 이번에 양육숙제 일주일 스케쥴 적는거였는데 재수생이어서 그런지 그거 하면서 현타왔다. 순호형: 신앙생활은 서로 끌어주며 하는 거라고 하는데 좋은 환경에 있는 것 같다. 한슬: 양육해주는 형이 잘 해줘서 그래도 하고 있다. 희찬: 그래도 끝까지 잘 해보자! 기도제목 찬주 - 학교생활 포기하기 않고 열심히, 기초양육 잘하기 승민 - 알바 열심히, 별일 없기 종혁 - 중등1부 불만스럽지 않게 나오기 희찬 - 신교제, 캠퍼스 생활 잘하기 한슬 - 잠 줄이기 순호 - 지원서 열심히 쓰고 결과 수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