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석자: 염혜찬, 강정하, 장현성, 전명국, 김송현, 강대로)
3부예배를 마치고 근처 카페에서 목장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주일에는 기존 모임과는 조금 다른 형식으로 개인의 성향을 알아볼 수 있는 가벼운 게임과 함께 평소 가지고 있던 자신의 고민이 담긴 질문을 내고,
그에 대한 답변들을 서로 해주면서 각자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실제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고,
직접 겪었던 자신의 경험들을 솔직하게 나눌 수 있었던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서로를 조금 더 이해하고 몰랐던 부분들을 새롭게 알게 된 것도 좋았습니다.
다음 모임에도 풍성한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주가 쓰시는 인생
- 본문: 마태복음 21:1-11
- 설교: 김의환 목사
감정에 따라 나오는 호르몬이 다르다. 엔도르핀 보다 강한 다이돌핀
감동 호르몬이라고도 한다. 새로운 진리에 대한 깨달음이 있을 때 나온다.
주가 쓰시는 인생이 되려면
1. 내게 허락하신 겸손한 환경에 잘 매여 있어야 합니다.
2절)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하면 곧 매인 나귀와 나귀 새끼가 함께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내게로 끌고 오라
- 죽음을 어떻게 준비할까
- 순종하는 것이 가장 지름길.
- 초라한 나귀새끼를 왜 끌고 오라고 하셨나. 어떤 인생도 주님께 쓰임 받을 수 있다.
- 매인 나귀를 풀어주실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
- 목사님은 어린시절부터 뭔가에 매여 있기를 싫어했다. 청소년기 비디오방, 군대, 대학 입학도 어렵게 하고 결혼 후에는 신대원 기숙사로 도망, 졸업 후는 교회 사무실로, 육아가 이제 끝났다 생각했을 때 찾아온 아내의 임신 소식, 여러가지 검사 결과 좋지 않은 결과. 받아들이기 힘들었음.
-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서 말씀이 조금씩 들리기 시작. 주일 설교 준비하면서 주의 은혜를 깨닫게 됨.
- 장애우는 복음 전하라고 주신 선물. 주님이 쓰신다고 하신다.
Q. 성도로서 죽음을 잘 준비하고 있습니까?
Q. 여러분은 어떤 겸손한 환경에 계신가요? 그 환경에 잘 매여 계십니까?
스스로 풀려고 해 더 꽁꽁 묶여 있지는 않습니까?
Q. 내가 버리고 싶은 남편, 아내, 자녀가 하나님이 쓰시고자 하는 나귀새끼임이 인정되십니까?
2. 말씀을 이루는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 예수님은 말씀 그 자체. 온유의 본을 보여주심.
- 성육신 = 말씀적용 = 나도 살고 남도 살리는 구원의 인생
- 목사님은 29세에 예수님 영접, 이것 저것 해도 잘 안될 때 그 때 받은 말씀은
이사야 42장 6절 말씀 '나 여호와가 의로 너를 불렀은즉 내가 네 손을 잡아 너를 보호하며 너를 세워 백성의 언약과 이방의 빛이 되게 하리니.'
- 그렇게 붙잡는 말씀이 있었지만 매일 큐티를 하지는 못했었다. 그러다 우리들교회 와서 매일 큐티하면서 말씀 제대로 붙들게 됨.
- 아이 기형아 판정 후 딸 학교폭력 연루사건을 하나님의 은혜로 잘 마무리하게 해주신 것 감사
: 약 4개월의 시간.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이 많지만 말씀 붙들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일하신다.
Q. 하나님의 아들이신, 말씀 자체이신 예수님도 순종하셨다는 말씀에 몇 퍼센트 도전을 받습니까?
Q. 인생 전체를 붙드는 말씀, 한 해 붙잡는 말씀, 매일 붙드는 말씀이 있습니까?
Q. 말씀을 이룬 적용, 간증이 있습니까?
3. 기복적인 열광을 넘어서는 분명한 신앙고백이 있어야 합니다.
6-7절) 제자들이 가서 예수께서 명하신 대로 하여 나귀와 나귀 새끼를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으매 예수께서 그 위에 타시니
- 겉옷을 내놓음. 겉옷은 소중한 것을 말함. 우리는 기복에 열광한다.
11절) 무리가 이르되 갈릴리 나사렛에서 나온 선지자 예수라 하니라
- 십자가를 어떻게 경험하나: 한계 상황이 왔을 때
- 여전히 기복이 내 안에 있음을 직면, 제자들처럼 원통해하고, 원망함
Q. 기복적인 메시아를 바라며 십자가 회피하는 제자입니까? 분노하는 무리입니까?
Q. 고난 가운데 예수 십자가의 부활을 경험하고 분명한 신앙고백을 드리고 있습니까?
Q. 요즘 나의 신앙생활은 뜨겁습니까, 미지근합니까, 차갑습니까?
* 대만 아웃리치 이야기 + 영상 시청
[기도제목]
염혜찬
1. 돈에 집착하다가, 더 중요한 것을 놓치는 일이 벌어지지 않도록... 정신 똑바로 차리길 원합니다.
2. 시간에 있어서도 매일 해야할 일들의 물량에 치여, 정작 중요한 일들은 미루고만 있는데, 중요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할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3.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하셨는데, 저의 겨자씨 같은 믿음이 자라게 하기 위해 조금 더 많은 것들을 바라게 해주세요.
신교제와 신결혼도 경제적인 이유로 반쯤 포기하고 있었는데, 포기하지 않고 바라고 또 바라겠습니다.
강정하
1. 내게 허락하신 겸손한 환경에 진심으로 잘 매여있고 하나님이 풀어주실 때까지 잘 기다릴 수 있기를
2. 공부할 때 온전히 몰입하게 되고 많은 공부량을 버틸 수 있는 강한 체력 허락해주시고 초집중할 수 있는 힘을 부어주시길, 끝까지 겸손으로 임하길
3. 불확실한 나의 겸손한 환경이 많이 두렵고 무섭지만 그럴수록 매일 말씀 붙들고 더 많이 기도하면서 믿음으로 하루하루 잘 살아내길
4. 예배를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내가 먼저 늘 깨어 있고 하나님의 구원의 때를 잘 기다려줄 수 있길
5. 우리 목장식구들 각자에게 주신 환경에 잘 매여있어서 하나님과 더 친밀해짐으로 인해 자신의 인생을 향한 주의 뜻을 발견할 수있길
날마다 세상의 것과 비교할 수 없는 기쁨을 누리도록
** 양육자로 섬기는 혜찬목자님과 양육받는 명국, 대로 형제님 양육 과제 할 때 성령의 기름 부어주시고 이 과정을 통해 자신을 제대로 직면하고
인생을 객관화하고 해석할 뿐 아니라 풀리지 않던 각종 문제들의 해결책도 찾게 되기를
장현성
1. 독립적인 것 같지만 실상은 딱딱해진 내면의 굳은 살을 말씀과 공동체안에서 잘 직면하고 도려내도록
2. 정서적 외로움을 건강한 관계와 활동으로 채우고 하나님앞에서 머무는 시간을 소중히 할 수 있도록
3. 하나님의 보호 안에서 깊이 안식할 수 있도록
4. 시간을 귀히 여기고 잘 사용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도록
전명국
돌아오는 화요일에 최종적으로 부모님 교통사고 관련해서 사정인이 삼성화재측과 합의한 보상에 관하여 저희에게 최종적으로 동의하는지 문의하러 오는데.
어차피 이렇든 저렇든 결과는 나올것이고 좋으나 싫으나 다 흘러갈터지만.... 결과를 떠나서 주님께 맡기고 받아들여야 하는데...
이미 공평하지 못하고 불공평하다고 저 개인만의 생각의 늪에 빠져 분이 풀리지를 않고 있습니다.
삶을 살면서 단 한번도 어떤 상황에서 불공평, 정의는 없다는 것을 오래 느끼며 살아온 저 혼자만의 망상에 빠져있어서 그런 듯 해요.
그냥 내려놓고 기도, 말씀 묵상하며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고 한걸음 더 철들고 주님께 나아가는 제가 될 수 있도록 이끌어주세요 주님
강대로
1. 부모님 나이도 많으셔서 많이 약하신데 오래도록 제가 주님에 가정 이루는 모습 보여줄때까지 오래 건강하실 수 있도록 특히 어머니가 약하고 아프신데 건강하길 바랍니다..
2. 과거 여러사업, 친구, 후배들과의 동업 등등 하였는데 서로에 오해와 욕심으로 가득차 있어서 서로가 서로를 비방하고 골이 깊을 대로 깊어진 상황입니다.
서로의 오해를 풀 수 있게 하여주시고 다시 관계가 회복되길 바랍니다 관계 회복 후 믿지않는 그들을 제가 전도하고 예수님을 전할 수 있도록 기적을주시길....
3. 집안에 어머니 배만 같은 누나들 지금 아버지에 자식형제들과 오랜 시간 사이가 안 좋으며 결국은 물질적인문제로 큰 오해로 인해 사이가 좋지 않습니다.
사이가 좋게 풀어지게 해주시고 믿지않는 그들이 꼭 예수님을 알게 해주시고 예수님을 믿게 해주시길
4. 우리들교회 등록한지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새로운 목장 목원분들과 잘 지내며 기도하며그들로 인하여 저에 믿음도 더욱 강하게 해주시고
5. 세상과 물질을 사랑하는 마음 없애 주시고 순교도 각오할 수 있는 강한 믿음 주세요.
김송현
1. 내 속의 쓴 뿌리와 부정적인 생각들이 올라와서 힘든데 주님의 임재로 이 모든 것이 덮이도록
2. 업무에 창조적인 지혜가 임하여 결과까지 잘 이어지도록
3. 태초부터 계획하신 나의 부르심이 무엇인지 발견하여 준비된 주님의 군사가 되도록
이번 주 기도제목은 읽는 것만으로도 절로 기도가 나옵니다. 감동이 되네요.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에가장 합당하게 응답해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